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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업 직원분들은 연봉테이블이 어떻게 되나요? 세틀업 하는 분이 고졸, 초대졸 이더라도 연봉이 엄청 높다고 추천하던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리딩투자증권(주)
chaee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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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글주의)6번째 회사 면접을 봤습니다.
5번 떨어지고 6번째 회사 경력면접을 봤습니다. 전문계약직으로 3년째 일하고 있었는데 아기 낳고 계약종료를 2주전에 통보받았네요. 그 뒤로 공백기가 무섭고 제 직무특성상 핏맞는 공고가 엄청 뜸한 직무라서 여기저기 조금이라도 관련 있으면 다 넣어봤습니다. 감사하게도 지난 6개월간 6번의 면접을 볼 수 있었네요. 근데 핏이 안맞아서도 있고, 제가 핀트를 잘못 잡고 간 면접도 있고, 스펙이 부족해서도 있고.그냥 여자여서도 있고.. 5번 탈락했습니다. 앞의 3번의 면접은 핏도 안맞았고.. 저도 우당탕탕 제대로 준비를 못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4번째는 핏도 맞았고 면접자 3명중 1명은 안왔고 1명은 10분 늦었고 저는 면접때 큰실수도 없었고 다들 제가 될것처럼 말했는데.. 결국 늦은 사람이 된것같아요.. 5번째 면접본 회사는 사내추천도 있었고 핏도 맞았고, 그회사 합격 경험도 있는 업계친구한테 모의 발표하고 칭찬도 받았는데.. 역량이 부족했는지 떨어졌고.. 6번째 면접본 회사는 핏도 맞고 실제 대학원선배, 주변동료들도 많이간 회사인데.. 면접에서 '왜 작년은 논문이 없으세요?' '스펙은 좋으신데 경력이난잡해서 애매하다. 더 어필하실게있냐.'란 얘기듣고 심난해졌습니다. '작년에 출산을해서요.' 라고하면 애기가 어리군요. 하고 탈락할까봐 꾹참고 다른 말로 넘어갔습니다. 옛날에 같이 일했던 상사한테 전화해서 지금상황을 말하니 결혼출산육아로 인해 다 어쩔수없었고 이만큼 한것도 대단한데 그걸 말할수 없으니 참... 내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서 아쉽다고. 어디못가더라도 같이 논문써줄테니 올해엔 실적얘기듣지 말라고ㅜ 해주시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어느 면접에가도 날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었고, 까는 사람이 있었어요. 이번에도 그랬네요. 경력직면접이라서 날 좋게보는 사람과 안좋게보는 사람의 질문이 너무 다른게 티나요. 좋게보는 사람은 제가 유리한것만 말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끌고가줘요. 그래서 항상 면접보고 오면 이번엔 되겠다하고 좋아하다가 다시 곱씹어보면 부정적인 질문하던 사람이 생각나서 불안해져요. 조금 억울한건 작년계약종료 된게 제가 부족해서 그런거 아닌가하는 눈초리가 항상 있어요. 회사가 상황이어려워져서 계약직을 없앴다(반은 사실)라고 핑계대는데... 진짠가?하고 의심하는것같아요. 나 억울해요! 라고 소리치고 싶은데 그럴수록 너가 역량이, 스펙이 애매해서 그렇지.. 실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소리들을것같아서 마냥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지도 못하네요. 흑백요리사1에서 최강록셰프가 떨어졌을때 이런심정이었겠죠? 회사나올때만해도 취준기간이 이렇게 길어질줄은 몰랐네요. 그렇다고 눈을 낮춘다고 취업이 더 잘되는것도 아니어서요. 6번째면접은 붙을지 떨어질지... 잘 모르겠네요. 제대로 어필하지 못한것같아요.. 근데 이번엔 붙었으면 좋겠어요. 지리했던 이번 시즌은 이제 끝나면 좋겠네요.
ilrtolkf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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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잘하는 방법
리멤버 글들을 보면 커뮤니티 특성상 어떻게하면 이직을 잘 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글들이 자주 올라옵니다 제가 겪은 일들이 모든경우의 정담이 될 순 없갰으나 참고하실만한 사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써봅니다 이직을 잘 하려면 가장먼저 가고싶은 회사와 포지션을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포지션에서 원하는것들을 준비해야 하죠. 잡마켓에서 요구되는 것과 본인이 가진것사이의 차이를 알아야 하는데, 채용공고를 주기적으로 탐색하면 그걸 알 수 있게 됩니다 많은분들이 그냥 지나치지만 채용공고 안에는 의외로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내가 가고싶은 그 회사의 그 포지션에는 어떤 기술을 요구하는지 어떤 경험을 요구하는지 대략적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포지션의 다른 회사 공고들을 추가로 탐색해보면 공통적으로 찾는것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자꾸 보다보면 내가 저기를 지원하면 그래도 면접까진 가볼 수 있을지 서류컷일지도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그러다보면 시장에서 요구되는 사항들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그 자격요건을 갖추기위해 신경을 써서 생활하다보면 어느새 그 공고에 합격해 있는 자신을 보게되실겁니다 그리고 실제 이직 의지가 없더라도 가끔씩 지원해서 면접을 보시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괜한 기회를 날릴까봐 정말 가고싶은 기업은 정말 제가 준비되었다는 생각이 들때까지 최후로 남겨두었고, 2순위 3순위 기업들을 정해서 1년에 한번 정도씩은 면접을 봤습니다. 물론 그러다 좋은 제안을 받아 정말로 이직한 경우도 있었고요 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 당장 눈앞에 떨어진 업무들 처리하느라 시간내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그럴수록 한번씩 주변을 둘러보셔야 합니다. 특히 한 직장에 오래계셨던 분들일수록 그 회사 스타일에 매몰돼서 능력이 출중함에도 막상 이직에 실패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회사가 좋아서 정년까지 문제없다 하시는 분들에겐 예외지만 요즘 그런회사는 찾기 힘들죠 결론은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뭘 준비할지는 채용공고들을 봐라, 실전으로 연습해라 입니다. 좋은 이직은 긴 호흡에서 나옵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평소에 조금씩 준비해두시면 빛을 발할날이 찾아올겁니다. 화이팅!
Icoo
억대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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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에서 모터 관련 기술영업을 10년 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제ㅡ나이 더 먹기전에 이직을 하고 싶어(한번도 이직한적 없습니다) 외국계 가고싶습니다 같은 기술영업 지원을 하면 보통 업종 변경도 검토하시나요???제가 지금 자동화부품 기술영업이면 전자기기 기술영업이라든지 아님 의료기기 기술영업 이라든지 나중에 커리어를 위해 같은 업종으로 이직해야 하는지 도통 감이 안잡히네요 같은 업종이면 취업사이트 뒤져봐도 손에 꼽을정도로 없어 같은 기술영업으로 지원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갈루지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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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질문 죄송합니다ㅠ 궁금함
잡플래닛이나 블라인드에 평균은 3.1인데 대부분 안좋은 리뷰이긴 한데 21-23년도 리뷰고 최근은 거의 없네. 이런경우는 좋은건가 나쁜건가 일단 오퍼레터 받았고 연봉은 희망 맞춰주었고 식대가 연봉에 포함이긴 한데 전직장 12%올리긴 함
bbqqee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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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백수 재취업 고민
​법률·금융 쪽에서 6년 정도 일하다 작년에 퇴사한 30대입니다. 두 번의 회사 생활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동료, 상사, 거래처 직원들과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낼 정도로 관계도 좋았고 업무 능력도 인정받았어요. 하지만 미래를 위해 연봉과 네임밸류를 쫓아 옮긴 세 번째 회사가 제 모든 걸 바꿔놓았습니다. ​그곳은 조직문화와 사람, 업무 모든 것이 그야말로 '최악'이었습니다. ​-출근 시 1층부터 들러 전 직원에게 인사하고 오라는 강요 (안 하긴 했습니다) -2006년 버전 문서 프로그램 사용(결국 제 돈으로 MS 오피스 구매) -스프레드시트도 못 쓰는 상사들과 더 심해지는 지류화 ​-주말 출근 및 워크샵 강요, 임원들과의 회식 강요, -휴가 쓸 때 겹친다고 눈치 주기. ​-인수인계 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업무 적응도 못한 저에게 매일 막말과 비난. (퇴사할 때 회사에서 사고나서 자기도 힘들었다고 심했다고 사과 하시는데 절대 안 받아줬습니다.) ​결국 일하다 갑자기 눈물이 터지는 제 모습을 보고, 우울증이 올 것 같아 1년을 채우자마자 바로 도망치듯 퇴사했습니다. 마지막 날 인사도 안 하고 나왔을 정도로 진저리가 났어요. ​ 한 달 반 쉬고 부트캠프를 통해 새로운 직무를 배우고 있는데, 공부도 재밌고 인턴으로 나간 실무도 정말 즐겁습니다. 사람들도 좋고요. 그런데 문제는 '진짜 직장'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거부감부터 듭니다. ​채용 공고를 보며 지원은 하고 있지만, 막상 회사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직장 생활이 다 그런 거지"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봐도, 마지막 회사가 준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다시 조직에 갇히는 게 두렵습니다. ​30대이고 결혼도 준비해야 해서 주변엔 "취업해야지"라고 말하지만, 20대 때보다 사회생활이 훨씬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 이전 회사들에서는 분명 문제없이 잘 지냈던 저인데, 단 한 번의 지독한 경험이 저를 이렇게 무너뜨렸네요. "나만 이런 걸까?", "내가 유난히 멘탈이 약해진 걸까?"라는 고민만 늘어갑니다. ​직장생활 트라우마 어떻게 해야하나요? 혹은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gongju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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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 이직처 안밝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스카웃제안이 와서 동종업계로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현재는 아직 연봉 협상 단계라 현 직장에는 퇴사 의사만 고민 중인 상황입니다. 문제는 이직 예정인 곳이 동종업계이자 현 직장에서는 경쟁사로 인식될 수 있는 회사라(이직처가 규모가 더 큽니다), 퇴사 통보 시 이직처를 어디까지 밝혀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주변에서는 최소한 팀장에게는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라는 의견과 이직처는 개인적인 사항이므로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이 나뉘어 있어 어떤 선택이 더 바람직할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다만 팀장님께만 말씀드리더라도, 상위 임원진에서 이직처를 확인하려는 상황이 생길 경우 결국 공유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 그 점도 걱정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회사 분위기상 가능하면 이직처를 밝히지 않고 퇴사 통보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업력이 오래되어 회사에 대한 애정이 크신 임원진 분들이 많고, 의견 표현도 비교적 강한 편입니다) 이 경우 문제가 될 소지는 없는지 고민이 되고, 사실 어떻게 말해야 이직처를 밝히지 않고도 괜찮을지 참 여러 걱정이 많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퇴사 통보 시 이직처 관련하여 현명하게 대응하셨던 사례나 조언이 있다면 편하게 의견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래바다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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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왜 이렇게 이직이 안 될까…. 후 ㅅㅂ
안다르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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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뱅크 개발직군 전문계약직 있으실까요?!
면접예정이라서 궁금한게 있는데 (여신프로그래머) 혹시 댓글 달아주실분 계실까요? (간절)
@(주)아이엠뱅크
사람답게살기0일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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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지원했던 공고 다시 올라오면..
원티드에서 지원해서 이틀전에 면접 봤던 공고가 어제 다시 최신순으로 업데이트 되었던데 탈락인거겠죠…? ㅠㅠ 완전히 새로운 공고가 올라온건 아니고 제가 지원한 이력이 그대로 남아있는 공고긴한데… 마음이 아프네요😭
동구리동동동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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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업무 방식
써치펌 통한 이직 진행 중인데 뭔가 이 헤드헌터분이 미덥지가 못해서 글 남깁니다. 이력서 전달 드린지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 업데이트가 없고, 항상 제가 먼저 물어보면 그제서야 알아보고 업데이트 해주는 느낌이에요. 지금 두곳 채용을 진행 중인데 두 곳 다 이런식이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보통 서류 제출하고 1-2주 정도는 제가 기다리는게 맞는 걸까요? 물론 지원한 회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헤드헌터분들은 이것저것 정보도 많이 알아봐주시는데 이 분은 너무 연락을 안 해주시는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맘 같아선 지원한 회사 공식 홈페이지로 제가 직접 지원을 따로 한번 더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초이군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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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가지말까??
연봉은 맞춰줌 복지 점심제공 업무 난이도 높을것으로 예상 무엇보다 매출이 4.4억이고 24년 기준 당기순이익이나 순매출은 계속 -10정도 적자 여기는 안가는게 맞겠니...???
bbqqee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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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후배님들 건강문제로 퇴사하고 쉬다가 다시 자격증 공부와 구직 시작한지 6~7개월 정도 됐습니다. 총 공백기는 약 10개월이구요. 에이전시에서 인하우스로 가고싶어서 업종 안 가리고 도전하고 있는데 매번 1차 면접에서 미끄러지네요. 면접 분위기도 좋았고 어필도 열심히 했지만 인하우스에서 원하는 역량이 점점 많아지니 경험 없는 부분은 너무 많고.. 스스로 너무 작아집니다. 에이전시 환경에서만 너무 오래 있었나 싶고 여러모로 우울한 나날입니다.
깨끗한 미용티슈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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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재연봉 협상
안녕하세요, 저는 7년 정도 스타트업 회계업무를 하다가 쉬면서 이직준비중입니다. 좀 큰기업에서 업무를 진행해보고자 지원중인데요. 그러다 현재 PEF 운용사 회사에 제안을 받았습니다. 희망연봉을 5200(직전이 4700)이라말씀드렸는데 전직장에서 식대포함이였어서 5천을 부르시더라고요.. 사실 이직이 급한건아니여서 알겠다곤했는데 5천으로 가려니 기분이 묘해서요. 그래서 다시 한번 5200말씀드려보려하는데 괜찮을까요? 사실 식대 성과금(확실한건아니지만) 통신비지원이있긴합니다. 현재 다른 회사들 면접도 진행중입니다. 빠른 입사요청을 주셨는데 세번째회사다보니 신중하게 회사를 정하고 싶더라고요.. 고견부탁드립니다..
너무추워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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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에 꼰대 오는 거 아냐?" — 후덕죽 명장에게 배우는 시니어 온보딩의 정석
스타트업 대표가 시니어 영입 소식을 전할 때, MZ 주니어들의 가장 큰 공포는 '감시자'나 '가르치려 드는 사람'의 등장입니다. 하지만 최근 <흑백요리사>에서 보여준 후덕죽 명장의 모습은 그 공포를 '존경'과 '안도'로 바꾸는 강력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1. "라떼는" 대신 "지금 무엇을 도와줄까?" 70대의 대가이자 한국 중식의 전설인 후덕죽 명장은 팀 미션에서 리더가 아닌 '팀원'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과거 커리어를 내세워 감놔라 배놔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젊은 리더의 지시를 경청하고, 묵묵히 채소를 썰고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MZ가 시니어에게 바라는 것은 '훈수'가 아니라, 팀의 구멍을 메워주는 '숙련된 손길'입니다. 2. 권위는 '직급'이 아니라 '태도'에서 나옵니다 방송 중 명장님은 젊은 셰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이에서 흐트러짐 없이 자신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주니어들이 가장 열광했던 포인트는 "대접받으려 하지 않는 대가"의 모습이었습니다. 시니어가 조직에 녹아드는 가장 빠른 길은 대표가 부여한 직함 뒤에 숨는 것이 아니라, 주니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실무의 병목 구간'에 기꺼이 뛰어드는 것입니다. 3. 대표가 해야 할 '통역'의 기술 대표는 시니어를 영입하며 "이분이 우리 회사를 다 가르쳐줄 거야"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대신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이분은 여러분이 3박 4일 고민할 문제를 10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치트키'입니다. 여러분의 성장을 방해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주러 오신 분입니다." 4. 꼰대와 사부의 한 끗 차이 꼰대는 과거의 성공 방식을 '강요'하고, 사부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후덕죽 명장이 보여준 것처럼, 시니어가 가진 '경험 자본'이 주니어들의 고생을 덜어주는 도구로 쓰일 때, 조직 내 세대 갈등은 사라지고 강력한 '원팀'이 만들어집니다. 마치며: 시니어는 '관리자'가 아니라 '부스터'입니다. 대표님, 혹시 MZ 직원들의 반발이 두려워 시니어 영입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진짜 실력 있는 시니어는 주니어를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더 빛날 수 있게 바닥을 다져줄 뿐입니다. 후덕죽 명장의 품격이 팀 전체의 수준을 높였듯, 우리 팀에 합류할 베테랑 또한 대표님의 짐을 덜어줄 가장 든든한 아군이 될 것입니다. #스타트업문화 #후덕죽명장 #흑백요리사 #MZ세대 #시니어영입 #경험구독 #조직문화 #리더십 #세대융합
스타트업꾼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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