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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강아지 키우는 분들 계실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8살 강아지를 키우고있어요 강아지가 산책을 하면 발바닥이 까져서 피가 나네요ㅜㅜ 혹시 지속적으로 산책을 하면 안되는건지 병원에서 연고 처방 받고 계속 산책해도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다들 어떻게하시나요..?
건노비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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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질문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안경 바꿀까 고민중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쓰는 바이코즈 안경 아시는분 계신가요 라운드라 괜찮아 보이는데 이게 나사 없는 스크루리스라 가격대가 20만원대더라고요 저렴한 편은 아니라 내구성이나 착용감 같은게 일반 안경이랑 체감되는게 좀 있을까요?
도레미파미파솔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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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우울해져요
유난히 올해 겨울은 더 빨리 그리고 춥게 찾아온거 같네요 저는 해가 짧아지고 낙엽이 떨어지면 묘하게 싱숭생숭하고 우울해지더라구요 남들은 벌써부터 캐롤 틀고 겨울 옷 사느라 설레하는거 같은데 저는 할수만 있다면 크리스마스같은거 안 오게 하고 싶어요..ㅋㅋㅋ 나이 먹는게 무서워서 그런걸까요 아무것도 안하고 한 해가 또 끝나버린거 같아서 아쉽기도 하네요 연말에는 사람도 많이 만나고 회사에서도 내년 계획하면서 제일 바쁠 시기인데 날씨는 춥고 마음은 꾸리하네요 부정적인 얘기 죄송해요 ㅠ 좀 좋은것들, 긍정적인 것들을 떠올려보려고 하는데.. 맘이 힘들어서 그런지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나네요
OceanEye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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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 가는 지름길... 몇 개나 해당되시나요?ㅋㅋㅋ
한국치매예방협회에서 알려준 거라는데 몇 개나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저는 7개...;; 걱정 많이하기나 과음, 흡연하기, 운동 안하기만 해도 대한민국 성인 절반은 걸리지 않을까요?ㅋㅋㅋㅋ 9번은 확실히 해당사항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닮구싶다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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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충청도 화법의 세계. 취향 맞으면 무조건 웃김 ㅋㅋㅋ
충청도 사람들은 DNA에 개그가 새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너무 웃긴 것 같아 물론 저는 갱상도 사람이지만 요새 갱상도 사투리 올려주시는 분 계시니 저는 좋아하는 충청도 개그 던지고 가봅니다 ㅋㅋㅋ
버전new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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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리멤버 카톡 알림 자주 오시나요?
최근 2주간 온 채용 관련 푸쉬가 지난 1년동안 온 것보다 많이와서 뭔가 연말 겸해서 CRM테스트 중인가 싶은데 다들 많이들 오시나요..?
토시10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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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관계를 끊으시나요?
용건을 만들지 않으면 연락을 못하겠다는 글을 보고 문득 생각났는데, 그럼 그런 분들에게 '손절'의 의미는 뭘까요? 먼저 연락하고, 먼저 만나자고 손 내미는 게 주특기인 제 입장에서는 연락을 안 하는 게 손절의 의미인데, 그 글의 글쓴이같은 분들은 어차피 연락을 먼저 하지 않으니 어떻게 손절하시는지, 어떻게 손절을 표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ㅋㅋ 손절이라고 굳이 말을 안해도 상대방은 본인이 손절 당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 아예 처음부터 연락을 자주 한 적이 없으니까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도 싫은 사람과는 관계 정리라는 걸 하실텐데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 감이 안 잡혀서 글 써봅니다. 생각해보면 그런 분들은 그럼 상대방에게서 연락이 먼저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실텐데 그냥 씹으시는 걸까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추측은 그만하고, 묻습니다. 어떻게 손절하시나요?
유통기한임박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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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매니저라는 직무는 뭐하는 직무에요?
산업군 막론하고 안뽑는 회사가 없네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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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알러지가 있어요
담배 냄새를 맡으면 인후두가 부어올라요 독감 걸렸을 때 처럼 숨 쉴때마다 코 안쪽이 쓰라려요 한 번은 헤비스모커와 같이 마주앉아 술자리를 가진 적이 있는데 인후염에 걸려서 기침할때 목에서 피가 나왔어요. 3주간 까끌한 밥같은걸 못먹어서 우동만 먹었어요. 살면서 제일 몸무게가 적게 나갔었네요 오늘 버스타고 가는데 뒤에서 담배냄새 심한분이 계셔셔 후다닥 마스크를 썼어요. 저같은 사람이 또 있나요? 간만에 버스타고 여유로우니 저같은 사람이 있는지 찾게되네요 ㅎㅎ
파가니니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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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11화
경상도에서는 •배 (교통 수단) •배 (과일) •배 (신체 부위) 를 말할 때 성조가 다릅니다.
고대노망신화
동 따봉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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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는
사용하는 유저분들이 다 정말 좋은것 같아요 (?) 말이 좀 이상한데.. 더러운 댓글창 보는거 싫어해서 커뮤를 잘 안했는데 일하다 심심할때 자꾸 들어와보게 되네요! 다들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따수운 하루 되세요!!! 독감예방주사 꼭 맞으세요!
그걸지금말이라고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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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안녕하세요, 그냥 회사원입니다. 예에에전에 한번 그냥 나이, 직업, 회사, 성별 불문으로 만나서 회사 얘기 사는 얘기 만나서 해볼까 하고 글을 올렸던 기억이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하고 싶다고 투표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바쁘고 부담되어 못하고 있다가... 아래 금요일 번개 얘기 보고 급땡겨서 다시 글 올려봅니다. 혹시 시청역 주변에서 퇴근 후에 커피 한 잔 드시면서 한두시간 정도 아무 얘기 나누실 분 세 분 모십니다. 왜 세 분이냐하면 4명이 가장 서로 얘기 나누기 이상적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서로 돌아가면서 요새 가장 꽂힌 얘기, 그냥 하고 싶은 얘기, 고민 얘기, 아무도 안들어주는 얘기, 내 자랑 모두 좋습니다. 단, 서로 개인 정보는 노출하지 않고 익명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선입견과 편견을 배제하고 싶어서입니다. 제가 커피 한 잔은 사드리겠습니다. 그 이후는 만나서 생각하시지요. 관심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시간과 장소는 세 분이 채워지고 나서 정했으면 합니다.
난천
은 따봉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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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특정 시위로 요즘 너무 힘드네요.
Weefiend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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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개매너 보면 피가 끓었는데, 이젠 '급똥인가 보네' 하고 맙니다.
예전의 저는 겉으로 티가 좀 덜 났다 뿐이지, 속으로는 불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일 못하는 동료 보면 답답해서 화나고, 무례한 사람 보면 며칠씩 씩씩거리고, 운전하다 끼어들기 당하면 혼자 욕하고... 세상 모든 부조리에 화낼 준비가 되어 있었죠. 근데 오늘, 정말 황당한 업무 실수를 수습하면서 '뭐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후배가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해서 일을 두 번 하게 생겼는데, 예전 같으면 대체 이걸 왜 이렇게 해놨냐고 속으로 열불을 냈을 제가 오늘은 그냥 '그럴 수 있지. 수습할 수 있는 게 어디야.' 하고 덤덤하게 넘기고 있더라구요. 상사가 말도 안 되는 지시를 해도, 예전엔 '이게 말이 돼?' 하고 속으로 스트레스 받았다면, 지금은 '그래, 저 양반도 위에서 얼마나 쪼았으면 저러겠나...' 하고 넘기고요. 운전하다가 누가 끼어들어서 큰일날 뻔 했는데도 사고 안 났으면 그냥 '급똥인가 보네.' 생각하고 맙니다. 이게 마음의 그릇이 넓어진 건지, 아니면 그냥 화낼 에너지조차 없어진 건지 헷갈리긴 하지만... 확실히 예전보다 날 선 마음이 많이 무뎌진 것 같네요. '그럴 수 있지.' 요즘 제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인데 이 말이 참 마법 같네요. 다들 어떠신가요? 여러분은 어떨 때 '아, 나도 이제 진짜 어른이 됐구나(혹은 늙었구나)' 하고 느끼시나요?
도시의별빛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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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실패..극복하신분 있나요ㅠㅠ
30초 빚 1.2억입니다.. 빚투 시작해서 손실 메꾸려다가 이 지경까지 왔습니다ㅠㅠ 결혼은 일치감치 포기했습니다. 월급 실수령은 500 좀 넘는데 다 갚으려면 3년은 걸리겠네요. 이런 제게도 희망이 있을까요..죽고 싶습니다ㅠㅠ
크드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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