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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차면접후 면접결과 일주일 넘나요
안녕하세오 한창 이직준비하는 5년차입니다 N군데정도 1차면접보고 1군데는 연협중이고 나머지는 진행중인데요 제가 제일 가고픈 기업이 2차면접이후 일주일지났는데 아직 합불 연락이안옵니다 제가 경험한 기업들은 서류는 늦게 알려줄지라도 전형진행되면 일주일 내 거의 알려줬거든요 내부hr문의시 우선 기다리라고하고 아직 면접진행중이라 하는데 흠 뭔가 확실하지 않아서 홀드당한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마음비우는게 좋겠죠 ㅠ 너무 가고픈 곳이라서 아쉬운 마음에 의견여쭤봅니다 보통 늦게 발표할수록 합격과 거리가 멀어지는거같은데.. 그럴까요..
아바라아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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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pm 이직 연봉 1천 깎고 스톡+지분 3% 5년베스팅 어떤가요
스타트업 - 시드 투자 마무리 하였고 - 10인 이하 수준으러 팀 빌딩 완료 - cto 포함 개발직군 3명 - 월몇천만원 수준의 매출 발생중 글쓴 경력 - 스타트업 초기멤버로 경력 10년 - 엑시트 완료 - pm 리더 - 관리중인 서비스 연매출 100억 규모 - 영업이익 흑자로 계속 성장중 - 그러나 엑시트 완료 하여 추가 수혜 없음 제안받은 내용 - 현재 연봉에서 1000만원 깍고 - 스톡옵션 1.5% + 구주 1.5% - 5년 베스팅 - 도메인 다룸 현재 대기업에서 이직 제안을 받은 상태고 현 직장에서 내부에서 입지는 나쁘지 않으나 스타트업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데 선택 상황에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우선 제안받은 조건이 괜찮른 조건인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 회사 경험이 엑시트한 스타트업 하나뿐이라) 조언부탁드립니다
스타트업do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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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의 산출물은 어디까지인가요..?
it계열 서비스 기획자로 일을 하고 있는지 5년차인데 시니어로 넘어가는 단계가 되어가면서 pm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wbs, ia 기능,요구사항 정의서 명세서 sb, qa, 테스트 시나리오 등등 까지의 범위는 작업을 하였는데 연차수가 올라 갈수록 산출물 관리가 많아지는데 코드 정의서나 아키텍처, 품질관리 테스트 보고서, 과업대비표, 요구사항추적표와 같은 것들을 pm이 작업하나요? 코드 정의서나 아키텍처는 많이 어렵던데 시니어쯤 되면 다들 하시는 역량인지 궁금합니다.
기획자7374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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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모두 격무로 바쁘실텐데 조심스레 글을 써봅니다. 경력 이직을 희망하는데 이직이 처음이라 고민입니다. 현재 총 경력은 약 4년 조금 넘었으며 현재 재직중인 곳에서는 1년 반여정도 되었습니다. 경력직으로 지원한 회사에서 오퍼레터를 받았는데 현재 재직중인 회사보다 급여는 좀 더 올라갑니다. (계약기준 700정도..) 그런데 최근 해당회사에서 진행한 신입 연봉급을 제안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공고 상으로는 정규직으로 기재되어있었으나, 오퍼에서 제시된 조건은 1년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하는 조건입니다. 공고와 다른 채용조건과 경력직임에도 불구하고 재직중인 곳의 연봉 기준으로 신입직보다 덜 주는 속된말로 후려치기(?)가 있는데 이런 채용 방식이 일반적인건지 궁금하여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자페라노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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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그림은 디자이너가 그리지
기획자가 왜 그림을 먼저 그려 답답이들아
무급부자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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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멘토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회사 내 상사 혹은 선배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른팀이고 일적으로 만나는 기회도 거의 없고, 회사차원에서 멘토링제도 같은 것도 없습니다. 결국 제가 찾아가서 정기적인 소통을 하고싶다 .. 라고 해야하는건가요. 매우 부자연스럽겠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대문자 I에게는 너무 큰 용기가 필요하네요. 흑흑 10년 이상 고연차이신 분들, 후배직원이 대뜸 와서 친한척 하면 어떠신가요? ㅠㅠ
쵸코하임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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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지러운 프로젝트 어떻게 풀어가시나요
컨설팅을 몇년간 떠나있다 새롭게 이직한 회사에서 컨설팅사업을 수주하며 PM을 맡게 되었는데 짧은 프로젝트라 이전 경험만 생각하고 만만하게 생각했다가 큰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의미와 PM의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거 컨설팅 그냥 대충 회사내부 본업도 하면서 같이 수행가능한거 아니냐는 회사의 태도, 컨설팅을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팀구성원, 모든 단계의 산출물을 태스크 단위로 정의하길 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리하려 하는 담당자. 착수보고를 마치고 프로젝트룸으로 돌아오는데 벌써부터 속이 쓰려오는게 어떻게 이슈띄우지 않고 이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 고민이 깊어집니다... 먼저 수많은 프로젝트를 거쳐오신 선배님들께선 어지러운 프로젝트들을 어떻게들 헤쳐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sssg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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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일한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26살에 입사해 6년차인 여자회사원입니다. 요즘 정말 이유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요. 회사사람들 너무 좋고, 직무도 좋고, 일도 할만하고 연봉도 맘에 들어요. 동종업계에서 그래도 좀 많이 주는 편이라 들었습니다. 20-30년 회사생활하시는 선배님들도 계실텐데 이런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그냥 처음으로 이 모든걸 쉬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올해 들어와서부터니 약 3개월은 이 생각이 변함이 없네요. 일이 힘들어서 울면서 일할때(남들 모름), 몸이 안좋아 수술을 받아야하는 상황에서도 일할사람이 없단 이유로 수술도 미루고 전전날까지 12시까지 일할때, 제가 한일이 아닌데도 오해를 받고 책임을 질때 등에도 회사자체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그런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좀 쉬고싶다는 이유로 그만두었다가는 너무 고지식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나이 31살에 곧 남자 만나 결혼한다고 다른 곳은 뽑아주지 않으면 어쩌지, 남자친구랑도 헤어져서 새로운 사람 만나는데 백수라고 하면 싫어할것 같은데, 아니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은데 등 참나 일어나지도 않은 희한한 생각으로 저 자신을 힘들게 하네요 ㅠㅠ 정말 오랫동안 달려온 선배님들도 이런 마음 다 드셨겠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안뇽뇽뇽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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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이 퇴사하고싶은 마음은 욕심일까요,
안녕하세요, 2년 남짓 근무를 하고 더이상은 못해먹겠어서 퇴사하겠다 이야기했는데요, 매번 일 터지면 대책을 세우겠다 말만하고 변함이 없습니다. 기획 직군, 첫 직장입니다. 그래서 현재 이직 준비중이고 면접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만, 어디라도 되고 다시 퇴사 하겠다 이야기해도 되겠죠? 마음에 걸리는건 처음에 퇴사한다고 이야기했는데 뭔가 어물쩡 넘어가려고 할때 제가 타이밍을 놓쳐서 생각해보고 정리되면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못해서 퇴사 안하는걸로 생각하시는게, 제일 마음에 걸립니다 ㅠㅠ 제가 맡은일이 꽤 큰 프로젝트라 아마 일주일뒤에 나갈게요 했음 쌍욕을 들을거 같은데.. 어떻게 퇴사해야 별일없이 잘 나갈 수 있을까요.. 퇴사가 처음이라 어렵습니다 ㅠ 도와주세요 ㅠㅠ
곧퇴사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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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 사업팀 , PM / 이직 / 경력
현재 일본계 게임회사 사업팀에 근무 중인 3년차 직장인 입니다. 저희 회사가 일반 게임회사와는 비즈니스 모델이 달라 추후 이직을 할 시에 제 경력이 어떻게 취급을 받게 되는 건지 궁금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일단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모두에서 말씀 드린 것 처럼 일본계 게임회사이기 때문에 본사가 일본에 있습니다. 본사에선 여타 게임회사와 같이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근무 하는 한국 법인은 자사 IP의 라이선싱 즉 타사에 사용허가권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회사와 개념이 비슷할 듯 싶습니다.) [예시] 1. IP 라이선스 아웃 - 자사 IP 사용허가권을 판매하여 타사가 자사 IP를 활용해 게임을 개발 ( 허가권 판매 금액 + 타사 개발 게임이 서비스중 얻는 수익의 X%) 2. IP 콜라보 - 타사에서 서비스 중인 여러 게임과 자사 IP를 콜라보 ( 허가권 판매 금액 + 콜라보 기간 중 수익의 X%) 상기의 이유로 제가 사업팀에 하는 업무가 여타 게임 회사 사업팀처럼 서비스 중인 자사 게임에 대한 업무가 아닌 협력업체와의 소통 (검수, 문의 등등 / 협력체 <- 한국 법인 ->일본 본사) , 매출관리, 계약관리 (재계약 등등)를 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추후 이직을 하게 되면 같은 게임 업계로 이직을 원합니다만, 과연 제 경력이 게임회사 사업팀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건지 같은 경험이 있으시거나 게임회사 사업팀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에이켄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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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후 대표가 면담을 거부합니다
안녕하세요 4년차 기획자입니다 콘텐츠 파는 회사인데 콘텐츠팀 달랑 두 명입니다… 몇 달 전까지 계속 혼자 일해오다 겨우 한 분이 와주셨는데요 그간의 과도한 업무를 덜어주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2명 됐으니까 일 두 배로 더 해라 이러시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준비하던 사업들이 다 엎어졌습니다 (저희 팀과는 무관한 이유로요) 몇 년간 준비해온 게 순식간에 무너졌고 대표의 손바닥 뒤집듯 매일 바뀌는 의사와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지시에 너무 지쳤습니다 심지어 제 바로 뒤에서 업무하는 걸 지켜보는데요… 심리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라서 잠도 못 자고 겨우 자면 꿈에 나오고 우울 무기력 증세도 심한 데다가 회사에서 종종 공황 증세도 옵니다 그래서 퇴사 의사를 2주 전에 밝혔습니다 그간 있었던 일, 힘들었던 거 전부 부대표에게 이야기했고 몇 개의 회유책을 주셨지만 거절하니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대표와 최종 면담을 한 번 해야 퇴사 일자를 받을 수 있다는데 문제는 대표가 저를 봐도 모르는 척하고 면담 일정은 커녕 계속 실무 회의 불러다가 일만 시킵니다… 저는 남은 연차 다 소진하고 쉬다가 다른 회사 가고 싶은데 대표와 최종 면담을 못했다는 이유로 연차 사용도 반려당했습니다 너무 답답한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4월 말일자로 퇴사하겠다고 의사 밝혔는데 회사는 후임자 뽑을 생각도 없어보이고 뭐 인수인계를 요청하거나 해야하는데 그런 소리 하나 없이 무시합니다 경영지원팀에서 임원진에게 퇴사의사 밝히면 퇴사 수순 밟을 수 있다고 했는데 (사직서 안씀) 그래도 써서 내는 게 맞을까요? ㅠㅠ
허쉬초콜릿드링크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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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3년차를 원하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2년 7개월차입니다. 경력직 채용을 보면 3년차 이상부터 시작이 거의 default값이더라구요, 3년차 직군을 뽑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3년차가 되면 대충 이정도는 할 줄 알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단순 연차를 말하는건 아닐거고, 제가 그정도 레벨이 되는지 자기평가 해보고싶기도 해서요 3년차는 어느정도 레벨이고, 어느정도 경험을 해봤다고 기대하는걸까요?
곧퇴사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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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기획자의 '전문성'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처음 발 들인 IT 업계에서 4년차 PM/PO를 하고 있습니다. 원했던 직무였다기보다는 물흐르듯 맡게된 업무에 따라 포지션이 정해졌는데요. 정말 기본적인 운영체제에 대한 것도 모르던 신입시절에 뭔가 잘해내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낙오되고 싶지 않아 제 나름 꽤나 열심히 사내 개발자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빠르게 습득하려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 운이 좋게 신사업들에 대한 기획을 배정받기도 했구요. 버거웠지만 동료들 덕에 포기하지 않고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들과 소통을 많이 하다보니 기획과 매니징을 할 때 주로 개발자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조정하여 고객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서비스를 제작해왔는데요. 그 과정에서 함께 기획을 검토해줄 동료(기획직군)가 없었기에 제가 해온 설계의 타당성과 편의성에 대해 스스로 의심을 품게 되더라고요. 규모가 큰 솔루션들을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 혼자 기획하다보니 분명 허점이 있을건데 착수 전에 검수요청할 사람도 시간도 없어 초기 설계안 그대로 진행하게 되고, 개발완료 후 사용자에게 도달되고 나서 그 구멍이 드러나면 하자보수/안정화 시 기간이 꽤나 소요되고요. 조금 더 체계적인 IT회사들을 보면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통해 데일리스크럼, A/B 테스트, 가설검증 등을 진행하던데, 저는 전문적인 기법을 써서 설계하는게 아니다보니 '내가 뒤쳐지고 있는걸까? 내가 하는 기획은 정말 제대로 된 기획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발전하고 싶은 마음에 온라인 강의나 참여형 교육도 참석하지만 실제 업무로 직결되는 것이 아니다보니..그것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동종 업계에서 근무하시는 기획자분들은 본인의 전문성을 어떻게 키우시는지, '전문성이 있다'는 걸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치열하게 일해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데, 막상 이 경험들이 이직시장에서는 전문적이지 않거나 물경력이라고 치부되진 않을까 겁이 나네요. 한 분야를 깊이 파는게 아니라 여러 분야를 넓게, 그러나 아주 얕진 않게 알아야하니 더더욱 어디까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길을 잃은 기분입니다. 좀 더 디테일하고 체계적인 설계를 하는 기획자가 되고 싶은데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선배 기획자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요이땅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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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0대후반, 잘되던 이직이 어렵네요 요즘 다들 어떠세요?
대기업으로만 3번째회사고 IT기획일 하고 있습니다. 연봉이 계약으로만 1억이 넘습니다.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발목을 잡네요) 지금 회사 조직문화나 너무 별로라 무조건 이직하려고 하는데 6개월째 되듯 되지 않네요.. 원점 같고 답답하네요 불과 2-3년만해도 잘되었는데… 연봉이 너무 높고 여러가지 제한점만 생겼네요… 올해 꼭 이직하려고 하는데… 몸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힘드네요..
카타르시스
억대 연봉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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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내역서포맷과 정산다운로드 항목 PM이 정하나요?
거래처에 보내는 정산서를 시스템화 하는데요, 정산서 양식과 다운로드 엑셀 양식을 정산 담당팀에서 전달해주지 않습니다. 요청해도 그냥 가만히 있어요. 프로젝트 담당인 제가 동종업종 양식을 참고해서 가안을 만들어서 제안했는데 .. 각 항목에 대한 정의나 계산식에 대한 별다른 피드백과 확인이 없어요. 이런거를 PM이 해도 되는건지 불안합니다. (정산, 회계지식 없음)
스타트업do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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