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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수습기간 동안 해외여행
안녕하세요. 이직이 처음이라서 궁금한 점이 있어 글 남깁니다. 제가 현 직장에서 10월초에 연휴껴서 악 7일(연차 4일사용) 예정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팀장님과 협의 완료) 그러다가 현재 이직준비 중에 있는데 빠르게 7월에 입사한다쳐도 3개월의 수습기간 중에 해외여행 일정이 끼게 됩니다.. 이 사실을 언제 회사에 말하는게 좋을까요?? 1. 연봉협상 시 (인사팀에게 이야기) 2. 입사 후 (해당 팀의 팀장님) 3. 최종면접 직후 3번의 경우, 합격 전이러서 아닌것 같고 1번 아님 2번인것 같은데 어느타이밍이 좋을까요??
우낑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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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 공고 다크모드
리멤버 채용 공고 다크모드 어떻게 해제하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맞출 거면 일관되게 맞추지 왜 채용공고만 다크모드인지…
오432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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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가능할까요??
석사는 PVD 리쏘 관련으로 했는데 현재 하는일은 3년 정도 디스플레이 패널 연구 쪽 하고 있는데 형들 삼전이나 하닉으로 이직 할수 있을까? 진심 형들 조언 부탁해
asdejwk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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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연봉
5년차 영업 과장입니다. 기존 사업건 유지, 신규 고객사 발굴이 주 업무입니다. 연매출 올해 45억정도 예상되고 조금씩 성장하는 회사인데요. 영업사원으로써 신규고객사도 늘리고 무엇보다 회사 아이템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장 진입하고 현재 이쪽 시장에 상징적인 기업간의 거래도 조금씩 늘려나가고있습니다. 지금나이32살 5년째 근무중이며 연봉은 세전 38,700,000원 정도 됩니다. 매년 대표님과 연봉 협상을하는데 기싸움이 있습니다. 올해 부터는 점심식사 제공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식비가 지역별로 천차만별이라 이부분은 그나마 숨통이 트였습니다. 차량은 법인차량이고 GPS설치 되어있습니다. 이건 정말 개빡치는 부분입니다. 출퇴근 및 업무용으로 사용하는데 제 성격상 농땡이 피우는 성격은 아닙니다. 개인용도로 장거리 운행이면 하이패스비용,주유비 계산해서 개인카드 씁니다. 물론 중간에 시간뜨면 운전하느라 허리때문에 병원이나 중간중간 쉽니다. 법인카드지출비용 평균 40-70만원 입니다. 거래처 대표님들의 직원들(화장품 원료 제조업) 연봉들으면 저보다 연차 차이가 나는데도 제 연봉 보다 높은걸 들으니 현타오더라고요. 물론 매출상승에 기여하여 올해 12월에도 연봉협상을 하겠지만 네이버에 대기업들 평균연봉 보여주면서 디펜스를 할게뻔합니다.SK하이닉스 얘기하시는데 복지나 성과금액이 거기에 비하면… 앞서 말씀드린 내용들을 읽으시고 제 연봉이 영업사원으로써 또는 다른 직군과 비교하면 낮은건가요? 계속 여기에 남아 제 스스로 이루고자하는 목표가 있는데 연봉 때문에 자꾸 나쁜마음들게하네요. 영업직 3년째 구인 중인데 20대 중 후반인원들 아무도 안오거든요.
영업과장진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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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회사면접가는데 이직사유멘트추천가능할까요?
ㅈㄱㄴ 입니다. 딱히 떠오르는멘트가없네요..
신비한고니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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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직무 취업준비
안녕하세요 HR 인사 직무 희망하는 4학년 대학생입니다. 곧 졸업 예정이라 채용 공고 수시로 확인하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인사팀은 신입 공고가 정말 안 떠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HR 직무 관련 선배님들은 처음 취준을 하실 때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셨는지 궁급합니다. 1. 중소, 인원 적어도 신입으로 채용돼서 경력 쌓고 이직 2. HR이 아닌 경영 지원, 기획 업무로 조금 더 큰 기업 노려서 이직하기 그리고 혹시 대학생 신분으로서 어떤 부분을 추천해주실만한 자격증 (노무사 1차는 취득했습니다)이나 활동이 있으실까요 !!
암호다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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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퇴사
회사에 입사한지 1년도 안된상황입니다.. 2-3개월 더 일하면 1년이되긴합니다 회사의 사람관계나 회사 운영 상황등을 볼때 제가 더 견디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다만 나갔을때는, 채용시장이 매우 안좋고 현재 나이도 있는편이라 매우 걱정이됩니다 또한 1년 미만 근무시에는 다른회사서 뽑을 때 0일로 근무한걸로 치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백수시에는 소개팅을 할 엄두도 안나겠구요 퇴사후에는 전환형 인턴도 지원 고려중입니다 저의 상황을 고려해볼때 나오는것도 괜찮을까요?
클쓰마쓰다
은 따봉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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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 적정한 이직 시기 알려주실수 있나요?
시험 준비하다 첫 취업이 늦어서 나이 대비 경력은 짧은편입니다 -> 이직 고민사유는 근무지 문제입니다 두번째 직장 짧게 다니고 이직시 원하는 근무지 수도권 (사업장으로)으로 입사하여 근무중이었으나 입사 8개월차에 팀이 합쳐지며 근무지 편도 2시간 거리 서울 본사로 강제 발령나서 힘들게 다니고 있는중입니다 [구매직무 경력] 2018.10~2022.10 (4년) 직급 주임 2022.11~2023.06 (7개월) 직급 대리 2023.06~현재(1년) 직급 대리 경력 이제 6년차입니다 여러분이면 어느 시점에 이직하시겠나요
콩딱콩딱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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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 할까요?
30대 초반으로 현재 해외영업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이면 근무한지 2년이 되는데 최근 업무 과다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이곳 회사 직원분들은 대개 두루두루 잘 지내고 좋은 분들이 많아서 괜찮습니다. 회사 분위기도 딱딱하지 않아 자유로워 좋구요. 직원들간의 관계도 딱 적당한 선 안에서만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크게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다만 요즘 여러모로 업무도 벅차고 계속 과중되고 있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집에서 회사까지 출퇴근 시간도 왕복 3시간 거리라 아침부터 급하게 집에서 나와 출근할 때마다 진이 다 빠져 피곤할 때도 있지만 육체적으로만 힘들 뿐 그렇게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근래 저희 부서에서 1분이 육아휴직으로 곧 일을 쉬게 되는데요. 이 분이 육아휴직으로 쉬게 되면서 일부 일이 저에게도 인계되었습니다. 원래 제가 담당하고 있던 일도 많았어서 쉴 틈이 없을 정도인데 일이 더 넘어오니 여기서 더 버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상사분에게도 일이 많은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얘기를 드려보기도 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이런 것도 할 줄 알아야지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결국 아무런 성과는 없었구요. 어제는 상사분과 함께 퇴근하는 길에 육아휴직으로 직원분이 쉬게 되면 잠시동안이라도 사람을 더 구하냐고 혹시나 해서 여쭤봤는데 더 뽑진 않고 현재 인원으로만 계속 하게될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되면 현 인원 저 포함 3명으로만 계속 일을 해야하는 건데 과연 이 곳에 계속 다니는 게 맞는 걸까라는 생각이 더욱 들더라고요.. 지금 제가 근무하고 있는 업계는 제가 원하던 업계도 아닐 뿐더러 연봉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다만 이전부터 외국어를 사용하며 커리어를 쌓고 싶었기에 이것만 생각하고 계속 참았었는데 다른 곳으로 옮긴다고 해도 그 다음 회사의 일이 어떨지, 혹시라도 여기보다 인간관계가 더 힘들지는 않을지 걱정돼서 이직도 망설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믐달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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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이직이 고민됩니다. 현 회사에서 1년 조금 넘게 일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처음 입사할때 원했던 직군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업무강도는 낮은편에, 스타트업 치고는 사회초년생임에도 나쁘지않게 보상을 해주더군요. 덕분에 이 일을 할거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지만 정신차려보니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네요. 복에 겨운 고민이라고 하실 분들도 있다는걸 알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제 스스로가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점점 멍청해지고 있는 기분마저 들더군요. 단순하고 반복적인 하루일과 뿐만 아니라 현회사는 현재 중요시하고있는 프로젝트가 제가 맡고있는 부분과 거리가있어서 약간 방치아닌 방치된 상태같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일년이라는 시간에서 상사분들과 작은 트러블들이 쌓여갔습니다. 물론 제가 알지 못하는 부분에서 한 실수들을 너그럽게 눈감아주신 부분도 있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선을 넘어가는 상사분들의 행동에 이런게 직장생활인가 싶다가도 점점 가슴속에 사직서하나 품고 지내게 되더군요… 물론 모든사람이 전공살려서 직장생활을 하는게 아니란건 알고있지만, 역시나 성장하는데는 한계가 있고 원했던 직군이 아니다 보니까 열정적으로 배우면서 하는 자세도 떨어졌습니다. 이런 현타가 오고있을 무렵 지인을 통해 평소 원했던 직군에서 이직의 기회가 찾아오더군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다만 원했던 직군으로 이직을 할 시, 현 경력과 관계 없는 직군이다보니 연봉은 낮춰서 들어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별걸다걱정인형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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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누나들 이직할때 헤드헌터 어떻게들 이용해?
제조업 3년차 구매 재직중인데 이직하려고 계획이야. 첫 이직이라 다들 어떤식으로 이직하는지 궁금해~ 헤드헌터 or 경력직 지원 많이들 조언좀 부탁합니다-👦🏻
고민똘똘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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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입이라 잘 모르겠어요 적절한 이직 타이밍 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취업이 어려워 거의 2년 만에 취업했습니다 현 회사는 중견-대기업 규모라 생각해주세요 1년이 아직 안 됐습니다 취업 준비 다들 힘들지만… 그 기간 동안 정말 할 수 있는 건 다 하려고 했네요 인턴만 세 번하고 계약직도 했고 소위 좃소라고 부르는 5인 미만 기업에서도 일했습니다 어렵게 취업했고 규모가 있으니 회사 초봉이 높습니다 그런데 미래에 대해 막막함이 드는데 제가 신입이라 구분을 못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 업무 롤이 너무 불분명합니다 이건 회사내 사정이 있었는데 조직이 개편되며 제가 처음에 입사했던 팀이 날아갔습니다.. 이후 거의 몇 달을 이리저리 돌며 거의 사실 잡무만 하고 있습니다 2. 이 상황 때문에 불안한데 개인이 해결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부서 이동 요청 어렵게 드렸고 티오문제로 불가한 상태입니다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1. 나이가 적지 않다 : 지속가능한 직무를 찾고 커리어를 쌓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날린다는 생각에 괴롭습니다 제가 취업이 남들보다 늦었고 대기업이라 하더라도 사기업 특성상 15년 이상 근속이 힘들거라 생각하고 있어 저만의 무기를 빨리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급함이 듭니다 2. 이직 시기 앞서 이야기 드린 것처럼 조각 경력이 많다보니 이력서가 속된 말로 더럽습니다 체험형 인턴 등이 대부분이었어서 경력도 짧죠 제일 긴 게 6개월입니다 계약직도 육휴 대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 기업(규모있는 / 정규직)에서 2년은 있어야 이력서가 정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1) 이렇게 물경력이 될까봐(사실 초반엔 정리해고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는데 해고까진 사실 흔치 않은 일 같습니다) 2) 그럼 오히려 이후에 이직이 힘들까봐(나이+연차 애매하게 쌓임+연봉만 높음) 3) 그런데 지금 주니어 +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해야 하는데 사실 서류 통과도 어렵고 하니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4) 마케팅으로 직무 전환 : 인턴 경험이 다 마케팅 쪽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이직이 요원하고 인력을 많이 모집한다 생각해 어릴 때 빨리 가야하지 않나 고민했습니다 5) 연봉을 줄여서라도 가야 하는지? 앞자리를 바꿔야 할 것 같은데 현재 제 상황과 고민에서는 연봉을 버려야할까요? 아니면 돈은 올리기 어려우니 붙잡아야 할까요? 서비스가 자리 잡은 스타트업 쪽 이직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봉이 적고 일이 많아도 풍부한 경력을 채울 수 있을 테니까요 3. 환승이직 경험에 대한 궁금증 이직이 되고 1년-2년을 채우고 나가는게 제일 이상적이란 생각이 드는데 요즘은 면접을 3차까지도 보고, 레퍼책도 하니 사실 소문이 나거나 연차나 반차가 뷸가할까 걱정도 됩니다 이직 걱정으로 병원 가느라 한 번 빼곤 올해 연차를 하나도 안 쓰고 아껴둔 상태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이직하셨는지도 궁금하고요.. 제 상황에서 적절한 타개책 찾기가 어려워 선배님들께 고견 구합니다 현재 회사는 30분 일찍 출근하며 열심히 다니고 (잡무라도.. 아무래도 잉여 인력이다보니 책 잡힐까봐) 학원 다니고(마케팅 전직 생각하며 관련 직무 교육 받고 있습니다) 옆그레이드 수준의 회사는 원서도 넣긴 합니다 후배라 생각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입입니다요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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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원천징수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에 성공한 직장인입니다. 경력직 최종합격 결과를 받은지는 조금 지났네요. 이곳 커뮤니티를 처음 알게되어 좀 더 경험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기존 산업군과는 다른 산업군으로 가게되었는데 면접을 진행한 사측에서 수년간의 회사 기여도와 결과물, 역량을 긍정적이게 판단해주어, 희망연봉보다는 조금 낮긴 하지만 기존 연봉에 비해 꽤 오른 계약서를 받았습니다. 아직 정식 입사 전이며 계약서 서명 전입니다. 아직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여기서 문제 발생에 대한 여지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 조언 부탁드립니다. 최종 임원면접때 희망연봉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현 상황에 대한 근거를 갖고 희망 연봉을 공유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외비라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께 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전 직장의 계약서 기준 기본봉 + 올해 지급예정인 사이닝보너스(특정 연차 만기 달성에 따름)가 얼마인지 명확히 고지했고 그 기준으로 희망 연봉을 말씀드린다고 최종 임원면접 시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만, 올해 사이닝이 확정이었지만 퇴사로 인해 사이닝을 받지 않았다보니 작년 원천징수에는 기본봉으로만 찍혀있는 상태입니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구비서류를 전달 시 최종면접때 연봉에 대한 상황과 근거를 고지했음에도 인사총무팀에서 내용과 다름을 사유로 연봉계약 대한 재협상을 요청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석양이매우진다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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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확정 후 현회사 연봉 협상으로 재 협상 괜찮은가요?
현회사에사 연봉 협상을 계속 연기해서 맘이 떠버린 상태에서 다른 회사 면접 봤는데 붙었습니다. 다른 회사에 이직하는걸로 일자까지 확정된 상태인데, 이를 현 회사에 알리니 부랴부랴 연봉 협상해줬습니다.. 이직회사는 협상 전 연봉으로 연봉 셋팅을 마무리했는데 협상 된걸로 한번더 협상 요구할 수 있을까요? 제의는 문제가 없겠지만 도의적으로 맞는건가 싶어 의견 구합니다!!
바베리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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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에서 인사부가 더 이상 인상 불가능하는 말은 진짠가요?
저는 그 말 듣고 기본급 내려서 이직했는데 (이미 변경의 여지 없지만요) 막상 들어와 보니까 기본급 깎고 입사한 사람은 하나도 없고 죄다 기본급/인센 따로따로 올리거나 했다고 하네요... 차라리 몰랐으면 좋겠는데 주변에서도 기본급을 그만큼이나 깎고왔냐고. 이 회사는 테이블이 없어서 다 해달래는 대로 해주는데 넘 착했다 ;;;;하니까 너무 후회되고 그러네요
조선왕조부록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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