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세일즈 이직 처우 관련 질문드립니다 고정급 > 고정급+인센
제 직무는 세일즈 입니다. 현 직장에서 매출과 관계없이 고정급 100% 연봉제로 받고 있습니다 스카웃제안이 먼저와서 지원하였고, 서류/면접 등 이후 최종 오퍼레터를 받았는데.. 월급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정급을 현재 대비 100만원 낮추고 인센티브로 150을 안정적으로 가져갈수있단 안내를 받았습니다. 인센티브에 대해선 캡이 없기에 하는만큼 가져갈수 있다고 하네요 평소라면 전혀 고려 안할 조건이나, 현직장에서 제 개인의 성장이나 제품의 시장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중인 찰나에 오퍼온 회사는 인지도 높은 유니콘 기업이고 (제 생각에)세일즈하기에 인프라, 좋은 솔루션, 투자유치, 기업인수 등 흑자전환 및 성장하는 시점인듯 하여 구미가 당기긴 합니다 물론 옮긴다면 인센을 월 200씩 받자는 목표를 갖고 잘해나갈 의지는 있습니다.. 그럼에도 고정급의 안정성이 중요한건 당연한 부분인데 오퍼를 수락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딱쿵아빠
06.27
조회수
368
좋아요
1
댓글
4
인하우스 취업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행사에서 3년 조금 넘게 근무하였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대행사를 관두고 1년정도 쉬다가 인하우스로 이직하려고 매일매일 공고를 보고 지원하고 있는데 연락이 잘 안오네요.. 전에 대행사 다니면서 사람과 일에 너무 치여서 더이상은 가고싶지 않더라구요. 대신 대행사 다니면서 연봉은 또래 중소기업 치곤 조금 뛰었지만 힘들었던 과거로 대행사를 벗어나고자 인하우스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30군데정도 지원하였는데 면접은 2곳 외 다 떨어졌습니다.. 인하우스로 이직할 수 있는 꿀팁이 있을까요? 제 나이는 30중반이고 연봉은 4천정도 됩니다. 규모가 조금 있는 60명이상의 인하우스쪽으로만 지원하고 있는데 연봉을 좀 내려서 지원해야하는걸까요? 3개월째 서류 넣고 있는데 계속 떨어져서 이젠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해보이고 주변 지인들과의 약속자리에도 못나가겠습니다.. 인하우스에 근무하시는분 or 이직 성공하신 분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경력직 면접은 처음이라 올바르게 대답하고 있는건지도 조금 혼동이 와서요. 꿀팁 및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자기소개는 간단한 자기소개+업무+포부를 말하는게 맞는지? 2. 보통 회사 마케팅을 어떻게 할 수 있냐고 질문한다면? 매체위주로 말하면 되는건지? 소재 기획쪽으로 말하면되는건지? 3. 자기소개 때 엄청 긴장되서 질문 몇가지 대답을 못하는것도 영향이 있을지? 중소기업 인하우스 3년차 연봉테이블도 궁금합니다 ㅜㅜㅜ
호잉또잉
06.27
조회수
570
좋아요
3
댓글
4
중견에서 스타트업으로
좋은 조건으로 제안이 와서 고민 중에 있습니다. 연봉은 10% 정도 오르고 일은 좀 더 역동적입니다. 지금 다니는 곳도 1년이 채 안됐지만 만족하고 있는데 더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 제의가 와서 오퍼를 받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스타트업이라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 지금 회사 직전에 스타트업에 잠깐 있었는데 안정적인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옮겼다가 너무 안좋은 기억만 만들고 나왔는데 이번에도 괜히 안정적인 중견 떠나 스타트업 갔다가 후회하는 거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임베디드 개발자분들 이직 주기가 어떻게 되시는지, 요즘 업계 상황이나 제안 조건 등 봤을 때 어떨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q2
06.26
조회수
856
좋아요
1
댓글
4
동일기업 다른직무 재지원
몇달전 A기업의 A직무 오퍼를 받아 면접까지 갔다가 탈락했습니다. 이번에 동일기업의 B직무에 대해 다른 헤드헌터에서 오퍼가 왔는데요. 이 경우 이력서 조금만 더 다듬어서 재지원해도 괜찮은걸까요?
하차입니다
06.26
조회수
286
좋아요
0
댓글
2
갑작스런 업무변경, 이직해야되나요 아님 새로운 직무에 적응해야되나요?
현재 입사4년차입니다. 입사할때는 영업팀 영업지원으로 청구 및 입금관리 주업무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회사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제 사수분이 희망퇴직하시고 청구/입금관리 업무가 영업팀에서 다른 부서로 넘어가 제 업무가 사라지면서 필드영업으로 직무를 변경하라고 합니다. 필드영업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아서 갑작스러운 직무변경 통보에 당황스럽고 지금까지 했던 경력이 물거품이 되는거같아서 혼란스럽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원하는 업무/직무를 위해 이직을 해야될까요 아님 직무 변경에 순응해야될까요? (참고로 영업사원 대우는 매우 안좋습니다. 법인카드도 4명에서 1개 돌려쓰고 교통비만 지원해주며, 인센티브 및 성과금 제도는 없습니다;;)
Tak Down
06.26
조회수
551
좋아요
0
댓글
3
고민이 생겼네요
회사 거리 때문에 이직을 했는데 이직한 회사가 다시 이사를 간다네요 이사가면 회사가 또 멀어지는데 어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안녕오호님
06.26
조회수
347
좋아요
0
댓글
1
요즘 경력자 취업준비기간(공백기)에대한 인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까지 7년정도 QA엔지니어로 근무했고 올해초에 회사경영난으로 백수(취준러) 5개월차되가는 사람입니다. 우선, 제목에 써드린대로 요즘 경력직들(5~8년 중니어정도)의 취준기간에 대해 인식이 궁금합니다 (ex 몇개월까지는 특별한 사유없어도 괜찮다, 몇개월이상은 조금 의심스럽다) 제가 이걸 물어보는 이유는, 이전회사에서 하는일도많고 그외 부수적인 요인에 스트레스도 쌓이고 몸에 지병이 생겨서 쫒겨난이후로, 몸 회복차, 개인 업무 처리차 좀 쉬다(4개월정도) 이제 좀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업계 상황이 심각한건 인지하고 있었는데, 막상 몸으로 부딫히니깐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는게 실감되네요 공고도 별로 없고,채용과정이 복잡해진건 물론 경쟁도 하.. 또 지원해도 각단계별 결과도 일주일만에 알려주는걸 경험하니, 생각보다 취준기간이 길어질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생기네요ㅠ
조커
06.26
조회수
763
좋아요
3
댓글
3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삶이 힘드네요
현재 정비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운좋게 갑회사로 갈 수있는 기회가 왔다가 너무 오지에 있어서 입사포기하였습니다. 연봉이나 근무환경이 훨씬 좋았는데 지역때문에 고민하다 포기한 후로 회사업무에 번아웃같은 증상이 와서 너무 힘드네요. 계속 갔더라면 이런 업무 안해도 될텐데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나이가 30후반이라 인생에서 그런 기회가 또 올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너무 우울해 지네요.. 평생 이일을 할 자신은 없고 가정이 있다보니 또 책임감은 무겁고.. 너무 힘들어서 넋두리 한번 해봤습니다.
기가갸
06.26
조회수
738
좋아요
1
댓글
1
면접 연락 시기
안녕하세요. 최근 회사나 팀 상황이 안좋아 본격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지원할 곳이 많지도 않고, 현재 기준으로 이직처를 찾다보니 조건들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한 회사 지원후 면접 진행하였고 (14일) 인사에서는 다음주 중 발표 예상이지만, 늦어지면 다다음주(이번주)까지 갈거같기도 하다고 하셨는데.. 감감무소식입니다.. 면접 보는 동안 연봉 관련해서 많이 받는다고 여러차례 말씀하셨는데,, (이직처보다 현 직장이 급여가 많다고)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ㅠㅠ 제가 면접 본날 채용공고는 다 내려진 상태인데.. 발표시기가 길어지는건 불합일 가능성이 높은거겠죠? 면접은 여러사람이 몇일에 걸쳐서 본 것 같습니다.
아아메리카노
06.26
조회수
574
좋아요
0
댓글
1
투표 경력직 이직을 하는데 입사날짜를 미뤄야 할 지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력직 으로 이직을 하였고 최종합격받고 입사 날짜를 정했습니다. 근데 저희 애기(2돌)가 수술일정이 잡혔는데 그 날짜가 입사를 하고 바로 그 주 금요일(현재 시점에서 수술 가능한 가장 빠른 날짜)이에요.... 큰 수술은 아니지만 애기를 수면마취를 해야 하니 어느 부모가 걱정을 안할까요... 월요일 입사였다가 바로 그 주 금요일입니다. 월요일에 회사를 다니다가 바로 첫날 말씀을 드려서 금요일에 애기 수술이 잡혀있으니 연차를 미리 쓸 수 있냐고 물어보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한주를 미룰 수 있는지 여쭤 보는것이 나을까요... 아직 입사날짜는 2주정도 남아있습니다.
고민이많아유
06.26
조회수
551
좋아요
0
댓글
0
투표 이직 준비시 준비물
여러분들은 이직 준비시에 무엇을 준비하시나요? 1.자격증 2.언어 3.경력만으로도 충분하다.
흐켱
06.25
조회수
427
좋아요
1
댓글
1
신입 퇴사 및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어느 중소기업에 취업하고 이제 한달정도 된 신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진로 고민이 있어 고견 듣고자 글 썼습니다. 저는 원래 전문직 자격증을 준비했었습니다. 하지만 잘 되지 않아 장수생이 되었습니다. 장수생의 테크는 얼추 아실겁니다. 열등감과 우울증에 빠지게 되고 그럴수록 더더욱 보상심리로 시험으로 도피하게 되는..어쨌든 그러다 나이만 먹으면서 어느날 뉴스에 나오는 40대, 50대 고독사와 은둔형 외톨이를 보니 겁이 나더군요..지금 나이도 지나고 보니 금방인데 40살, 50살이라고 먼 이야기일까..저게 내 미래인거 아닐까 하는 마음에 시험을 포기하고 취업을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공부한 분야와 관련 있는 곳에 취업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공백기가 긴 저는 쉽지 않더군요. 아무리 자소서를 제출해도 연락오는 곳이 거의 없으며, 그나마도 면접 후에 탈락만 반복...취업조차 쉽지 않다보니 점점 마음이 조급해 졌습니다. 집안에서의 눈치와 친구들의 시선, 주변의 시선들이 의식되어서 조급한 마음에 아무데라도 취업하자는 생각에 정말 이력서를 뿌리다시피 하다보니 어느 한 곳에서 연락이 와 면접을 보았고, 취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게 지금의 회사입니다. 회사 자체는 괜찮습니다. 연봉은 조금 짜지만 이게 중소기업의 현실이자 제 현실이겠죠. 연봉은 뭐,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도 다 괜찮습니다. 흔히 말하는 가좆같은 회사가 아니라 정말 가족 같은 느낌입니다. 제가 모르는게 있으면 성심성의껏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본인들의 시간을 할애해서 알려준다는게 쉽지 않다는것, 알고있습니다. 물론, 신입에게 교육시켜줘야 하는게 당연한거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것 이해하고 있습니다. 참 감사하게 느낍니다.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제 직속 사수도 정말 뭐 하나라도 알려줄려고 합니다. 실수해도 신입이니 그려러니 하며 별로 싫은 소리도 안하십니다. 그럼 뭐가 문제냐. 산업이 문제입니다. 정말 아무데나 취업했더니 제가 공부한 것과 전혀 관련이 없고, 저도 살면서 한번도 생각지 못했던 산업입니다. 한 달 일해본 결과, 이 산업에 애정이 생길것 같지가 않습니다. 취업하기 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한 번 경력이 쌓이면 그 경력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거라는게 느껴집니다. 어떤 산업에서 일할지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기서 일 년, 이 년 경력이 쌓이면 설사 이직을 하더라도 결국 이 업계에 있을 거라는게 보입니다. 그런데 지금 산업이 파이가 굉장히 작습니다. 경력이 쌓이더라도 결국 수직이동이란건 없고 수평이동만이 있습니다. 연봉이야 오르겠지만 거기서 거기겠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가 공부해 왔던 것들이 계속 생각납니다. 제가 그렇게 치열하게 공부했던 지식들을 전부 버리자니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산업에서 5년, 10년, 그리고 그 이상 계속 이 업계의 일을 하고 있을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갑갑해 옵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내가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이건 내 길이 아니야', '시간이 아깝다' 등등 이런 생각만 납니다. 다시 중소기업을 가더라도 제가 원하는 산업으로 취업을 해야하나 싶습니다. 제가 공부한것과 관련있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조급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이라도 퇴사하는게 맞는 걸까요?아니면 한달만에 퇴사는 너무 성급한 것일까요. 계속 일할 것처럼 시간 끈다면 회사에 너무 민폐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이 별로였으면 저도 죄책감 없이 그만둘 수 있지만, 다들 저에게 잘해주시니 마음이 안좋습니다..그런데 막상 그만둔다고 해도 결국 취준생으로 되돌아가는 것 뿐이고 제가 원하는 산업에 취업이 된다는 보장이 없어 걱정이 됩니다. 참 사람 마음 간사하네요. 취업전에는 조급한 마음에 어디든 취업이 되기를 바랐는데 막상 취업이되니 벌써 딴생각이 드네요..ㅎㅎ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닉네임뭘로할깡
06.25
조회수
1,804
좋아요
3
댓글
17
투표 네버엔딩 해외근무 (해외파견 근무 생산법인 관리직)
대리달고 경험 및 성장을 위한 파견으로(실상은 해외법인에 잡무인원이 없어) 오지라면 오지에 1년 파견 계약으로 파견옴 쓰니 미혼남 파견국 술/유흥/돼지 없는 나라임 집회사집, 주 6일, 휴가 연3회 항공권 지원 2년차는 1년 너무 한게 없어서 자발적 연장 신청함. 주저리주저리하면 회사가 좀 나빠보여서 추가정보는 그만! 문제1 사측에서 후임파견자 준비를 전혀 안해서 복귀 예정일보다 타의에 의해 3개월 연장됨 문제2 예정자 천재지변적 개인사유로 파견불가, 추가로 6개월 연장 총 9개월 추가근무 해야함 해외한번 나오면 한국 못들어간다는 썰이 있어서 무서움 선택1 9개월 더한다 장점 : 5천 더 모음, 영어 더씀, 해외경험 늘어남 단점 : 스트레스, 내청춘 9개월, 커리어 도움안됨, 직무 전문성 점점 없어짐 선택2 내 알빠아님 장점 : 집감, 칼퇴주5일 매주불금, 주말이틀 단점 : 회사 눈치보임, 연봉 한국화 (한국 돌아가도 사실 딱히 계획은 없음) 때려치고 커피제빵 조리기능사 따서 지방에집사고 커피장사하고싶음
육녀니
06.25
조회수
1,202
좋아요
2
댓글
16
동일기업 재지원 시 거르나요?
이직 준비중인데, 구직사이트 확인하면서 기본이력서로 지원하다가 헤드헌터 통해서 제안이 오면 자소서를 기업에 맞춰 다시 작성해서 제출하거든요. 그런데 기본이력서 제출했던 업체가 헤드헌터 통해서 제안이 왔길래 회사 홈페이지 보면서 자소서를 그 업체에만 맞춰서 수정을 해서 제출했어요. 그런데 기존에 지원이력이 있다고 업체에서 안받아준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가 많나요? 이제는 지원 하나하는것도 엄청 신중을 기해야하는건지.... 대기업도 두번세번 지원하는 지원자는 서류에서 거르나요?
이직원추
06.25
조회수
1,408
좋아요
0
댓글
17
연봉을 낮춰서 기재하는 것이 좋을까요?
우선 이번 주에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다만 지금보다는 연봉이 낮아질 것을 각오해야 될 상황인데, 저는 그것에 대해선 감내할 의향이 있습니다. 목표로 삼았던 것들을 갖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고 워라밸을 좀 찾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제출한 이력서를 보니 올해 연봉협상되어 꽤나 인상된 기준으로 적어두었습니다. 면접 보는 회사 윗 직급 연봉과 거의 같네요. 안그래도 수정 요청할 것이 있어서 메일을 보내려던 찰나에 생각해보니 혹시나 연봉이 최종합격에서 불리하게 작용할까 싶어 작년 기준으로 연봉을 수정 요청할까 고민이 되네요. 저는 낮출 의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면접에서 차라리 연봉을 낮춰서 올 의향도 있다고 마지막에 말하는 편이 좋을까요?
354GM
06.25
조회수
6,950
좋아요
12
댓글
28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