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민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건강의 사유로 11월 중순부터 3개월동안 휴직을 냈는데 휴직 중 마음에 드는 회사에서 채용공고가 나서 지원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보통 이력서 기재할때 현재 받고 있는 연봉을 원천징수액 기준으로 적는데 이번에는 휴직으로 인해 11월중 보름~12월 한달치에 해당하는 월급을 못받게 되어(무급휴직) 그만큼이 원천징수액에서 빠지게 될텐데요 이직할 회사에 최종합격하게 된다면 현재 받고 있는 연봉을 확인하기위해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하라고할텐데 그때 왜 기재되어 있는 연봉 수준과 다르냐고 의아해 할것 같아서요 건강상 휴직했다는걸 알게되면 아무래도 합격에 영향을 줄것 같아서 휴직중이라는 사실은 면접 시 밝히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럼 아예 1.5개월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재 연봉에서 삭감하고 기재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휴직 중 이직
24년 12월 09일 | 조회수 462
마
마제소바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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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느멋진날을위해
24년 12월 09일
연봉 다 기재하시고
휴직으로 불이익 있어도 감추지 마세요
감출일 아니예요
연봉 다 기재하시고
휴직으로 불이익 있어도 감추지 마세요
감출일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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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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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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