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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일반 중소기업 사원입니다. 저는 주로 지원사업과 잡다한 업무를 하고 있으며 윗분들 지시사항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또한 외부거래처 컨택 및 지원사업 기획 업무를 하고 있는데 타 부서 사람들은 제가 하는일에 불만이 많아 보입니다. 현재 지원사원 3건 중 3건 다 서류는 붙었고 발표는 상사분께서 진행하시며, 현재 결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제가 하는 일이 타 부서 사람들에게 그렇게 피해주는 일인걸까요?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잘못한건가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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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관둬야 할지...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대기업에서 인턴으로 6개월 간 근무중인데요. 원래대로라면 6개월 후에 계약을 해지하거나 전환 여부를 논의하는 게 맞는데, 상사분이 인턴 기간 6개월을 더 연장하고 정규직 전환은 천천히 생각해보자고 하셔서 일단 연장을 해 둔 상태입니다. 회사에 일이 정말 많아서 인턴임에도 야근은 기본이고.... 이직 준비 조차 할 수가 없어서 관두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 들어요. 이 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고 할지라도 일이 많고 경쟁이 심해 버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관둔다면 무조건 한달 전에 말씀드려야 하는건가요..?
쿠웅웅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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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구직시(이직시) 사용하는 앱
혹시 구직시 어떤 앱을 주로 조회하시나요? 사람인이랑 리멤버 채용공고 자주 드려다보는데 최근에 잡코리아는 7일 상위노출 (2만원) 했다가 타 앱보다 스카웃 제안이 안오니께 안쓰게 되더라구요.. 다들 어떤 기능 때문에 주로 사용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
잘부탇드려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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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 겸업조항 궁금해요
겸업을 금지한다 라는 조항이 있어요 다른문장은 없고 딱 이렇게만 있는데 여기서 겸업의 범위가 궁금합니다 예를들면 마케터인데 퇴근하고 에어비앤비 관리를 한다거나 쿠팡을 뛴다거나 모두 다 퇴근이나 휴가를 내고 한다는 전제하에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겸업조항에 대한 정의는 무엇인가요
디쎔버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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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하지만 본인만 잘되려고 하는 상사
콘텐추 제작회사 사업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는 경력사원입니다. 일한지는 3개월 정도 밖에 되지않았고, 주로 하는 업무는 사업계획서 작성하는 업무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작성해놓은 ‘잘쓴’ 사업계획서를 참고하여 작성하기를 원하는데, 이 회사는 잘쓴 사업계획서가 없습니다.. 또한, 상사(=실장)는 사업계획서 작성하라고 하면 복사/붙여넣기 밖에 하지않고, 사업계획서 최종본도 보내주질 않습니다.. 업무 지시도 똑바로 못하고 애~매하게 해서 제 밑에 신입들은 업무를 매우 비효율적으로 합니다.... 예를들면, 한개의 업무(자료조사)를 3일동안 합니다.. 이런 회사에 남아있어야 할까요..? 아니면 그래도 1년은 버텨야할까요..?
zxcvb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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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PM의 역할이 뭡니까?
원청사 PM 으로서 협력사 PM 및 개발자들과 일하고 있는데.. 내가 왜 협력사 PM 일을 해주고 있지?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제가 이 회사에서만 PM 을 해봐서.. 보통 원청사 PM/PO는 무슨 일을 하고, 협력사 PM은 무슨 일을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오춘기
쌍 따봉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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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되려면 MBA 꼭 필요한가요
이제 40초반 들어선 워킹맘이에요 외국계회사만 쭉 있었네요 20대중반 누구나 선망(한다고 생각)하는 외국계 대기업에서 커리어시작해서 30대 초반부터 2-3명 작은팀을 맡기시작해 지금은 200명정도되는 다른 외국계 기업 이직해 30명정도 부서 총괄하는 한국지사 임원직입니다. 보통 50대초중반? 까지 커리어 갖는다생각하면 10여년 남았는데 문득 다른데 임원직으로 이직하려고보니 MBA타이틀이 도움될까해서요 학사밖에 없거든요 임원직은 현재회사에서 승진하면서 처음 시작했어요 주변 회사 대표나 임원직인 선배들 물어보면 MBA갖고계신분들도 많지만 그냥 국내 학사출신도 꽤 있는거 같고 경력과 성과가 중요하지 타이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분도 계시면서 그래도 타이틀이 영향이 있긴하다는 분들도 계시구요 MBA하려니 워킹맘이라 국내 야간MBA 뿐이네요 (온라인은 고민되고요) 막상 애들 키우며 일하기도 빠듯한데 MBA까지하려니 캄캄하네요 해야한다면 또 의욕 활활 생길거 같긴하구요 고견 듣고싶습니다.
면접관은
억대 연봉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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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L근무 조언구합니다
BTL 업무 하시는분들 조언부탁드려요 이런거에 힘들어하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아니면 이직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1. 현재 경력 6년차 - 2018년 입사 - 2020년 코로나로인해 1년 휴직 - 2021년 재입사 ~ 현재까지 근무중 2. 회사 인원 부족 - 현재 대표, 저둘 만 있는 소규모 회사 입니다 코로나 전 5인 회사였다가 코로나시기에 다 나가고 저 이외엔 복직을 안했고 복직 후 부터 현재까지 실무자는 저 한명입니다. 3. 출퇴근 이슈 - 출근 한번에 2시간 퇴근까지 4시간을 길에 버리는 상황에 어렸을 땐 버티고 다녔는데 나이 들 수록 시간이 아깝고 출퇴근 너무 힘들어 지고 있네요 4. 연봉 - 현재 연차는 일반 회사 대리인데 현장 실무자가 저뿐이라 외부용으로 과장 직급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기준 연봉 3,500만원인데 월급 외 점심식대, 야근식대만 나오고 야근수당 등은 별도로 없습니다 이게 적당한건지 모르겠네요 ------------------------------------------ 최근 일이 많아져서 야근을 계속 하는 상황인데 한달에 2~3일 빼고는 매일 야근 일찍 퇴근해서 10시에만 퇴근해도 집에 도착하면 12시.. 이런 생활이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무가 저 혼자라 기획 아이템이나 현장운영을 저혼자 다 감당해야 해서 매번 새로운 아이템을 내거나 팝업스토어 이런 스탭투입 많이되는 행사 운영 하면 너무 스트레스와 부담이 큽니다 거기다 전문대 졸업이라 조금이라도 더 배우려고 사이버대랑 언어공부 하는데 계속되는 야근에 제 여가시간이 없으니 공부도 돈만 내놓고 제대로 못하네요 이쪽 업계가 야근수당도 없고 원래 야근, 주말출근, 출장 많은거 알고 시작했지만 이런 업무강도에 이 연봉이 맞는건가 싶어서요 회사 잡일(쓰레기 버리기,청소) 등도 둘만 있는데 하나도 안해서 저혼자 다 하다 저도 일 많고 지쳐서 손 안대고 있으니 사무실 난장판입니다 회사 사정상 지금 사람을 더 못뽑고 하반기에 뽑는데서 사람 구해지면 인수인계 하고 퇴사하거나 올해까지 다니고 퇴사 하려는데 그때까지도 다니기가 힘들정도로 일하다 혼자 울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고 그나마 이 회사에 편의가 있는게 일 없는 날에는 원래 10시출근 7시 퇴근인데 5~6시 정도에도 퇴근시켜주세요 근데 저는 출퇴근이 왕복 4시간이다 보니 어쨌든 출근하러 나오면 그렇게 매리트 있다 생각들지 않고요..ㅠ 주말출근한건 대체휴일 쳐서 한가할 때 쉴 수 있게 해주는데 그것 마저도 내가 쓰고싶을 때가 아닌 대표님이 이때 쉬는거 어때 하고 일 없을 법한 날로 정해줘버려요.. 나이가 20대 후반이라 이직이 두렵기도하고 다른 하고싶은 일이 있지도 않아서 일단 참고 다니고 있는데 일하다가도 우는 저를 보면 이제 한계가 온것 같아 동종업계 선배님, 친구들께 조언 구합니다
직딩이167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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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력도 서비스기획일까요?
30대 그룹집단에서 영업기획/CRM 담당자 입니다 제 이력으로 서비스기획이란 직무에 도전해도 될까요? 총 경력 10년차이고 영업기획쪽 업무가 주업무였고요. 서비스기획이란 분야가 궁금하고 도전해보고 싶은데요. 아래 적은 것 처럼 사내외 각종 문제에 대해 정의하고 개선하는 일은 정말 많이 해봤습니다. 서비스기획은 분야가 넓고 능력자분들 많아보여서 어떨지 궁금합니다. 부끄러운 이력 자사 웹페이지 기획 - 2년 자사몰 인하우스 이커머스 기획 - 2년 렌탈 시스템 기획 - 1년 대리점 업무포털기획 - 1년 CRM 플랫폼 기획 (내부 업무 시스템) - 2년 기타 내부 업무프로세스 개선(자동화, RPA 등) - 1년
SOLB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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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 스타트업 이직 후 고민
안녕하세요 제목의 내용처럼 고민이 많은 4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간략히 소개 드리자면, 중소>중견을 4년에 거쳐 대기업 11년 재직 후 현재는 스타트업에 2년차 재직중인 직장인/임원급 입니다 이직 후 6개월간 시장조사, 거점, 공장신축, 인원충원 등 총 1년간 셋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일이 재미었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죠 순차적우로 대기업, 중견기업에 수주도 받고 천천히 성장중에 있었습니다 (재작년 대비 작년 매출 2배 상승, 약 60억) 고민은 지금부터 입니다 사업 1년차 30억, 2년차 60억, 올해 130억 예상으로 순차적 성장세를 이뤘다고 생각중인데.. 사측의 입장은 다르네요. 최소 500억 이상의 연매출을 희망하며 수주를 못했을때의 저에 대한 실망감과 짜증스러움이 말도 안되게 저를 압박해 옵니다 물론 이직전 직장생활 15년간 스트레스가 없었던건 아니었죠 이젠 책임감과 중압감이 남다르네요 작년 하반기부터 출근하면 머리 끝까지 압이 꽉 차오른 상태로 일을 하고 퇴근하고도 풀어지지 않는.. 이렇게 7-8개월이 지났습니다 나이에도 불구하고 좋게 봐주셔서 타업계 이직요청도 많았고 현 고객사에서도 이직제안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도 이제 횟수로 3년차인데 아쉬움이 큰 나머지 정중히 거절 드렸습니다 후회스러운 부분도 많고, 아쉬움이 너무나 크기에 쉽게 이직도 못하고 몸은 안좋아지고 ㅠㅠ 하루에도 몇번 이력서를 썼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언이나 충고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40대 화이팅!!
남산의대리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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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경력일까요?
현직 UI/UX 기획자입니다. 원래 기획자 이전엔 디자인 & 퍼블리싱을 했었습니다. 현재는 SI에서 구축 프로젝트 기획과 관리(PM)을 맡아서 하고있으며 아직 2년정도밖에 총경력이 되지않습니다. 현재까지 해온 프로젝트가 적은건 아니지만 규모가 작은게 걱정입니다. 작은 중소기업 사이트&쇼핑몰 4건 제작 중소기업(매출 1000억) 사이트 1건 제작 중견기업(매출 2조) 플랫폼 1건 + 앱 1건 제작 글로벌대기업(매출4조)+정부산하기관 사이트 1건 제작 기여도는 30%~40%이상부터 60%이상도 있습니다. 총격력 2년에 이정도 플젝경험이면 적은편인가요? 물경력이될까봐 걱정이네요..
IT기획자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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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
뜻하지 않게 개인 건강 문제와 프로젝트 참여 중간에 잠깐 사업을하며 회사 증빙 이력으로는 작년부터 올해초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ㅠㅠ 8개월 3개월 2개월 단위의 단기 경력이되어서.. 다시 재취업을 하려고하니 막막하네여.. 첫 대기업 제외하고는 여태껏 소개로 이직을하게되어서.. 이럴경우에는 짧은 경력은 안쓰는게 차라리 나을까요?
또하루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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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내려치기 당할 때
최근에 이직 준비하면서 면접을 봤는데요, 저는 한 분야 안에서 여러 장르를 경험한 경력자이거든요. 그런데 면접관 중 한 분이 계속 내려치기를 시전하시더라고요 처음엔 ‘뭐 염려할 수 있지’ 하고 성실하게 대답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느낌이 쎄하더라고요. 사회 생활 짬밥으로 미루어 보건대, 저를 마음에 들어서 뽑고는 싶은데 연봉은 후려치고 싶고, 제가 능력은 있는 것 같은데 애매해 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자기보다 잘나면 안 되고,,,그런 느낌이었어요. 결국 고분고분한 노예를 원하는 건가요? 저는 냅두면 알아서 잘하는 스타일이고 가스라이팅이나 도발에 속을 나이는 지났거든요ㅡㅡ 이 회사 가는 게 맞을까요? 회사 프로젝트가 넘 맘에 들어서 지원했는데,,,
페페이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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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기획자 이직 의향 있으신 형님들
어디서 이직할 회사 정보 확인하시나요? 서비스기획자 찾아 헤메고 있는 팀인데 조선에서 호랑이 발견하려고 모험하는 것 같이 어렵네요. 비트코인 9천만원 헉 다시 웹3/블록체인 업계에도 사람들이 들어오려나요? 주 1회 오프출근, 4일 재택 서비스 오픈하고 2일 결제량 20억원, 500억원 위임받은 검증자 기능 중인 팀입니다 어떻게 해야하지 이직 중이신 서비스기획자 형님들 이직 어떻게 하고 계신지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칸초칸초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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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할 때 어느회사로 가는지 보통 얘기하나요?
좁은 분야라 현 회사의 경쟁사로 이직하면 현 회사에 구체적으로 말하기가 조심스러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회사로 이직하는지 말하고 퇴사하시나요? 아니면 어떻게든 답변을 회피해서 이직처를 숨기시나요?
카운트업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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