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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면접을 잘 못봤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임원 면접을 그리 잘 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올바른 답변 못한 질문들이 꽤 있습니다) 끝나고 나오면서 대표이사님께서 악수하시면서 다음에 또 보자고 하셨는데, 그냥 인사치레로 하신 말씀이겠죠? 역시 면까몰인가요..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들성공하세요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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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퇴사후 다음연도 이직시
안녕하세요 올해 다른직장으로 이직하게 되었는데요 저번직장은 작년 12월초에 퇴사를 하였고, 이번직장에 오늘부터 재직하게 되었습니다. 중도퇴사시에 연말정산이 진행되어 환급을 받았는데 작년에 진행했던 비상장투자등 추가항목을 반영하여 정확하게 하려면 제가 개인적으로 종소세신고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2024년 새직장에서 연말정산을 진행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생각엔 2023년말에는 현직장에 없었어서 개인적으로 해야할것같긴 한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박주린
억대 연봉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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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구원 대학교 교직원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에서 연구원으로 재직중입니다. 6-7년차 정도 되었습니다. 회사 위치는 서울이지만 남편이 지방으로 이직하여 주말부부를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지방으로 이직하려 서류를 넣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저에게 지방 국립대 조교자리 오퍼가 들어왔습니다. 정규직이고 위치도 남편 회사와 가까워 고민중인데, 연봉이 40%정도 낮아집니다. 사기업에서 얼마나 버티겠냐 싶다가도 연봉을 보면 여기서 몇년 버티고 나가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지만, 임신을 계획중인 저에겐 주말부부는 너무 힘이 들어 고민이 됩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이나 주변에 조교를 하고계신분이 있으면 의견듣고싶습니다.
네네하이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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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4년차 업계 변경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식품업계에 (중견 식품 제조업) 해외영업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총 경력은 4년 조금 넘었습니다... 저희 회사만 그런것인지 소비재의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한것인지 유독 수준이 떨어지는 오파상들이 많습니다... 툭하면 욕한다던지 유흥 접대가 심하다던지.. 돈이라도 많이 주면 모르겠는데 그건 또 아니라 쉽지 않더라고요. 위와같은 이유 + 실제 외국인들에게 영업하는게 재미있어서 직접수출을 선호하고 열심히 발굴 및 디벨롭을 하고 있긴 하나 타사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결국 소비재에서는 간접수출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해외 기술영업쪽으로 업계 변경을 고민하고 있습니다(높은 진입장벽으로 최소한 배운 사람들을 상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제는 전공이 인문계인지라 기회자체가 주어지지 않더라고요.. 사이버대학 관련 학과라도 나와야 하는건지, 어떻게 하면 해외 기술영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현직자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시기라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ㅠ
어디로오오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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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을 해도 계약연봉이 안오르는 경우가 정상인가요? (외국계)
안녕하세요 올해 초 진급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진급 전에도 기존대비 변경되는 업무의 중요성, 난이도, 추가 사항들을 인사팀 및 외부업체에 평가를 받아 현 직무에서의 진급타당성 까지 검토를 받았습니다. 2. 최종적으로 자리의 업무 중요성을 인정 받아 제 자리의 급수는 올라갔고, 그리고 인사고가를 기반으로 진급되었습니다. (자리의 레벨실링 업, 사람평가는 별개 더군요..) 3. 그러나 현재 저의 연봉수준이 ‘업계기준’에 이미 충족되므로 연봉인상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연봉 협상이 아닌 통보식입니다.) - 위 업계기준에 대한 표본을 달라고 해도 주는 회사는 없다고 하며, 외부 서치펌에서 자료를 준 것 이라고 합니다..ㅎㅎ 즉 저도 모르는 업계 연봉 기준에 이미 부합하니 올려 줄 수 없다. (각 회사마다 상황이 다를텐데 기준치를 어떻게 주었는지 상당히 궁금하더군요) 4 업무 변경사항에 대한 중요성 검증을 통해 진급을 했고, (인사평가도 별도로 받음) 그 추가되는 사항이 연봉 인상이 될수없다..? 왜냐하면 기존에 이미 ‘업계기준’에 족하는 연봉을 받고 있으니까..? ’업계기준‘을 어떻게 매겼고 금액을 알려달라니 알려주는 회사는 없고 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운전면허에 떨어졌는데 합/불 기준 점수를 모르는것과 동일하다고 보입니다.) 기존 연봉이 고스톱 쳐서 결정된 것도 아니고, 이전 회사 베이스로 설정이 된건데 그럼 높은 연봉으로 이직한 직원은 같은 연봉을 쭉 받고 회사에 다녀야 되는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런 진급 형태가 과연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몰입도와 애사심을 향상 시킬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타 회사 면접을 보고 시장가격을 직접 확인해서 제시 하는게 빠를것 같습니다. 또한, 그렇다면 진급을 하지 않고 그냥 추가되지 않은 기존 업무만 하고 같은 연봉을 받는게 현명한게 아닐까요? (물론 장기적으로 커리어 개발에 난행을 겪겠지요, 이것 때문에 지금도 골치가 아픕니다.) 이전 직장이 일반적인 국내 대기업이라 진급시, 명백한 직급별 연봉선이 있었는데 현 직장은 기준도 없고(직원 그 누구도 모름)새로운 직무 안내서에 연봉동결로 통보 받아 조금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입니다. 다른 외국계 회사에서도 직원의 진급과 별개로 샐러리 상향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akwj103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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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인상률
2019년 이직해서 그동안 묵묵히 대표님 말씀을 법으로, 회사정책 으로 무슨 말씀을 하시든 내가 제대로 못하고 있나보다 생각하며 해외 무역/영업 경력직(10년 정도)이였는데도 자존감도 떨어지고 힘들고 어려운 시기 잘~ 지냈습니다. 5년 정도 지내고 나니, 대표님 말씀이 늘~맞거나 혹은 언제나 최선의 결정과 결과는 아니기도 하더라는걸 알았구요. 현재는 대표님이 많은 부분 저에게 의지하고 함께 상의하며 저를 인정해주십니다. 2019년~2023년까지 1년 연봉 동결. 그외 5%정도씩 인상되다가 작년 제가 요청한 실수령액으로는 맞추었는데 어찌된건지 인상률은 처음 계산했던 13프로 정도가 안되는 상황이 되었어요.ㅠㅠ(그냥 받아들임) 그러다보니, 다른 부서 직원(직급도 낮고 저보다 업무 경력이나 업무난이도도 낮은 직원과 겨우 1년 100여 만원 차이 나는걸 알게되고 멘붕!!) 코로나 시국에도 매출 성장하고 잘~버티었구여, 회사 메인 거래처 1곳과 갈라지며 매출이 부족하던차에, 제 담당 업체를 통한 매출이 많이 상승하였네요. 해마다 제 국내 업체 매출은 꾸준히 상승하였고, 2023년은 회사 전체 매출 대비 35% 정도 제 실적이며 (대표1인 매출 38% + 기타 영업직 3인 매출 23% ) 올해 1분기에 이미 확정매출금액도 7억 정도 될듯 합니다. 해외(중국)업무 100% 제가 발주.선적,통관.일부 재고 및 중국 보유재고 등 업무 총괄적으로 맡고 있구요. 매출대비 마진률 10프로 정도로 보고 총이윤의 1/3수준의 연봉 인상을 요청하면 작년대비 20프로 정도 되는데, 이 정도면 과한 인상 요구일까요? (현재 연봉 높지 않습니다.4000만원 ㅠㅠ) 각 회사나 개인의 상황들이 다~달라 이렇게만 글로 쓰면 어떻게 하는 것이 타당한지 모르겠지만, 이직도 아닌 연봉인상 이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 듣고 싶어서요. 해외영업/무역 10~15년 정도 경력이나, 회사 규모는 5인 이하 기업 입니다. (지방 물류팀제외,본사직원) 참고로 작년 영업자들 매출액 대비 인센티브 5~7% 줄때, 저는 관리직이라고 별도 인센티브 받은적 없구요, 결국 매출액 대비 인센티브만 주고 반품,매출 취소 등에 따른 정확한 계산도 못하다가 회사 어려워지고 회사성장에 도움도 안되는 그런 직원들 퇴사처리 되고 그들은 프리랜서 개념으로 영업하는 것으로 정리되었네요. 젊었을때 시스템 있는 회사 다니다가, 8년 정도 경력 단절 그리고 재취업. 나이 마흔 훌쩍 넘어 집 가까운 규모 작은 회사에서 업무하게 되면서 매년 업무성과에 대한 인센티브나 격려금 조차 한번도 요구하지도 받아보지도 않은 상황입니다.
번아웃 직장인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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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lg cns ai 데이타분석 석박사1기관련 질문있습니다.
관련하여 실제적으로 비전문가가 1년반동안 해당과정을 이수할시 회사에서실무가능할 정도로 업무할수가 있을까요? 비전공자인데 지원 및 당선가능성과별개로 업계분들의 의견듣고싶습니다. https://www.lg.co.kr/media/release/27133
코코낸내로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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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컨설팅(현직장) vs. 공공기관(이직) 고민 중입니다 컨설팅 : 선임급 연봉 7천만, 정규직 정년보장 공공기관 : 책임급 연봉 1억, 정규직이나 조직해체 가능성 있음 단기적으로 보면 나쁘진 않은데 불안정성이 있어 이직 고민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nden32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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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입찰 분석쪽에 일하시는 선배님들 계신가요?
하는일이나 미래커리어쪽 뷰분에소 어떤가요?
호기심대마왕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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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이직하기 위한 기사 자격증 무엇을 더 취득해야 될까요?
현재 중소기업 본사에서 안전관리자로 있습니다. 자격증은 토목기사, 산업안전기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에 기사 자격증과 어학을 준비할려고 하는데 기사의 경우 어떤걸 취득하면 좋을까요? 이직하는 경우에는 대기업 또는 안전관련 환경안전팀이 있는 곳, PSM 시스템이 있는 곳으로 가라고 많이 그러시더군요. 알아보니 소방설비기사, 대기환경기사, 화재감식평가기사 등을 많이 취득하는 것 같은데 어떤 기사를 가지고 있으면 저한테 가장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오랜 시간이을 투자해서라도 3개다 취득하는게 좋을까요?
만번깎은스쿼트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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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달성하신분들 다음 커리어 어떻게 가져가시나요??
직무 회사 규모마다 상이하겠지만, 보통 연차는 적어도 7ㅡ10년차 넘으실거고 대부분 팀장 직책은 다실거 같습니다. 더 올라갈 자리도 많이 없고 기회도 없어지는게 슬 보이는데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mba를 찍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해외 mba 찍고오면 연봉이나 커리어 지속성에 길이 좀 더 열릴까요?? 저는 빅4 전략에 스타트업 전략 팀장입니다. 시리즈 투자 단계 낮은 쪽으로 계속 이직하는게 답인지 고민이네요.
치킨마요
억대 연봉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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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하려하는데 조언좀 구하고자 합니다 ㅠ
지원하려하는데 7년차 이상 신입 두가지 포지션밖에 없네요 ㅠ 전 석사포함 5년정도 되는데, 업무는 비슷하지만 7년차 이상으로 지원하기에는 실짝 리더급을 원하시는것 같아 신입으로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이런경우 신입으로 지원하는게 맞겠죠?
해떴다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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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회사가있는데 직급상향요구가될까요?
채용 공고엔 과장,차장급으로 공고가올라왔는데 현직장에서 조기승진해서 부장급대우인데 부장급으로 상향요구가 가능할까요?아님 일단 이력서넣고 최종합격시 딜을 해야하나요
미래의사업가
쌍 따봉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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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바라보는 이직에 대한 생각
최근에 이직에 대한 글들을 우연찮게 보게되서 다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 젊은 분들에게 저 또한 아직 많이 어리고 배울게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의견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개인 사업도 해보고 회사도 다녀보고 해봤습니다. 또 운이 좋아서 돈을 많이 버시고 은퇴하고 사시는 분들하고 벗삼아 이야기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경험 끝에 얻은 결론은 세상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고 그 흐름은 정신이 없을 정도로 빠릅니다. 인터넷이 없고 부모님 세대들 때만 해도 시대의 변화도 적고 정보의 접근성도 떨어지고 알음알음 알아가던 시대였습니다. 회사들의 수나 규모도 지금과는 다르게 변화도 적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정보의 접근성도 커지고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회사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세상은 변하고 있다는 겁니다. 단지 인식이 그 세상이 변하고 있음을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고 있거나 기존 타성과 안정감에 젖어 있어서 위험한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미팅 등으로 종종 공유오피스나 스타트업들 보면 40-50대의 분들이 자의든 타의든으로 나와서 프리랜서나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몇 년전보다 더 많이 보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생성형 AI로 인해서 더 빨라질 겁니다. 아무리 세상이 기존의 생각대로 이직을 자주 했었던 사람을 안 좋게 본다고 하지만, 그건 케이스마다 다를 겁니다. 특히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고 투자가 이루어지는 시기에는 더욱이 그럴 겁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리멤버라는 앱도 생긴 지 얼마 안되었을 거구, 지금 저희 주위를 둘러보면 생긴지 얼마 안된 기술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경험들을 요구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저를 포함한 인생을 조금 더 살았다고 조언을 해주는 사람들은 다 자기가 경험한 작은 세상을 보고 해주는 겁니다. 각 개인으로 보면 그 자신들도 고민이 있을 겁니다. 주저리주저리 쓰고 있지만, 젊은 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 다들 정답은 모릅니다. 가장 정답에 가까운 내용을 알고 있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회사에 남기 위해 혹은 이직을 하기 위해 정말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선택했을 겁니다. 지금 어느 회사에서 안정적으로 있는 그 사람들도 언젠가는 자신의 회사가 아니면 나올 것이고 지금의 당신과 똑같은 길을 걸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제 현역에서 은퇴하시고 은퇴생활을 즐기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세상의 답은 없고, 운이 좋았고, 한살이라도 젊을 때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부딪혀라.“ 우리도 사실 세상사는 정답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아는 것은 무언가 도전할 수 있는 젊은 에너지는 돈으로도 못 산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변화를 위해 도전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면 충분히 응원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겁니다. 그럼 이직 혹은 자신만의 무언가를 하실 분들에게 작은 응원드립니다!
인생의정답은없다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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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상위권 대기업 신입에서
정유사, 재보험사 등 극상위기업으로 중고신입 지원, 이직하는 것이 후회 없을까요? 부서/팀 분위기: 최상 업무 매력도: 상 복지: 중상 워라밸: 중하 급여체계: 불만족스러움 (기존에 노렸던 위 기업들은 1-3년차에도 억대 원징을 노릴 수 있는 반면.. 현 회사는 10년차나 되어야 그럴 것 같네요) 사실 급여, 보상적인 동기부여만 제외하면 다른 부분은 다 만족스럽긴 합니다만, 길게 봤을 때 생애소득 차이가 클 것 같아서요. 위 기업들 최종도 갔었고 경쟁력 있다고 생각하기에, 어떤 게 좋은 선택일지 모르겠네요.
FL7
은 따봉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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