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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나 정책 수정되면 문서를 다 수정 하시나요?
요즘 사내에서 의사결정이나 정책이 자주 바뀌면서 문서도 계속 수정되고 있는데요. 변경될 때마다 새 문서를 만들다 보니 이전 문서가 계속 남아서 지저분해지고, 그렇다고 관련 문서를 일일이 찾아 수정하자니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특히 같은 내용이 기획서, 고객 안내 문서 등 여러 곳에 들어가 있을 때 보통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관련 문서를 모두 찾아서 수정한다 기준이 되는 대표 문서만 수정한다 새 문서를 만들고 기존 문서는 그대로 둔다 별도로 관리하지 않는다 이전 문서가 남아 있어서 팀원마다 다른 내용을 알고 있거나, 고객에게 잘못 안내하는 등 실제로 혼선이 생겼던 경험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로건0캐치업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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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취업 시장 어떤가요?? 취업가능?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개같이 몸 갈아넣어서 31살에 간이식했어요. (간암) 2년정도 병원생활 후 2년 더 쉰.. 쉬었음 청년입니다. 30중반..이에요. 해외에 워홀로 있는 중입니다. 놀긴 싫어서 스타트업 준비로, 개발자 친구랑 서비스를 이것저것 만들었는데요. 스타트업 비자가 안열려서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해요. 제가 다시 취업할 수 있는 경제상황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간암으로 간이식 한거 말하고 취업해야하나요? 사는게 빡세네요 ㅠ
로지컬띵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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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일자리....
부산에 일자리가 너무 없어요... 수도권이 답인가요?
ddah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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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제안] 모바일 상품권 발송 솔루션으로 이벤트 사은품 증정 시 최대 효과를 누려보세
안녕하세요. 모바일상품권 전문 발송기업 스마트콘 입니다. 이벤트 진행 시 당첨자에게 상품권을 일일이 발송하거나, 수작업으로 지급 현황을 관리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당사는 모바일상품권 전문기업으로, 네이버·삼성전자·캐시워크·롯데카드 등 다양한 기업과 이벤트 사은품 및 리워드 포인트몰 공급 제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콘의 주요 강점] 1. 다양한 브랜드 상품권 공급 - 스타벅스, 네이버페이, CU, GS25, 대한항공 등 폭넓은 브랜드 구성이 가능합니다. 2. 선택형 상품권 및 API 연동 지원 -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실시간 자동 발송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3. 유연한 공급 조건 협의 가능 - 대량 발송 및 정기 운영에 적합한 조건으로 협의가 가능합니다. ========================= 관련하여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편히 연락 부탁드리며, 인사드리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회사 : (주)스마트콘 * 소속 : 법인사업본부 / 법인영업팀 * 성명 : 전영태 팀장 * 내선번호 : 070-4705-4360 * e-mail : [email protected]
JJJ88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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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R&D 사업에서 이런 일이 흔한가요? 갑질 대응 어떻게 하나요?
기관에서 지원사업을 담당하다가 퇴사 후 중소기업으로 이직했고, 현재 정부 R&D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을 관리하는 전문기관의 임원 및 부서장이 연구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기업을 불러, * 정부지원금에 상응하는 매출 성과를 요구하거나 *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계를 설명해도 받아들이지 않거나 * 선정된 과제에 대해 “애초에 왜 선정됐는지 모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성과 관리 차원의 질책이라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연구개발 사업의 특성상 성과가 단기간에 나타나기 어려운 과제도 있는데 연구기간 내 매출만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듯한 분위기와 반복적인 언행에 상당한 모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 역시 과거 유사한 기능의 공공기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고, 기관의 성과압박을 모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선정된 과제를 수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런 방식의 압박이나 선정 결과 자체를 부정하는 발언은 상상도 해 본적 없습니다. 혹시 정부 R&D 사업을 수행해 보신 분들이나 전문기관 대응 경험이 많은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1. 이런 요구나 분위기가 실제로 흔한 편인가요? 2. 연구기간 중 지원금 대비 매출을 강하게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리 방식인가요? 3. 아니면 제가 겪고 있는 상황이 다소 이례적인 경우일까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제가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고 싶어 경험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dld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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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 있는데도 실행이 멈추는 이유
전략이 실패하는 이유는 전략 때문이 아닐 수 있다. 대부분의 조직은 전략이 없어서 무너지지 않는다. 전략이 실행 가능한 구조로 번역되지 않아서 무너진다. 킥오프 미팅은 성공적이었다. 로드맵도 그럴싸했다. 팀원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2주 후,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았다. 파고들면 항상 같은 패턴이 나온다. - 결정권자가 불분명하다. - 우선순위 충돌이 있는데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 담당자는 있는데 실행 기준이 없다. 기술 문제가 아니다. 구조 문제다. 구조가 없으면 유능한 사람일수록 더 빨리 지친다. 실행이 안 되는 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왜 실행이 안 될까"를 묻기 전에 "실행이 가능한 구조가 있는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 전략과 실행 사이의 빈 공간. 그게 대부분의 조직이 막히는 지점이다. 실행은 사람보다 구조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이무성 | (주)이씨에스텔레콤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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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판매자 커머스,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나요?
멀티 판매자 커머스를 설계 중인데, 반품/CS 책임을 어디까지 가져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초기 단계라 구조를 잘못 잡으면 나중에 수정 비용이 클 것 같아서, 실무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현재 상황 - 플랫폼은 중개자 (물류센터 없음) - 한 주문에 여러 판매자 상품이 담기는 구조입니다 ■ 현실 제약 - 3PL 운영은 비용상 어려운 상황이고 - 소비자 반품 행동(분리 포장, 개별 발송 등)은 통제가 어렵습니다 - 그래도 UX는 어느 정도는 유지해야 합니다 --- ■ 고민 포인트 멀티 판매자 구조에서는 반품이 단순하지 않더라고요. 정리해보면 결국 3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 물리: 상품이 실제 어디로 가는지 - 정보: 어떤 상품이 누구에게 돌아가는지 - 책임: 문제 생기면 누가 책임지는지 이게 다 분리되다 보니 오배송이나 누락, 분쟁 리스크가 계속 신경 쓰입니다. 특히 플랫폼이 어디까지 책임을 가져가야 하는지가 제일 어렵습니다. --- ■ 현재 생각 중인 방식 1) 소비자 직접 반송 - 판매자별 주소 안내 → 소비자가 직접 발송 → 구조 단순, 비용 적음 → 대신 UX 안 좋고, 오류 가능성 높음 2) 플랫폼이 택배 회수 → UX는 좋아지는데 → 여러 판매자 상품이 섞이는 리스크가 있음 3) 3PL → 이상적이지만 지금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 ■ 질문 - 초기 단계에서는 어떤 구조가 가장 현실적이었는지 - 3PL 없이 운영하는 경우 실제로 어떻게들 하시는지 - 플랫폼이 CS/책임을 과하게 떠안지 않으려면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 멀티 판매자 반품에서 가장 많이 터지는 문제는 무엇인지 실제 운영 경험 기준으로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멀티셀러구조설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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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우리 회사를 공식 웹사이트 기준으로 정확히 읽고 있을까요?
ChatGPT, Gemini, Perplexity에 회사 이름을 검색해보면 생각보다 놀랄 때가 많습니다. 정보가 아예 없거나, 틀리거나, 외부 사이트 기준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공식 웹사이트가 있어도 AI가 그 정보를 제대로 읽고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저희는 기업 공식 웹사이트를 AI가 읽을 수 있는 구조로 정리하는 서비스 AAO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AI 검색 진단 베타 5팀을 모집합니다. 베타에서 제공하는 내용 ChatGPT, Gemini, Perplexity 기준 회사 정보 진단 구조화 데이터 및 크롤링 상태 점검 진단 리포트 제공 이런 팀이면 특히 잘 맞습니다 공식 웹사이트를 운영 중인 기업 채용, 투자, 영업, 제안서 등에서 회사 소개 정확도가 중요한 팀 AI에서 우리 회사가 어떻게 보이는지 아직 점검해본 적 없는 팀 조건 진단 후 10분 내외의 간단한 피드백 지금은 소수 팀만 먼저 받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폼으로 신청해주세요. 신청 링크 https://forms.gle/gmNsTGWVDUzS7nAZ9
AAO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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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문서이미지 AI 자동 검증에 대한 수요가 있을까요?
저는 금융 하청쪽에서 비정형 서류(임대차계약서, 등기부등본등) 심사 업무를 하고 있는 실무자입니다. 일을 계속 하다보니 이거 사람보다 AI가 훨씬 잘할 수 있는 일 같아서, 개인적으로 LLM 기반 문서 자동 인식 PoC를 하나 해보고 있습니다(바이브 코딩으로). 구체적으로 지금 만들고 있는 PoC는 임대차계약서 이미지를 LLM 비전모델로 읽어서 물건지주소, 임차보증금, 계약기간, 임차인 및 임대인 정보 등을 자동 추출하고, 다른 서류(부동산 등기부등본,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등)와 교차검증해서 불일치가 있으면 사람에게 넘기는 구조입니다. 서류 심사자가 인지하고 입력하는 시간을 줄이고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인데, 다른 산업군에서도 이런 식의 서류 간 교차검증이나 AI 문서 자동화에 대한 수요나 시도가 요즘 많이 있는지, 보통 어떤식으로 현업에 적용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금융 직무 라운지에도 올렸던 건데 혹시 PM이나 PO업무 하시는 분들은 다른 고견을 갖고 계시지 않을까 하여 올려봅니다.
인간ocr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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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PMO? 직무 변경 고민입니다..!
대기업에서 10년 조금 넘게 기획자/PM으로 일하다가 더 나이 먹기 전에,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역량을 쌓고 성장하자는 마음으로 스타트업으로 옮겨서 일한지, 벌써 4년이 살짝 넘었네요. 총 경력은 약 15년, 나이는 만으로 39세.. 여러 가지 이유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으며, 더불어 '인생 2막'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을까? 왜 일하는가?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가? 등등... 주니어 때에는 제가 만든 제품이 내 자식 같고 잘 되었으면 좋겠고.. 그런 마음이 컸는데- 계속 B2B2C를 하다보니, 사용자와의 접점이 낮아서인지.. 사용자의 피드백을 듣기 어려운 환경이라서 그런지.. "제품 자체를 잘 만들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우리 팀의 각 구성원-maker-들이 각자의 업무에 집중해서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잘 지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지원' 안에는 "제가 기획을 잘 하는 것, 이슈를 잘 정리해서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 stakeholder들과 잘 소통하는 것, 일정/리소스 관리하는 것" 등등이 다 포함되어 있긴하죠. 그러다보니, PM이 아닌 PMO로 직무를 옮겨보는 것을 어떤까? 하는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원래 '제품 기획/관리'뿐만 아니라 '제품 전략'에 대해서도 경험을 넓혀서, CPO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사실상 스타텁에서 "전략" 관련한 경험은 거의 못 했구요. 제품만 열심히 만들었습니다ㅠㅠ) 이런 상황에서, PMO로의 직무 변경을 할 때 고민 되는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PMO 라는 직무가 과연 내가 기대한 '역할, 실제 업무, 가치/의미'를 실현할 수 있는 Role이 맞을까? 2. PMO로 전향할 경우, 앞으로의 커리어는 어떻게 될까? (수명/장기적 커리어 등) 연차와 무관하게, 여러 필드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생각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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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나 포럼 오프라인 대행 전문으로 하시는분 계실까요?
도와주세요.... 올해 연말에 서울 중구 지역에서 포럼을 개최하려고 하는데요, 전문 대행업체나 업체 선정부터 콘텐츠 제안, 기획, 운영 등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해야하는데 아는 업체나 전문가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소개해주실 분 있을까요? 날짜는 11월 18일, 장소는 롯데호텔(소공동) 크리스탈볼룸으로 미리 픽스해놨습니다. 예산은 1억원 조금 넘게 책정해놨고요, 도와주세요..ㅠ [email protected]
도움이필요해요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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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PM/PO 선배님들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제조IT 분야에서 6년차 PO로 재직 중인 30살 기획자입니다. 이직 방향성에 대해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상황은 기획자 1명, 개발자 2명, QA 1명의 소규모 조직이며 최근 적자 전환으로 인해 팀 전체가 정부지원과제 수행 위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는 서비스 기획, UX/UI 디자인, 정책 수립, 유저 리서치, 정부과제 평가 대응, CS, 사용자 가이드 등등 전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표의 직무 이해도 부족으로 영상 편집이나 명함 수정 같은 잡무까지 떠맡았습니다. 여기서 큰 문제는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가 전혀 없으며, 비즈니스 방향성 부재로 인해 시도하는 모든 기획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다 이전의 개발자들이 장난처럼 만든 서비스를 넘겨받아 엄청난 레거시가 존재하고 시장에도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커리어적 성장이 멈췄다는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때문에 정량 데이터를 다루는 대기업/테크 기업으로의 이직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30대 진입으로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조급함이 있습니다.) 그러다 이력서 제출 중 연습 삼아 지원한 B2B 중소기업 PM 직무에 덜컥 면접까지 합격했고 2차 면접만 남은 상태입니다. 해당 기업 역시 체계는 부족해 보이나, 플랫폼 인지도가 있고 정량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를 수행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침몰하는 배처럼 느껴져 하루빨리 탈출하고 싶지만, 합격한 곳 역시 중소기업이라 망설여집니다. 1. 연봉 조건만 맞는다면 중소기업이라도 이직해서 '데이터 실무 경험'을 쌓으며 다음 스텝을 도모한다. 2. 연봉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현재 회사에서 버티며 대기업 이직에 올인한다. 3. 연봉과 상관없이 현재 환경을 탈출하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무조건 이직한다. 잡무에 치여 깊이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지 못했다는 자괴감이 큽니다. 계속 이력서를 넣고 있지만 대부분 서류통과도 되고있지 않습니다. 연봉을 낮춰서라도 데이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맞을까요?
팀원A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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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퇴사한다고합니다.
아내가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 때문은 아니고, 오래 버티다 몸과 마음이 한계에 왔다고 합니다. 아내는 40대 초반 14년차 B2B SaaS 분야 서비스 기획자이고 연봉은 8천 초반입니다. 결혼할 때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 지난 14년간 맞벌이로 함께 버텨 순자산 약 10억을 만들었습니다. 아내는 누구보다 자기 일을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입니다. 기획자로 일해온 시간과 결과에 대한 자부심도 큽니다. 다만 약해진 몸과 마음 때문인지, 요즘은 회사에서의 압박과 스트레스를 견디는 것을 많이 힘들어합니다. 예전엔 강철 멘탈이었는데 최근 들어 많이 지쳐 보입니다. 두 번의 출산과 암 투병을 겪었고, 암 수술·치료 기간과 출산·육아 휴직을 제외하면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해왔습니다. 둘째 출산 이후 산후우울증을 시작으로 약 7년간 우울증으로도 힘들어했습니다. 현재는 우울감이 심한 상태는 아니지만, 출근만 하면 몸이 아프고 집에 오면 쓰러집니다. 솔직히 저는 외벌이 현실과 이후가 걱정됩니다. 집도 마련해야 하고, 아이들 학원비도 점점 늘어나는 상황이라 부담이 큽니다. 아내가 전문성이 강한 B2B SaaS 커리어라 갈 수 있는 회사 풀이 넓지 않고, 팀장 역할은 원하지 않아 선택지가 더 제한적인 것도 사실입니다. 쉬었다가 구직이 잘 안 되면, 다시 깊은 우울로 이어질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선택지는 다 도와주면서 참고 다녀보라는 것과, 회복을 전제로 잠시 쉬는 것 사이에서 무엇이 더 현실적인지 고민하는 정도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하하호호힛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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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매뉴얼이나 기능 설명 문서 만들 때 제일 힘든 점이 뭔가요?
기획/PM 업무 하면서 기능 설명용 문서나 사용법 가이드 만들 일이 자주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기능 조금만 바뀌어도 캡처 다시 뜨고 PPT 넘버링 수정하고... 이 과정이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더라고요. 저만 그런건지 원래 일이니까 다들 그냥 하시는건지 혹시 가장 짜증나는 순간이 언제고 극복 노하우 있으실까요?
enjshlee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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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와 함께할 파트너사 구해요💖
점점 더 짧아지는 봄, 이 계절을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봄꽃과 함께한 특별항 경험을 만드는 축제가 있습니다.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봄의 설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봄의 정원’을 함께 완성할 브랜드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연평균 약 300만 명이 찾는 축제 공간에 브랜드의 감성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연출을 제안드려요🌸 브랜드는 단순한 노출이 아닌 벚꽃 아래에서의 설레는 순간으로 기억되고, 축제는 보다 완성도 높은 장면을 완성하게 됩니다. 자세한 협찬 구조와 제안 내용은 소개서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ydpcf.or.kr/postview.do?bid=1&pid=2384
@SK브로드밴드(주)
ydpcf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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