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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삶의돌파구가필요한가? 뭐이던 글쓰기 포폴만들어라 방안을 알려드리겟다 일단 종이던 웹상이던 그냥 무조건 끄직거려라 왜냐 작정하고쓸라믄 절대못쓰는거이 글이다 소설가도 창조가던 엔지니어던 창조물을 맹글어낼라믄 무조건 끄지거려야된다 일단써보고 그담에정리하고 보정하라 그대의 오늘스 끄작거림이 내일은 자산이될거임을 절대로 간과하지말라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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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평생 직업으로서의 창업에 필요한 멘토링을 받고 싶은 분야는?
예전에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있었지만, 이제는 평생직업 개념으로 전환되었죠. 평생 업(業)으로 삼는 방법 중 하나는 "창업"입니다. 창업을 한다는 것은 내가 직접 일하는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죠. 즉, 다른 사람이 만든 직장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직장에서 일하는 것이죠. 그런데 창업을 한다는 것은 오너가 되는 것이고 오너는 월급 받고 일하는 직원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맡은 일을 할 뿐 아니라 남이 해야 할 일도 정해 주어야 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루어야 하니까요. 그런 어려움이 있더라도 꼭 창업을 해야겠다는 사람들들은 대단한 용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직장을 다니다가 창업을 하게 되었을 때 많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정부지원을 받기도 하고 좋은 멘토나 코치를 만나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창업 커리큘럼에 참여하여 배우기도 하고 창업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 네트워킹을 하기도 합니다. 가끔 정부지원 내용 속에 전문가 멘토링이 있기는 하지만 일회성으로 끝나서 지속성도 없어서 별 의미가 없습니다. 여기서 궁금해 지는 것이 있습니다. 만일 직장을 다니며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제대로 도움 받기 위하여 유료 멘토링(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그것은 어떤 분야가 될까요?
DJCV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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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봉 1억이상에서
이직할 때 연봉 10%이상 올리기는 쉽지 않은 일이겠죠? 오퍼단계 인데..5% 정도 인상 구두 오퍼 받았는데, 좀 더 협의 해볼까 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PM기획전략
억대 연봉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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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영업!!
종합식품회사에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 1인입니다. 최근에 이직자들도 많고 , 더 이상 로스영업 감당이 힘듭니다. (실제 채권문제로 퇴직금 플러스로 내뱉고 나간 사람 많음) - 회사 나몰라라 제품군 상관없이 어느 대리점 영업이나 로스가 발생될거라고 예상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옛날부터 내려오는 구닥다리 영업 방식이긴 한데, 여전히 로스는 깔려 있는게 현실이죠.. 이직도 다른 회사 대리점 영업 쪽으로 알아보고 있긴한데 이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식품영업 #음료영업 #대리점영업
오쿤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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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달만에 이직 준비
현상황: 입사한지 28일째 입니다. 현 근무처는 복합적인 사유로 오래있을 곳이 안된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인수인계도 못 받고 서류 보며 일하는 중 입니다. * 추천인 권유로 동종업계 이력서 제출후 내일 면접 입니다. 1. 면접시 출근 가능일을 질문하면 7일~10일후 말씀드려도 되는지. 2. 바로 근무 못하는 사유를 뭘 해야 할까요. -> 이력서엔 전직장까지만 기재 했습니다. 공백기가 있다보니. 추천인 : (...근무기간 짧은 현 직장 넣지 말고 ) (전직장 근무종료일을 한달 UP 기재) 물론 있는 그대로 제출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마음이 복잡합니다.ㅜㅜ
Blue12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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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와이프가 있어도 이직은 어렵습니다
예쁜와이프와 살고있는 드걔쟤입니다 저번주 탈락통보, 이번주는 중견서류탈락(헤헌진행)을 해서 멘탈이 슬슬 파사삭하고 있네요 그나마도 옆에서 응원해주는 와이프없었으면 이까지도 못왔을겁니다 추가로 career path 잘짜서 잘나가는 친형의 응원도 한몫하죠 결혼후 가장으로써의 책임감, 애기가져야 될 타이밍 때문에 이직하려고 했는데 막상 뛰어들어보니 정말 쉽지않고 힘드네요 사실 저는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이 가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경력단절도 고려하며 준비했습니다만, 2년간 안돼서 포기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눈을 낮춰서 중견기업으로 직행하였습니다 2년간 했던 실적(대기업서류 8회가량 붙은거외 없음, 전부 인적성탈)과는 달리 최종면접까지도 갈수 있었고, 중견기업급 대기업의 최종면접에도 가서 좋은경험을 쌓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손에 잡히는 실적(최합)이 없다는게 너무나도 가슴이 저릿하고 아픕니다 누구나 다 통과한다는 임원면접도 어떻게보면 처음이자 마지막일수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들고 면접때 공격받았던 질문을 워드에 정리하며 답변을 적는것도 현타가오기도하고요 속상하니 소맥마시다가 홧김에 안주랑 술 컴퓨터책상에 놓고 술마시면서 포폴도 보고 이력서 첨삭도 해봤습니다 참 비참하더라고요 솔직히 사람인잡코잡플 다질렸습니다 어느덧 올해도 반이 지나가버렸네요 자소서도 더이상 못만지겠고요 그런데 징글징글하게도 아직도 포기하지않았습니다 주변의 응원 써치펌 직원분들의 좋은 평가 한마디 면접관분들이 해주셨던 좋은말 예쁜와이프의 응원 도저히 손을 놓을수 없게 만드네요 응원해주는 예쁜와이프에게 빨리 영광(?)을 바치는 그날이 오길바라며 신세한탄글 줄여봅니다..
dgaja458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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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불합격 사유
전 직장의 계약기간을 꽉채운 후 계약만료로 퇴사하고나서 이직을 준비중에 좋은 기회로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서류 전형과 실기 시험, 실무진 면접을 거쳐 최종 임원 면접까지 다녀왔습니다 심지어 임원 면접에서는 사장님이 저를 꼭 뽑고싶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최종면접까지 본 후 한달만에 연락을 받았는네 결과는 최종면접에서 불합격이었습니다 수소문 해보니 제 나이가 너무 어려서 금방 그만둘 것 같다는게 불합격 이유라고 합니다 제가 전직장에서 얼마나 열심히해왔는가도 보여드리고 전직장과 동일 업무라 빠르게 적응하여 회사를 위해 열심히다니겠다는 포부도 보여드렸습니다 어린 나이에 쉬지않고 달려온 것에 대한 칭찬도 많이해주시고 꼭 뽑고 싶다고 하셨으면서 정말 심리가 뭘까요 제가 가벼워 보였던 걸까요 저는 진짜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면접을 보러간건데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저렇게 편견을 가지고 판단하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두루뭉술이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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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꼬인 물경력 같습니다.
석사-인턴을 거쳐 취업연계를 통해 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했고 처음 한 8개월정도? 개발자로 일하다가 sqa비슷한 직무로의 직무 변환을 하게 됩니다. 제가 직접 어필을 해서 이동을 한게 아니라 임원진의 판단에 따른 강제 이동이었어요. 이때 임원분께서 리눅스보다는 안드로이드다 하면서 안드로이드 관련 테스팅 업무부터 맡기시긴 했는데 솔직히 그 전에 제 개발능력에 의심이 가셨는지(팀장님이 연습용 개발 프로젝트를 맡기셨는데 실망하셨다는 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아무튼 sqa 비슷한 직무로 변경 되었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직무에 왔지만 나름 배우면서 일 자체는 저랑 잘 맞길래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경영악화로 권고사직 받고 퇴사한 지금, 커리어가 꼬인 물경력이구나 하는 느낌을 제대로 받습니다. sqa로서의 경험만 보면 단순 테스터인것 같고, 개발자로서의 경험은 2021년 이후로 단절되었습니다. 직장다니면서 팀장님이 개발생각 있나 했을때 네라고 대답했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개발자 경험 좀더 쌓고 나올걸 하는 후회가 되네요. 특히 제가 석사까지 졸업한 만큼 기업들이 제 이력서에 대해 sqa로서 너무 과한 스펙이라고 채용박람회때 소리를 들었던 만큼 지금까지 sqa직무로 이력서를 넣었지만 이게 맞냐 싶네요. 특히 왠일로 면접 탈락사유까지 알려줬는데 그냥 단순 테스터로서의 경력만 있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맞는말 같기도 하고... 제가 다시 개발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하는게 가능할까요? 뭔가 개발자로서도, sqa로도 경력이 애매해진것 같습니다. 어느방향으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감이 안오네요.
shn9999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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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제안 수락 후 연락
포지션 제안을 받고 수락했는데 3일째 연락이 없네요ㅠ 그냥 찔러보신걸까요? 평소에 가고 싶었던 회사라 포기가 안되는데 제가 먼저 메일이나 문자 보내봐도 될까요.. 수락하면 바로 면접 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 심란하네요
양영용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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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여러회사중 두회사중에 고민중입니다 (13.5년차)
대기업만 경험 13-14년정도 되고, 이직제의들이 들어오는데 현재 두가지 자리가 결론났습니다 각자 의견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 워라벨은 비슷 규모가 차이가 나지만 2)도 작지않음 <현재> 상위 top5미만잡 대기업 파트리더 1) 상위 top5미만 대기업 팀원 (기존 제조분야) 기본급 9천초반대, 원징 1.2억선 2) 중견상위-대기업급 국내 메이저급 회사 팀장 자리 (새로운분야) 기본급 1.2억이상, 원징 수당포함 1.3-1.4억 사실 이미 아주 큰기업들 경험들도 많이하고 새로운 업종 경험도 필요해서 후자쪽 팀장쪽에 쏠리는데 계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워라벨은 비슷하거나 후자가 더 좋을 수도있습니다 그리고 2) 회사 가면 신분야쪽 경험으로 빠른 상승할수있을듯 추후 다른 대기업으로도 퀀텀점프해서 제 기반으로 갈수있을듯하구요 편하게 투표나 조언 주십시요 좋은 하루되세요!
카타르시스
억대 연봉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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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ui는 언리얼 못하면 이직이 어려울까요?
5년차인데, 직장으로만 따지만 4년차 UIUX 디자이너에요. 인터페이스는 웹/앱/태블릿 다 경험 있구요. 서비스 초기부터 오픈까지 경험한게 대여섯개는 돼요. 게임회사를 진짜 너무너무너무 다녀보고 싶은데 언리얼 이런 경험 없으면 게임 UI 쪽으로는 이직이 어려울까요..?
일억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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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쪽은 채용공고 주로 어디서 보나요??
증권, 운용은 주로 금투협회 보고 vc 신기사쪽은 벤처캐피탈 협회로 볼수 있는데요 보험은 생보, 손보 무관하게 채용공고 올리는 사이트나 한눈에 보는 곳이 따로 없는가요?
ayoora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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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이직 고민.. 어디로 가야할까요
커리어 시작은 대기업 이커머스 SI 서비스 기획이었습니다. 전공과는 무관했지만 디자인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 데이터 분석과 가공에 대한 관심으로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운 것 같습니다. 직급과 무관하게 각자가 PM이 되는 업무환경 덕에 프론트와 백엔드를 가리지 않고 경험할 수 있었고, 연차가 쌓일수록 백엔드에 관심이 많아져서 시스템 유지보수, 교육, 신규기능 기획, 어드민 리뉴얼 등등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첫 이직을 결심하게 된 건 팀 리더와의 방향성 차이였습니다. 없는 일을 만들어서라도 하는 제 성향부터 이견이 컸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판단해 이직에 도전했습니다. 제너럴리스트 기질이 다분하여 어느 분야든 가리지 않는 기획자가 되고 싶었고, 운이 좋게도 리더 자리를 제안받아 브랜딩 기획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업계는 달라졌지만 커머스라는 큰 카테고리는 바뀌지 않았구요. 브랜딩 총괄 직무이기에 온라인 서비스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를 기획했지만, 메인은 대외 커뮤니케이션과 컨텐츠 기획을 통한 브랜딩 관리였습니다. 특히나 텍스트 관련 업무를 직접 담당해서 경험치를 많이 쌓았고 이는 커뮤니케이션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최근에 터졌습니다. 대표님과의 동상이몽이었던 것인지, 성장가능성을 믿고 글로벌 확장을 기대한 저와는 달리 대표님은 급한 성장에 부담을 느끼며 내수에 집중했습니다. 여기에 인사관리 문제가 더해졌는데, 퇴사인원에 대한 적절한 보충도 없이 늘어나는 업무량과 대표님 독단으로 팀원의 부서이동이나 권고사직을 진행했던 일들이 있었습니다. 리더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없었고 그냥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대장개미 정도의 취급을 받는구나 싶었습니다. 당연히 물리적으로 과로를 하는 주간이 점점 늘어났구요. 그렇게 1년이라는 마지노선을 넘기고 나니 다음이 걱정입니다. PM/PO로 얼추 방향성은 잡은듯 한데 이력은 굉장히 다양해졌고, 면접에서 이를 설명할 기회를 잡기도 어려운 요즘인듯 합니다. 커리어 시작부터 raw data를 가공하고 로직을 만들고 체계를 잡는 것을 즐겼고, 동시에 개발/마케팅/MD/클라이언트와 수월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이 늘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의 결과를 놓고 보니 제가 세운 방향성이 과연 괜찮은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듭니다. 그냥 일하다가 현타가 와서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조언이라도 좋으니 댓글로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stddrgh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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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뭘까요..?
오늘 임원 면접인데, 궁금해서 인사팀 담당자한테 물어봤습니다 질문은 해당 부서 몇 명 뽑는지 알수 있나요 였습니다 답변은 사실상 지원자님으로 마음을 굳힌듯 합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거기다 면접전에 팀장님이란 분이 개인전화로 면접때 조심해달라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음.. 이렇게 말하고도 아닌 때도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전 오늘 2차 면접 망했다고 생각해서요 실질적으론 임원이 맘에 들어야 뽑힐텐데 잘 모르겠습니다
인디안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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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기본급 vs 원징액 뭐가 더 중요한가요
선배님들 의견 여쭙겠습니다. 기본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과거 이직할 때 기본급에서 10%는 올려서 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최종오퍼 받은 기업은 - 중견기업 (과거 중소기업만 다녔습니다. 중견으로 간다면 설레는? 일이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크지 않은 곳입니다.) 1. 기본급이 깎임 (기본급이 오르기는 커녕 깎이고, 희망 연봉에서 천 가량 낮네요 ) 2. 고정 현금성 복지를 합쳐도 직전 연봉과 큰 차이 없음 3. 성과급 있긴 있음 (PI + PS ) 기본급+현금성 복지 + 인센(PS) = 연봉인상율 10% 인상에 "겨우" 부합. 4. 브랜드인지도가 작은 편이고 마케팅도 약한 편 이라 제가 맡게될 업무량이 커질 것 같습니다. 추가 질문: 5. 추후 이직 시 중견이라는 점이 좋은 영향을 미칠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투표 와 소중한 의견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첵스초코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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