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나보다 나이 많은 후임,, 근데 이제 맨날 밥먹을 정도로 친한,,
안녕하세요 기획 쪽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입사한진 2년 조금 넘었고 제 밑에는 저보다 나이가 2살 많은 후임이 있습니다. 업계 및 업무 특성 상 한 사람이 동시다발적으로 할 업무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 업무가 그 후임에게 가면 상사분들께는 다 오케이,, 하지만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동시다발적인 일을 하고싶지 않다. 하나만 하고싶다 등 불평들을 쏟아놓습니다. 물론 저는 회사가 시키면 해야되는거고 다들 그렇게 일하니 어쩔 수 없다 화이팅해라 하지만,, 내년 여름까지 지속되는 프로젝트인 이상 저만 너무 스트레스일 것 같아 이렇게 고민을 털어둡니다. 후임을 받아본 적도 처음이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엔 매일 점심 먹고 퇴근 후 술도 간간히 마실만큼 친해진 상태라 더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따끔한 충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니냐뇨니
2023.09.05
조회수
1,510
좋아요
3
댓글
5
올해 유난히 이직이 너무 힘드네요..
주로 인하우스 경험한 기획자 10년차인데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회사지만 회사 자체가 비전도 없고 인정도 안해주고 (=직원들을 소모품 정도로 치부함) 말도안되는 정치싸움에 휘말려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이네요 근데 몸값도 애매하고.. (분명 평균치보다 다소 낮긴한데 중소에서는 부담스러워하는 정도인 듯) 경기가 어려워서인지 자리도 많이 없는지 쓰는 족족 떨어지고 너무 불안하네요 기획자 일을 그만해야하는건지 프리랜서를 해야하는건지 너무 걱정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멘탈이 약해지고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쓴 거라서 너무 무서운 말씀은.. 조금만 참아주세요.ㅠ 긴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코링링
2023.09.03
조회수
3,305
좋아요
35
댓글
19
입사한지 1년만에 이직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제 5년차 니부랭이인 pm입니다 이제 입사한지 1년되었는데요 지금 있는 회사가 권고시직이 있었을때 나간 동료중 하나가 본인이 취직한 회사로 올 생각 없냐고 제안해왔습니다. 좀 더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이지만, 투자 및 자본금이 많은 곳입니다. +1천 정도 연봉에 더 주겠다고 하네요. 지금 회사에서 슬슬 자리 잡아가고 큰 프로젝트도 마무리 지어 인정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년밖에 안되었는데 이직한게 나중에 이력서에서 좋지 않게 보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안받은 곳이 꽤나 괜찮은 연봉인데다가 복지도 니쁘지 읺아서 갈등됩니다. 1번 권고사직있었고, 돈 없고 복지없지만 그래도 여러경험하며 재밋는 지금 직장 vs 아직 pre a 단계지만 자본금과 투자금 빵빵한 스타트업
Joachim
2023.09.01
조회수
1,096
좋아요
2
댓글
6
정말 일이 없을때
일이라는게 혼자하는게 아니잖아요, 근데 정말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바쁜뒤에 잠시 한가해지는 시즌이 있는데 그럴때 회사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할까요? 개인시간으로 사용하자니 월급루팡 같아서 회사에 여러가지 게시물 같은거 보거나 그러고 있는데.. 어떻게 시간을 써야 현명하게 쓰는걸까요?
공공이
2023.08.25
조회수
1,551
좋아요
9
댓글
4
사수 없이 혼자 업무
소규모 회사의 pm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네.. 말 그대로 사수가 없이 혼자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혼자 어떻게든 해보려고 아득바득하고 있는데 다른 유망한 IT업계에 일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사수 밑에서 제대로 배우고 있더라고요 ㅎ 지금까진 아무 문제 없지만 계속 이 회사에 다닐 것도 아닌데 이 상태...과연 괜찮은지 걱정됩니다. 실무 경험을 어떻게 쌓아나가야 할까요? 찾아보니 pm관련 부트캠프도 많던데 광고가 많아서 어떤 게 좋은 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직장 병행 가능한 sw캠프라는 게 있던데 괜찮을까요?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https://swcamp-applyevent.oopy.io/ 참고 부탁드립니다. 간절해요.
구름 둥둥
2023.08.24
조회수
227
좋아요
1
댓글
0
임원면접
임원면접 팁 있어? 필수문항이라던지 도와줘
오린
2023.08.22
조회수
217
좋아요
0
댓글
3
2차합격후 무소식
2차합격까지 하고 레퍼만 하면 끝인데, 여기서 채용이 멈췄어요. 불합도아니고 기다리라고만 하는데 이런 분 계신가요?
오린
2023.08.21
조회수
2,047
좋아요
2
댓글
11
PO의 순수 업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UX담당자님과 협업하다가 문득 UX의 영역의 기획과 PO의 기획의 범위가 어떻게 다른지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PM/기획자로 시작해 PO까지 약 10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PM으로 업무를 해왔던 것이 익숙했기에 서비스 정책도 정리하는 것이 저의 업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회사 마다 서비스정책 R&R이 다르더군요. 어느곳은 PD님이, 어느곳은 서비스기획자가, 어느곳은 PO가. 이런식으로 회사마다의 문화와 롤이 다르니 혼선이 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화면에서 이루어지는 데이터 정리와 목표수치 결정을 저에게 요구하고 있어요. 목표수치는 PO의 것이 맞고, 요구사항 정리도 제 롤이라고 생각되는데 화면의 데이터 항목 구성도 제가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의 UX담당팀, PD님들은 어떤 롤을 가지고 일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다른 PO님들도 너무나 궁금해요. 제가 오해가 되게 글을 쓴 것 같습니다 화면 데이터 항목은 제가 지정한 것외에 UX담당자님 아이디어로 추가된 내용이었고, 이런 항목도 제가 다시 정책해야 하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의견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익명입니다만
억대 연봉
2023.08.18
조회수
1,603
좋아요
9
댓글
10
이직하고 짤려보신분
경력직 이직한지 반년가량 되었는데, 부서장이 자꾸 역량부족을 문제로 삼으며 자를거라고 하셔요. 아니면 나가달라고 하면 나갈거냐고도 하시구요. 사실 제생각에도 운좋게 입사한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면접이나 자기소개서 등에서 거짓말을 절대 하지 않았어요. 경력직은 그러면 당연히 안되는게 맞으니까... 답답한마음에 혹시나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계신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먹고살려면 어떻게든 버텨야하는데, 주1회씩은 부서장으로 부터 저런말을 들으니 죽겠습니다 하루하루. 짤리게 되면 자연스레 실업급여 받으며 다시 취업준비를 해야하는건지.... 막막하네요. 더 좀 잘먹고 살아보자고 용기내어 이직한건데 결과가 이럴줄은 참...
살고시퍼여
2023.08.14
조회수
5,251
좋아요
31
댓글
17
개발에서 PM, PO로 이직하면
현금흐름 좋은 스타텁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발자로 엄청 특출난거 같진 않습니다. 회사에서도 비즈니스와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개발자라는 부분 때문에 인정받고 있고, 원래 전공도 그쪽입니다. 중고로 이직해서 개발경력은 이제 3년차이고 현재 세전 5200 받고 있는데, 최근 회사에서 PM/PO로 전환을 제안했습니다. 가장 크게 고민되는 부분은 연봉입니다. 당장 연협을 새로하진 않겠지만, 앞으로 3년 안에 억대 연봉에 도달하는 게 목표이기에 최소 연 20%의 연봉인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PM/PO 직군의 일반적인 연봉 레인지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실력을 입증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면 개발자처럼 5년차에 억대연봉을 받는 케이스가 꽤 있는지, 대기업이나 유니콘 it 회사의 PM/PO의 일반적인 연봉의 대략적인 레인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BBDB
2023.08.10
조회수
1,260
좋아요
4
댓글
5
지금 회사에서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직 후 크지않은 회사에서 5년정도 다녔습니다 현직장에 대한 큰 불만은 없습니다... 사람들도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고 프로젝트 강도도 힘들땐 힘들지만 견딜만했어요. 페이도 제 기준으로 보통정도라고 생각하고요. 문제는 회사에서 판매하는 서비스가 수명을 다하면서 시작된듯합니다... 포화상태인지... 영업상의 이슈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더이상 판매가 안되니 회사에서는 좀좀따리 외부 프로젝트하면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제 머릿속에서도 그렇고... 회의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봐도 답이 없어보입니다... 여기에 있으면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본 느낌이에요. 이게 번아웃인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아이디어 없냐, 어떻게하면 좋겠냐-이런거 물어보는데 이 이상 저한테 뭘 어쩌라는 건지 싶습니다. 언제까지 단타로 치고 빠지는 단발성 프로젝트(대체로 급한 고객이 마지막으로 찾아오니 진상인 경우가 많습니다)로 포폴을 채울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전회사가 너무나 뚜렷한 이직사유가 있었던지라... 이렇게 정체되고 안온한 상태에서 이직을 생각하는게 어색하네요..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감사해요.
레몬기린
2023.08.04
조회수
1,148
좋아요
4
댓글
5
이직할때 성과급(PS)관련 연봉협상
안녕하세요. 이직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계약서상에는 표기되지않았지만 매년 나오는 성과급(PS)은 어떻게 협상을 하시나요? 원징에는 나오나 서면으로 근거 제시하기가 애매하네요. (ps가 변동성이 크진않고 거의 일정하게 나옵니다) 아울러 직전연봉기준 협의가 기본이겠지만 만8년차정도면 PM기준 어느정도 계약연봉수준이 될까요? (업종마다 회사마다 천차만별일수 있지만 조언을 구해봅니다)
요르레이오
2023.08.03
조회수
1,272
좋아요
1
댓글
7
온라인몰 MD어떤가요?
매출 50억에 md는 현재 2명 있다고 합니다. 생긴지 얼마안된(1년좀넘음) 회사인데요. 성장 가능성도 있어보이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시장에 경쟁자가 좀 적어보이더군요.
염영
2023.08.02
조회수
854
좋아요
4
댓글
4
39이나 49이나 이직 고민은 똑같은듯...
29, 39에도 앞지리가 바뀌면서 뭔가 바뀌기를 희망했으나 바뀐건없고 49에도 똑같은 이직 고민중 현재 인하우스 연봉8천 이직할려는 회사는 빡쌘 SI회사 1억3천 이직하는게 맞을려나...
PM10
2023.07.27
조회수
1,142
좋아요
9
댓글
6
팀원의 막말과 눈물
30대 후반 이른 나이에 팀장을 맡았습니다. 작년에 리멤버에 팀원이 팀내 다른 팀원과 싸우면서 인스타 등에 글을 올리고 선을 넘는다고 생각이드는 행동을 하여 속앓이하다 글을 올리고 많은 조언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후 해당 직원에게 이야기하고 한번 더 기회를 주는 의미로 지금까지도 여러 고비가 있었지만 참아주고 때론 응석도 받아주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 프로젝트가 늘면서 새 팀원들도 생기고 7명의 팀원과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다양한 기관들에게서 근무하였었고 제가 팀원이었을 당시의 팀장들을 때론 반면교사하며 여전히 좋은 팀장까지는 바라지않고 보통의 팀장이라도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팀원이 지난 주에 본인이 맡아서 하던 30억짜리 프로젝트가 전면 재검토 되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 날 오전까지만 해도 일단 진행하면서 수정해나가는 것으로라도 추진해보려고하였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것을 직감하고 팀장직권으로 개시 전에 정리하고 다시 기획부터 추진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터진 날 사내 동호회 모임을 오후에 간다고 하여 처음으로 가지말고 업무 후속처리를 하라고 진행했습니다. 일이 있어도 칼퇴하고 동호회 가고 퇴근하면 연락안되고 그런 친구입니다.. 그 말을 들은 즉시부터 쿵쿵대는 발소리, 출력물을 휙 낚아채거나 대답시 신경질을 내는 등의 모습을 보였고, 그 마저도 엠지세대를 이해 못하고 동호회가는 날 업무처리하라고 한 내 탓이다 싶어 보내주려고 동호회 몇 시부터인지 물으니 또다시 짜증을 내었습니다. 그 전까지 부족한 업무능력부터 기본적인 태도까지 대외기관과 기업들에게 늘 들려오는 클레임에도 제가 부족한 탓이다, 주의를 주겠다며 고개숙이기를 2년여간.. 다른 팀원들이 OO대리님이 팀장님이나 상급자들에게 그렇게까지 행동하는 것은 아닌것같은데 괜찮으시냐 하여도 성향이 다른거겠지, 열심히 일하자 다독이기도 수백번…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 그날은 어이가 없어서 처음으로 싸늘하게 물었습니다. “O대리, 지금 동호회 못가게했다고 그러는거야!?" 그 말에 대답도 없고 무시하기에 "그냥 동호회 가! 내가 직접 후속처리하고 정리할테니"라고 하고 점심시간이기에 머리식힐겸 혼자 식사하고 오겠다며 나왔습니다. 아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사실 2시부터 반드시 론칭되야했던 프로젝트라 전면재수정이면 이 프로젝트 함께하는 협력사들에게 전화하고 공급처에도 상황설명하는 후속조치는 최소한 그 날에 반드시 이뤄져야하는 상황을 7년차가 모를리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답도 없더니 점심시간 끝나고 돌아오니 동호회는 가지않고 앉아있었지만 그 어떤 답변도 돌아오지않았고 후속조치 역시 본인은 진행하지않았습니다. 제가 공급처와 각종 협력사에 전화를 걸고 죄송하다 사과하며 상황설명을 하고 긴급대책회의를 잡고 그 날 업무는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모든 협력사가 그 팀원의 업무방식이나 소통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며 제게 이렇게 된 상황에서 담당자 변경을 요구했습니다. 우리 업무 방식이 1인 1프로젝트 체제이다보니 대체자는 없기에 다른 팀원들에게 부담을 지울 수 없어 제가 직접 실무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이 지나 월요일 팀회의를 열고 업무방식 개선의 일환으로 프로젝트별 관리 게시판을 설정하여 업무로드나 이슈를 제가 그룹웨어에서 볼 수 있도록 공지하였습니다. 그리고 2억 정도되는 작은 신규 프로젝트를 9월에 신입이 오면 하려고하였지만 그 팀원이 맡아서 잘 추진해주길 당부하였습니다. 본인으로 인해 팀 분위기도 엉망이고, 업무추진 프로세스가 늘었는데도 팀 회의 내내 혼자서만 핸드폰을 하더군요.. 그래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다른 팀원들이 제게 팀장님, 본인으로 이렇게 되었는데 휴대폰하고 톡보내고 인스타하고 그러는건 정말 아니다라고 너무 실망스럽다고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일단 내게도 시간을 줘라고 햬 회의시간에 그런 행동 뿐 아니라 업무시간에 지난 금요일 그 상황에서도 쇼핑몰과 여행관련 블로그를 보고있었다는 겁니다.. 팀장님만 바쁘고 급하셨지 O대리님은 남일처럼 그래요.. 그래도 마지막으로 기회를 줄 생각으로 신규프로젝트 관련 정리되면 오전 중에 보고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내 메신저로 10시쯤 파일을 그것도 오탈자부터 추진주체도 다른 데걸 그대로 쓴 내용의 파일을 보내면서 말한마디 없이 검토해주세요 라고 보낸겁니다. 제가 업무절차가 이게 먼저가 아니라 계획수립부터해야한다고하자 "(한숨) 그거 봐주시면 그거 기반으로 하려고요!" 라며 짜증을 냈습니다. 그 이후 묻는 말에 지속적으로 말도안되는 받아치기를 몇 번하는 와중에 "O대리 왜 이렇게 감정적이야?"라고 묻자 "참나, 팀장님이 동아리 못가서 화난 사람으로 절 매도했잖아요? 그게 감정적인거죠"라고 하더군요.. 진짜 지금까지 내가 뭘했나 싶었습니다.. "내가 O대리 친구야? 지난주 금요일도 그렇고 도대체 업무추진하는 자세가 왜 그래"라며 나무랬습니다. 울면서 밖에 나가더군요.. (늘 자주 웁니다.. 다른 팀원들과도 업무적으로 의견내면 늘 울어서 항상 제가 달래주러 가곤 했습니다…) 이번에는 신경쓰지않았습니다. 그 누구도 위로해주려하지 않았지요.. 퇴근 후 아이가 아파 병원에 진료대기 상태로 있는데 제 상급자께서 7시 30분에 전화가 왔습니다. 급한 일인가 싶어 전화하니 7시에 전화해서 엉엉대고 울면서 팀장님 무섭다고 했다더군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선배 팀장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라니라고
2023.07.27
조회수
1,988
좋아요
16
댓글
2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