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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괜찮은 곳..
10-20만원대에거 산삼 어디서 사능기 좋을까요.산삼을 잘 몰라서요 홍삼은 많고요. 그냥 산삼 가짜 아닌데로 사고 싶어서요. 산양상삼이라고 하던거 같은데 제가 삼을 잘 몰라서요
몽키키1
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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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추석 연휴 휴식을 위한 클래식음악 10선
안녕하세요. 추석연휴 몸과 마음의 휴식에 도움될 클래식음악 몇곡을 뽑아봤습니다. 혹시 추천할만한 곡이 추가로 있으시다면 댓글로 추천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제나름대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려해 엄선하였사오니 첫부분이 다소재미없더라도 잠시 여유롭게앉아 들어보시길 기대합니다 Camille Saint-Saëns – Introduction et Rondo Capriccioso, Op. 28 화려한 바이올린 기교와 생상스 특유의 우아한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UTq1eZrDkI Max Bruch – Violin Concerto No. 1 in G minor, Op. 26 낭만주의의 정수를 보여주는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감성적인 선율이 인상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hypHbuK8bU Camille Saint-Saëns – Le Carnaval des Animaux 재치 있고 경쾌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연휴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도 적합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yxVa7pC1og Antonio Vivaldi – The Four Seasons 사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풍경을 음악으로 표현한 걸작으로, 특히 가을 풍경과 잘 어울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RxofEmo3HA Johann Sebastian Bach – Cello Suite No. 1 in G major, BWV 1007 첼로 하나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걸작으로, 조용한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집중해서 듣기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prweT95Mo0 Wolfgang Amadeus Mozart –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 467 맑고 투명한 멜로디로 유명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휴식용 클래식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NU-XAZjhzA Antonín Dvořák – Symphony No. 9 in E minor, Op. 95 "From the New World" 넓은 스케일과 서정적 선율이 매력적인 곡으로, 연휴 여행이나 산책하며 듣기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_aXXMdzslU Felix Mendelssohn – Songs Without Words 낭만적이면서도 서정적인 피아노 소품으로, 가벼운 배경음악으로 듣기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dDazqakigY Pyotr Ilyich Tchaikovsky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35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전개가 돋보이는 협주곡으로,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bJZeNlrYKg Ludwig van Beethoven – Symphony No. 7 in A major, Op. 92 리듬과 에너지가 살아 있는 곡으로, 추석 연휴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788Tmz9Zo 감사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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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추석연휴에 한번쯤 볼만한 금융영화 10선
안녕하세요. 금융영화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추석연휴를 맞이해 이번 추석 연휴에 보면 참 좋을듯한 영화 10선을 소개드립니다. 만약 또다른 볼만한 금융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월 스트리트 (Wall Street, 1987) 고든 게코의 "탐욕은 선(Greed is good)" 명언으로 유명하며, 자본주의의 욕망과 탐욕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Wall Street: Money Never Sleeps, 2010) 금융위기 이후의 월가를 배경으로 한 속편으로, 세대 교체와 금융시장의 현실을 동시에 다룹니다. 빅 쇼트 (The Big Short, 2015)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하고 베팅한 소수의 투자자들 이야기로, 금융 지식과 블랙 코미디가 어우러진 명작입니다. 마진 콜 (Margin Call, 2011) 2008 금융위기 전야를 다룬 작품으로, 대형 투자은행의 내부자 시점에서 위기 순간을 리얼하게 보여줍니다. 인사이드 잡 (Inside Job, 2010) 금융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다룬 다큐멘터리이며, 맷 데이먼의 내레이션으로 깊은 몰입감을 줍니다. 부의 추월차선 (Boiler Room, 2000) 주식 사기 브로커들의 탐욕과 파멸을 다룬 영화로, “쉽게 돈 버는 길은 없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바바리안즈 앳 더 게이트 (Barbarians at the Gate, 1993) 역사적 LBO 사건을 바탕으로 한 HBO TV영화로, 경영권 인수 전쟁의 생생한 묘사가 돋보입니다. 위즈 키즈 (Trading Places, 1983) 코미디이지만 선물거래와 금융시장의 구조를 흥미롭게 풀어내 웃으면서 금융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투 빅 투 페일 (Too Big to Fail, 2011) 2008 금융위기 당시 미국 정부와 월가의 숨가쁜 협상 과정을 실화 기반으로 재현한 작품입니다. 머니볼 (Moneyball, 2011) 금융영화는 아니지만 데이터를 무기로 기존 판을 바꾸는 이야기로, 투자 마인드와 통하는 스포츠 비즈니스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호응에감사드리며 딱금융영화는 아니쥐만 금융가분위기엿볼수있는 영화몇가지 덧붙입니다 패밀리 맨 (The Family Man, 2000) 평범한 삶과 금융적 성공 사이에서 고민하는 주인공을 통해, 부와 선택의 문제를 은근히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더 클럽 (The Club, 1980) 상류층 사회와 금융계의 권력 구조를 엿볼 수 있는 드라마로, 인간관계와 계산이 얽힌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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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안양유원지 사람 많을까요?
오늘 가보신 분들이나 근처 잘 아시는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끼끼룰루
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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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V가 망해버린 이유.jpg
3줄 요약 1. OLED TV 고스펙 고가격 전략 실패, 요즘은 가성비의 큰 TV를 선호 2. 파리 올림픽 TV수요 예측 완전 실패 3. 중국 가전업체의 거센 추격으로 시장 점유율 하락 LG 가전 좋은데 다시 살아났으면..
@LG전자(주)
그레그레
금 따봉
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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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회사로 배달 시켰어요 ㅠㅠㅠ
눈 뜨자마자 너무 배고파서 배달 앱 켜서 아무거나 주문했는데 배달 기사분이 1층 로비에 맡겨두고 갔다고 문자왔더라고요...? 설마 하고 다시 보니까 주소지가 회사로 돼있네요.......ㅋㅋㅋㅋㅋㅋ 졸려서 잘못봤나봐요. 회사까지 1시간 거린데 이걸 가야되나ㅋㅋㅋㅋ 대신 먹어달라고 부탁할 회사사람들도 없고 미치겠네요 이거 여러분... 주문 전 주소지 확인... 두 번 하세요... 세 번 하세요... ㅠㅠ
다익었네
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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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빌려가서 1년 잠수 탄 친구에게 추석 잘 보내라며 카톡이 왔습니다
방금 핸드폰에 뜬 알림 보고 손이 멈췄습니다. 작년에 급한 일이 생겼다고, 300만 원만 빌려달라고 하더니, 돈 받자마자 1년 동안 증발했던 친구였습니다. 근데 방금 이런 카톡이 왔네요. [오랜만이네. 풍성한 한가위 보내! ^^] 어이가 없네요. 제 돈 300만 원 들고 사라진 사람이 풍성한 한가위? 어차피 돈 빌려주는 거 받을 생각 하지말고 빌려주는 거라지만 이렇게 일언반구도 없이 잠수 탔다가 아무일 없던 것처럼 다시 나타나는 건 아니죠. 지는 돈 빌린 거 까먹었을 수 있지만 저는 아닌데요.이거 그냥 명절이라고 단체 메시지 돌리다가 저한테까지 보낸 것 같은데... 아니면 좋게 생각해서, 돈 갚기 전에 밑밥 까는 거라고 봐도 될까요? 솔직히 여태 그냥 사람 하나 잘못 봤다고 생각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뻔뻔하게 연락이 오니 희망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근데 뭐라고 답을 해야 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 힘든 일은 잘 해결이 됐냐 연락이 안 돼서 걱정했다 잘 지내고 있으니 다행이다. 근데 빌린 돈은 어떻게 됐냐... 이렇게 하면 뭔가 너무 좀 돈 받으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은데... 왜 돈을 빌려준 사람이 죄인처럼 굽신대고 기분을 살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하 진짜. 여기서 뭐라고 답장해야 좋을까요?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주말출근
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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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약 바이오 생산 스케쥴링
안녕하세요. 우선 모든 분들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 되시길 기원합니다 🙏 황금 연휴지만 지금 맡고 있는 일이 너무 막막하여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게시글 올립니다. 항체 생산하는 바이오 공장에서 현장인력의 작업 시간표와 교대 스케쥴링을 다시 짜야 하는데요,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할지 도저히 잘 모르겠어서요. (배치 간격, 장비 턴어라운드 타임, 캠페인...이런 개념들은 아는데 실제로 어떻게 타겟 생산 스케쥴에 따라 연동해서 작업 스케쥴링을 하는 지를 잘 모르겠어요) 혹시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될지(관련된 책이 있을까요 ㅠㅠㅠㅠ) 도움 주실 수 있으실까요?
happyme
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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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P vs 일학습병행(IPP)
안녕하세요. 지방사립대학에 재학 중인 3학년 대학생입니다. 우선 현직자 커뮤니티인 리멤버가 건전한 커뮤니티라고 생각이 되어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졸업이 1년하고 몇 개월 남짓 밖에 안 남았고 학사편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학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것은 모두 해보고자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기업 제품을 영업하는 gtep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리고 국내 기업에 5개월 정도 일할 수 있는 일학습병행도 신청했습니다. 어떤 국내기업인지 아직 모르지만 학교 특성상 중소 규모의 기업과 매칭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근로자 신분으로 가는 시스템이어서 경력 사항에 기재가 가능하다는 점과 일하기 때문에 월 200 받는다는 점이 gtep과는 차이를 보입니다. 창업, 취업에 따라 명확히 갈리겠지만 일학습병행으로 가도 중요도가 있는 업무는 못 한다는 후기가 있어서 고민도 되고, 학교 통해서 매칭되는 기업에서 일해도 취업할 때 큰 메리트가 없다면 다양한 해외 경험인 gtep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고민만 계속 하게 되네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일학습병행에서 운이 좋다면 내년에 상장하는 기업과 매칭이 될 수 있다는 점... 최근에 투자 유치도 활발한 점이 있어서 사실 이 기업 가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안 될 가능성이 있고, 안 되는 경우에 이상한 곳으로 매칭이 된다고 합니다..
공이일오
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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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technically
오늘의 표현은 technically입니다. 뜻: 기술적으로, 엄밀히 말하면, 형식적으로 발음(한국식 독음): 테크니컬리 기술적으로: 어떤 기술이나 전문 지식과 관련해 설명할 때 사용합니다. 예: The software is technically advanced. → 그 소프트웨어는 기술적으로 앞서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일상 대화에서 사실을 바로잡거나 정확하게 표현할 때 자주 쓰입니다. 예: Technically, we are not married yet. → 엄밀히 말하면, 우리는 아직 결혼한 상태가 아닙니다. 형식적으로: 실제 상황과 다를 수 있지만 규칙이나 기준에 따라 그렇다고 할 때 사용합니다. 예: He is technically my boss, but we work more like partners. → 그는 형식적으로는 제 상사지만, 우리는 파트너처럼 일합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오늘 업무나 공부 중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하나 골라 “Technically, ~” 문장으로 설명해 보십시오. 대화 중에 사실을 바로잡을 일이 있으면 “Technically…”라는 말로 시작해 보십시오. 규칙과 실제 상황이 다를 때 문장을 만들어 보십시오. 예: “Technically, it’s his turn, but I’ll go next.” technically는 단순한 기술적 의미를 넘어, 대화에서 사실을 정리하거나 뉘앙스를 바로잡을 때 자주 쓰이는 실용적인 표현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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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마케팅) 이제 시장의 가늠자는 갬성이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은 기술의 시대입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자율주행 같은 개념은 더 이상 미래의 상징이 아니라 이미 일상 속에 녹아든 풍경이 되었습니다. 스마트 기기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연결할 수 있고, 인공지능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주며, 온라인 플랫폼은 우리의 습관과 취향을 정밀하게 기록합니다. 이제 기술이 없는 삶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 그 자체는 더 이상 차별화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그리고 그것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에 어떤 경험과 울림을 만들어내느냐입니다. 이 시대의 승부는 기술보다 갬성에 달려 있습니다. 패션 산업을 보더라도 기능만 따진다면 옷은 몸을 가리고 추위를 막으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선택하는 브랜드는 단순히 원단이나 봉제 기술 때문만이 아닙니다. 나이키의 운동화를 신는 것은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도전과 성취’라는 메시지를 함께 체화하는 경험이고, 아디다스를 입는 순간 우리는 또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살아간다는 느낌을 얻습니다. 기술적 완성도는 비슷할 수 있지만, 갬성이 브랜드의 위상을 결정합니다. 커피 시장도 같은 맥락입니다. 스타벅스의 커피가 세계 최고 품질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커피 애호가들은 더 깊고 풍부한 맛을 다른 브랜드에서 찾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가 전 세계를 지배하는 이유는 커피라는 기술적 산물이 아니라 ‘제3의 공간’이라는 갬성을 구현했기 때문입니다. 고객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스타벅스라는 공간 안에서 일하고, 대화하고, 잠시 머무는 경험을 소비합니다. 기술은 도구일 뿐, 본질은 감성이었습니다. 자동차 산업에서도 이 흐름은 선명합니다. 전기차 기술은 이제 특정 기업만의 것이 아닙니다. 폭스바겐, 현대, BYD 모두 훌륭한 전기차를 만듭니다. 그러나 테슬라는 여전히 상징적인 브랜드로 남아 있습니다. 테슬라를 산다는 것은 단순히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앞서 달린다는 기분, 혁신의 일부가 된다는 감각을 함께 사는 것입니다. 자동차라는 기술에 스토리와 상징성을 덧입힌 감성이 결국 브랜드의 힘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소셜미디어의 성공 역시 기술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동영상 스트리밍은 이미 오래전부터 가능했지만, 유튜브가 세계적인 플랫폼이 된 것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새로운 경험과 갬성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 세계에 공유할 수 있다는 해방감, 또 다른 세계와 연결된다는 감각이 기술 위에 덧입혀진 것입니다. 틱톡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것도 짧은 순간에 감정을 강렬하게 전달하는 새로운 형태의 감성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시대를 주도하는 힘은 갬성입니다. 기술은 누구나 보유할 수 있는 기본기가 되었지만, 그 위에 어떤 이야기와 경험을 얹느냐에 따라 가치는 수십 배로 달라집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단순한 기능이나 효율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마음을 흔드는 서사, 삶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경험, 그리고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을 원합니다. 앞으로의 승자는 기술을 보유한 사람이 아닙니다. 기술을 넘어, 그 기술 위에 감성을 창조하고 전달하는 사람과 기업이야말로 이 시대를 주도할 것입니다. 기술은 이미 일상이 되었고, 이제는 그 위에 어떤 갬성을 쌓아 올리느냐가 모든 경쟁의 결정적 승부처가 된 것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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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드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소셜 활동을 잘 하지는 않는데요. 오랜만에 리멤버 커뮤니티에 들어와보니 힘든 삶에 여러 고민들을 토로하는 글들을 보게 되어 이 글을 써봅니다. 제 이야기 들어보실분들은 들어주시고 나름 짧게 쓴다지만 투머치 토커 형의 인간인지라 긴게 싫으신분은 다른글 보러 가셔도 되겠습니다. 우선 저는 80년대에 태어난 40대 입니다. 현재는 주관적 기준으론 나름 잘 결혼해서 별거는 하지만 같은 시에서 살고 계시는 노모를 부양하며 의미있게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시점까지 오는데는 참 많은 역경을 넘어온 것같네요. 지금껏 경험한 것들을 간단히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겠네요. 아버지의 가정폭력 기초생활수급 학교폭력 피해 가정환경으로 인한 차별 어린 시절 가출경험과 자살시도 우울증 공황장애 고등학교 중퇴 검정고시 학원에서 선생에 의한 폭언, 차별 은둔형외톨이 생활(해당용어가 국내에 들어오기전) 임사체험 군 전역후 나중에 알게된 강직성척추염 과거 생활에 의해 발병한 통풍, 당뇨 질환 아버지의 사망과 장례 경험 어머니 병원진료 중 약물 부작용에 의한 의식불명 어머니 코로나백신 부작용 아나필락시스로 응급실 입원경험 배우자의 암 진단 위에 나열한 것 외에도 서술하지 않은 다양한 사건사고와 역경들을 거쳐 현재는 사회생활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힘든 때가 많았죠 내가 왜 태어났는지 고민하고 살아가는게 맞는지 고민하고. 각종 치료제가 없는 병들까지 왔을 때는 안락사를 생각하기도 하고 알아보기도 했으며 통장에 이를 위한 금액까지 따로 마련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런저런 경험을 토대로 지금의 제가 있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긍정적이고 좋은 것을 보려하세요. 우리는 생각하는대로 살고 행동하게 됩니다. 부정적인걸 보려할 수록 부정적인게 따라옵니다. 그 생각이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 영역에 의해 행동을 변화시키고 말로 내뱉게 되고 그것을 보고 듣고 기분이 언짢아진 상대가 다시 날 언짢게 만들겁니다. 2. 소중한게 무엇인지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돈이 더 중요하신가요 아니면 내 주변의 소중한 분들(부모님 자녀 또는 은인들)이 중요하신가요. 더 중요한 쪽으로 말과 행동이 바뀝니다. 내 배우자 부모가 더 소중하면 물건이나 다른것이 좀 깨지거나 부셔지거나 한들 내 소중한 사람들이 다치지 않은게 더 좋은것이고, 내 배우자가 더 소중해 잔소리보단 편하게 해주고자 내가 더 움직여 챙기면 상대방도 날 챙겨주려 할거고 배려해줄 겁니다. 3. 당연하다 여기지 마세요. 내 자식이 나보다 오래 산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내 배우자가 영원할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내 부모가 내 친구가 늘 곁에 있을거라 착각하지 마세요. 언제 어떻게 내 곁에서 사라질지 모릅니다. 함께 하고있는 순간의 소중함을 잊지 마시고 있을 때 잘해주세요. 본질적으로 그게 미래에 후회할 나를 그 무게를 덜어주기 위한것이기도 합니다. 4. 정답을 찾으려하지 마세요.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나도 처음 사는 인생이고 내 자식도 부모도 지인도 다들 처음 사는 인생입니다. 정답은 없어요. 정답을 찾으려 매몰되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새들도 동물들도 모두 자신이 가진 조건과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그것들이 정답대로 살지 못했다 비교하며 살진 않습니다. 자신의 삶 그 소중한 시간을 비교하기보단 스스로 가치있다 생각하는데 쓰세요. 어제보다 오늘 좀더 의미있고 가치 있게 살았다면 되는겁니다. 5. 살다보면 살아집니다. 못살거같고 안될거같아도 시간이흐르고 노력하다보면 풀립니다. 물론 두렵고 무섭죠. 그나마 다행인건 사람은 야생동물들 처럼 아무런 보호 없이 버려진게 아니라는 겁니다. 여러 보호장치들이 사회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움을 요청하시고 상대방의 조언등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내게 도움 줄 귀인은 언젠가는 나타날겁니다.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지금 최악이라 생각한 일과 환경이 다른 일들에 이어져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도 하고 지금 최고의 결과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거 덫같은 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너무 두려워 마시고 살아가보세요. 6. 사랑하세요. 자신을 사랑하시고 주변에 고맙고 감사한 분들을 사랑하세요. 모두 어렵고 힘든 세상 속에 살아가면서 당신을 사랑해주고 당신이 있게 만든분들 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걸 더 써볼 수 있겠지만 이정도에서 끊어야 할거 같습니다. 너무길면 안보실거고 이미 두서없이 쓴 글이라. 그저 저같은 삶을 살아온 사람도 살아가고 있으니 이 글을 읽는 분도 힘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갖으려 노력하시며 사셨으면 했습니다. 그럼 또 이렇게 두서없이 글 맺어보겠습니다. 언젠가 다시 다음 글이 쓸일이 있을진 모르겠네요. 다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색즉시공
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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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세계적으로 참 흉흉합니다...
요즘 정말 흉흉합니다. 해외여행도, 국내여행도 조심히 하시고, 자녀분들 있으신 분들은 아이들 혼자 있게 하지 마시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혼자 밤길 조심하기고 가능한 큰길로 다니시기 바랍니다. 해외계신분들은 한인타운 조심하시고, 관광지 조심하시고요. 평화로운 날을 기다리며 잘 견뎌냅시다.
사표내는제이지
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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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생각
저는 아버지에 대한 제 마음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은 이혼가정입니다. 아버지는 청소년기엔 따로 살았지만,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은 만났습니다. 어릴 땐 화를 주체 못해 저희를 때린 적도 있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친구처럼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제 마음속에는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 큽니다. 저희 형제를 실질적으로 키운 건 어머니였습니다. 가장 힘들고 돈이 많이 들어가던 시절, 아버지는 꾸준히 일을 하지 않으셨고 결국 짐은 전부 어머니께 지워졌습니다. 저희는 그 사실을 다 알고 있습니다. 저랑 형은 나름 잘 컸습니다. 형은 원하던 공공기관에 취업했고, 저는 반도체 대기업에 들어가 각자 결혼도 하고 가정을 꾸렸습니다. 하지만 이건 전적으로 어머니 덕이지, 아버지 덕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소시민 기준에서의 성공을 의미합니다. 티비에 나오는 그런 성공과는 거리가 멀지요) 그런데 가족 모임 때마다 아버지는 “해준 것도 없는데 자식들이 잘 컸다, 너희는 너희가 다 알아서 컸다“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럴 때마다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희가 이렇게 된 건 오롯이 어머니의 희생 덕분이기 때문입니다. (둘다 결혼 후, 어머니께서 가족 모임때마다 아버지를 부르기 시작하셨습니다) 지금의 아버지를 보면, 성실히 쌓아온 것도 없고 대단히 해내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은연중에 “자식 잘 키운 아버지” 대접을 받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아 너무 불편합니다. 솔직히 저는 별로 대접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솔직히 아버지를 한심한 사람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런 마음을 품고 있는 제 자신이 괴롭습니다. 추석 같은 명절에 아버지를 뵐 때마다, 혹시 화를 내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은연 중에 와이프랑 식사 중에도 아버지 얘기만 나오면, 난 솔직히 아빤 신경도 안써 라고 말하기도 하고 점점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아빠를 미워하는 저는 어떡해야할까요 그렇다고 저에게 큰 실수를 한 것도 아닌데..
감놔라배놔라이아
억대연봉
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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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여의도지점 직통전화 문의
삼성증권에 가입되어 있는 IRP 관련해서 문의를 하려고 하는데, 일단 고객센터 대표 전화번호 1588 2323 은 통화 연결이 전혀 안 됩니다. (항상 대기 중) 여의도WM 지점(정 안되면 여기 직접 방문하려고요) 직통 전화번호를 검색해서 전화해보니 신호는 가는데 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요즘 다른 회사들도 고객센터에서 사람과 통화하기가 쉽지 않지만 삼성증권은 정말 심하네요. 삼성증권에 전화 연락 하는 노하우? 아시는 분 계시면 공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ㅋ 개인 PB 담당자가 있는 VIP 고객이 되라는 조언은 미리 사양하겠습니다. ㅎㅎ
아수라발발탓
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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