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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산거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알려야할까요?
그동안 팔리지도않는 서울의 나홀로아파트에서 맘고생하며 살다가 추석기간이 부동산 상당히 불장이길래 이번기회에 집을 팔고 서울 중심지의 비싼 아파트를 계약했습니다 이사도 가야하는데 부모님께 말씀드리자니, 꼭지에 샀다고 잔소리들을거같고.. 친한친구들에게 이사소식을 말하자니 아직 집없는 친구들에게 상처가 될거같고 그렇다고 전세라고 거짓말을 하거나 지역이동을 말하지 않기에는 상대방이 섭섭해할거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나이는 30대 중반입니다
참돌이
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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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없는 사회, 너무들 합니다.
긴글입니다. 11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입니다. 저희 가족은 집 근처에 있는 대형 쇼핑몰, 마트, 백화점, 아울렛 등을 자주 찾습니다. 부부 모두 실내 활동을 선호하기도 하고, 수유실이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야외보다 실내 공간을 선호합니다. 연애 시절에도 실내 데이트를 즐겼던 편이에요. 최근 연휴 기간, 고양 ㅅㅌㅍㄷ를 방문했다가 참 민망하고 답답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사람이 많을 것을 알고 있었기에 잠깐 장만 보고 밥 먹고 가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들렀습니다. 오전 10시에 맞춰 오픈런을 했고, 간단히 장을 본 뒤 11시쯤 3층 식당가로 가기 위해 지하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렸습니다. 당연히 유모차를 끌고 있었고, 유모차엔 이유식, 분유, 여벌 옷, 기저귀 등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 필요한 짐과 장을본 물건들이 실려 있었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는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ㅅㅌㅍㄷ에는 **유모차 및 휠체어 우선 엘리베이터**가 운영되고 있어 저희 부부는 안내에 따라 해당 엘리베이터를 기다렸습니다. 1.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문 앞에서 우르르 타버렸습니다. 유모차 배려는 전혀 없었습니다.(설명이 부족했던것 같아 말씀드리면 저는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제 유모차는 홀딩기능이 있는데 깜빡하고 해제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문이 열리고 약 2초정도 해제할려고 발을 움직였는데 그 사이에 앞뒤양옆에서 다 타버리더라구요.) 2. 5분쯤 후 도착한 엘리베이터에는 큰 반려견 3마리와 개모차 2대가 타고 있었고, 탈 자리도 없었지만 잘못 눌렀는지 내리지도 않고 그대로 올라가더군요.(절대 비하 아닙니다) 3. 다시 5분 기다려 도착한 엘리베이터는 이미 지하 2층에서 타고 온 사람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는 한대도 없었고요.(내려달라는 의미는 아니였습니다.) 4. 또 5분을 기다렸고, 이번에는 사람은 적었지만 커다란 카트 2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탈수가 없었죠. 5. 중간중간 다른 엘리베이터를 이용해보려 했지만, 대부분 동일한 상황이었고 이미 선점한 유모차들로 인해 끼어들기도 어려웠습니다. 6. 그렇게 거의 30분을 기다려 겨우 비어 있는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유모차 2대가 나란히 들어갔고 저희도 함께 탈 수 있었죠. 저희의 목적지는 3층이었습니다. 7. 1층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분들 3명이 탔고, 엘레베이터에는 유모차 2대 사람 7명이 있었습니다. 8. 2층에 서고 문앞에는 휠체어를 탄 분과 보호자 한 분이 대기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속으로 '세사람과 제가 내리면 저분들이 탈수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는 한층 걸어가면 그만이니깐요. 9. 그런데 한 젊은 분이 재빨리 ‘닫힘’ 버튼을 누르더군요.(거의 열리자마자 닫기버튼을 연타하였습니다.제가 구석에 있었고 앞쪽에 그분들이 있어서 나가지를 못했습니다.그럼에도 아무말 못하고 3층에 내린 제자신이 너무나도 후회스럽고 2층에 휠체어분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무 말 하지 않았지만, 순간 “정신이상자인가?” 싶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리가 멀쩡한 분들이 왜 배려심 없이 행동하는 걸까요? 이 상황을 보고 “왜 그렇게 미련하게 기다렸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이를 키워보신 분이라면 그 말 쉽게 못 하실 겁니다. 아이와 외출할 땐 이유식, 분유, 여벌 옷, 기저귀 등 수십 가지를 챙겨야 합니다. 간단히 외출하고 돌아오는 일조차 ‘이사’에 가깝고, 그 무게감과 어려움은 경험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래서 유모차는 짐을 실을 수 있는 유일한 이동 수단이고, 엘리베이터는 유일하게 이동 가능한 선택지입니다. 반면, 건강한 성인은 에스컬레이터나 계단 등 여러 선택지가 있습니다. 물론 법적으로 강제할 수는 없지만,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면, 그들을 위해 **한두 층쯤은 걸어가는 배려**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는 유모차나 휠체어에 대한 이해를 ‘부탁’하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왜 이렇게 **기본적인 배려가 부족한 사회**가 되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각자의 사정은 모두 다르겠지만, **내겐 여러 선택지가 있어도 누군가에겐 단 하나의 선택지밖에 없을 수 있습니다.** 그 선택지 하나마저 빼앗는 행동은 되도록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배려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할 수 있는 걸 남에게 양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이 필요할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고양ㅅㅌㅍㄷ에 엘레베이터가 꽤 많이 있습니다. 대충 세어봐도 30대 이상은 되는것 같습니다. 그중 10개 정도가 "유모차,휠체어 우선 배려 엘레베이터"입니다.) (어느 한 구역에는 6개 이상 있는곳도 있고 기본적으로 3대이상이 항상 붙어 있습니다. 작은것도 아니고 기본 10인승 이상입니다. 제가 탈려고 했던 위치는 6대가 한곳에 모여있고 그 중 1대가 "유모차,휠체어 우선 배려 엘레베이터" 입니다.) (답글들이 너무 삭막한 세상을 대변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추가로 저는 절대 제가 아이가 있어서 당연히 배려 받아야 한다거나 배려를 강요하거나 유세나 우월감 이런것들이 아닙니다. 제 글의 핵심은 **유모차,휠체어 우선 배려 엘레베이터** 였고 충분히 배려가 가능한 상황이였다고 생각되어서 글을 남겼는데 상당부분을 보고싶은대로 보시는것 같습니다. 제 글이 공격적으로 보여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저는 절대 강요,강조,유세,우월,권리 등의 얘기를 하고싶어 이 글을 적은것이 아닙니다. 글이 점점 길어지는데 마지막으로, 아기띠 있었구요, 절충형 유모차 입니다. 앞에서 설명했지만 접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기에는 장본것들이 너무 많아 불가능 했습니다. 차는 3층에 있었습니다. (그럼 결국 장본것때문에 문제가 된것 아니냐 이기적이라 하실분이 있으시다면 제가 이기적인걸로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주)스타필드고양
흠흠이럴수가
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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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노답인생..
안녕하세요, 형님들. 글머리가 없지만 앞으로 닥칠 미래의 부담감과 불안함이 커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제 커리어 및 경력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3년제 호주해외전문대 졸업(무역학과) 해외 비자수속 대행 & 부동산 (릴로케이션 경력 2년) 반도체 제조회사 해외영업 경력 1년 9개월(현재) 이렇게가 제 커리어 입니다.. 나이는 27살이고 곧 30살이 되는데 제가 앞으로 찍을 수 있는 최고 커리어가 대충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앞으로는 어느 쪽으로 취업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답이 없는 제 인생에 대해서 도움을 주실 선배님들을 구합니다...ㅠ + 해외취업도 할 의향이 있는데, 학사학위가 없으면 사람 취급도 안할 것 같아서...아래 둘중에 뭐가 나을까요? - 편입 - 사이버대 선배님들의 쓴소리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구기무기이
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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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에 빠지는 것 같네요~
직장 생활 15년하고 이후 다른직종 프리랜서(회사는 아내명의)로 15년 쉼없이 달려 오다보니 어느 순간 멍해지네요.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일할려고 pc를 키면 종일 유튜브만 멍하니 보고 있을때가 많고요. 별문제 없는거겠죠?
우앙씨
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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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평가 준비했던 고딩입니다!
덕분에 수행평가 만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견 적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꾸벅)
그냥고딩
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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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삶의 질을 높이는 인생 설계 | 고영삼 원장 초청 시민특강 『인생2막, 고수들의 인생작법』 저자 고영삼 원장과 함께 삶의 질(QoL) 4축 건강·관계·일·학습을 점검하고, 워크숍으로 90일 실행카드까지 완성합니다. 일시: 10/16(목) 19:00–21:00 (입장 18:30) 장소: 진주문화연구소 (천전초등학교 주차장 인근) 대상/정원: 시민·교사·학부모·청년 / 선착순 30명 강사: 고영삼 원장(디지털 정책·평생교육 전문가, 『인생2막, 고수들의 인생작법』 저자) 신청: https://forms.gle/diwozqNQtdRuNxGc8 문의: 010-9486-5269 주관/장소 협력: 공감나침반 사회적협동조합 / 진주문화연구소 참가비: 무료 프로그램: 특강① → 휴식 → 특강②+미니 워크숍(인생 설계 캔버스·90일 실행카드) → Q&A 산출물: 인생 설계 캔버스 · 90일 실행카드 · 추천자료 PDF 좌석 한정 – 사전 신청 필수. 촬영·기록은 결과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동의 선택).
회의는 회의
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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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많이 느껴지는게
대혐오의 시대를 살고 있지 않나 싶다..
안다르
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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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가득한 시골집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아빠 엄마 동생 할머니와 제가 1살때부터 20살까지 살아온 시골집이 있어요 할머니는 요양병원에 가시고, 아빠와 엄마가 지붕에 태양광패널도 설치하시고 간간히 수리하시면서 사셨습니다 그 집에는 아빠가 직접 만든 화장실과 가구들이 있어요. 그러다가 올해 아빠와 할머니가 돌아가시게 되면서 동생은 학교때문에 출가하고, 엄마를 제가 모시게 되었습니다. 빈집이 된지 7개월정도가 되었는데 역시 사람이 살지 않으면 폐가가 되는지 지붕이 내려앉아버렸습니다. 점프하면 지붕이 만져질 정도로요. 그 집은 아빠의 소유로 되어있지만 집 터는 할머니의 소유로 되어 있어 제가 수리를 하려면 고모, 삼촌들의 동의를 받아야 하니 땅을 제가 상속받을 건지 아니면 고모 한명이 수리를 할테니 상속받던지 해야 한다고 합니다. 수리 견적은 대략 5천만원 정도가 나왔답니다. 집이 골목길 언덕에 있는데 저의 방이 있던 땅에 흙이 점점 앞집으로 쏠려서 방의 반이 떠있는 상태이고, 골목길이 좁아 차량진입도 어렵지 않다고 해요. 가족들은 그 집이 남겨지길 원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고모분이 200만원에 그 집을 팔면 수리를 해서 별장으로 만들겠다고 한 상황이지만 빠른 시일내에 그 집에 있는 짐을 모두 빼서 집이 무너지기 전에 수리를 원하는 상황이고, 저는 제가 살던 집의 짐(아빠의 가구)를 당장 제 집으로 옮겨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당장 수리할 돈도 없습니다. 저는 10년뒤에 수리를 하겠다고 했지만 다들 집이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고 하는 상황이에요. 엄마는 당장 무너지지 않을거라고 하지만 어른분들이 다 곧 무너질것같다고 하니까 불안이 크네요.. 참고로 저는 20대 여자 입니다. 가족과의 추억이 남아있는 집을 수리한다고 해도 지금 엄마와 살고 있는 집과 거의 3시간이나 걸려 1년에 몇번 가지도 않을텐데 너무 비용이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아빠와 가족간의 추억이 남아있는 그 소중한 공간이 없어져 버린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아빠와 작별한지 7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차갑게 선택해야 하는 현실이 정말 원망스럽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게 좋을까요…
궁극
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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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가보신분?
성판악코스 예약했는데 5-8:00 입산으로 예약하고 8시 15분쯤 도착하면 못 들어가나요? 비행기 내려서 바로 택시타면 8시 도착인데 흠.. 아무리 생각해도 10분은 늦을거 같아서 ㅠ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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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제 담배를 끊어야 하나....
요즘은 주변에 담배 피우는 친구들이 정말 없는거 같네요. 제 주변에 보면 한 20% 정도? 담배 피우는 분 정도를 알고 싶네요. 굳이 여기서 피우는데 안피우신다고 하실 필요는 없구요... 그리고 담배를 끊는 비법도 조언 부탁드려요.
사람세상92
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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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상사분께 꽃배달이 왔네요.
뭐가 올 게 없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으니 꽃배달이라더군요. 무슨 일이지 하고 꽃을 받아보니... 전 직장 상사분이 보낸 것이었습니다. 추석 전에, 퇴사한 지 꽤 된 전 직장 상사분 댁으로 한우 선물세트를 하나 보냈습니다. 재직 시절 업무적으로, 또 인간적으로도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 제 인생의 멘토 같은 분이시거든요. 이전에는 명절 선물을 몇 번 주고받았었는데 한동안 안 좋은 일들이 겹쳐 정신이 없었던지라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답례를 기대한 건 아니었지만, 분명히 받으셨을텐데도 연락이 없어서 궁금해하고 있었는데요. 좀 전에 집으로 꽃바구니가 배송된 겁니다. 프린트된 것이긴 했지만 카드와 함께요. 함께 온 카드에는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보내준 과일 고맙게 잘 받았어요. 떠난 인연 잊지 않고 챙겨주는 마음이 여전히 따뜻하네요. 어디서든 잘 하고 있을 거라 믿어요. 짧지만 찬란한 가을을 함께 보냅니다." 과일과 고기를 헷갈리신 건 슬프지만 워낙 좋으신 분이라 선물이 많이 들어와 헷갈릴 수 있죠. 그냥 주신 말씀에 코끝이 찡해지더라고요. 보내주신 여름과 가을 사이 꽃들은 일주일이면 지겠지만, 이 순간만큼은 오래 기억에 남을테니까요. 꽃을 받은 게 얼마만인지, 이것을 가을이라 생각하니 뭔가 울컥하는 기분도 들고요. 오랜만에 꽃을 지척에 두니 마음이 이렇게 풍요로울 수 없네요. 이제야 진짜 명절이구나 싶습니다. 좋은 선배를 만나는 것이 직장 생활에서 얼마나 큰 행운인지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사실 개인적인 이유로 명절이 행복하지만은 않았는데... 덕분에 정말 행복한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연휴가 끝나지 않은 분들도, 벌써 일상에 복귀하신 분들도 계실테지요. 모두, 마음만은 풍족한 나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키보드쾅
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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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누수로 인해 누수 업체를 불렀는데…
거실화장실 바닥 철거, 거실화장실 바닥 철거, 방수, 타일, 욕조교체 총 330만원 계약금 110만원, 10/10 결제 철거후 110만원, 10/15 결제 타일후 110만원, 10/16 결제 다른 특이사항시 비용별도 이렇게 왔는데.. 보험 처리할 예정이긴 하지만, 원래 비용이 이정도 나오나요?
성수동물주먹
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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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ai 도구 유료 버전을 하나만 쓴다면 뭐를 쓰시겠어요?
각각의 장단점은 분명한거 같은데 유료를 다 쓰긴 좀 그렇고 하나만 써야겠다 싶은데 업무용으로 쓰신다면 어떤걸 쓰시겠어요?
무빙
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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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연필
브라운 대학을 갓 졸업한 스물세 살의 애덤 브라운은 헤지펀드에서 일하며 월스트리트에서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꿈꾸고 있었다. 하지만 2005년 인도의 거리에서 만난 한 소년이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구걸하던 그 소년에게 애덤은 물었다. "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은 것이 뭐니?" 아이는 망설임 없이 답했다. “연필요.” 애덤은 가방에서 연필 한 자루를 꺼내 건네주었고 그 순간 소년의 얼굴에 번진 미소와 반짝이는 눈빛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되었다. 단순한 연필 하나가 한 아이에게 가져다준 희망과 가능성의 힘을 목격한 것이다. 그 후 5년 동안 애덤은 50개국 이상을 배낭여행하며 수천 자루의 펜과 연필을 나누어주었다. 각 나라의 부모들과 아이들과 나눈 대화를 통해 그는 진정한 교육 지원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단순히 물건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가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했다. 2008년 애덤은 베인앤컴퍼니에서의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단돈 25달러로 약속의 연필(Pencils of Promise)을 창립했다.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이 그의 결정을 이해하지 못했다. 월스트리트에서 보장된 성공을 포기하고 불확실한 비영리 사업에 뛰어든다는 것이 무모해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덤은 확신했다. 교육이야말로 빈곤의 근본적 해결책이며 모든 아이가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그는 단순히 학교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서 교사 훈련, 장학금 제공, 급수 및 위생 시설 구축까지 포괄하는 통합적 접근법을 택했다. 초기에는 자신의 인맥과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해 후원자들을 모았다. 형인 스쿠터 브라운이 저스틴 비버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매니저였던 덕분에 셀러브리티들의 지원도 받을 수 있었다. 저스틴 비버는 조직의 국제적 대변인이 되어주었고 이를 통해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2014년 그는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약속의 연필>을 출간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2위로 데뷔한 이 책은 곧 미국 1위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8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 그의 메시지를 퍼뜨렸다. 현재 약속의 연필은 라오스, 과테말라, 가나 3개국에서 605개의 학교를 건설했고 11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학교들에 다니고 있다. 애덤은 현재 지속가능성 플랫폼 기업 클라라사이트의 CEO로 활동하면서도 약속의 연필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공공봉사 분야 최고 권위의 제퍼슨상을 수상했으며 TED상 후보에도 올랐다. 한 소년의 소박한 소원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이제 전 세계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글로벌 운동으로 발전했다. 그는 말한다. “당신의 인생을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 이야기로 만드세요. 당신은 이 생에서 단 한 번의 기회만 갖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당신이 떠났을 때 가장 중요하게 남기는 것은 당신이 살았던 삶의 유산입니다.”
김택균
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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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침대입니다
어떤 분이 자랑글 썼길래 저도 올려봅니다 금욜에 휴가 쓴 자의 여유 ^-^v
밍밍밍돌이
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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