입사한지 한달 좀 넘었습니다. 경력직이고, 이 회사에 오래 머무를 생각 없이 거쳐가는 곳으로 생각해서 1년 6개월 계약직으로 입사했습니다. 연봉을 맞춰줘서 그렇게 계약기간만 머무르다 가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입사하고 나서 팀장이 계속 자기 생각보다 퍼포먼스가 안나온다고 세세하게 꼬투리를 잡습니다. 오늘 면담했는데 언제까지 기다릴 수는 없고, 일주일 안에 업무 실수율을 1% 로 줄이고, 안될경우 어떻게 할건지 얘기하라고 하네요. 요즘 이직시장 너무 힘들어서 정규직 아닌거 알면서도 낮춰서 들어왔다 싶었는데.. 이런 처우는 처음 받아봐서 너무 어이없고 화나네여 ㅠ 여기서는 계속 같은 스트레스의 연속일거 같은데 다른데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버틸까요?
저는 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버티는게 좋을까요?
24년 12월 09일 | 조회수 1,452
차
차카게살자아
댓글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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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포지타노
24년 12월 09일
실수를 많이하나요? 이건 꼬투리가 아니고 개선사안은 맞는거 같은데..
실수를 많이하나요? 이건 꼬투리가 아니고 개선사안은 맞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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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

마사리
24년 12월 09일
개선에 우선
개선에 우선
0
프
프로이직러98
24년 12월 09일
ㅇㅅㅇ....네 일단 업무개선이 우선일듯합니다
ㅇㅅㅇ....네 일단 업무개선이 우선일듯합니다
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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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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