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초 진급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진급 전에도 기존대비 변경되는 업무의 중요성, 난이도, 추가 사항들을 인사팀 및 외부업체에 평가를 받아 현 직무에서의 진급타당성 까지 검토를 받았습니다. 2. 최종적으로 자리의 업무 중요성을 인정 받아 제 자리의 급수는 올라갔고, 그리고 인사고가를 기반으로 진급되었습니다. (자리의 레벨실링 업, 사람평가는 별개 더군요..) 3. 그러나 현재 저의 연봉수준이 ‘업계기준’에 이미 충족되므로 연봉인상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연봉 협상이 아닌 통보식입니다.) - 위 업계기준에 대한 표본을 달라고 해도 주는 회사는 없다고 하며, 외부 서치펌에서 자료를 준 것 이라고 합니다..ㅎㅎ 즉 저도 모르는 업계 연봉 기준에 이미 부합하니 올려 줄 수 없다. (각 회사마다 상황이 다를텐데 기준치를 어떻게 주었는지 상당히 궁금하더군요) 4 업무 변경사항에 대한 중요성 검증을 통해 진급을 했고, (인사평가도 별도로 받음) 그 추가되는 사항이 연봉 인상이 될수없다..? 왜냐하면 기존에 이미 ‘업계기준’에 족하는 연봉을 받고 있으니까..? ’업계기준‘을 어떻게 매겼고 금액을 알려달라니 알려주는 회사는 없고 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운전면허에 떨어졌는데 합/불 기준 점수를 모르는것과 동일하다고 보입니다.) 기존 연봉이 고스톱 쳐서 결정된 것도 아니고, 이전 회사 베이스로 설정이 된건데 그럼 높은 연봉으로 이직한 직원은 같은 연봉을 쭉 받고 회사에 다녀야 되는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런 진급 형태가 과연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몰입도와 애사심을 향상 시킬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타 회사 면접을 보고 시장가격을 직접 확인해서 제시 하는게 빠를것 같습니다. 또한, 그렇다면 진급을 하지 않고 그냥 추가되지 않은 기존 업무만 하고 같은 연봉을 받는게 현명한게 아닐까요? (물론 장기적으로 커리어 개발에 난행을 겪겠지요, 이것 때문에 지금도 골치가 아픕니다.) 이전 직장이 일반적인 국내 대기업이라 진급시, 명백한 직급별 연봉선이 있었는데 현 직장은 기준도 없고(직원 그 누구도 모름)새로운 직무 안내서에 연봉동결로 통보 받아 조금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입니다. 다른 외국계 회사에서도 직원의 진급과 별개로 샐러리 상향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이직/커리어
진급을 해도 계약연봉이 안오르는 경우가 정상인가요? (외국계)
24년 01월 07일 | 조회수 1,257
a
akwj103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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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ㅎㅇㄴ
24년 01월 07일
생각보다 흔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다만 페이밴드가 바뀌었을거에요. 그걸 기반으로 매년 연봉 인상률이 높아질거에요
생각보다 흔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다만 페이밴드가 바뀌었을거에요. 그걸 기반으로 매년 연봉 인상률이 높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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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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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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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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