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투표 인사담당자 Direct 제안 후 연락 없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글이 지워져서 다시 씁니다 ㅠ 안녕하세요, 채용 사이트 통해 기업 인사담당자분이 직무 제안 주셨고 바로 회신 했는데 이후로 이력서를 몇 번 더 열람하시더니 5일 정도 연락이 없습니다. 가고 싶은 기업이라 좀 더 기다리는게 맞나 or 메일이라도 보내볼까 고민 중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 의견 여쭤봅니다! 소중한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sea11
06.14
조회수
428
좋아요
0
댓글
4
짧은경력 이직
전직장2년 근무후 현직장4개월차 입니다. 직무가 맞지않아 다시 이전 직무로 다시 지원하려는데 경력을 포함하는게 맞을까요? 제외한다면 4개월 공백이 생깁니다. 건설(2년)->가구(4개월 재직중)->건설(이직준비중) 이부분에서 경력기술서에 3개월 경력을적고 솔직하게 어필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애초에 빼버리는게 맞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어몽몽
06.13
조회수
695
좋아요
2
댓글
3
다들 이직 때 연봉 어떻게 올리시나요?
현재 이직 준비중이고, 차주에 면접 및 연봉 협상도 하게 될 것 같음데요. 처음엔 ”올리는 게 당연하지!“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있는 대행사와 가게 될 곳에서 조금은 다르지만 비슷한 결의 업무를 하게 될텐데 상식적으로 인사담당자를 어떻게 설득하며 연봉을 올려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대행사에서 규모가 있는 스타트업 회사로 이직 준비중이고, 찾아본 결과 연봉 테이블은 없고 전직장 기준에 맞춰서 협상한다고 하네요) 새로운 곳에 가면 제대로 된 값어치를 받는다? 아니면 그만큼 더 일하겠다가 돼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직하신 분들은 어떻게 올리셨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워러멜런
06.13
조회수
1,385
좋아요
1
댓글
4
현재 타이밍에 이직시도vs 프로젝트 완료 후 시도
지금 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 다른 직무가 더 제 삶을 길게 봤을때 도움이 될 것 같아 이직하려고 합니다 회사 이력만으로 이직이 어려워 몇달동안 밖에서 사이드프로젝트를 하며 포폴을 쌓고 있는데요 올 9월쯤 제가 해보고 싶던 프로젝트가 현 회사에서 예정되어 있는데, 지금 몇달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무의미해 빨리 이직 시도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9월까지 하고 나오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면 빨리 다른 회사가서 그쪽 경력을 쌓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시도라도 일단 해볼까요..? 일단 9월까지 기다릴까요..?
재니잰
06.13
조회수
324
좋아요
1
댓글
4
이직 시 근로계약서 또는 오퍼 레터 작성 시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을 하려고 최종합격후 연봉협상을 끝내고 출근일확정 지었습니다. 기존회사에 퇴사 얘기하고 마지막 근무일도 확정한 상태인데, 오퍼 레터..? 같은 것을 안 보내주네요. 물어보니 근로계약서는 출근하고 작성한다고 하시고, 따로 오퍼 레터를 주시지 않는 다는데 이메일로만 입사전 구비서류 안내주시면서 출근일, 연봉, 직무, 인정 경력 등을 확인해주신게 전부에요... 채용 공고도 아직 안 내려가고...오퍼레터가 법적 효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찜찜..하네요. 제가 외국계로만 이직을 해봐서 국내회사는 원래 절차가 다른가요? 규모가 큰 편은 아니어서 아직 입사 시스템이 잘 안잡혀있는 것 같긴 해요. 이직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브로도
06.13
조회수
1,637
좋아요
0
댓글
6
5년차 퇴사 vs 이직 vs 스테이 조언 부탁드려요!!ㅠ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처음 인사드립니다 :) 힘든일과 고민이 너무 많은데 여쭐 곳이 없어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이제 막 5년차가 된 인하우스 마케터입니다. 퍼포먼스가 메인이나 브랜딩도 일부 겸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바로 취직하여 현재 만 27살입니다. 첫 회사가 만족스러워서 벌써 5년째 다니고 있는데요, 최근 계속해서 이직 or 퇴사 고민이 됩니다. 먼저 퇴사하고 싶은 이유는 현재 제가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 성과가 매우 저조하고, 개선 가능성이 희박하여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실적을 압박하는 환경이 견디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5년간 일하면서 프로젝트가 망하는 경험은 매우 많았습니다. 그래도 계속 실력을 인정받아왔고 실적 평가때는 부정적인 피드백이 거의 없는, 팀 에이스로 불렸습니다. 다만 그 때와 다른 점은, 1) 이번에는 온전히 저 혼자만 담당하고 있는 플젝이고 2) 동일 타이틀의 다른 권역들은 모두 성과가 좋기 때문에 극심하게 비교가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실력이 부족한 것도 있겠지만, 노력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성과를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전략서를 만들어 제안 및 실행도 해보았고, 주말에도 나서서 캠페인을 조정하며 개선해보려 노력하였습니다. 이렇게 노력하면서 칭찬도 많이 받고 유관 부서에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1년 동안 지속되었고, 노력한거에 비해 캠페인 성과는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힘든 부분에 대해 팀장님께 면담도 해보았습니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성과가 안좋은 부분은 예상했었고 내 탓이 아니라고… 마케팅 보다는 프로덕트의 문제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힘든 케이스를 맡고 있는건 분명하나, 다른 팀원들과 성과적인 부분에서 계속 비교가 되고, 노력해도 성과 개선이 되지않아서 심적으로 매우 힘이 듭니다. 열정 빼면 시체였는데… 열심히해도 안될거라는 생각만 듭니다. 모든게 제 탓인거 같고… 퍼포먼스 마케팅이 제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최근에는 계속 눈물이 나고 심장이 답답합니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퇴사 혹은 이직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마케팅을 더이상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드는데 이 나이에 뭔가 새로운 걸 하자니 두렵기만 합니다… 최근 이직 시장이 엄청 힘들다고 알고는 있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 들어서 그냥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강합니다…ㅠ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던 선배님이 있다면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chovo
06.13
조회수
503
좋아요
0
댓글
1
못살겠네요...
(삭제) +++++ 모두가 열심히 본인의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 세상 속에서 홀로 나만 이렇게 바보같은가 싶은 시기가 와서 거의 울다시피하며 쓴 글인데... 공감해주신 분들도, 필요하고도 따뜻한 댓글 남겨주신 분들도 많으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신 분들이 양껏 아래로 가라앉으셨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껏 박차고 수면 위로 떠올라서 함께 반짝일 추진력을 얻으실 수 있길 바라고, 한 말씀 시간내어 적어주신 모든 분들이 훗날 언젠가 필요해진다면 베풀어주신 따뜻함을 배로 돌려받으실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내이름은김긍정
06.13
조회수
14,857
좋아요
132
댓글
36
퇴사자 수치 맞나요?
사람인 같은 채용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퇴사자 수 맞는 건가요? 요즘에 이직 준비 때문에 지원할 회사 정보 찾아보면 늘 걸리는게 퇴사자 수였습니다. 몇 월은 갑자기 단위 수도 바뀌고 입사 보다는 퇴사 수가 훨씬 많은 달도 많더라고요. 찾아보니까 대기업에서도 한 달에 100명, 300명 넘게 퇴사하는 경우도 있던데 인턴이나 계약직이라고 고려해도 규모가 너무 큰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오4321
06.13
조회수
819
좋아요
2
댓글
2
수습기간으로 당한 일
나는 일단 거의 10년차이며 프리랜서 후 일자리가 없어 일할곳을 찾고 새로운곳에 정규직으로 갔다 계약서도 수습기간부터 시작하니 그러려니하고 썼다 1주일뒤 본사에있다 온사이트 파견나갔다 그러려니 하고 적응 잘해서 일하고 있었는데 수습기간2개월 종료시점 근처에 온사이트를 말일에 철수를 한단다 그러려니 본사에 들어간후 다른데 가겠지 했다 인사팀에서 종료라고 메일을 던져줬다 나는 뭔가 했더니 계약 종료고 정규직 전환 안되니 나가라는 소리였다 다시 계약서를 보니 계약직으로 적혀있었다 수습기간을 계약직으로 잡아둔거였다 알고보니 온사이트는 철수할지 안할지 이미 나 뽑을때 회사는 알았고 빠진인원 머리 채우기 용도 였던것이었다(머리수 채워져 있어야지 돈버니까) 온사이트가 회사랑 연장되면 그거대로 좋은것 이었다 어쩐지 본사 이사들이 잘하라고 하더라 이직시 수습기간을 계약직으로 만드는 양아치 회사에 내가 당했다 딴데도 뽑혔는데 안가고 왔는데 ㅠㅠ
Xellos62
06.12
조회수
773
좋아요
1
댓글
5
자동차 부품 업체 중견기업 -> 공기업 기술직 이직 가능성
안녕하세요. 30대 초 직장인입니다. 자동차 전장 부품 업체(중견기업)에서 현재 4년차 재직중에 있습니다. 공기업 기술직이면 연봉이 깎일 거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요. 그래도 기술직이 워라벨이 좀 잘 보장된다고 들어서 이직을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혹시 제 테크(?)와 비슷하게 이직하신 분들 계시면 조언 좀 들을 수 있을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준비 기간 등 도 같이 대략적으로 조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쿵치타
06.12
조회수
294
좋아요
0
댓글
0
투표 1차 면접 일정이 해외한달살기와 겹쳐요.
이력서넣고 통보 날짜가 한참 지나서 떨어졌겠거니하고 항공권숙박 결제하자마자 면접날짜 연락왔어요. 날짜는 여행 피해서 잡았는데 재차 변경 요청이 있네요. 이번 변경 요청은 여행시작 1주일 후에요. 너무 가고 싶었던 곳인데 숙박은 취소도 안되서 ㅠㅠ 고민입니다. 심지어 출발은 친구랑 같이가는데 친구는 저 없으면 가기 싫다고 하네요... 돈 50만원 정도 날리고 친구한테 욕먹으면서 모든걸 다 정리하고, 면접 준비하고 합불통보 받고 그때 다시 갈까요 아니면 우선 떠나고 5일 뒤에 귀국해서 그때 면접 보고 다시 해외가는거로 할까요? 이경우 왕복 비행기표 추가로 들어요ㅠㅠ
감사감사요
06.12
조회수
514
좋아요
1
댓글
2
전 직장 재입사
7년 근무이후, 커리어 성장과 새로운 환경에서 있으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그때의 시그널을 읽지못하고 결국 9개월만에 이직한 회사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면접을 다른 곳도 보았지만,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전 직장 팀장님께 얘기를 드려서 재입사도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회원님들에게 질문드립니다. 1) 전 직장 재입사를 하신분들에 한해서 실제로 경험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재입사를 결정하고 직장 동료들의 반응 -실재로 성공하신 분들 이야기 저도 압니다 더 좋아지려고 퇴사결정한건데, 그 선택이 잘못되어서 제가 할 수 있는 카드 중 하나입니다 경험이 있으신 회원님들 의견 듣고 싶어요
인디안
06.12
조회수
18,721
좋아요
46
댓글
84
고졸 이직
30살이고 고졸에 건설회사 경린데 건설회사 특성상 어디 현장으로 갈 지 모르는 상황이 너무 불안해서 이직 하고 싶은데 욕심인가요..
banggu
06.12
조회수
478
좋아요
1
댓글
1
웨이마크 커리어핏 검사 후기
선결론 : 취준생이나 5년 이하 연차 주니어는 도움이 될지도? 10년이상 시니어, 리더급은 의미 없는 것 같음. 일단, 제가 다니는 회사와 저의 핏이 잘 맞는다고 나옵니다. 당연하겠죠. 이 회사를 20년 가까이 다니고 있는데 핏이 전혀 안 맞으면 버텼겠나. 그리고, 제가 회사 성향에 맞춰진 것도 있을 겁니다. 회사의 어떤 점에 대해 불만이 있지만, 제 장점중 하나가 ‘변화에 대한 적응력’ 이라고 나오는데, 회사에 적응을 한것이겠지요. 좀 얼척 없던 것은 제 성향에 가장 잘 맞는 업무는 마케팅/홍보인데, 제일 안 맞는 업무는 영업/세일즈 라고 합니다. 마케팅/홍보와 세일즈는 조금 달라도 서로 넘나들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극과 극으로 나오는건지.. (제 지인들도 이건 좀..? 하고 코웃음 치더군요) 하여튼, 지금와서 20년 가까이 쌓아온 커리어를 마케팅/홍보로 바꿀 수도 없는 것이고.. ‘내가 회사에 얼마나 적응을 했나’라는 생각과, ‘이직하면 또 거기에 적응 잘 하겠지?’ 하는 기대를 하는 정도의 도움은 된것 같습니다. 이벤트가 33000원의 가치가 있나? 글세요.. 일단 시니어급들에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빠기분풀어
쌍 따봉
06.12
조회수
871
좋아요
5
댓글
1
항공사 지상직으로 직무변경
요즘 수요가 늘어나나봐 자격증 국비지원도 되던데 어때!! 아예직종 바꿔서 이직하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이 잘 적응할지 궁금해서!! 장단점도 궁금해 온라인 엠디 하면서 지금은 민원처리랑 거래처 관리하고잇엉
yoyoyoee
06.12
조회수
410
좋아요
0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