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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래요?
왜사는가? 하루세도몇번씩드는생각입니다.아버지를8년간 혼자간병하고.떠나보내드렸는데..바로엄마가 치매라는 진단.하늘이. 무너졌죠.3남매이지만저말고 아무도모신다는말없어서제가3년째모시는데..그후부터 신경질적남편눈치보랴.직장다니랴.아픈엄마챙기랴..숨이 턱까지차네요.이또한지나가리라다짐하며.버티는데 언제까지버틸수있을지도.답이없네요
찌야맘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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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이는 글
돌아가신 아빠 생각이 계속 나는 밤인데 어딘가에 적고싶어 끄적이네요 일기에 써야하는데 오늘은 혼자 쓰기 싫어서.. 아직 20대인데 막막하면서도 엄마 앞에선 씩씩하게 지내요 상담이라도 받으러 갈까하다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웃으며 지내는 저를 보고 괜찮나보다 싶어요 그러다가도 꼭 하루에 한번은 일하다가도 울고 자려다가 울고 출근길에 울고 해요 아직 1년이 채 안돼서 그런지 오락가락하는데 괜찮아지겠죠 지하철에서도 눈물이 나서 참느라 고생했어요 언젠가는 지금처럼 항상 아파하는게 아니라 가슴에 묻어서 꺼내보는 순간만 아파할 수 있겠죠 아빠! 사랑하고 고생했어 잘자!!
건노비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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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예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주 민감한 사람입니다. 스스로 예민하다는 것을 너무 잘 알아서, '내가 이상한가?', '난 왜이리 사소한 거에도 신경쓰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라는 생각에 몰입됩니다. 때문에 이 기질을 개선해보고자 많이 찾아보고 읽었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에게 아주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고자 몇 자 공유해보려 합니다. 요즘은 이를 HSP(highly sensitive person, 매우 민감한 사람)라고 정의합니다. 인구의 15~20%가 해당되고 청각, 후각, 미각 같은 감각 중 하나는 크게 민감하다고 합니다. 저는 방음이 안 되는 편도 아닌데 잘 때도 노이즈캔슬링되는 에어팟을 착용하고 대화 상대가 평소와 같은 말을 하는데 조금의 목소리톤이나 크기가 변화되면 '어떤 문제가 있나'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같은 음식점에서 동일한 메뉴를 먹을 때도, 음식의 온도나 신선도가 어떻게 다르다는 것을 캐치하고 냄새에도 무척 민감합니다. 남들은 향기롭다는 니치향수도 맡기 힘들어합니다. '왜 저 사람은 말을 저렇게 하지?', '이 정도의 사소한 배려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와 같은 생각을 많이 합니다. 폭력적인 장면이 나오는 영화나 영상을 일절 보지 않습니다. 많은 소리가 중첩되는 환경에는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길 위 자동차 소리, 오토바이 클락션, 큰 소리로 대화하는 행인들, 상점에서 흘러나오는 케이팝, 가만히 서서 중얼중얼 지도를 보는 사람 등... 사실 이를 고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기질'이기 때문에요. 그렇지만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는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실제로 효과를 봤던 방법입니다. 1. 하루 일정 중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 2. 일정을 최대한 루틴화하기 (저는 항상 같은 메뉴의 점심을 먹음) 3. 기대하지 않기 (세상 모든 사람은 차라리 배려, 존중을 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면 쉬움) 4. 충분한 수면 5. 감정 소모를 멈추고 싶은 일이 생긴다면,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가져와 몰입하기 6. 나를 인정해주는 건 타인이 아닌 자신임을 새기기 7.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회피도 해보기 HSP는 질환으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아주 높은 공감능력을 가진 참 세심한 사람들입니다. 모든 민감자분들의 평안을 빕니다!
airb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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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신용대출(전문직대출 포함)은 연봉의 1배수이상은 아예 불가한가요?
음 신용대출받으려고하는데 요새 어떤지를 모르겠어서요...
코우코우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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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Scratch the surface
오늘의 표현은 scratch the surface입니다. 뜻: (문제·주제의) 겉핥기식으로 다루다, 피상적으로만 살펴보다,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다 발음(한국식 독음): 스크래치 더 서페이스 문자 그대로 표면을 긁는 의미로도 쓰이지만, 관용적으로는 어떤 주제나 문제의 일부분만 다루어 본격적인 분석이나 탐구에는 이르지 못했음을 나타냅니다. 예: We've only scratched the surface of the problem. → 우리는 그 문제의 표면만 긁어본 것뿐입니다. (핵심은 아직 다루지 못했습니다.) 연구·보고서·회의 등에서 자주 쓰이며, 추가 탐구나 심층 분석이 필요함을 암시할 때 유용합니다. 예: The report scratches the surface; further study is required. → 그 보고서는 피상적인 내용만 다루고 있으니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경고나 촉구의 어조로도 쓰입니다. 단순한 논의에 머무르지 말고 더 깊이 파고들자는 의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 Don't just scratch the surface—let's dig deeper into the causes. → 표면만 긁지 말고 원인을 더 깊이 파고들자. 활용 포인트는, scratch the surface가 단독으로 쓰일 때보다 주로 only, merely, just 같은 부사와 함께 쓰여 ‘겨우 겉핥기만 했다’는 뉘앙스를 준다는 점입니다. 또한 목적어로 of + 명사(예: the problem, the subject, what's possible)를 자주 취합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오늘 읽은 기사나 보고서에서 내용이 피상적이라고 느껴지면 “This just scratches the surface of the issue.”라고 한 문장으로 적어 보십시오. 회의나 토론 중에 논의가 표층적인 수준이라면 “We are only scratching the surface here; we need deeper analysis.”라고 말해 보십시오. 자신이 잘 모르는 주제에 대해 한 줄 요약을 만들고, 그 요약이 진짜 핵심을 다루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scratch the surface 사용 연습을 해 보십시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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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P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지방사립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4학년에 힘들더라도 여러 가지 해보고 싶어서 gtep을 신청해둔 상태입니다. 해외 박람회에 가서 기업의 제품을 마케팅하고 판매하는 것인데 이러한 해외 경험과 영업? 하는 것이 취업에 메리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어느 분야에 취업할 것인지에 다르겠지만, 사실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서 취업이라고만 보았을 때 이거 할 시간에 다른 게 낫다 이런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공이일오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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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쪘다고 혼나서 다이어트 중..
근황 보고 드립니닷 저번에 살쪘다고 엄마한테 혼나서 다이어트 한다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 댓글로 샐러드가 너무 푸짐하다고 많은 구박(?)과 조언을 해주셔서 지금은 찐 다이어트 식단 실천하고 있습니다!! 계란 바나나 같은 절식이랑 일반식에 밥 양 줄이고 밀가루 튀김 안 먹는 식단으로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어요 회사 출퇴근할 때 계단으로 다니고 택시 안 타고 무조건 대중교통 타고 있고 오늘부터는 헬스장도 끊어서 유산소 위주로 하려구요! 다이어트 성공해서 꼭 인증글 올리겠습니다 \('ω' )/ 응원해주세요..!! 저번에 올렸던 글: https://link.rmbr.in/swv0oq
초코송이짱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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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 넘으면 후드티 입는 거 아니라면서요?
날씨가 쌀쌀해져서 옷장 정리를 하다가 애착 후드티를 꺼내 입고 나왔습니다. 원래도 출근길은 발이 안 떨어지는 게 정상이지만, 오늘따라 왜 이렇게 온 몸이 무거운지 했더니... 후드티가 짐이 되었더라고요. 아아. 후디는 젊은이의 상징이라더니 이게 이유었던 걸까요. 옛날에는 옷 한 벌 입었는데 모자까지 달려 있다니 개꿀! 세상 편한 옷이었는데 지금은 피로 유발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니 후드가 원래 이렇게 무거웠나요? 어깨가 짓눌리고 목덜미가 뻐근합니다. 누가 뒤에서 자꾸 잡아당기는 기분이에요. 가끔 목 졸리는 기분까지 들어요. 이렇게 생명이 줄어드는 걸까. 외투 입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목 뒤가 불룩 튀어나와서 핏도 안 살고, 너무 꽉 끼는 기분이에요. 아 이건 내가 살이 쪄서 그런가 껄껄. 잠깐 소파에 누우려고 하면, 이놈의 모자가 베개도 아니고... 옛날에는 후디를 쓰고 자면서 편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이젠 왜 이리 답답한지. 이전에는 이 불편한 걸 어떻게 매일 입고 다녔을까요? 그때의 제 체력이 그립습니다. 젊음의 상징이라 불리는 이유를 이제는 몸으로 알 것 같아요. 지금도 불편해 죽을 것 같은데 알몸으로 다닐 수가 없어 억지로 입고 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벗어 던져 버려야지. 그리고 나의 청춘과 함께 옷장에 고이 넣어드려야 겠습니다. 안녕, 나의 청춘...☆ 다들 아직 후드티 잘 입고 다니시나요? 아직 정정하시군요.
그레그레
금 따봉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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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연차 쓰고 누워 있는데 동료가 집 앞에 왔다 갔어요ㅠㅠㅠㅠ
날이 갑자기 추워졌는지 오한이 들기 시작하더니, 결국 어제는 일어나지도 못해서 연차 쓰고 종일 시체처럼 누워 있었습니다. 회사 때문에 타지에서 혼자 사는데, 이럴 때가 제일 서럽더라고요ㅠㅠ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온몸이 쑤시는데, 약 사다 줄 사람 하나, 물 한 잔 떠다 줄 사람 하나 없으니까요. 그냥 이불 뒤집어쓰고 끙끙 앓으면서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오후쯤 잠깐 정신이 들어서 핸드폰을 봤는데, 회사 동료에게서 카톡이 와 있더군요. '오늘 왜 안 나왔나 했더니 아팠구나' 하길래 그냥 '응 감기몸살인듯ㅠㅠ' 답장하고 다시 기절하듯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쯤 다시 눈을 떠서 핸드폰을 보니 동료한테 또 카톡이 왔더라고요. '문 앞에 죽 걸어두고 가. 약도 넣어 놨으니까 꼭 챙겨 먹고 푹 쉬어.'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아픈 몸을 이끌고 현관문을 열어보니, 문고리에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죽이랑 약이 담긴 봉투가 정말 걸려있더라고요. 뭔가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정이 확 올라왔습니다. 오늘 종일 아프고 너무 서글펐는데 거기에 고마움과 안도감이 뒤섞여서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친하긴 했지만 그냥 회사 동료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멀리 있는 가족보다 더 가까이서 나를 챙겨준다니. 회사에서 우리집까지 왔다가 본인 집 가려면 돌아가야 하는 걸텐데...ㅜㅜ 주소는 어떻게 알았냐고 정말 고맙다고 덕분에 살 것 같다고 답하니까 이전에 제가 티켓 예매 부탁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카톡으로 배송지를 알려줬어서 그거 보고 온거라고 하더라고요. 배달을 시켜줄까 하다가 혹시 약 없어서 못 먹고 있을까봐 약도 사다줄 겸 온 거라고...ㅠㅠ 쓰면서 또 울컥하네요 휴 오늘은 몸이 좀 괜찮아서 출근했는데 동료 얼굴 보니까 괜히 울컥하더라고요. 아직 감기 옮을까봐 밥은 같이 못 먹지만 다 나으면 밥 사주고 커피도 사주고 술도 사줄 거예요. 혹시 사귀라는 댓글 달릴까봐... 둘 다 여자입니다ㅎㅎ...
토씃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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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점점....
커뮤니티.. 리멤버 초창기땐 뭐. 고민 좀 되겠네... 하는 글들이 올라오곤 했는데... 글들이 누적되고 사람들의 고민거리는 비슷하고 과거 글들을 보면되서 그런가... 요즘에 올라오는 글들이 알람와서 보면... 별일도 아닌 글들... 물론 본인에겐 중요할 지는 모르겠지만... 알림이 스팸이라고 느껴짐... 이젠 알림을 꺼야 되겠습니다...
팔팡2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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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명품 샀는데, 생각 이상의 희귀품이라면?
요즘 가죽 자켓에 빠져서 가죽 자켓도 맞춤해서 입고 이래저래 여러 스타일과 색상을 모으고 있었다. 그러다 문뜩 명품 브랜드 가죽자켓을 중고로 사서 멋지게 에이징해서 입으면 어떨까 당근을 뒤적거렸다. 그러다가 구찌 가죽 자켓 멋진 것이 하나 있어서 메세지를 보냈는데 쿨하게 입어 보러 오라고 하시는 판매자분 (한남동) 자기 집으로 초대하셔서 갔는데, 헤르메스를 집에서 아무렇게나 입고 계시는 노신사분이 맞아주셨다. 돈도 안드는데 이것저것 입어보라고 하셔서 그날 헤르메스 샤넬 이름도 모르는 명품 브랜드 옷은 다입어봤던 것 같다. 그리고는 자기가 당시 700만원?? 정도로 구매했고 특별한 자리에서만 입어서 상태가 좋다는 구찌 자켓(블레이저)을 보여주셨다. 말 그대로 2~3년 정도 밖에 안되보이고 주름도 거의 없는 상태로 관리가 잘된 자켓이었다. 근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판매자 분도 이건 쫌 작아보인다고 만류하심에도.. 결국 해당 자켓을 구매해왔다. 그리고는 이 것을 몸에 맞춰 늘려봐야지하며.. 안에 두꺼운옷 입고 마구 몸을 크게 크게 움직이며 맞추고 있었는데.. 문뜩 이게 언제?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적이며 정보를 찾아봤다. 추정 년도는 1999년부터 2003년 사이 톰포드가 구찌에 근무할 때 디자인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톰포드가 구찌에 근무할 때를 최전성기 제품으로 보고 있어 희소성(수집하는 매니아 층)이 있고 또한 이건 양가죽이 아니라 소량 생산된 소가죽 재질이라 그 중에서도 매우 희귀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뜩 최소 20년 이상 잘 관리된 가죽 자켓을 몸에 맞지 않는데도 사와서 늘려입겠다고 혹사 시킨 것 죄스럽다.. 이제라도 포기하고 맞는 분을 찾아서 다시 보내주는 것이 좋을까? 아님 계속 혹사시켜서 내 몸에 맞게 에이징된 자켓으로 삼는 것이 좋을까? 참조로 가격은 35만원에 구입했는데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고.. 해외 사이트에서는 1000달러부터 3000달러까지 가격이 다양하다. (애보다 상태가 안좋고 더 흔한 양가죽 제품들이..) 이 글을 읽는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참조로 자켓 사이즈는 95, 예전에는 소화 가능한 사이즈인데 요즘엔 100~105로 여유롭게 크게 자켓을 입고있다..
이름은생각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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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프) 건강하려면 원시인처럼 살라고?
현대 사회는 편리함을 극대화시켰지만, 그 대가로 인간의 몸과 마음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하루 종일 움직이지 않는 생활, 가공된 음식과 과잉 칼로리에 노출된 식단, 밤늦게까지 전자기기에 매달리며 깨지는 생체 리듬은 우리 몸을 원래 설계된 방식에서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은 본래 원시적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해 온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건강을 되찾고 싶다면, 원시인의 삶의 방식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원시인은 하루 종일 몸을 움직였습니다. 사냥과 채집, 이동과 방어가 생활의 중심이었기에 근육은 늘 쓰이고 관절은 자연스럽게 강화되었습니다. 오늘날 운동이 ‘시간을 내서 억지로 하는 것’이 된 것은 본래의 리듬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매일 꾸준히 걷고, 뛰고, 몸을 부딪치며 생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자연스러운 운동법입니다. 즉, 원시인처럼 사는 첫 번째 비결은 몸을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음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원시인은 단순하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곡식, 제철 과일, 신선한 채소, 사냥한 고기. 그들의 식단에는 화학첨가물이나 과잉 설탕, 인스턴트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비만이나 당뇨, 심혈관 질환은 드물었습니다. 우리가 원시인처럼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적게 먹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자연 그대로의 형태로, 최소한 가공된 음식을 선택하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리듬입니다. 원시인은 해가 뜨면 일어나고, 해가 지면 쉬었습니다. 태양과 함께하는 생활이 인체의 생체시계를 조율했습니다. 반면 우리는 밤을 인공의 불빛으로 끊임없이 연장하고, 새벽까지 깨어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려면, 원시인처럼 자연의 리듬에 맞춰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되찾아야 합니다. 원시인처럼 살아라. 그것은 문명을 거부하라는 말이 아니라, 인간이 본래 적응해 온 환경과 생활 습관을 존중하라는 뜻입니다. 몸을 많이 움직이고,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먹고, 햇빛과 함께 생활하고, 단순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곧 건강의 비결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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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가능성좀 봐주실수있나요..?
일반 사무직이구요 실적이랑 손익관리, 채권, 예산, 평가, 경영회의주관, 정부과제 등등 별거 다해봤습니다 첫회사 2년반에 지금회사 3년반.. 기본급 6500 받고있는데 기본급 6500 유지로 이직 괜찮을까요..?
lncnxk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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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부담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저는 결혼5년차고 4살, 1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둘이고, 둘 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아내는 육아에 전념하고 외벌이로 버티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와 아내 둘 다 아이들을 위해 합의해서 불만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둘째가 태어나면서 경제적인 부담이 좀 더 커진 상황에 명절에 양가 어른들께 드리는 선물과 용돈이 부담되기 시작했습니다. 해서 이번 명절에는 못챙기게 될 거 같아요... 양가 어른들 모두 선물과 용돈을 바라시는 편은 아니지만 5년 내내 적게라도 챙겨드리다가 이 마저도 갑자기 드리지 못할 거 같아 서운하시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혹시 여러 선배님들 중에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계실까요? 이게 이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인지 여쭙고 싶습니다ㅠㅠ
스타텁맨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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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회사에 가방 어떤거들고 다니세요?
분크가방보다가 고민중인데 스타트업 분위기고 아이패드하나 들고 다니는데 이 가방 어떤가요? 가격도 나쁘지않아서 고민..
유니콘29
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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