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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레퍼체크 비동의했는데 합격하신 분?
있으신가요? 꿈의 회사라 붙으면 좋기야 하지만… 레퍼체크 동의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ㅜㅜ 합불이 안났는데 현 직장에 레퍼체크 들어가면 제가 지원했다는 사실을 알거고 최악의 경우 현 직장 면접본 직장 모두 잃는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동의 안하려고 하는데, 동의 안하고 합격하신 분은 없으시겠죠? ㅠㅜ
해커1톤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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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며칠뒤 환승이직 가능할까요?
퇴사후 현재 a라는 곳에 입사가 확정된 상태입니다 운좋게도 입사일 확정 후 좀 더 조건이 좋은 b에서 면접을 보게 됐고 현재 레퍼체크까지 완료된 상황입니다 ㅠㅠ a사 입사일이 월초라면 b사 최종 발표일이 중순인 상황인데.. 업계가 굉장히 좁은 업계특성상 며칠만에 런하면 소문이나 안좋게 될것같아서... 어떤게 나을까요?? 1. a사 출근후 최종합격 발표 후 런한다 2. 레퍼체크까지 갔다면 b에 올인해 a사 입사취소하여 기다린다 첫이직이라 지식이 별로 없어서..어떤게 나을지 .. 그리고 중간 퇴사시 큰 문제가 될 게 있읗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밍키이즈백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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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공백..
경력직 15년인데 경력 공백이 1년이 넘어갑니다… 경력 공백은 보통 언제부터 불리하게 되나요? 서류 통과가 너무 안 되는 거 같아서요. ㅠㅠ 참고로 외국계 마케팅 쪽이에여
kokolo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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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2곳 면접 대기 중인데 이런 때엔 어떻게 해야하나요?
A라는 회사를 가고 싶은데 여긴 아직 결과가 어떻게 될지 감은 안오는 상태구요 B라는 회사는 거의 붙을 것 같고 내일 연락 준다고 했습니다. A라는 회사를 더 가고 싶은 마음인데 B라는 회사 붙었을 경우 뭐라 이야기 해야하고, 만약 A회사가 붙었을 경우 B회사에는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 싶습니다
lllilii1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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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제안 후 결과 못 받아보신분들 있나요??
인사팀 제안이 왔고 유관부서에서 검토하겠다고 한 지는 주말 빼고 7일정도 되어갑니다. 새로운 공고까지 올라온 마당에 큰 기대는 안하지만.. 지원했던 이력서에 대한 결과는 받을 수 있는걸까요? 리멤버로 인사팀 제안 와서 지원하신 분들중 서류 합불 결과 없이 아예 무응답인 경우도 있었던 분 계신가요??
배래래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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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가 약속한 내용과 다르면 바로 구직해도 괜찮나요?
내용 그대로입니다. 첫 회사에서 6년 이상 근무하다가 이직했는데 이직 전에 말씀해주셨던 회사 내용과 매우 결이 다르면 바로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알아봐도 상관없을까요?
인포젠
억대 연봉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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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대기중은 먼가요?(이직관련)
헤드헌터통해서 한군데 지원한게있는데 서류 1차발표는 났고 합격자가 있고, 저는 합격 불합격도 아닌상태라고하는데 어떻게 이해하면될까요?
미래의사업가
쌍 따봉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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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문의드립니다.
이직 연봉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현재 10년차로 최근에 이직할 회사에 최종합격하였는데 처우 부분이 많이 걸립니다. 헤드헌터 통해 지원하였고 1차로 연봉부분 제고하였으나 변경 불가하다고 전달 받아 다시 리멤버 회원분들의 고견을 다시 한번 받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고, 이직하게 된다면 구매 업무를 전담하여 팀을 이끌고 가야하는 상황이고, 구매 일체 업무들을 진행해야합니다. 이직할 회사는 기존 사업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려는 시기로 앞으로 1-2년간은 매출이 가시화되지 않지만 26년도에는 어느 정도 올라올 것으로 예상됩니다.(모기업 거래처와 거래량이 많은 업체로부터(국내 1위 종합전자회사) 우호적인 관계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는 마련됨) 제 성향이 현실에 안주하는 것보다 주도적으로 업무하는게 좋아 이직할 회사를 염두해두고 있다가 지원하게 되었는데 연봉쪽에서 많은 고민이 생깁니다. 이제 곧 마흔에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맞벌이 가장으로써 지금 타이밍이 중요할 것 같아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이번이 좀 어렵다면 다시 다른 곳을 알아보고 도전할 지 등...) 우선 생각나는대로 아래와 같이 기재하였고, 연봉은 메일로 내용 정리해서 다시 한번 제고 요청할 예정인데(5-10% 인상) 선후배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이직할 회사 -.연봉(기본급) : 현 회사와 동일(영끌하면 6천 후반 정도), 내년엔 3-5% 인상 예정(성과금X, 올해 격려금 기본급 100% 나왔으나 내년엔 모름), 인사팀에선 제 기존 이력들이 영업/SCM/구매를 두루 담당했지만 자신들은 구매직무를 더 중점적으로 보기 때문에 전체 경력을 인정하는 것도 (나름 인심쓰며)감안해준 것이라고 언급 희망연봉은 7천 초중반으로 기재함 또한 인상 기준이 올해 현재 회사애서 인상된 금액으로 더 인상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임(이해가지 않는 부분) -.성과급 : 현재는 없으나 2년-3년 후엔 나올 가능성 있음(개발 및 양산 일정 고려) -.복지 : 현 회사와 거의 동일 -.직급 : 과장 4년차 -.사람 : 현재 팀장 1명만 있으며 추후 수익 발생할 시 충원 예정(실무 업무 영역은 제 스스로 모두 커버 필요함) -.분위기 : 작년 대기업에 인수/편입된 후로 많이 좋아졌다고 함(이전에 경영진 횡령으로 위 수장들 거의 퇴출되고 인수 회사 계열사의 감사/CFO 등 핵심 인력 교체됨) -.성장 가능성 : 블루오션인 아이템은 아니나 2-3년 후 점차 수익 생기고 나아질 예정으로 보임 -.업무 : 구매 업무만 스페셜하게 진행(기존엔 다양하게 업무 진행했으나) -.출퇴근 : 왕복 3-3.5시간 -.기타 : 조중석식읔 모두 제공, 사옥이 있어 무료 주차 제공 2.현회사 -.연봉 : 6천 중후반(2024년 계약, 영끌 7중반 정도) 내년도엔 차장 진급으로 7천 초 계약(13~15% 인상 수준), 영끌 8천 초반 예상됨 -.성과급 : 실적이 좋아 2년간 기본급 100%수준으로 나옴 -.복지 : 현금성 복지 약 350-400사이, 유연근무제,나머지 다른 회사들과 거의 동일 -.직급 : 과장 4년차 -.사람 : 현재 팀원 6명으로 그룹 전체 분위기 는 양호함, 월루가 좀 많고 MZ가 1/3으로, 엄청 으쌰으쌰하진 않지만, 이 정도면 준수한 것으로 생각됨(현재가 4번째 회사로 개인적인 경험과 타팀 평판 고려) -.분위기 : 중소기업, 업력 35년, 오너회사다보니 전형적인 보수 기업, 대표님 사업 수완은 좋은 것으로 업계 평판 나있으나 연세가 있어 5년 이후엔 전문경영인 체제로 변경 가능성 있음 -.성장 가능성 : 중국쪽 경쟁사 저가공세 및 판권 이전 등으로 내년 및 내후년으로 매출 하락 예상(영업 FCST 기준, 영업이익은 어느 정도 선방할 것 겉으나 이도 추정), 신사업 진행 중에 있으나 성공한다면 3-4년 후 매출 기여 예상됨 -.업무 : 구매, SCM, 생산관리 등 종합적으로 진행, 현재 팀 중간관리자(6명 중 3번째, 부1-차1-과2-주2) -.출퇴근 : 왕복 2-2.5시간 -.기타 : 현재 회사에서 업무 공로로 2차례 공로상/대상 수여 받음(감사하게도 유관 부서 임원/임직원 분들께 나름 인정 받는 것 같습니다) 예상컨데 현재 사내 관리직 과장4년차 기준 높음 것으로 예상됨
BNR32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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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프로세스
안녕하세요! 이직 예정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이직은 처음인데 면접 후 과제도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합격연락을 받았습니다. 처우협의는 아직 안된 상태이고, 출근일정 관련 연락을 2주째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흔한 이직 프로세스일까요..? 계속 기다리려니 피말려서.. ㅠㅠ 선배님들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벨루가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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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대기업 계약직 시간낭비일까요
중소 3년 다니다 퇴사했습니다 회사가 작다보니 업무 방식도 체계적이지 못하고 경영상태도 항상 위태위태 한 걸 옆에서 보다보니 튼튼한 좋은 기업 가고싶더라고요 … 솔직히 대기업 갈 스펙은 못돼서 적당히 튼튼한 중소로도 만족할 거 같은데 그런 곳이 없네요 특히 이전 직장 직무가 콘텐츠 기획 겸 pm이었는데 여기서 콘텐츠가 유튜브나 sns콘텐츠 이런 대중적인 분야가 아니라 딱 그업계 아니고선 경력 살리기가 좀 애매하더라구요…직무는 좋은데 그 업계에 큰 뜻이 없어서 ㅜㅜ 나름 그 업계 이름 날리는 회사들도 다 힘들다고 소문나있고..그래서 요즘 뭘해야할지 방향을 못찾고 있었는데 딱 경력 살리기 좋은 대기업 계약직 자리 공고가 났는데 일년 계약에 연장하면 최대 20개월…자격 조건이 3년 경력이더라구요 보니까 정규보단 이렇게 계약직으로 주로 채우는 거 같아서 정규 전환은 기대하면 안될 거 같은데 일단 당장 생활비도 필요하고 해서 돈 벌면서 이직준비 빡세게 해볼까 싶기도 하고 …일년이면 곧 서른인데 이제 나이로도 막힐 거 같아서 큰 뜻 없는 업계에서 계약직으로 시간 쓸바에 그냥 적당한 중소 정규 노려보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
soalq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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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지원 취소하는 법
채용공고에 지원을 하였는데, 이력서(자기소개서)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원을 취소할 수 있을까요? 다시금 이력서를 재정비한 뒤에 재지원하고 싶은데 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닉네임은처음이지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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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업무 하던 사람이 HR로 직무 전환 가능할까요?
R&D와 사업전략 업무만 10년 이상 하고 있습니다. HR쪽은 하던 사람이 계속 하고 직무 이동에 허들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전략을 이해하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실제로 면접때 그런 게 먹힐지 모르겠네요. 사내 이동이나 HR인더스트리 전략으로 이동을 생각하고 있는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래할수있다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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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리멤버 이직 제안 자주 받으세요?
삼년전 이직할때 오픈시에는 자주 들어왔던것 같은데 지금은 연차가 더 쌓여 10년차가 훨씬 넘어가서 그런지 가뭄에 콩나듯 들어오네요 ㅠㅠ 리멤버 헤드헌터 활동이 약해진건지. 요즘 구직시장상황이 안좋은건지. 엉덩이 무거워진 저한테만 안들어오는지 궁금해서요. 직군은 마케팅입니다
루리호브마리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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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테이블 알아볼 수 있는 법 없나요 ?
제목 = 내용 입니다. 잡플래닛, 크레딧잡 찾아봤는데 제대로 안나오는거 같아요.. 혹시 근접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궁금합니다 (*검색 시 공채, 대졸 초봉은 4,400이라고 나오더라구요) 크레딧잡 / 잡플래닛 검색 시 신입은 3천 중반으로 나와요
hannel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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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재무(회계) vs 전략투자(M&A)
재무(회계) vs 전략투자(M&A) 현재 회계직무 대리급으로 근무중인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두 직무 선택지 있을시 어느 직무가 더 나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기업규모는 재무쪽이 천억원대, M&A쪽은 조원대로 10배이상 차이나지만 평균 성과급을 반영했을때 기대 연봉은 재무쪽이 더 높습니다..
HenrYcc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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