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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싸울 상대는 서로가 아닙니다
선배님, 후배님, 그리고 동기님들. 이제는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면 세대와 성별을 나누는 혐오 표현이 너무 흔합니다. 엠지, 영포티, 틀딱, 한녀, 한남… 이런 단어들이 사람을 단순히 세대나 성별로 묶어버리고, 서로에 대한 고정관념과 미움을 심어줍니다. 하지만 정말 그게 세대의 특징일까요? 나이 들어서도 진심으로 후배를 챙기는 선배님들이 있고, 젊어도 겸손하게 배우는 후배님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나이에 상관없이 무책임하거나 꼰대 같은 사람도 어디에나 있죠. 결국 문제는 ‘세대’가 아니라 ‘사람’ 아닐까요? 우리가 서로를 탓하며 싸워봤자 남는 건 상처뿐입니다. 지금 나라 안팎의 상황을 보더라도,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서로가 아니라 분명 밖에 있습니다. 저는 작은 꿈이 있습니다. 예쁜 가정을 꾸리고, 좋은 집에서 차를 몰며, 앞집 할머님과 뒷집 아저씨까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 그리고 그 꿈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과장님, 차장님,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학생, 새벽부터 화물차를 모는 기사님… 모두 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더군요.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 우리끼리 서로 다투는 것 대신, 힘을 합쳐 더 나은 사회와 나라를 만들어가는게 더 행복한 삶으로 가는 길 아니겠습니까? 이제 주말이 끝나고 한주가 다시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라며, 저도 출근 준비를 하러 가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업99
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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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사태는 인재이다..
시스템 유지보수예산이 가장 티안나게 삭감할수있는 예산중 하나라.. 이중화고뭐고 할여력도 없었을텐데.. 정치성향이고 나발이고 공공쪽은 최근 매년 예산삭감이 이슈였음...
짱2
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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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싸웟을때
타팀 선배랑 욕하면서 진짜 대놓고 싸웠는데 일은 해야겠으니까 대충 겉으로만이라도 풀고싶은데 선물주면서 화해하자고 하면 받아주려나요 아니면 그냥 가라고 하려나요
lncnxk
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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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프) 성장이란 특별함이 당연해지는 과정이다
성장이란, 어렵게 보였던 것이 점차 일상이 되고, 그 일상이 굳어졌을 때 자연스럽게 더 높은 단계를 추구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이 말은 단순히 능력이 조금 늘어나는 차원이 아니라, 삶의 체계가 한 단계씩 넓어지고 깊어지는 흐름을 뜻합니다.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일이 어느 순간 평범한 습관이 되어 있고, 그 습관을 기반으로 우리는 다시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갑니다. 예를 들어, 언어 학습을 생각해 봅시다. 처음 영어로 한 문장을 제대로 말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외국인과 인사 몇 마디를 주고받는 것이 특별한 사건처럼 느껴지지요. 하지만 꾸준히 학습하다 보면 문장 하나를 말하는 것은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여겨지고, 이제는 더 복잡한 토론이나 글쓰기를 목표로 삼게 됩니다. 처음에는 특별했던 "간단한 대화"가 일상이 되고, 그 다음 단계인 “깊은 사고와 표현”이 성장의 새로운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운동에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달리기를 처음 시작할 때는 1km만 달려도 숨이 차고 성취감이 큽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5km가, 10km가 일상이 되고, 그제야 사람들은 하프 마라톤이나 풀 마라톤이라는 더 높은 목표를 추구하기 시작합니다. 운동 능력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것들이 습관이 되어버렸기에 더 큰 도전을 자연스럽게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금융 관리에서도 이런 성장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월급을 관리하는 것조차 어렵고 낯설지만, 예산을 짜고 지출을 기록하는 습관이 자리 잡으면 더 이상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는 적금이나 펀드 같은 기초적인 자산 증식을 넘어, 포트폴리오 투자나 장기적인 자산 배분 전략으로 관심이 옮겨갑니다. 결국 처음엔 어려워 보였던 단순한 가계부 작성이 일상이 되었기에, 더 높은 단계의 금융 전략을 고민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성장이란 ‘특별함을 일상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인간은 계속해서 자신의 한계를 넓혀 갑니다. 어제의 성취가 오늘의 평범함이 되고, 오늘의 평범함이 내일의 더 큰 목표를 가능하게 합니다. 그래서 성장은 단순한 성과의 누적이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을 습관으로 바꿔 가는 순환적 여정입니다. 즉, 성장은 특별한 순간을 반복해서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특별했던 순간이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녹아드는 순간에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 일상이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 사람을 더 큰 도전과 성취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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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래 머물수록 안 좋은 이유
엄청 집순인데 찔리네요 지금도 누워있다가 이걸 보고 일어나보려구 합니다 같이 일어나자는 의미에서 올려봐요 모두 한 발 내딛어봅시다!!
만두좋아아
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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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추석 연휴 동안 ‘서면, 광안리, 해운대, 송정‘ 네 곳을 직접 둘러볼 계획인데요..? 답사 하기 전 지인 몇 분께 조언을 구해 보았는데, 아래와 같은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서면은 예전 같지 않다” “광안리는 물가가 비싸고 바가지 요금, 소음이 심하다” “최근에는 해운대와 송정이 조용히 떠오르고 있다” 각자의 경험에 기반한 소중한 의견들이겠지만, 실제 해당 지역에 거주 중이시거나 잘 아시는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요… 고려 조건 1. 햇빛이 잘 드는 방향 2. 대중교통 접근성(지하철/버스 도보권) 3. 생활편의 : 대형마트/시장/식당 밀집 4. 여가시설 접근성 : 영화관/노래연습장 등 5. 지식·휴식 인프라 : 도서관/공원 인근 6. 반려동물 없음 실제 경험의 공유를 부탁드리는 것들 - 생활 만족도 전반(거주 안정감, 동네 분위기) - 교통 : 출퇴근 시간대 혼잡, 주차 여건 - 소음/혼잡 : 야간/주말, 성수기(관광객) 체감 - 주거환경 : 바람길/습기/염해(해안가), 층간/외부 소음 - 편의시설 : 실사용 기준으로의 충분/부족 포인트 - 임대료 체감 : 유사 조건 대비 체감 가성비 네 곳 외에도, 위 조건에 실거주 목적으로 적합한 다른 지역이 있다면, 추천 이유와 함께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송방어전문
억대연봉
금 따봉
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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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고민인데..
현 상황은 1. ㅈ소라 개발, 재무, 경영, 비서, 대외협력업무, 채권업무 등등 모두 제가 다 하고있습니다 2. 만 6년에 영끌 8200정도..(보너스 1500이라 회사 상황에 따라 바뀔수 있어요.. 평균만 해도 1500은 무조건 보장) 3. 본부장은 저를 키워주는데 문제는 임기가 그리 많진 않고 차기 임원 3명이 저를 멸시하는게 느껴집니다.(경력으로 와서 그런가 싶어요) + 본부장 사라지면 회사에서 나가리될 가능성 높음 + 본부장도 저를 썩 좋아하진 않지만 쓸모가 있어 두는 느낌 4. 커리어 발전이 애매한편(쓸데없는, 주먹구구식, 수평을 모방한 찍어내리는 업무 많음) 5. 1년 휴가는 23개정도 6. 원팀이라 눈치 안보고 자유로움 - 본부장 없으면 업무시간에 사우나도 다녀오고 함.. - 길어야 3년(이것도 본부장 나가거나 부서 바뀌면 끝) 7. 실적압박없고 흐린눈, 귀 닫으면 그냥저냥 다닐순 있음 - 나를 무시하는걸 무시하긴 해야하는 느낌.. 보통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시려나요..? 급여가 제일 걸립니다
lncnxk
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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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살고 이사가면서 남긴 인삿말.jpg
살다보니 당연한 것들을 지키지 않는 경우도 많던데, 오랜만에 인류애가 충전됩니다. 저렇게 인사 남기는 입주민도, 그동안 배려해준 이웃들도 모두 따뜻한 분들이네요. 퍼온 글이지만 따뜻한 이야기 나누고자 공유합니다.
밈밈무
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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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식사한다 VS 안한다
지인 결혼식을 갔습니다만, 대면대면한, 약간 서먹한 지인 1명 외는 아는사람 없습니다. 상대도 거의 제가 유일한 지인 입니다. 이럴경우 식사를 하고 가실건가요? (축의금은 10만원 정도 했다는 가정)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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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는
카카오톡이랑 비슷한 서비스 만들생각 없나요? 친구목록이랑 카톡방 기능만 있으면 될거같은데.. 이미 있는 메신저 기능 쉽게 들어갈 수 있게 밖에 버튼 하나 만들고 친구목록만 하나 만들어주세요
파덕피자
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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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업데이트 꼭 막아두세요 광고도 나오고 매우 불편해짐 이미 업데이트 되신분은.. 텔레그램을 써보는것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보안도 좋고
파덕피자
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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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다시 시작합시다
화이팅
소향무적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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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 계신가요?
걍 평범한 40대 초 유부남 직장인입니다. 저랑 친구하실분 찾습니다. ㅋㅋㅋ 도르미나 이상한 종교 포교 아니구요 이상한 사람도 아니구요 그냥 심심해서 동네 친구좀 만들고 싶어요. 낯을 좀 가려서 바로 오프모임은 싫고요 ㅋㅋㅋㅋ 온라인에서 얘기좀 찬찬히 나누면서 라포 쌓아보쉴분 계실까요? 저 포함 서너명 모여서 뭐 그냥 사는 얘기하고 정보교환 같은거도 좀 하고.. 사회화 잘돼서 상호예의 잘 지키는 분들 모시고요 혹시 진짜로 관심있는 분들 계시면 오픈톡방 파서 얘기 나눠볼게요!
mrrmmmrr
억대연봉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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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 과자 뭐라고 부르시나요? (투표 부탁드립니다)
와이프와 아주 큰 내기를 했읍니다. (와이프 친정가기 이용권..) 이 과자의 정식 명칭이 아니라 실제로 이 과자를 뭐라고 부르시나요? 1. 콘초코 + 콘치즈 2. 콘초 + 콘치
만두가제일좋다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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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지원금 2차
못 받는 사람들 주변에 많으신가요??
내일출근실화
동 따봉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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