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후반 스타트업에서 사업개발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총 경력은 5~6년차고요, 현재 회사는 3년 8개월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하는 일이 정부과제(과기부, 산자부, 중기청 등) 및 지자체 지원사업 수주, 관리 담당입니다. * 제안서 기획/작성(주요 아이템 발굴 및 연구개발 내용은 CTO 및 개발팀에서 작성) * 제안 PPT 및 첨부서류 작성, 사업비 예산 책정 * 수주 후 협약 절차 수행(과제 전문기관 및 참여기관 소통) * 정부과제 정성/정량목표 KPI 관리 및 연구비 집행, 협약변경 관리 * 연차(단계)보고서 작성, 최종보고서 작성 * 사업비 집행내역 보고자료 작성 * 정부과제 진행 중 프로젝트 수행 지원(전문가 인터뷰 등 실증 지원) 위와 같은 일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조달 혁신시제품 TF를 꾸려서 회사 제품의 혁신시제품 인증 획득 까지도 달성했습니다. 근데 이 일을 하기에는 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올라가봤자 실무담당자 정도 선에서 끝날 것 같고, 특별히 어느 분야에서 전문성이라고 할 만할 것들이 안보이는데 야근이 많아 오래 할 일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이 세 번째 회사인데 처음에는 정부과제 외 뚜렷한 수익원이 있고 나름 블루오션이라 하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 지원하여 다니고 있으나, 23년 구조조정 후 올해 초 또 구조조정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 2~3개월치의 급여가 밀리는 상황인 점으로 인해 회사 내 개발자 다수 그리고 CTO 마저 이직하거나 이직 예정이라 더 이상의 사업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와 비슷한 업무를 하는 공고들을 보면 지금 회사와 규모와 경영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옮기더라도 안정적이지 못한 환경에서 다닐 것 같아 무작정 이직이 맞는 것인지도 고민이 되어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기업 공공기관을 준비해야 되는 것인지도 고민이 됩니다. 저의 직무와 경력, 업무 내용으로 이직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 지, 그리고 이직을 위해서 추가 스펙을 쌓을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따끔한 조언도 달게 받겠습니다.
30대 중후반 정부과제 담당자 어디로 이직 가능할 지 두렵습니다
01월 11일 | 조회수 341
또
또취준생
댓글 3개
공감순
최신순
작성자
01월 12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