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딩이었던 사람입니다 일을 못한다고 구박을 많이 받았고...결국 퇴사까지 이르게 되었는데요.... 어렸을때부터 열심히 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공부 열심히 했고...지방에 외국어고에서 학교다니다가...수능은 망쳐서...다시 편입을 준비하여 서성한 쪽에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교환학생도 갔다가, 재외 공관 인턴도 해보고... 열심히 살았는데 일머리가 없다고 쫓겨나듯이 나왔는데, 제나이 35이더군요.... 전직장이 농협이었어서 경력을 살리기도 어려울거같고... 제가 정량 스펙은 토익 945, 오픽 ih,일어오픽 AL인데.... 신입서류를 통과를 못합니다 나이 때문에... 이럴경우에는 공기업으로 도전하면서 일본계기업넣고, 외국계를 넣어볼까요?? 형님들께 조언구합니다..ㅜㅜ 왜이렇게 아등바등 살았나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날도 추운데 몸조심하셔요
정말 열심히 산거 같은데 아무것도 남지않았을때...다들 마음가짐 어떻게 하시나요??
24년 12월 09일 | 조회수 1,586
칼
칼리12
댓글 43개
공감순
최신순
동
동방백서
24년 12월 09일
일 자체가 글쓴분과 안 맞아서 그래요.
신입보다는 기존의 경력 최대한 잘 다듬어서 경력직 지원이 더 나아 보입니다.
외국계도 도전해보시죠.
일 자체가 글쓴분과 안 맞아서 그래요.
신입보다는 기존의 경력 최대한 잘 다듬어서 경력직 지원이 더 나아 보입니다.
외국계도 도전해보시죠.
답글 쓰기
16
배
배츄
24년 12월 10일
맞습니다ㅜㅜ
맞습니다ㅜㅜ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