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달고 경험 및 성장을 위한 파견으로(실상은 해외법인에 잡무인원이 없어) 오지라면 오지에 1년 파견 계약으로 파견옴
쓰니 미혼남
파견국 술/유흥/돼지 없는 나라임
집회사집, 주 6일, 휴가 연3회 항공권 지원
2년차는 1년 너무 한게 없어서 자발적 연장 신청함.
주저리주저리하면 회사가 좀 나빠보여서 추가정보는 그만!
문제1
사측에서 후임파견자 준비를 전혀 안해서 복귀 예정일보다 타의에 의해 3개월 연장됨
문제2
예정자 천재지변적 개인사유로 파견불가, 추가로 6개월 연장 총 9개월 추가근무 해야함
해외한번 나오면 한국 못들어간다는 썰이 있어서 무서움
선택1
9개월 더한다
장점 : 5천 더 모음, 영어 더씀, 해외경험 늘어남
단점 : 스트레스, 내청춘 9개월, 커리어 도움안됨, 직무 전문성 점점 없어짐
선택2
내 알빠아님
장점 : 집감, 칼퇴주5일 매주불금, 주말이틀
단점 : 회사 눈치보임, 연봉 한국화
(한국 돌아가도 사실 딱히 계획은 없음)
때려치고 커피제빵 조리기능사 따서 지방에집사고 커피장사하고싶음
극한해외 커리어 VS 눈치보이는 워라밸본사
투표 종료
총 171명 참여
격오지 9개월 더있고 5천 더 벌어간다
145(85%)
2년버렸는데 왜더버림 집간다
2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