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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발 방법론5] 영업과 사업개발의 차이점을 알아야해요.🙅‍♂️
(처음 보신다면 사업개발 이전 글을 먼저 보시면 좋습니다!🐥) BD 일을 시작하기 전에 꼭 짚고 넘어가야할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사업개발의 시작은 영업 Sales라는 것입니다. ​👉🏻영업 Sales의 중요성과 관점 사업개발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먼저 Sales부터 이해해야합니다. ‘영업 Sales’, 회사의 가장 근간이 되고 빛이 나는 업무입니다.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뛰어난 마케팅 전략이 있어도 그것을 활용해 판매를 이어줄 Sales가 없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Sales에 홀대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별 다른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둥, 학연, 지연과 형님 마케팅이라는 둥. 상당히 안일한 생각입니다. 특히 인터넷, 모바일 비즈니스가 확대되면서 Sales의 관계는 좀 더 점조직화 되고 각각의 개성이 중요한 매니악적 형태도 띄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와 같이 형님마케팅이 아닌 회사의 제품을 가장 잘 어필하고 기술 능력이 뛰어난 Sales가 시장의 패권을 쥐는 시대로 변한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Sales를 경시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즉시 버리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과거 그런 생각을 했었고 3번의 창업하여 모두 망했습니다. 회사가 망할 때는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Sales였습니다. 👉🏻BD는 Sales에서 시작된다. 고객사에 찾아가 Deal을 제안할 때 이 일이 영업인지? 사업개발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BD는 Sales를 직접 하고 매우 유사한 형태로 일합니다. 보다 정확히는 사업개발은 ‘Sales를 포함하되 그 범위와 책임이 더 넓은 업무’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시작점부터 Sales보다 앞서 있습니다. BD는 Sales보다 먼저 고객과 시장을 접합니다. 고객을 세분화하고 니즈를 분석하여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는 요소를 갈무리합니다. 즉 시장이라는 전장 속에서 승리(회사의 성장)을 하기 위한 정찰부대 역할을 수행하고 정찰 결과를 Sales에게 전달하여 시장에서 이길 수 있도록 전략과 방향을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Sales보다 끝단까지 책임집니다. BD는 제품을 판매한 KPI, 숫자로 인한 평가보다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가치활동에 중점을 둡니다. 제품판매라는 단기활동이 아닌 전략적 제휴를 통해 bulk형태의 판매가 일어나는 고객 접점을 구축하여 장기적인 회사의 성장을 견인한다던지, 고객이 느끼는 회사의 제품과 비즈니스의 불편한 요소를 개선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다던지(내부부서 혹은 외부 제휴기관을 통해) 이런 가치활동이 중점 업무입니다. 즉, Sales를 포함하지만 더 넓은 영역과 책임을 바탕으로 단기 실적이 아닌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일하는 것이 BD입니다. 👉🏻영업vs사업개발의 차이 글로벌 기업이나 비즈니스모델과 개발을 연구하는 여러 산학연에서도 사업개발을 구분하는 기준이 조금씩 상이합니다. 영업과 사업개발의 정의를 명확화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산호세 주립 대학에서 Case Study를 통해서 영업과 사업개발을 구분할 수 있는 사례연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 기업인들은 관련 활동을 뚜렷하게 식별하고 직관적인 이해를 돕게 하기 위한 연구로 현업에서도 어느정도 공감되는 사례이기에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Sales 시장 영역을 분할하고 세분화 판매 구조 확립 반복 가능한 판매 프로세스 구축 파이프라인 구축 고객 판매 ​VS 📍Business Development 고객 생태계 맵핑 가치를 지닌 비즈니스의 식별 중요한 관계의 구축 파트너 판매 지원 관계를 육성하고 더 많은 것을 구축 *출처: Agentz.ai *이미지 출처: 비즈니스디벨로퍼 자체 제작 ​
비즈니스디벨로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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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분짜리 PT면접 해보신 적 있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면접을 보게된 회사에서 기존에 명시된 1,2차 면접에 추가로 3차 PT면접을 진행하고싶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일주일이 채 안주어진 상황에서 발표분량을 40-50분 준비해오라고 하시네요. 그정도 길이의 발표를 하는것 자체가 효율적인지 모르겠고, 현재직장 다니면서 준비를 하는게 가능한지도, 면접관분들이 정말 제가 50분동안 얘기하는걸 듣고싶으신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무언갈 잘못 이해한걸까요? 일종의 테스트일까요? 정말 들어가서 열심히 하고싶은 회사인데 1,2차 면접 성공적으로 마쳤다 생각하고있던 와중 갑자기 이런 난제가 주어져 마음이 복잡하네요ㅜㅜ
mkcnls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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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의 능력과 태도가 기대치 이하인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si의 팀장이자 pm입니다. pm경력은 이제 2년 정도 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팀원 개발자 한 분께서 저보다 나이도 많이 많으시고 (9살정도?) 경력도 많으신데(서버개발자/12년차) 업무에 비협조적이고, 근무 에티켓이 부족합니다. 크게 문제되는 점들은 1. 개인통화를 자기자리에서 너무 길게 함 (제가 자리 자주비우지말라고해서 자리를 안비우기 위해 개인통화를 자리에서 했다고 함..😟) 2. 입사 후 6개월째 기존서비스 제대로 파악 못함 3. 업무지시 시 해결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기존서비스를 모르니 찾아보느라) 4. 하염없이 보는 동영상 강의 (이유를 물어보면 내가 물어본 건에 대해 설명하려면 자기가 이걸 알아야 해서 본다고 저의 탓) 5.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안보임. 월급루팡 같음 하여 그 분을 저희 팀에서 정리할지 말지 결정 전에 (다른곳으로 보내거나, 무튼 저희팀에서는 아웃) 최후 통첩으로!!! 그래도 마지막이라 생각하여 개선을 요청 드리며 듣기 불편한 말들을 했습니다. 00님은 이런점이 문제시다 시간도 충분히 드렸고, 개선도 요청 드렸고 그랬는데 상황은 여전히 그대로이다. 적어도 기존 팀원(2년차...)과 동등하게 일은 해주셔야 하는데 이대로라면 00님과 함께 가기가 참 곤란하다 다음주까지 서비스 파악 완료해달라 그리고 업무중 동영상 금지다 사적 통화도 나가서 하고 빈도를 줄여달라 같이일하는 동료에대한 에티켓 지켜달라 적어도 다른 팀원과 동등한 업무를 배정드릴 수 있게 노력해달라 대략 이런 논조로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근데 얘기 끝내고 나니 왜 이렇게 마음이 불편할까요..? 제가 착한사람 콤플렉스인 걸까요? 당연히 pm으로서 해야 할 말을 한 건데 마음이 불편해서 너무 답답합니다... 10년경력 넘은 사람인데 2년차보다 업무처리 속도도 느리고 서비스 파악도 안되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라 쓴소리 했습니다.. 그러나 좋은 말들이 아니다보니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단어 하나하나 고민하며 최대한 감정적이지 않게 말하려 노력 했는데 (저의 기준에서) 뒤돌아서보면 제가 너무 심하게 말한건 아닌지 왠지 나만 나쁜x 가 된 것 같은 왜 자꾸 이런 기분이 드는지... 남에게 싫은 소리 하는게 젤 힘드네요..... 어떤분들은 그냥 윗선에 보고 후 자르면 되는데 그걸 못하는이유가 뭐냐 하실수도 있으신데.. 막상 팀장이 되어보니.. 제 말 하나로 한 가정의 가장이 밥줄이 끊긴다는 사실이 일단 부담스럽고, 정직원이시기도 하니...(차라리 프리였다면 ㅜㅜ) 객관적으로 정말 우리에게 필요없는 사람인지 결정 내리기까지 정말 많이 고민하고 이런방향 저런방향 시도도 해 보고 개선하려고 용도 써 보는데 ㅜㅜㅜ... 그래도 그래도 안되면 그때는 정말 정리하자 그런 마음이긴 합니다 ㅜㅜ... 제가 너무 우유부단한건지😥 다른 팀장 / PM 분들은 팀원의 태도와 능력이 좋지 않을 때 어떻게들 대처하시는지 조언 구해봅니다....
규리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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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노션 템플릿 질문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 질문글을 여기에 쓰네요 -_- 노션 템플릿 만드는 방법은 아는데. 제가 만드는 템플릿은 기본적인 템플릿입니다. 예컨데 빈 페이지에서 템플릿 제목으로 설정한 문장을 선택하면 해당 동일한 페이지에서 굴비 줄 달리듯이 줄줄이 템플릿이 나열되는 방식인데요.. 제가 문의 드리고 싶은 사항은 두가지 입니다. 1. 새로 페이지를 사용자가 creation 하면 공백 페이지가 아니라 페이지상에서 'A 템플릿 문장', 'B템플릿 문장'. 'C 템플릿 문장'을 각각 선택할 경우 선택한 템플릿이 페이지에 display 되며 1회로 한정되는 방식 (예를 들어 만일 'A 템플릿 문장'을 선택 할 경우 페이지에서 'A, B, C 각 템플릿 문장'들은 사라지고 A 템플릿이 노출되는 방식) 은 어떻게 하는 건지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2. 페이지에서 'A 템플릿 문장'을 선택할 경우 해당 동일한 페이지가 아니고 서브 페이지가 새로 생성되면서 해당 서브페이지에 A 템플릿이 디스플레이 되는 방식 은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혹시 위 방법을 설명하는 웹사이트나 블로그 등을 아신다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_ _ ) 꾸벅
믱믱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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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발 방법론4] 📚 사업개발 프로세스와 경험
(사업개발 개념 등은 이전 글 보고 오시면 더 좋아요.🐥) 저는 기술영업으로 입사하여 2년간 영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발령받아 사업개발이라는 업무를 하면서 가장 선배에게 먼저 다운로드 받은 것이 바로 '프로세스'입니다. 실제 현장과 프로세스의 괴리감은 상당하지만 일을 시작할 때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 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ㅡ 1. Deep dive - 제품의 필요성과 USP*를 확인 - 현재 네트워크 및 고객 참여 성숙도를 파악 - 현재 프로세스 및 목표를 시장관점에서 평가 - 회사의 비즈니스와 상품이 시장에 최적화되어 있는지 평가 *USP: Unique Selling Proposition 👉🏻 BD는 회사의 최전선에서 dive한다. Deep dive는 리서치와 평가로 이루어집니다. 흔히 리서치라고 하면 단순하게 시장 통계자료를 보고 SWOT자료 같이 가공된 정보를 만드는 행위가 아닙니다. BD는 회사에서 Sales와 버금가게 가장 많은 고객을, 가장 자주 만나는 직군이기 때문에 보다 직관적인 고객 니즈와 정보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BD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이를 가지고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기회를 파악하고 성장의 모멘텀을 만들기 위한 최적화에 노력해야합니다. ㅡ 2. Plan Creation - 전반적인 사업개발 계획의 수립 - 시나리오 매핑 - Gap과 기회의 분석 - 내/외부 팀과 파트너십 구성 👉🏻BD의 계획은 시시각각 바뀌어야 한다. 사업개발 계획은 때로는 PMC(Project Managemnet Consulting)별로, 혹은 영업기회별로, 혹은 고객별로 Planning합니다. 처음부터 100% 완벽한 계획은 없습니다. 때론 허접한 계획도 위대한 결과물을 내기도 합니다. 디테일하고 웅장한 계획보다는 얼마나 탄력적으로 수정하며 최적화시키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성공한 프로젝트를 보면 그러했습니다. 이런 탄력성을 갖기 위해서는 내, 외부의 조력자를 빠르게 투입하는 것이 중요한데 간혹 내부직원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위해 만드는 기업문화들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직원간의 '공조'라는 형태로 체계없이 운영중인데 toss에서는 silo라는 문화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보면 그저 부럽습니다. ㅡ 3. Plan implementation - 가치 제안 및 선순환 체계 구축 - 시장/고객을 프로젝트에 참여시키기 - 의사결정사항을 구분하고 결정자의 영향력을 활용 - 필요에 따라 내부 프로젝트 팀을 구축 - 컨소시엄 또는 파트너와 협약(NDA/MOU) 👉🏻BD는 총대를 매고 사업개발을 이끈다. 회사는 늘 성장을 갈구하는데 매번 성장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사업의 확장이나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은 늘 리스크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수립한 계획을 실행하다보면 자연스레 여러 리스크들과 부딪히고,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뛰어들어야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있다면 속히 말해 연대책임이라는 명목하에 과감한 도전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회사는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사업의 확장을 이끌어내는 BD는 총대를 맬 수 밖에 없으며, 세웠던 가설을 실제 적용하고 구현하면서 느끼게 됩니다. 타이슨의 명대사인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와 같이 얼마나 내 plan이 비루했는지를 말입니다. ㅡ 4. Develop Winning Proposal - 가치제안 재설정 및 검증 - PMF에 대한 Due Diligence 확인 - Red team의 리뷰 - 의사결정 기준의 충족을 위한 조정 👉🏻BD는 무조건 이기는 싸움을 한다.(혹은 만든다.) 미팅을 하다보면 흔히 듣는 말이 있습니다. '밑지고 하는 장사다.', '손해보면서 하는 사업이다.' 다 거짓입니다. 기업은 극한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이런 비즈니스 관계에서 손해보면서 굳이 리소스를 투입하는 멍청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업은 초기에는 '안되는 Deal'에서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win-win인 사업이었다면 이미 누군가 선점하고 있을테니까요. 안되는 Deal을 모두가 이익을 가져갈 수 있는 Deal로 바꾸기 위해서는고객의 니즈를 기민하게 확인하고 끊임없이 내외부 이해관계자들과 협상하며 사업을 pivoting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BD가 끈질기고 집요하게 Sales하고 factor를 분석, 실행하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무수히 많습니다. 아직 회사에서 BD가 KSF를 찾지 못했을 뿐입니다. ㅡ 5. Negotiate and Deal - 협상 전략 수립과 준비 - 피칭과 협상 - 내부 팀 공유와 적용 - Lessons Learned와 Review 👉🏻BD의 협상은 단순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다. 제안부터 전략적 제휴를 맺기 위한 피칭까지 지난 5년간 200건 이상의 피칭을 진행하면서 어떻게 하면 '협상을 성공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협상의 기술의 책을 본다든지, 심리학을 공부한다든지 저도 해보았지만 정답이 아니었습니다. 화려한 proposal과 언변은 오히려 독이었고, 결과가 좋았던 미팅들의 대부분은 상대의 고민에 대해 듣는 것을 가장 충실했던 미팅들이었습니다. 그리고 BD에게 협상보다 더 중요한 일은 협상하고 상대에게 들은 바를 내부 팀에 전달하고 발전하게끔 하는 일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 협상을 잘했어도 실제 협상의 내용을 적용시켜주는 sales, 개발, 마케팅 등 부서의 지원과 피드백이 없다면 무용지물입니다. 회사의 비즈니스모델에 녹여질 수 있도록 내부 팀을 이끄는 것도 BD의 주요 역할이자 권한입니다. ㅡ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즈니스디벨로퍼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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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인데 외롭네요
회사에서 피오 업무를 하고 있어요. 저 혼자다 보니 업무 힘든거나 비전 이런걸 저만큼 공감해주는 사람도 많이 없고 이런 이야기 하면 체감도 안해주는 느낌입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인 분들끼리 이야기 하고 네트워크 하고 싶어요. 피오나 피엠 기획일 하시는분들 친구 부탁드립니다
가가멜론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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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커리어 시작, 사회 초년생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년차 마케터 입니다. (20대 후반) 마케팅을 하다가 서비스 기획단에서 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적게 됩니다. 첫 커리어 시작은 커머스 계열 스타트업에 입사하여 1인 마케터로 혼자 공부하며 2년간 일 했습니다. 다행히 회사도 많이 성장하고 직원 수도 많이 늘었습니다. 제 업무는 광고 매체 운영, 바이럴, 체험단, 기획전, 상세페이지 개선, 소재 제작 등 폭 넓은 업무를 하다 보니 공부하는 재미와 일궈내는 재미에 빠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우물 안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깊이 있고,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고 싶어 광고 대행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광고 대행사에서 6개월간 퍼포먼스 마케터로 일했고, 전 직장의 팀장 경험이 있어 두 개의 광고 계정(세무 서비스, 쇼핑 플랫폼 앱)을 리드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광고 매체 최적화였고 전 직장보다 업무 바운더리가 좁아지니 도구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포지션인 PM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새로운 일에 계속 도전하며 개인의 성장과 함께 맨파워를 너무 키우고 싶어졌습니다. *질문* 1. 마케터가 PM이 되는 경우도 있나요? 2. PM의 첫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3. PM이지만 신입을 뽑는 경우도 있나요? - 2.6년의 마케터 경험은 있으나, PM으로서 경력은 없다보니 신입으로 입사하여 제 능력을 성장시키고 싶은데 그게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회사의 손, 발이 되기보다는 뇌가 되고 싶어 리멤버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비록 글이 길어 답변이 달릴지 모르겠지만 제 상황을 기재해야 답변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 쓰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먼저 업무를 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고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두치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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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처우+ 출근 시기 결정 후 불합격??
중견기업 재직 1년 1개월인데 지금 회사가 너무 이상해서 탈출하려고 이직 준비 중인 사람입니다. 석사 수료라 경력은 짧아도 올해 말 대리 승진 예정이고 내년 초에 연봉 협상인데, 그것도 못 참겠어서(직장 내 괴롭힘, 성추행 등) 여기저기 지원하고 있거든요. 얼마 전에 스타트업에서 면접보고 하루 뒤에 연봉 협의하고 출근 시기랑 직급 등 처우 다 협상했고요, 협상하면서 회사에 너무 잘 맞을 것 같고 필요한 인재다, 메일로 최종 통보 드리겠지만 긍정적인 결과 기대하셔도 좋다고 해서 그럼 메일 받고 사직서 제출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불합격 메일이 왔어요. 역량은 너무 뛰어난데 자기들이 원하는 역량과 다르다면서. 근데 너무 핏이 잘 맞고 좋을 것 같다고 말해놓고 이러니까 진짜 당황스럽네요;; 스타트업 원래 이런건가요? 이 회사가 이상한 걸까요? 너무 황당해서 이따 대표랑 통화해보려고 하는데 하지 말아야할까요??
어이상싷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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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어떻게 생각해?
하이마트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아래 두가지 질문에 대해서 여러 의견을 받고 싶어요! 나의 생각이랑 비슷한지 궁금해서 하는거라 편하게 댓글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1) 평소에 하이마트에 대한 인식은 어때 ? 2) 하이마트 앱 사용해본적 있어? 있었음 어땟어 ?
탈회사하고픔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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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획자가 꿈인 22살 특성화고출신입니다
2019년 정말 작은 중소기업 제조업에 디자인/마케팅으로 입사했다가 현재는 동일회사에서 산업기능요원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마케팅 사무업무는 일절 하지 않고 있고 회사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근속년수도 곧 3년이 다가오네요. 산업기능요원이 끝나면 이제 제 진로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는데 제가 제일 하고 싶은 직무가 콘텐츠기획자입니다. 지금은 크게 하는 것 없이 네이버 블로그 업로드만 하고 있습니다. 추후 이직시 스펙이 거의 무스펙에 가까워 사실 많이 두렵지만 콘텐츠 기획 특성상 인풋이 많이 중요할 듯 싶어 독서도 꾸준히 하고 글쓰기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학력도 고졸이고 제가 가진거라곤 기능사2개 어도비 툴 전반을 다룰 수 있는거 뿐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제일 막막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은붕어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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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과 PO는 엔지니어링 실무를 안하는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매니저 직무에서 어느정도의 실무 영역을 가져가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코드 기여나 코드 리뷰 정도는 할 수 있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지지지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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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발 방법론3] 회사에 왜 BD가 필요한가?, 역할과 필요성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디벨로퍼입니디.🔥 많은 회사에서 BD를 이해하고 채용하고 있지만 반면, 그렇지 않은 곳들도 다수 있습니다. 🦄 회사에 왜 BD가 필요한가? BD는 실제 비즈니스의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BD는 항상 성장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고민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회사에서 중요하고 가장 근간이 되는 부서 중 하나가 바로 Sales인데 BD는 이 Sales를 포함하여 장기적이고 성장할 수 있는 방향성과 실행방안을 제시합니다. 즉, Sales부서의 단기성과를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develop시켜주는 것이 BD의 핵심 역할입니다. Sales는 목표와 KPI를 부여 받고,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며 타겟팅합니다. 그리고 제안과 영업 활동을 통해 Deal을 만들어 결과를 창출하는 부서입니다. BD는 이러한 Sales를 위한 타겟이 적절한지, 제품은 보완할 것은 없는지,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Deal을 성사시키기 위한 전략과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끊임없이 제시하고 조정해야하며, 장기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만들기 위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전략적인 기회 또는 파트너를 검토하고 발굴하는 역할까지 수행합니다. 📍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단편적인 예로 최근 본 탑건:매버릭 영화에서 매버릭과 같은 역할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안보신 분들인 스포 위험이 있으니 skip!) 탑건 : 매버릭 영화 中 매버릭은 작전 시뮬레이터에서 폭탄을 투하하기 위한 작전지의 경로를 조정하고, 침투하기 위한 변수들과 최소 성공시간 '2분'이라는 시간을 도출합니다. 또한 작전을 직접 작전에 투입하며 실행하기까지 합니다. 이처럼 작전을 실행하는 요원(Sales팀과 같은)과 함께 작전을 성공(회사의 성장과 같은)시키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방안을 제시해줍니다. 그리고 여건이 여의치 않다면(인력이 적은 스타트업 등과 같은) Sales와 Mktg.를 직접 실행하며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기까지 skip) 또 다른 실제 예시로 저는 모 지자체의 디지털 지역화폐를 에너지화폐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로 확장한 경험을 들어보겠습니다. 많은 지역에서 쓰이는 App 기반의 디지털 지역화폐와 전력절감, 환경개선을 위한 에코마일리지를 통합하여 에너지 화폐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저를 포함한 BD팀에서는 실제 시민들의 사용성과 지자체의 관리 효용성을 높이고 플랫폼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Product Market Fit에 대한 실험/검증을 반복했습니다. 이 실험과 검증을 진행할 지자체를 소싱하기 위해 부던히 노력했습니다. 개발팀의 부족한 역량을 보강하기 위해 환경 관련 연구원을 소싱하여 전략적 제휴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전국 지자체에 관련 부서를 타겟팅하여 Sales팀에 제공하고, Deal을 성사시키기 위한 대시민 대응 전략도 수립하였습니다. 실제 많은 지자체에 서비스 도입을 하면서 자사가 보유한 blockchain 및 Digital Transformation 분야의 유의미한 성장을 만들어냈습니다. 지난 50여 개가 넘는 Pjt와 100여개가 넘는 회사/기관들과 Negotiation하면서 성공도 하고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제품과 시장이 좋고 뛰어나도 BD가 움직이지 않고 불협화음이 일어난 사업은 결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반면, BD팀의 신속한 대응과 Mktg, Sales 등 여러 부서가 적극적인 협력이 되었던 사업은 늘 결과가 좋았습니다. 이전 글과 같이 BD는 창업가와 같이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전투적으로 부딪히는 선봉에 있는 직무입니다. 회사 입장에서 BD에 대한 투자는 더 빠른 성장의 속도를 만들어 내기 위해 보트의 모터를 교체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BD 업무 프로세스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비즈니스디벨로퍼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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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잡는 법이 있을까요?
IT 기술지원에서, 요새는 제안서를 작성하고 있답니다. 제안서 작업이 다 그렇듯 기존 자료를 활용해 작성하는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다보니 오타가 난발해 고민이에요. 오타잡는 프로세스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후니20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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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발 방법론2] 👀 사업개발은 무슨 일을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디벨로퍼입니다.🐥 기술영업 2년, 사업개발 업무를 5년간 일하며 방법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업개발이란 무엇이고 많운 사람들이 하고 있는 오해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 사업개발 직무의 오해 비즈니스를 하며 만나는 사람들과 명함을 교환하면 제 명함에는 '미래융합사업팀'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명 중 5명은 저에게 묻습니다. "미래융합사업팀은 무슨 일을 하나요?"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차세대 미래 기술 분야의 사업개발을 합니다." 그럼 여기서 익숙치 않은 직무 '사업개발'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더 혼란스러워합니다. (부동산을 발굴하는 개발업자인가?) (신사업을 개발하는 신사업팀인가?) (고객과 네트워킹 하는 영업팀인가?) 그만큼 국내에서는 익숙치 않은 직무이며 사업개발이라는 단어 자체가 막연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가 직무에 대한 글과 경험을 쓰는 이유는 제 일에 대한 기록을 저장하기 위함도 있지만, 업계에서 사업개발 직무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의 개념 사업개발은 영어로 Business Development로, BD, Biz dev.라는 약자로 많이 불립니다. 사업개발의 개념을 뉴질랜드의 모 해외 로펌에서 명료하게 설명된 문장으로 정의한 용어집에서 가져왔습니다. 📍사업개발이란 요약하자면 조직의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 이니셔티브 및 활동입니다.여기에는 매출 증대, 비즈니스 확장 측면에서의 성장,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전략적 비즈니스 결정을 통한 수익성 증대가 포함 됩니다. - Law & More B.V 용어집 중 이런 정의에 맞게 제가 하는 일은 조직과 비즈니스의 성장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현재 회사가 가지고 있는 미래 기술(AI, Bigdata, IoT, Cloud, Mobile)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외부기관들과 전략적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조직내 Sales, Marketing, Product owner, Business Management, GTM(Go-To-Market) 관련 부서와 가장 많이 소통하며 함께 비즈니스의 성장을 만들어내는 역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업개발의 정의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저 많은 일을 BD가 다하나요?" BD들은 실제로 창업가와 버금가게 넓은 범위의 업무를 수행하며 혼자서 독고다이로 일하는 방식이 아닌 관련된 부서와 협업하여 시너지를 내야 하는 업무입니다. 다음 편에서 계속 됩니다!🙇‍♂️
비즈니스디벨로퍼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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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 하는게 맞을지 아닐지 조언부탁듭다..
서비스 기획 현재 2년차이고 횟수로는 3년차 입니다! 첫 회사는 정말 최악의 중소기업에서 1년 반 정도 근무를 하였고 중견 기업인 현 직장으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모두 커머스 산업이었어요! 현재 회사에서는 규모, 안정성은 업계 상위권인데 다만, 제 연차에 맡을 수 있는 업무가 별로 없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더라구요. 선임의 업무를 지원한다는 느낌 ㅠㅠ 이요 그러다가 좋은 기회로 평소 관심있었던 미디어 업계로 최종합격이 된 상태인데 기업을 대기업이에요. 그렇지만 인상률을 지금 현 직장과 별로 차이가 없이 제안해주시더라구요. 성과급이 있기 때문인가 싶어요. 결론은 1. 현재 중견기업 VS 2. 합격한 대기업인데 업무 전문성은 현재 직무일것같고 다양성은 대기업일것 같아서 너무 고민이 되네요 그리고 대기업으로 이직할때 인상률이 낮은게 맞아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cloudyy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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