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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처음 써봐요
이거 처음 써봐요! 😆 이렇게 작성하는게 맞나요? ㅎㅎㅎㅎㅎ
쿠로롤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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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가 미웠다.
학창시절 나이에 공학을 가고싶다는 말에 극구반대하고, 공학을 가니 날 미워했던 그 눈빛이 싫었고 학창시절 격투기 하고싶다는 말을 할 때는 칼같이 거절해놓고, 동생에게는 한 없이 따뜻하며 하고싶은 거 다 시켜주는 그런 태도가 싫었고 나에 대해 기대감 조차 없어서 내가 무얼 하겠다는 말을 할 때는 믿음과 격려가 아닌 무시하는 모습이 싫었다 성인이 되고, 자식들 중에서 제일 먼저 대기업이라는 발판도 밟아보고 그렇게 생긴 돈적인 여유로 가족에게는 비밀로 격투기를 하면서 아마추어 대회도 나가며, 소소하지만 승리도 해보고 패배도 해봤다. 그리고 최근에서야 아빠에게 처음으로 격투기 메달을 딴 사진을 보여주고 자랑하니, 아무 말도 없다가 나에게 고생했네, 잘했어 너 하고 싶은 거였는데 못 시켜서 미안해. 이 한 마디가 참 뭐가 그리 큰건지 미웠던 감정이 한 순간에 녹으며, 아빠가 아닌 아버지로 느껴졌다. 그 몇 년이 지나고 사소한 일이었기에 나만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가슴 속 담아뒀을거라 생각 못했기에 더 크게 와닿았다.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사소하고 작은 일이며, 꼴값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이런 사소한 일로 인해 가족에 대해 소중함을 알았다는 것이 너무 커서 글 적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에서는 부끄러우니 이렇게라도 적어봅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합시다, 아버지
새로운낙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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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친척 사촌들이랑 교류 잘하며 잘 지내시나요?
저는 80년대 후반생에 태어난곳만 시골이고 수도권에서 자라온 세대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저희 부모님 세대들은 전국 각지에서 상경하여 만나고 결혼하시고 저희들을 낳아서 키워오신 세대들이 대부분일것 같은데요. 나와 내 친구들의 고향은 수도권이지만 부모님의 고향은 먼 지방인 경우가 대다수지 않을까 생각해왔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다보니 친할머니 계신 큰집과 외할머니 계신 외갓집이 멀어서 명절때나 겨우 가고 그 외엔 교류가 많이 없었는데요. 삼촌들과 사촌들도 수도권라고 해봤자 제가 살아온 도시와는 거리가 제법 되거나 지방 대도시에서 살아서 저는 사촌들과 사실상 거의 남남입니다. 솔직히 저는 사촌형제들보다 초등학교때 옆집이었던 친구들이 더 형제같고 그러네요. 근데 친구들의 이야기나 커뮤니티에서 봤을때는 사촌들과 제법 어릴때부터 교류가 많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더 잘지내면 거의 친형제급으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구요. 80년대~90년대 초반에 태어나신 분들은 삼촌 사촌들이랑 교류 많이 하시나요?? 사실 저는 어릴때부터 40살 다되가도록 여태 교류가 없다가 이제 와서 부모님 삼촌 고모이모들이 60대 이상 고령이 되셔서 형제들끼리 정기적으로 모이실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저희한테도 사촌들끼리 좀 따라와서 친하게 지내고 조카손주들도 좀 보여주고 그러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좀 힘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프롬ft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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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네요
저는 집이 있어서 자산가격 상승으로 인한 벼락거지행(?)은 크게 체감하지 못하는데도 가끔 집근처 백화점이나 가구점 구경하러 가보면 물가가 진짜 한달 한달이 다르게 올라요.. 그냥저냥 옷으로 보이는데 가격 보면 이거 한달에 세벌 사면 월급 그대로 꼬라박는 느낌 나름 이름있는 기업에서 연봉도 괜찮게 받는데도 와 나 진짜 풍족하지 않구나 느낍니다..;; 계층상승은 커녕 거지가 되지 않게 고군분투하는 삶이 되었네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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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가방 어떤가요?
분크 여자브랜드만 하는 줄 알았는데 무신사에서 보고 맘에들어 구매했어요!!! 괜찮지 않나요?ㅋㅋ만족중
유니콘29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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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면 노총각 노처녀 많나요?
결혼하려던 사람이랑 헤어지고 나니 딱히 결혼생각이 안들어서 1년넘게 솔로인데 (이런걸 비혼이라 하나.. 근데 또 가정에 대한 마음은 있긴 한데.) 대기업에는 제 또래는 다 기혼이네요 ㅋㅋ 일도 재미없고 해서 회사 함 옮겨보려는데 더 늙기전에 스타트업이나 외국계 한번 다녀보려고 면접보고 다니긴 하거든요 이런걸로 회사선택할건 아니지만… 혹시 스타트업에는 노총각 노처녀 많나요? 같이 일하는사람들이랑 대화주제라도 맞으면 좀 더 재밌을거 같아서..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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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는걸까요
엄청 예쁘고 집안도 좋고 직장도 좋은 여자동생이 있어요 같이 운동하는 동생인데 성격도 야무지고 똑부러지고 그러거든요 근데 제가 그렇게 엄청 예쁜건 아닌데 계속 외모를 가지고 얘기를 해요 누가봐도 운동하는 곳에서 본인이 제일 예쁘거든요? 그리고 누구한테나 외모를 가지고 칭찬을 하는 편이예요 처음 몇번은 고마워 하는데 너무 대화마다 외모얘기를 하니깐 저도 니가 제일 예쁜데 무슨소리룰 하는거냐라고 했죠 그럼 또 본인이 예쁜건 또 알고 인정도 해요 그리고 남자들한테도 너무 잘생겼다 아니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모든 칭찬을 외모로 시작해서 외모로 끝나는것같은데... 왜이렇게 불편할까요... 불편한 이유가 뭘까요... 주변에 혹시 이런 사람있으세요? 전 성격이 워낙 괄괄해서 진짜 친하면 대놓고 얘기할것같은데 그렇게 친한편은 아니라 ,, 뭐라고 말도 못하겠고...
뉴라이프고고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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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가대기업김부장..
같은 세대도 아니고 같은 입장도 아닌데 같은 세대 같은 입장이던 미생 때는 없던 불편함이.. 왜 일까..;;;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resist17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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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불금에 노는것보다 집가고 싶어요
20대때는 불금이뭡니까 목욜부터 놀 생각에 몸이 움찔움찔했는데 30대에 접어들고서부턴 이제는 그냥 집에서 편하게 치맥이나 요리해먹는게 최고인듯합니다 아주평화로운 나만의시간...ㅎㅎ (+숏박스가 괜히 인기있는게 아니란걸 체감했어요)
까스빼로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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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은 포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글한번 끄적여보려고합니다. 저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얼마전 언니가 안좋은선택을 해서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는 우울증이 심해져 공황장애,심각한우울증이 생기셔서 언니 방만 하염없이 바라보며 우십니다. 공황장애도 심해 사람과의 접촉 또는 대화를 아예 못하십니다. 그래서 회사도 다니시지 못하시고 집에서 계속 정신과 약을 먹으며 멍. 한 상태로 언니방만 바라보십니다. 어머니는 아버지보다는 덜 우울해하려고 노력하시며 손목인대가 늘어나 다니시던 공장도 그만두시고 지금 2년정도 아파트 계단 청소일을 하고계십니다. 그래도 엄마라도 다행이 사람과 의사소통은 할 수 있어서 생활비조금은 벌 수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왕따를 당해왔고 심각한 우울증으로 자살기도와 항상 우울증에 시달려 불면증까지 와서 약에 의존해서 살고있습니다. 다니던 회사도 성희롱,욕설,따돌림으로 인해 2년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현재는 다른 스타트업회사에서 최저시급을 받으며 일을 하고있습니다. 직원은 대표,저 둘뿐이구요. 주변엔 친구도없어서 말할 상대도 없고 엄마아빠는 늘 우울해있고. 그와중에 최악인건 아버지가 중국인들에게 사기를 당해 총 천만원을 빼았겼고 자산관리자에게 사기를 당해 1억 , 저는 2천만원을 사기를 당했습니다. 제 삶은 왜이럴까요. 제가아닌 저희가족, 저. 삶이 너무 힘듭니다. 자산관리자에게 넘겨준돈은 언니의 사망보험금인데 그 사망보험금을 돈으로 생각하지않고 저희 어머니아버지는 목숨값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게 전재산인데 저희가족은 월 250만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사기당한건 변호사선임할 돈도 없어서 경찰에게 의존했지만 경찰들도 민사라서 도움을 줄 수 없다고하시더라구요.생활비,전세빚,전기료,...기타등등... 너무 빡빡합니다.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 가족은 이젠 행복할 수 없는걸까요..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임깜냥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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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과기대 취업시장에서 평가가 어때??
내가 문과이기도 하고 대학 졸업한지 30년이 다 되가서 그런데 예전 산업대였던 서울 과기대 취업시장에서 평가가 어떤지 궁금하네. 자식이 이번에 대학을 가게되서 부모된 입장에서 궁금해서 그러니 인사나 IT 업종 근무하는 분들 의견 부탁해
미친듯쉬고싶다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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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각박해진 것 같네요
아내가 임신 중이라 입덧을 겪고 있어요. 오늘 아침 출근하려고 나오니 첨부한 사진의 종이가 집 문에 붙어 있더라고요. 누군가 와이프 입덧에 불만이 있는 것 같은데요. 임신 사실을 모르더라도 사람이 한 두 번이 아니게 계속 구토를 한다면, 뭔가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거란 생각을 하는 게 보통 아닌가요....? 건강 이상있는 거 아니냐고 묻지는 못할 망정 더럽다고 할 만큼, 이 이웃주민은 자기 기분이 안좋다는 생각 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각박한 상황인 건지.... 제가 아내보다 일찍 출근한 덕에 다행히 먼저 발견한 게 천만다행이지, 아내가 봤다면 임산부인데 집에서도 편히 있지 못하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아했을지... 하.. 이거 뭐 어떻게 해야 할까요.
gogojuni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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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47] 학생들이 제일 싫어하는 피자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학생들이 제일 싫어하는 피자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책 피자 -. 유사답안: {댓글로!}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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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칭찬해주는 동생이 있어서 살만해요
동생이랑 둘이 자취하고 있어요. 동생은 대딩이고 저는 직딩(사초생)입니다. 제가 직장에 적응을 못해서 좀 우울해했는데 동생이 그때부터 칭찬봇이 됐어요 ㅋㅋㅋ 퇴근하고 오면 엉덩이 두들겨주면서 아이고 우리 언니 오늘도 고생했어 (부둥부둥) 하면서 안아주고요 음쓰만 버리고 와도 우와 울 언니 회사도 갔다왔는데 무려 음.쓰.까지 버리고 왔어!! 하면서 호들갑 떨어줍니다 오늘도 퇴근하고 바로 샤워하고 팩 붙이고 있으니까 자기관리력 미쳤다고 박수 쳐줍니다 맨날 이러는데 매번 웃기고 넘 기분 좋아져요 ㅋㅋㅋ 직딩으로서 세상의 쓴맛을 볼 때마다 집에가면 부둥부둥해주는 동생이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 가벼워지는 기분입니다 무조건적인 내편이 있다는건 엄청난 복인거 같아요 :) 저도 동생처럼 리멤버에 계신분들 부둥부둥 칭찬해드릴게요 ㅎㅎ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하신 모든 분들 넘 고생하셨어요!! 최고로 멋집니다 👍👍
스윗그린
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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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에서 사기업 이직
일이 따분하고 발전이 없는것 같아 이직하고 싶어요…
illlilii
억대연봉
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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