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미국변호사는 한국에서 aicpa처럼 제대로된 전문직 활동 못하죠?
특히 M&A분야나 세무쪽요 물론 아이비리그급이면 안가죠
클쓰마쓰다
은 따봉
06.08
조회수
2,491
좋아요
1
댓글
16
사이드 프로젝트 마케터 모집 공고
안녕하세요! 저희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AI 아카이빙 서비스를 개발 중인 블링크팀입니다. 현재 저희 팀은 총 11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출시 이후 마케팅을 위해 마케터 한 명을 추가 모집하고 있어요 혼자 마케팅 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마케팅을 실험해 보실 수 있고, 디자이너가 함께 도울 예정입니다! 또한 정부 지원 사업에 동시에 참여하고 있어 비용 걱정 없이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도전해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모집 공고가 마감되기 전까지는 활발하게 구인 중이니, 언제든지 저희 팀을 두드려 주세요! 블링크팀 구성 기획•디자이너 : 3명 프론트엔드 개발자 : 5명 iOS : 2명 / AOS : 1명 / Web : 2명 백엔드 개발자 : 3명 자격 요건 아래의 조건은 꼭 필요해요 새로운 서비스의 마케팅을 A-Z까지 도전하며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 인스타그램 마케팅 업무 (광고 운영, 마케팅 콘텐츠 기획) 경험이 있으신 분 책임감이 높으신 분 우대 사항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도출하실 수 있으신 분 팀 브랜딩에 관심이 있으신 분 딥링크 및 다이나믹 링크를 활용할 줄 아시는 분 진행 방식 슬랙, 디스코드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해요, 매주 월요일 22:00에 전체 파트 온라인 회의가 있어요 전체 회의는 최대한 간결하고 중요한 내용에 대해 논의해요 한 달에 한 번 서울에서 전체 파트 오프라인 회의가 있어 참석하실 수 있는 거리면 좋을 것 같아요 진행 내용 현재 디자인이 완료됐고, 목표에 맞춰 출시하기 위해 각 파트의 개발자분들이 열심히 개발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디자이너 3명이 마케팅을 계획하려고 하였으나, 경험이 부족하여 마케터분을 모시게 됐어요 온보딩 후 저희가 기획했던 마케팅 방향성을 전달해 드리면, 마케팅 브랜딩 및 플랜 구축부터 진행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마케팅에 대한 비용은 충분히 확보해 둔 상황이라 해보고 싶었던 마케팅 캠페인을 수준 높게 진행하실 수 있어요 필요시 디자이너들도 같이 마케팅 전략 구축에 같이 참여할 수 있으며, 디자인은 담당 디자이너분이 하실 예정이라 저희와 함께 발전시켜 나가면 좋겠어요 팀으로 합류하시면 상세하게 다 알려드려요! 저희 블링크팀에 합류하고 싶으시다면 https://open.kakao.com/o/ssn2yhvg 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룽랑
06.07
조회수
734
좋아요
10
댓글
1
면접관으로 처음 들어가는데 책이나 유튜브
도움될만한 것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햇살0
06.07
조회수
410
좋아요
0
댓글
3
모바일게임 cs는 뭐하는 직무임?
포지션 제안이 왔는데 모바일게임회사이고 플레이어 서포터즈라고 하네요(찾아보니 cs직무) 지금도 cs관련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모바일게임회사 cs면 오프라인 cs이랑 다를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일하는지 아시는분??
냐냐니야
06.07
조회수
403
좋아요
0
댓글
2
채용 페이지 내 자유양식 역량기술서
첫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자유양식 역량기술서 관련 질문드립니다. 따로 CV나 포폴을 파일 형태로 제출하는 것 없이, 신입 공채 때처럼 공고 지원 페이지의 ‘역량기술서’ 작성란에 직접 작성하는 기업의 경우에는 어떠한 형식으로 작성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아무 가이드라인 없이 5000자 이내로 쓰라는데, 일반적인 경력기술서에 쓰듯이 목록 형태로 ‘~함’ 말투로 써도 되는 건지 조언해주실 수 있는 분 있으신가요?ㅠㅠ
HOGU
06.06
조회수
321
좋아요
1
댓글
1
이직 지원 시 제출서류
태어나 처음으로 이직 준비 중입니다. 채용공고 보는 중 제출 서류 목록에 이력서, 자소서, 경력기술서, 최종학력증명서, 성적증명서, 원징영수증이 있습니다. 이 경우 원징영수증도 입사지원 시 같이 제출해야되는걸까요? 보통 어느 시기에 원징영수증 제출하는지 궁금합니다.
도망갑시다
06.06
조회수
759
좋아요
2
댓글
2
적성 찾아 이직?
한 가지 직무를 10년 이상 하였습니다. 적성에 잘 맞아 재미있게 하면서 성장과 발전의 기쁨을 누리며 직장생활 했습니다. 갑자기 회사 사정에 의해 부서가 바뀌어 생소한 직무를 하게 되었는데 재미가 없고 답답하고 성장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다시 원래 부서로 갈 가능성은 거의 없고요. 다만 새 팀의 팀장과 팀원들은 매우 순하고 좋습니다. 연봉, 복지, 워라밸, 통근거리 모두 만족하고 정년까지 다닐 수 있습니다. 그러던 중 비슷한 규모의 회사에 원래 하던 직무로 합격을 했는데, 편도 1시간 반 정도 걸리고 국내외 출장이 잦은점 제외하고 나머지 조건은 동일합니다. 첫직장 오래 다니다 보니 이직에 대해 두려움과 불안(새로운 조직문화, 사람, 시스템 적응)이 있고 통근거리가 좀 부담스러운데 적성을 다시 찾아 재밌게 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위해 이직하는 것이 맞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 구합니다.
rulu
06.06
조회수
855
좋아요
0
댓글
10
정치학/지구과학 전공으로 컨설팅
인생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북미에 위치한 세계 랭킹 10위 후반대 대학 다니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군대 다녀와서 올 여름 복학을 앞두고 있는데 뭐가 맞는건지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감이 안오네요. 현재 정치학과 지구과학을 복수전공하고있는데요, 원래 해당 전공으로 ESG에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를 내세워서 MBB부터 K정도 까지 생각중이었는데, 이게 괜히 그 회사들의 니즈에는 맞지도 않는데 저 혼자 짠 계획이 아닌가 싶어 이제 복잡해집니다. 전과를 해야할지, 혹은 다른 스펙으로 이걸 매꾸어야할지 싶은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뭐든
06.05
조회수
422
좋아요
1
댓글
9
이직 후 3주차에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을 했는데 이직한지 한 달도 채 안되었지만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입사하고나니 인수인계 해주시는 차장님은 퇴사를 하신다고 하고, 같은 파트 내에서도 한 분이 더 퇴사하신다고 하여 팀 분위기가 엉망입니다... 그래서 퇴사를 해야되나 싶은데 제 커리어가 꼬일 수 있을 것 같아 이곳에서 여쭙습니다. 1. 주변에서 들었던 말 중, 퇴사 결심을 했다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라고 했는데 한달 전에 퇴사해야하는게 맞을까요? 2. 만약 퇴사하고 난 뒤 이력서에는 한달도 안된 경력을 기재하는게 맞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후배님들!
Ill1llll
06.05
조회수
826
좋아요
2
댓글
6
투표 대기업 vs 대기업 자회사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제 나이는 26살, 안전관리자입니다. 현재 최종면접을 두곳 봤고, 선택권이 저에게 있다면이라는 고민입니다. 대기업 택배회사 VS ○제철 자회사입니다. 당연히 되는곳 갈거지만 미리 순위를 정하고싶습니다. 계약연봉 비슷 4500 ~ 4800 성과급(평균) : 자회사 2000, 택배 500 지역 :택배 (천안, 자회사는 당진) 네임밸류 : 택배 성장성: 택배 (매출 00조, 물류업, 원청사) 업무강도: 자회사 승 (자회사,그쪽 일 해본경험) 요약: 연봉+업무강도 vs 성장성+지역 ps 택배는 경력직, 자회사는 신입공채. 현재 당진 근무중입니다.
일이야
06.05
조회수
576
좋아요
1
댓글
2
인크루트 평균연봉은 진짜인가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인크루트 평균연봉이 편차 적게 정확한건가 싶어서요-_-
닉네임아닙니다
06.05
조회수
743
좋아요
1
댓글
3
경쟁업체? 헤드헌팅 제안
현재 근무중인 회사의 사업아이템과 헤드헌팅 제안받은 경쟁업체의 사업아이템이 동일할 경우엔 서류 넣어보는게 위험할까요… 조건이 좋아서 지원해보고픈 마음은 있는데 안됐을 때 제 정보가 노출될까봐 두렵습니다 ㅠㅠ
성장하자
06.05
조회수
285
좋아요
0
댓글
2
처우 협의, 희망 연봉…
퇴사 후 몇 개월 쉬다가 근래 면접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면접 본 회사들이 모두 1차 면접에서 희망 연봉을 물어보더라구요. 책정해 둔 연봉과 안 맞으면 그냥 짤하려고 하는 거겠죠.. 문제는 면접을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지 않는 게 혹시 희망 연봉 때문일까 싶어서, 이걸 처음부터 정말 희망하는 연봉을 부르는 게 맞는지 궁금해요. “희망하는 연봉은, 직전 연봉은 얼마고 10~15% 인상 연봉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연봉 테이블이나 연차에 따른 연봉이 있다면 협의할 수 있습니다. ” 이런 식으로 말하는디… 요즘 회사들도 뭐 어렵고 스타트업은 투자 받아 굴러가다 보니 인건비 아끼려고 하겠지만 내 연봉이 그렇게 높진 않은 거 같은데 그럼 이 연차인 나를 부르지 말지…. 전 회사가 연봉 높게 쳐준 편인 건가..? 설마..ㅎㅎ 전 회사 2년 있으면서 계속 동결이었거든요 심지어 파트장을 맡기고도…. 퇴사 후 재취업 쉽지 않네요…
구룽이
06.05
조회수
1,296
좋아요
1
댓글
1
대기업 팀장에서 중소기업 간부로 이직해보신분
이직 시 고려해야 할 것들이나 면접 노하우 같은게 있을까요. 장단점은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 있지만 막상 면접을 보려니 막막하네요. 어떤점을 어필하는게 좋을지 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너무 두서없는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옴뇸뇸뇸
06.05
조회수
660
좋아요
2
댓글
5
중견건설사에서 신탁사 맟 금융권 이직 문의
안녕하세요. 요즘 이직을 생각하게 되어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는 94년생으로 서울 3대 전문대중 한곳을 졸업하고 대기업 계열사(실상은 중소) 건축팀에 취직, 이후 다녓던 전문대학교에서 야간 학사과정을 수료 하였습니다. 이후 중견건설사로 이직하여 민간사업 파트에서 근무중입니다.(3년차) 민간사업파트에서 근무하며 신탁사 혹은 증권사로 이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높은 진입 장벽(스펙)으로 이직 준비를 치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직을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부터 라도 준비하려 합니다. 고등학생때부터 괜찮은 내신과 수능성적으로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에 진학할수있었지만, 집안사정으로 전문대학에 진학하였는데 전문학사 졸업이라는 타이틀이 큰 걸림돌이 되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2곳의 회사를 다니며 회사내에서 일머리가 있고 책임감 있게 일을 잘한다고 항상 윗분들에게 칭찬을 받으며 열심히 하고있지만, 이러한 장점을 이력서에 담아내는게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뚜비둡
06.05
조회수
779
좋아요
0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