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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지원자격에 3년이상의 경력인데, 근속년수가 너무 긴 경우
안녕하세요? 요새 이직을 해 보려고 기웃기웃 중입니다 써보고 싶은 직무가 생겨 유심히 보던 중.. - 3년이상의 경력(본인은 다음달에 9년차입니다) - 포지션 직급에 대한 명시가 없습니다(과, 차장급 등) 3년 이상이라고 명시되어있다면 대리급 포지션을 염두해 두고 공고를 올린걸까요? 공고는 현대차 상용차 해외 운영입니다. 감사합니다
쏘쏘쏘쏘쏘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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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HR끼리 지원자 정보 공유
좁은 동종업계라서 업계 내 HR들끼리 아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다른 경쟁사로 지원했는데 그 회사 HR이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HR에게 지원사실을 알린다던지 그 사람 어떠냐고 (비공식) 레퍼런스체크 하는게 정상인가요?
tutmirle
억대 연봉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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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카스 회사' 한계 부순 굴지의 경영인!
손대는 광고 캠페인마다 흥행시킨 베테랑 광고인이자 발군의 능력으로 제약회사 CEO 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 스토리의 주인공을 만났습니다. 동아제약 고문, 최호진님입니다. "좋은 광고를 가름하는 건 흥행도, 매출도 아닌 '본질을 꿰뚫었느냐'입니다. 본질을 각인시킨 상품만이 쓰러지지 않거든요. 광고에만 적용되는 얘기일까요." 금융→광고 대행→제약…수차례 업을 바꿨지만, 그는 한결같이 본질을 찾아 일이 '되게끔' 만들어 왔다고 합니다. 그의 커리어 여정을 관통한 힘의 본질은 무엇이었을까요? 전문 보러가기 👉 https://app.rmbr.in/MmoOJfxAXJb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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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한터가 서류 어필도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헤드헌터 통해서 이력서 하나 넣었는데 헤드헌터분이 제 직무가 기업에서 뽑는 직무에 적합한지 어필한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헤드헌터 분들이 그런 어필을 하는지 아니면 그냥 개인이 제출하는 것처럼 서류만 넣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도로시은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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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입) 연봉 5천 vs 연봉 3천
행운곰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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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했는데 말로만 붙잡으면...
아무의미 없는거겠죠? 이직처 처우 차이를 말해줘도 말귀를 못알아 듣네요
iNTiJe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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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중 - 역량 UP vs 연봉 UP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씁니다. 현재나이 만 36세로 11년가까이 첫직장에서 일을하다가 제가 속해 있는 본부의 사업을 철수 하기로하여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익은 꾸준히 발생하는 본부 였지만 투자자들 요청으로 사업을 접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번 일을 겪고나서 나이가 더 들고 난 후 똑같은 일이 생겼을때 갈 수 있는 회사들이 적어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기회에 역량을 높이는 일을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현재 제 상황을 듣고 주위분들이 본인 회사로 스카웃 얘기를 해주십니다. 그중에서 가고싶은 회사들이 있는데 제목처럼 고민이 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1. 역량 UP - 현재 회사 보다 넓은 범위의 일을 배울 수 있음 - 연봉은 20% 가까이 낮아짐 (제일 맘에 걸림-최대한 맞추기 위해 협의중) - 출퇴근 편도 2시간(기존 보다 1시간 증가) - 회사규모 비슷 2. 연봉 UP - 연봉은 소폭 올라감 - 법인차 제공(출퇴근용 사용 가능) - 하던 업무 범위는 같음 - 회사규모는 지금보다 작아짐 - 출퇴근 편도 2시간(기존 보다 1시간 증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로봉봉봉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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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공대편입 ㅠㅠ??
안녕하세요 문과 28 여자입니다. 외국계 중소 b2b 마케팅 1년 계약직 경력 있습니다. 아래 읽어보시고 답변 주시면 길 읽은 청춘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ㅠㅜ.. * 고민 리스트 정리 1. 인천대 공대 편입 후 취업 2. 다시 b2b 마케팅 분야로 재취업 3. 공무원 9급 시험 4. 해외영업? -> 영어 얼마나 잘해야되는지 궁금. -> 신문기사 읽으면 대략은 이해 but 모든 문장과 문맥을 완벽히 이해 X -> 일상 대화는 어느정도 가능, 어려운 토픽은 공부를 해서 입으로 달달 외워와야 가능할 듯 고민요소 1. 연봉 2. 회사 안정성 (중견이상 희망) 3. 커리어 안정성( 지속성 ) 01. 이력 - 인천대학교 무역학과 졸 -영어강사 파트로 잠깐 일 -외국계회사 b2b마케팅 및 영업관리로 계약직 1년 근무 - 계약 만료 후 백수ing 02. 전회사 이력 -의료계열 독일회사 b2b마케팅 - 연봉 3천 - 돈이 적다고 생각 - 일은 재미 없었는데, 이제 그냥 재미가 아니라 뭐든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 - 작은 외국계회사+상사 이직 문제로, 일을 제대로 못배워 재미 없었다고 느낄수도 있음 -> 그래서 업무직종 바꾸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시간 많이 보냄. 알아봐도 할 수 있는데 거의 없음 03. 공대 편입? - 토익점수로 다음년도 인천대(지거국) 공대 편입을 할까 고민 - 2년 공부로 든든한 전공 생기는게 좋음 - 생명공학 쪽 전공해서 송도에 연구소나 기업 원한 - 꼭 연구소 아니더라도, 회사도 ok -> 공대나오면 문과직이어도 open된 곳 많은데, (특히 중견회사), 문과로만 뜛을라면 영어를 기가막히게 잘하거나 중소기업 소비재인 경우가 많다고 느낌. 04. 문과 현 심정 - 나이 28, 대학입학한다면 29후 30졸업. 어쩌면 31 졸업. 공대 입학 무리일까요? - 이과라 한들, 어디서 어떻게 일하고 싶은지 정하지는 않음. - 그렇지만 100세 시대에, 앞으로 계속 일해야되는데 변변한 전공없이 지내는게 불안하여 고민 05. 고민 리스트 정리 1. 인천대 공대 편입 후 취업 2. 다시 b2b 마케팅 분야로 재취업 3. 공무원 9급 시험 4. 해외영업? -> 영어 얼마나 잘해야되는지 궁금. -> 신문기사 읽으면 대략은 이해 but 모든 문장과 문맥을 완벽히 이해 X -> 일상 대화는 어느정도 가능, 어려운 토픽은 공부를 해서 입으로 달달 외워와야 가능할 듯 고민요소 1. 연봉 2. 회사 안정성 (중견이상 희망) 3. 커리어 안정성( 지속성 ) 하나에 마음을 못 잡고 계속 이것저것 도전하고 있는데요. 아직 원하는걸 못 찾은건지, 제가 불안감에 하나를 뚜렷이 못하고 방황하는건지도 헷갈리네요. 자기 동생이라 생각하고 현직에 계신분들 말씀부탁드려요...ㅜㅜ
홍씨용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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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서류 양식
안년하세요.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서류 작성 관련해서 몇가지 여쭤보고자 글 써봅니다. 이제 경력으로 지원할 수 있어서 서류를 작성하려고 하는데 크지 않은 기업들 상시 모집 같은 경우에는 이메일로 보내야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관심이 간 기업이 그랬습니다. 따로 정해진 양식이 없습니다. 메일로 보내달라 써있더라고요. 이런 경우에 다들 어떤 양식으로 작성하시나요? 찾아보니 경력기술서로 많이들 작성하시는 것 같은데 경력기술서에는 신입때의 자소서같은 줄글보다는 경험 및 프로젝트 성과같은게 더 중요시되는 것 같아서요. 프로젝트 및 성과도 적당히 서술할 예정이지만 인성이나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같은 내용의 자소서까지 적는건 오바일까요?? 처음 써보는 거라 얼만큼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잘살아보자고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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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스타트업이직
대기업에서 매출안정적인 스타트업이직 어떻게생각하세요? 연봉더받고 더많은 권한가지고 일은 할수있을것같습니다.
미래의사업가
쌍 따봉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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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도 대학 많이보나요?
정말 생소한 학교 나왔는데 이직시에도 대학이 영향 많이 미칠까요?
유튜버ㅡ로코남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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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예약/발권 실무 선배님들 계신가요
제가 토파스 항공 예약/발권 2급을 취득했는데요 채용공고 필수요건에 토파스 발권 실무 수료라고 되어있는데 그럼 요건이 안되는건가요? 1급 말하는거같은데 1급은 강의가 항상 있는게 아닌거같은데ㅠ
닉네임125
동 따봉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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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 '왜 본인을 뽑아야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 관련 궁금증
현업에서 5년 정도 있다가 컨설팅으로 넘어온지 1년 정도 된 주니어입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인데 완벽하게 일치하는 경험이나 지식이 없으면 채용 프로세스에서 저를 뽑아달라는 이야기를 하기에 스스로 확신이 안드는데, 앞으로 경력을 더 쌓는다해서 딱 맞는 포지션이라는게 생길지도 의문이고 커리어패스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전혀 감이 오지 않습니다. 현재 자리에서 몇년 버티다보면 새롭게 보이는 것도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질문 올립니다. - 현업의 산업과 컨설팅에서 경험하고 있는 산업이 전혀 다릅니다. - 윗 분들 업무강도나 영업에서 고객사분들과의 soft skill을 보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욕이나 하고 싶다는 의욕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 영업을 시작하는 직급 또는 그 보다 더 이전에 현업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길을 찾고 싶습니다. - 감사하게 오퍼주시는 곳들과 면접을 볼 때 '왜 지원자를 본 회사에서 꼭 채용해야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저보다 더 적합한 경력과 지식/스킬을 가진 지원자가 있으면 제가 어떤 의욕을 보이든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 사람을 채용해야할 것 같아 어떻게 답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경력이 쌓일수록 해당 업계를 더 알아가고 싶고 열심히 하겠다는 말만으로는 증빙되는 것이 없으니, 먼저 이런 말을 꺼내기도 어렵습니다. 저의 경력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사람을 찾는 포지션이 미래에도 생길 것 같지는 않고 주어진 자리에서 수행할 수 있는 일을 계속 하다보면 숙련도가 올라가고 그 후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대화를 하다보면 당장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고 오래 남을 사람을 원하지만 의욕만으로는 설명이 안될테고 그럼에도 저를 왜 면접에 불렀는지 어떤 기대치를 가지고 그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딸기호두아보카도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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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경력직 입사 절차
국내 대기업 경력직은 보통 이렇게 입사 절차를 밟나요? 1. 경력/연봉 증빙 + 채용 검진 + 레퍼체크 2. 연봉 네고 3. 오퍼레터 4. 출근일 조율 5. 입사 연봉 네고 (서류에 기재한 연봉보다 높여서 네고), 오퍼레터 요청하는 게 흔한가요?
ehdrmfka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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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채용담당자에게서 포지션 제안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대기업에서 채용담당자님이 포지션 제안이 와서 수락을 했는데요! 혹시 채용방법에 대한 메일은 받았고 면접일정은 아직 못 받았습니다. 이경우에 서류에서 탈락되서 안오는 경우도 있나요?
케미컬러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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