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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할 때 인센티브 명세서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이직하게 돼서 처우 협의까지 끝났는데요. 제가 현재 회사에서 24년도 하반기 25년도 상반기에 스톡옵션 행사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궁금한 점은 제가 인센티브 명세서 제출할 때 따로 스톡옵션과 관련해서는 제출 안 했는데 이거 해야 했나요!? 저는 그냥 포기해야 하는 걸로 생각해서 따로 말은 안 했습니다ㅠㅠ 연봉협상 망한건가요!?
열심히살아보세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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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내 커리어 무료 진단 받아보세요. (~10/16)
지금 내가 하는 일, 괜찮으세요? 출근길이 무겁거나 버티는 마음이 크진 않나요? 내가 진짜 성장하고 있는지 궁금한가요?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직, 전문성 고민, 번아웃 등을 종종 느끼고 고민하는데요.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과 고민이 진짜 문제인지, 성장을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인지 명확하게 알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4,000명의 직장인을 컨설팅한 커리어 엑셀러레이터 김나이님과 함께 하는 커리어 무료 진단을 통해 지금 내가 하는 일과 직장에서의 내 상태를 제대로 알아보세요. 전문 진단을 통해 내 커리어 상태를 좀 더 객관적으로 알아보고, 건강한 회사생활과 커리어 점프를 향해 한 단계 나아가실 수 있습니다. 👉 커리어 무료 진단 받기(~10/16): https://app.rmbr.in/3D2mU8xRFDb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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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입사의지 어필하는게 얼마나 효과있을까요?
얼마전 꽤 마음에 드는 회사의 경력직 면접을 보게되어 입사의지를 모처럼 강하게 어필해봤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직무나 업무관련, 그외 기타질문들은 무난하게 대답한거같습니다. 아무래도 가고싶다보니 마음졸이게 되어 한번끄적여 봅니다.
테드차앙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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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견과 중소, 이직 선택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제조업 경력 11년차입니다. 경영지원 부문이고요, 이직을 하려는데... 두 회사 중 어디가 괜찮을지 선택은 저의 몫이나 사회선배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회사규모나 매출액으로 보면 A가 답인듯 하나.. 두 회사다 안정성은 높은 편이고, 업무 또한 대동소이합니다. 연봉도 비슷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회사 다 연협전으로 아직 확실치 않음) A사 제조업 해당분야 국내2위 매출액 2조, 대기업 계열사로 편입됨 출퇴근거리 자차 30분이내(대중교통으로는 약 1시간 정도 예상) 다소 보수적인 분위기로 전해들음 근무환경이 좋음(신사옥) 최근 글로벌 사업확장을 위해서 일을 많이 벌이는 분위기 B사 건설업 해당분야 국내 1위 매출액 3700억 출퇴근거리 대중교통 약 1시간(도심 한복판 위치) 보수적인 분위기로 전해들음 사내 복지 등 신경을 많이 쓰는 분위기
jeeeeeei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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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개발자 파트석사가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처음 입학한 대학교는 중퇴하고 고졸 국비출신으로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찌저찌 살다보니 학벌에 컴플렉스가 생겨서 학력이라도 올려두자는 생각에 직장과 병행해 방통대 재학중입니다. 이제 방통대 졸업도 가깝고, 다음 방향을 고민하다보니 파트석사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파트석사를 딴다면 커리어적으로 인정을 해주실까요? 자기만족 이외에도 얻는게 있다면 좋을텐데요. 가능 불가능 고민 이전에 득실을 따져보고 싶어서 이렇게 고견을 여쭙습니다.
Nagase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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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차 이직🥳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준비했는데 다행히 서울에서 마무리할수 있게됐어요 큰 도움을 주신 리멤버 고맙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보고가라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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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한 곳에 재지원
이직을 알아보는데, 한 달 전쯤 면접 후 탈락했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헌데 같은 회사 같은 자리에 공고가 다시 올라왔네요. 이걸 재지원해봐도 될까요, 아니면 의미없는 짓이니 안하는게 나을까요?
닉넴이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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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전기기사 vs 부업
뭐가 더 좋을까 전기기사를 공부하는게 나을까 차라리 한 두시간 부업하는게 나을까 전기기사 딴다고 연봉 오르는것도 아니고 또 대기업 가는 것도 아니고 고민
우리대표는악덕이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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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팀원or중소기업 팀장 고민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이직 관련 너무나 고민이 되는데요. 아직 미혼이고 1년내 결혼계획이 있습니다. 현재는 중견회사 팀원 이구요(과장) 중소기업 팀장 자리 면접에 합격해서 고민중이에요 직급은 차장에 팀장으로 기본 연봉은 1000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중소기업이 더 높음) 복지같은게 좀 차이가 있긴한데 중소기업이지만 나름 복지가 괜찮은편이고 육휴도 다 쓰는 분위기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담당하는 카테고리에서는 현재 재직중인 회사 브랜드보다 중소기업 브랜드 제품이 인지도가 더 높고. 연간 매출액도 더 높습니다. (중견기업에서 여러 카테고리 해외영업을 담당하고있고 담당 카테고리중 하나인 화장품 회사로 이직하려고해요) 현재 재직중인곳이 보수적인 성격의 중견기업이라 여성 팀장은 거의 찾아볼수가없구요. 경력직이 많아서 차장이 되어서도 주임.대리급 실무를 계속하는 형태입니다. 만약 여기서 결혼.출산.육휴까지 하고 돌아오면 팀장은 절대 어렵고 길어야 45세까지? 아주 가늘게 일할수있을거같긴해요. 다만 그때가서는 팀장경험이 없기때문에 중소기업 팀장으로 이직도 어려울거같은데 지금 중소기업으로 가서 팀장경험을 쌓는게 좋을지 아님 현실과 타협해서 여기 머무르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결혼하고 출산하고도 오래 일하려면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해외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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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영업 직무 (파트타임) 박사학위의 필요성
안녕하세요. 게시글 제목 그대로 기술 영업 직무에서 (파트 타임) 박사 학위가 필요한지 궁금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연구개발 직무에서 기술영업으로 옮긴지 이제 1년 조금 안된 사회 초년생입니다. 작년 2월에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운 좋게 연구개발 직무에 취업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사 분위기, 환경 등이 저와 맞지 않아 이직하여, 현재 기술 영업 직무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업이라는 직무에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일하다 보니 사람을 만나거나 영업 시드를 발굴하거나 고객을 관리하는 업무가 저와 잘 맞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이 직무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박사 학위를 떠올렸습니다. 수 많은 방법 중 박사 학위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아래 2가지입니다. 1. 고객 니즈를 채울 수 있는 해결책 제공 어렸을때부터 제가 생각하는 박사는 배움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끝판왕이라는게 배움을 끝냈다는 것이 아니고 방법, 수단을 터득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해당 분야에서 가지고 있는 배경 지식이나 경험이 많고, 고객 니즈를 채우거나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 인맥 영업이라는 직무에서 인맥은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면 가까이는 지도교수님, 연구실 인맥부터 넓게는 학계, 연구 분야에서 인맥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부분이 추후 영업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제 배움이 짧은 것 같다는 생각, 제 분야에서 무언가 더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큽니다. 저도 대학원 생활을 해본만큼 이런 생각들로 풀타임 박사를 한다는 것은 안된다는 것은 압니다. 하여, 현재 파트 타임 박사를 고민 중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이런 생각으로 파트 타임 박사를 가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파트 타임이더라도 결국 박사 학위인데, 저런 생각은 너무 건방진 생각일까요…(적당한 표현이 생각이 안 나네요… 너무 쎈 표현인거 같긴 한데) 댓글로 의견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hdken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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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6년차 이직 후 한달만에 이직고민..회사의 대한 신의를 두고 고민입니다.
첫번째 직장) 대기업 유통회사 상품기획 및 매장관리 2년 6개월 다른 산업에 흥미가 생겨 2번째 직장 )외국계 자동화 기계산업 품질관리 및 운영기획(소기업) 약 6년 *회계/인사빼고 모든 업무를 다함(마케팅,기획,품질관리,영업등...) 일욕심이 많던더라 매일 새벽 6시에 출근 21시퇴근, 주6일기본(가끔7일) 거주 지역 근처에 회사가 있었는데 천안으로 본사 옮긴 후 6개월간 시흥-천안 출퇴근.... 이후 체력 이슈 및 업무 과다로 이직 결심 이후 반도체쪽 전장산업에 관심이 생긴차 계약직 공고가 나와서 3번째직장)품질관리 중견기업 7개월(계약직) *프로젝트 완료후 정규직 전환기회가 있었으나 정규직으로 들어갔다가 1년도안돼서 퇴사하면 회사의 대한 신의를 저버린다 생각해 일부로 계약직으로 입사했었습니다. 현 반도체 부품 제조업 중소기업(상장예정) 품질관리팀 한달차입니다. 허나....한달 조금넘은 시점에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사유는 1. 면접이슈 면접 당일날 회사도착하였는데 갑작스런 면접관(임원)분들 부재로 현 품질팀 과장님과 면접을 진행하였고 이후 최종합격 통보를받았으나 사전에없던 2차면접이 생깁니다....다시 면접준비. (2차면접 안내받기전 현직장 과장님 면접 합격후 최종합격 통보에 1차 면접합격했던 타회사 2곳 면접 포기의사 보내드렸습니다..) 2. 전직장에서 일욕심으로 지냈지만 나이가들고 결혼 생각도있어 워라밸을 우선시하였고 1차/2차면접관님/총무님에게도 주5일 5시반 정규퇴근이라는 이야기가 오고갔지만 입사 후 현실 8시 출근 20시퇴근.(격주6일 및 공휴일 가끔출근). 특근/잔업수당없음. 회사 입사 이틀 후부터 사무실 2명남을때까지 야근진행(개인 일욕심포함) 3. 저포함 팀원 4명이지만 주1회 주간미팅제외하고 업무협의 전혀없고, 인수인계없이 업무 진행방법만 알려주시고(동영상으로 업무 내용찍고있습니다..집에서 복습..) 이후 업무를 얹어주시는데 최소 1년, 2,3년동안 진행못한 업무를 부가하심. (전임자 6개월전 2개월전 두명 모두 퇴사. 현 인수인계자없고 전임자 컴퓨터 뒤져서 파일자료 확인해서 자료 만드는중..) *사실 아무리 워라벨을 중요시했더라도 제스스로가 회사에 보여줄수있는 자질이 부족하다생각해서 채워질때까지 야근은 제가 필요에 의해서 다녔다고 하지만, 토요일까지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윗선임과, 협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팀원들이 너무 힘이 듭니다. (서로 어떠한 업무를 하고 있는지 전혀 모름) 저번주 금요일 장난식으로 한글날에도 나올꺼지 이러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지, 아님 체력이 다했는지 일마칠즈음 쌍코피가 터지길래..너무 현타가 왔습니다. 채용해주신 회사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했기에 나 또한 회사에 기여하여 보답하자라는 생각으로 회사를 다니기 위해 통근버스 다니는 곳으로 월세방 계약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자질이 부족하면 내가 노력해서 팀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려 노력도 하였지만, 너무 힘이드는 차에 운이좋게도 눈여겨보던 회사에서 리멤버 채용 제안이 왔습니다. 고민 끝에 수락은 하였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회사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는것같아서.. 모두가 힘든데 내가 너무 나약한건 아닌가 싶어서.. 제가 섣부른 판단을 하는걸까요? 혹시 선배님들의 자문을 구해봐도될까요 ?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매일마다고민중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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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에 연차수당 관련해서..
제가 9월에 퇴사했는데요 근로계약서에 연차수당 관련내용이 근로기준법에의거함 이라고 나와있어서요 근속년수 1년 넘었고, 입사일이 22년5월 중순이에요 입사일 기준 연차15개 발생되어 퇴사전 까진 연차를 총 3개만 썻는데 퇴사할때 남은 연차에대한 수당을 퇴직금에 포함해서 받을수 있는건가요.?? 법인회사고 5인 이상입니다.
엉두리우잉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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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로 자주 추천받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 년 뒤 대학 졸업 예정인 인턴(사회초년생)입니다. 요즘 어떤 직무가 나에게 잘 맞을까 고민이 돼서 스스로를 다시 한번 관찰하고 있던 찰나에 제목 그대로 궁금해졌습니다.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제 모습이 궁금해서 그동안 스스로가 어떤 이야기를 들어오며 살아왔나 돌이켜 보니, 가장 손에 꼽을 수 있던 것이 ‘리더의 모습인 나’이더라구요. 중학생 때부터 대학 시절까지도 자주 주변 사람들로부터 리더의 자리를 추천받았는데, 어떤 이유에서였을까 궁금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여러분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또 이런 성격, 성향, 스타일은 어떤 분야에서 강점으로 발휘될 수 있을까요? 사회에 먼저 나간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다소 모호하고 광범위할 수 있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돔돔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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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면접을 봤는데 이틀만에 불합격 통보가 왔습니다.
너무 수준이 떨어져서 빨리 통보를 해준 걸까요? 어떻게 해석하면 될 지 직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기업의 서류심사 하시는 분과 면접관님이 아예 다른 분인줄은 몰랐네요
히카리가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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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
안녕하세요, 1년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될 시 기업이 근로자에게 알리는 기간은 어느정도여야 합당한가요?
도르마무도루마무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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