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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명절 선물 뭐 받으십니까? 한 번 조사해봅시다!
지금 회사는 무난하게 신세계 상품권 10만원 주는데 전회사는 20-30만원 정도 선에서 4개 정도 품목을 주고 고르라고 했었거든요 뭐 청소기나 차량 블랙박스나 그런 거요. 아무래도 가격이 있다보니 그때가 더 좋긴 했는데 또 그중에 맘에 드는 게 없을 수도 있으니 지금이 나은 것 같기도 하네요 리멤버 보니까 어떤 분은 투썸 기프티콘 5만원짜리 받으셨다는데 스탠리 텀블러라도 사게 스벅 5만원짜리를 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 다른 회사들은 명절 선물로 뭐 받는지 궁금해서 투표 들어갑니다 항목에 없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레그레
금 따봉
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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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죽겠네요 정말
층간 소음 관련해서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저는 본의 아니게 층간소음 가해자가 되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몇달 전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를 왔는데 이사온 다음닐 아침에 갑자기 밑에 집에서 올라오더군요 이사하는데 너무 시끄럽다고 조용히 좀 해줬으면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솔직히 좀 황당했습니다 이사하면 당연히 시끄러울텐데… 밑에 집 입장에서는 당연히 시끄러울 수 있어서 미안한 마음이 들긴 했지만 조용한 이사가 뭘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다만 남자아이 둘이 있기에 향후 시끄러운 소리가 날 수 있기에 최대한 좋게 이야기 하고 끝이 났는데 그 뒤로 수시로 경비실을 통해서 혹은 직접 찾아와서 시끄럽다고 항의를 합니다 아이들이 혹시나 쿵쿵대면서 걸을까봐 매트도 추가로 구매해서 깔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애들이 놀때도 매트리스를 침대에서 내려 매트리스 위에서만 놀리고 있습니다(안방에 비는 공간에도 매트를 깔았습니다) 거실에서 쿵쿵거린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실에 둔 책상에도 밑에 4cm소음 방지 매트를 깔고 최대한 조심해서 생활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근데 클레임 거는게 점점 심해지네요 매트 걷고 청소기 돌리면 바로 인터폰으로 연락오고(보통 점심시간 때 쯤) 현관 쪽에 있는 중문 열면 중문소리 거슬린다고 중문도 열지 말라고 하고 새벽에 쿵쿵 소리 들린다고 하고(윗집도 애가 셋이라 소음이 꽤 나는데 소리가 벽타고 내려가겠다 싶은 소리들이 많은데 그거 같다고 해도 저희가 그런다고 계속 그럽니다 저희는 그시간에 애들도 자고 저희도 거의 누워있거든요) 남자아이들이고 애들이 본의 아니게 소음을 낼 수 있으니 처음엔 우리가 더 조심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이젠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싶습니다 얼마전엔 주말에 앉아서 팝콘먹으면서 애들이랑 티비보고 있는데 시끄럽다고 올라오더라구요 자꾸 뭘 떨어트린다는데 애들이 바닥에 떨어트린건 팝콘 먹다 흘린것 밖에 없었습니다 애들 하원이 5시라 그때쯤 밥먹이면서 티비 좀 보고 숙제 시키고 문제지 좀 풀고 장난감 좀 가지고 놀거나 밖에 나가서 자전거 타고 집에와서 씻기고 안방에서 책읽히고 재우는게 저녁 대부분의 일상입니다 아이들 한테도 혹시나 시끄러울 수 있는 놀이는 8시 전까지만 하게 하고 8시 이후부터는 책 읽고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이런 생활을 해도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네요 5시에 하원을 했는데 정확히 5분뒤에 올라와서 시끄럽다고 하는데 이건 기다렸다가 엿먹이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결국 요즘은 청소도 청소기는 거의 못쓰고 빗자루랑 돌돌이로 대부분 치우고 애들도 눈치를 봐서 다른데로 이사를 다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공동주택에서 생활소음이라는게 청소기 돌리거나 문 여닫는 소리같은게 있어서 100%없애는건 불가능하고 과도한 항의가 있는 느낌인데 어린 아이들이 집에 있다고 뭔가 을이 되는 느낌이라 답답하네요 맘같아선 매트 다 걷고 막 뛰어다니라고 하고 싶은데 다 커서 유치하게 싸우는거 같아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브루스타
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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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치료 받아보신 분?
어깨안 좋아 갔을때도, 허리 안좋아 갔을때도, 목이 뻔근해 갔을때도... 목 좌우로 한번씩 꺽어 소리내주고, 다리 Cross 해서 양쪽으로 소리내주고, 팔 감싸서 등에서 소리내주고.. 왜 치료법이 다 똑같은가요 ㅋㅋㅋㅋㅋ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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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자산배분은 아주 잘했음
전재산 중 예적금은 1프로도 안되고 미국주식 절반 나머지의 절반 금 나머지의 절반 비트코인+이더 나머지 국내주식 (부동산 제외) 이라서 요즘 수익률 미쳤는데 문제는 시드가 얼마 안됨 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수익률이 50프로에 육박하면 므하노 수익금이 차 한대값도 안되는데 ㅠ 폭락하면 마통써야지 하고 있는데 폭락을 안하누 ㅠㅜ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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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보면짖는개라는 닉쓰는 사람 보세요~
나 고소 언제해? ㅋㅋㅋㅋㅋㅋ 참교육시켜준다며 ㅋㅋㅋㅋㅋ 쫄았어?
업비트
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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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38]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나씩 지니고 있는 도구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나씩 지니고 있는 도구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한가위 -. 유사답안: {의견 수렴 중}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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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하…… 안…. 화….아….
맨날 아래서 놀다가 위로 좀 올라갔다고 고산병 걸렸나… NC가 LG 경기 NC 승리로 끝나자마자… 한화 vs SSG 경기로 넘어갔더니 9말 투아웃 5:2로 이기고 있길래, 당연히 한화가 이번 경기를 잡을 줄 알았습니다. 금요일 KT와 마지막 경기가 한화의 1위 탈환이냐 KT의 가을야구를 위한 5위 탈환이냐를 두고 빅경기를 볼 수 있을거란 설레발 치면서 희망회로 돌리고 있었는데… 투런 두방 굿바이… 와… 올림픽 결승에서 끝내기 맞아도 이정도 충격은 아닐듯… 일단 엘지팬분들께 페넌트레이스 우승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SSG 팬들은 3위 확정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한화 김빠져서 금요일에 KT한테 지면 안되는데… 류현진 10승도 있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응원합니다..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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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자주 연락하시나요? 연락 빈도수 질문
서른 초반 청년입니다. 지인들이랑 연락 빈도를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리멤버의 선배님들, 후배님들의 지혜를 구하고 싶어서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 제 배경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대학 시절에 마음 맞는 팀원이랑 창업을 일찍 하게 돼서 사업하는 과정에서 알게되신 분들, 또래 친구들도 많고 대학교에서도 활동을 많이 했어서 아는 지인들도 많은 편입니다 소위 말하는 인싸(?)였다고 할까요 (아니면 죄송합니다) 고민이 발생하는 지점은 이렇습니다. 제가 이제 결혼도 준비하다보니 돈도 더 모아야하고, 또 저는 순자산 20억을 빠른 시일내로 만들고 싶어서 운동하는 거, 가끔 술마시는 거 빼고는 오롯이 일적으로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주 만났던 지인들이랑도 자연스럽게 조금 덜 보게 되고, 눈깜빡하니 연락 안한지 1~2년 된 지인들도 있고 하네요. 제가 아는 지인은 진짜 사람 챙기는 걸 좋아한다고는 하는데, 얼마전 지인 카톡을 보니까 하루에 카톡을 한 통씩이라도 하는 본인 지인이 거의 40명이 있더군요.. 저는 충격이였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과 ‘나는 이렇게라도 할 수 있는가’라는 두가지 생각이 자꾸 충돌하네요. 결혼할 때가 되면 청첩장 모임도 해야하는데, 연락하기 애매한 지인들도 지금보다 더 생겨나진 않을까.. 하는 조금의 걱정도 생겼습니다. 가끔씩은 친했던 분들이 오랜만에 연락와서 ‘왜 먼저 연락 안하냐’라고 하실 때마다 그냥 ‘자본주의 경제에서 살아남다보니 그랬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라고 대답하기 일쑤네요. 제가 30대에 진입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걱정이 많은 건지 등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사시는 리멤버의 선배님들, 후배님들은 어떠신가요? 자주는 만나지 못하는 지인분들이라도 어떻게 사는지 생사확인(?)정도는 주기적으로 하시나요? 저는 약속을 잡거나, 용건이 있지 않으면 연락을 거의 안하는 편이라서요. 궁금합니다!!
덩치왕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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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normally
오늘의 표현은 normally입니다. 뜻: 보통, 평소에는, 일반적으로 발음(한국식 독음): 노멀리 일상에서 ‘평소에는 그렇다’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예: I normally wake up at 6 a.m. → 저는 보통 아침 6시에 일어납니다. ‘정상적으로, 통상적으로’라는 의미로, 상황이 특별하지 않을 때의 기준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예: The machine normally works without any problem. → 그 기계는 보통 아무 문제 없이 작동합니다. 부드럽게 의견을 덧붙일 때도 쓸 수 있습니다. 예: Normally, I wouldn’t say this, but I think you’re right. → 평소라면 이런 말 안 하겠지만, 당신이 맞는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나 설명 문맥에서는 ‘통상적으로’라는 표현으로 공식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예: This process normally takes about two weeks. → 이 절차는 통상적으로 약 2주 정도 걸립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오늘 하루 루틴 중 하나를 떠올려서 “I normally ~” 문장을 만들어 보십시오. 기계, 앱, 시스템 같은 것이 평소에 잘 작동하는 경우를 예로 들어 문장을 하나 연습해 보십시오. 누군가의 질문에 조건을 달아 답할 때 “Normally, I would…” 구조로 대답해 보십시오. normally는 일상 루틴, 습관, 시스템의 정상 작동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단어이므로, 회화와 비즈니스 모두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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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때 서울에서 가볼만한 축제 모음
1.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 2. 양재아트살롱 3. 덕수궁 밤의 석조전 (예약 필수) 4. 경복궁 생과방 (강추) 5. K-푸드 페스티벌 넉넉 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7. 한강역사탐방 8. 창덕궁 약다방 9. 창경궁 야연 10. 서울거리예술축제 SSAF 11.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12. 궁중문화축전 리멤버 선배님들~ 가을 날씨도 좋은데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옥수수수수염차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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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저는 연봉이 얼마인걸까요?
최근 몇년 원징표 보다가 문득생각이나서 올려봅니다. 세전 원천징수 기준 확인한 비용입니다. 2022년 기본급 7000 + 성과급 2500 = 9,500 2023년 기본급 7200 + 성과급 2800 = 10,000 2024년 기본급 7500 + 성과급 3000 = 10,500 2025년 기본급 7800 + 성과급 3200 = 11,000 (예상) 기본급이제 연봉인가요? 원천징수금인 성과 포함금이 제 연봉일까요? 성과 비율이 꾸준하니 성과 포함을 연봉으로 봐야할것도 같은데, 누구는 저를 억대 연봉이라고 하고 누구는 8천도 안된다고 계약연봉기준으로 말하라고 하셔서 뭐가 사람들의 기준인지 모르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영끌기준" 원징을 말하는건가요? 성과 포함 = 영끌기준 인건지 다른걸 포함시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생각엔 원징 총액을 연봉으로 보면될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억대연봉 뱃지준거보니 리멤버는 원징 총액 기준 같네요.
데이터분석을왜해
억대연봉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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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necessarily
오늘의 표현은 necessarily입니다. 뜻: 반드시, 꼭, 필연적으로 (항상 그런 것은 아님을 강조할 때도 사용) 발음(한국식 독음): 네서세럴리 어떤 일이 필수적이거나 불가피하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예: Success doesn’t necessarily mean happiness. → 성공이 반드시 행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not과 함께 쓰이면 “반드시 ~한 것은 아니다”라는 의미가 되어 자주 활용됩니다. 예: Expensive things are not necessarily better. → 비싼 것이 꼭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말할 때, 필연성을 강조하거나 반대로 조건적임을 드러내는 데 유용합니다. 예: A bigger team doesn’t necessarily guarantee faster results. → 더 큰 팀이 반드시 더 빠른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화에서는 의견을 정리할 때 “That’s not necessarily true.”처럼 사용하면, 상대방의 말을 직접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반론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자신이 오늘 경험한 일 중에 “꼭 그렇지는 않은” 상황을 떠올리며 “It’s not necessarily ~” 문장을 하나 만들어 보십시오. 토론이나 회의에서 상대방의 의견에 정중히 반박할 때 “I don’t necessarily agree with that.”라고 연습해 보십시오. 글쓰기에서 인과관계를 설명할 때 necessarily를 넣어 문장의 뉘앙스를 조절해 보십시오. necessarily는 단순히 “반드시”라는 뜻 외에 “꼭 그런 것은 아니다”라는 유연한 반박의 뉘앙스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논리적이고 세련된 영어 표현을 구사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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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둘리같은 xx를 어떻게 '착하게' 내쫓아야 할까요.
저희 집에 얹혀사는 친구가 추석 연휴에 저 빼고 우리 집에서 지내겠다는데요. 연휴 앞두고 진짜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라 글 씁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선배님들 좀 도와주십쇼... 한 달 전, 서울로 취직 준비하는 고향 친구가 면접 보러 왔다갔다하기 너무 힘들다며 저희 집에 들어왔습니다. 고향에서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구직하려니 눈치가 보이기도 한다면서요. 혼자 산지 오래 돼서 누구랑 같이 산다는 생각만으로도 불편했지만 친구 고생하는 거 아니까 옷방으로 쓰던 방을 내주면서 지내게 해줬죠. 자기가 먼저 우리집에 지내도 되냐고 물어봐놓고는, 정작 들어오니까 자기는 지금 버는 돈도 없고 전세는 월세 나가는 거 아니니까 자기가 따로 방세 낼 필요 없지 않냐고 했을 때도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 뭐 한두달인데, 사정도 안 좋은데 하고 그냥 넘어갔거든요. 근데 이 친구... 관리비 일부만 내면서 정말 자기 집처럼 지내더라고요. 미안해하는 기색도 없고요. 구직 준비한다는 친구가 방에는 잘 안 있고 거실 나와서 매일 TV보고, 돈 없다는 친구가 배달 시켜서 어질러놓고... 저는 제 공간이 중요한 사람인데 이러다보니 제 방만 제가 쓸 수 있는 공간이고, 거실이랑 옷방이 친구 공간이 되어 버렸어요. 그래도 조금만 참자... 저도 구직할 때 스트레스 엄청 받았으니까, 그냥 그러려니하자 염불을 외며 지냈는데. 오늘 아침에 일이 터졌습니다. 같이 아침 먹으면서 "나는 내일 본가 갈 건데 너도 같이 가자!" 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친구가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이러더군요. "아니? 나 취직도 못 했는데 무슨 면목으로 가. 그냥 너 없는 동안 집이나 지키고 있을게. 너는 편하게 다녀와." 엥? 내 집인데? 아 물론 내 집은 아니고 임대인 집이지만 임차인은 전데요... 내가 없는 빈집에 자기가 주인인 것처럼 혼자 있겠다니요. 그렇다고 집을 깨끗하게 쓰는 친구도 아닌데... 지난 한 달간의 불편함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호의가 권리가 되는 게 이런 걸까요. 호이 호이... 생각해보니 둘리도 고길동에게 그런 녀석이었네요. 나쁜새끼. 죄송해요 너무 어이없고 열받아서 개그라도 치면 나아질까 했는데 더 기분이 안 좋네요ㅠㅠㅠ 하... 지금이라도 그냥 짐 싸서 나가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잘 구슬러서 명절때는 그래도 집에 가야지~ 같이 가자 할까요 아니면 그냥 이번 한 번만 더 눈 딱 감고, 명절에 오갈 데 없는 친구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까요? 진짜 추석때 우리집에 있는 거 너무 싫거든요. 내 방 마음대로 열어볼까봐 찝찝하고... 열쇠도 없는데...ㅠㅠㅠ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정이 떨어지긴 했지만 오랜 고향 친구라 아예 손절할 수는 없거든요... 하 둘리같은 새끼. 고길동은 진짜 천사였네요.
쑥쑥커라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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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정신과 교수가 제공한 예민함 테스트
여기서 7개 이상 해당되면 예민한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전 예민한 편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13개나 해당되네요; 남들도 다 이렇게 살지 않나 했는데 와이프는 5개 밖에 안돼서 놀랐습니다. 아래 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가져와봤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이 글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https://link.rmbr.in/cd1yq7 ---------------------------------------------- <예민함 테스트 문항> 1. 배우자가 한 사소한 말에도 쉽게 화가 난다. 2.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답답하다. 3. 층간소음에 민감하다. 4.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다음 날 힘들어할 때가 많다. 5. 끔찍한 영화나 TV를 보지 못한다. 6.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 7.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지 항상 걱정한다. 8. 다른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를 못 한다. 9. 먼 미래의 일까지 미리 걱정한다. 10. 큰 병이 있지 않을까 불안해한다. 11. 사람들에게 소심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12. 문단속, 지갑이 제대로 있는지는 여러 번 확인한다. 13. 운전할 때 사고가 나지 않을까 지나치게 걱정한다. 14. 항상 긴장 속에 사는 것 같다. 15. 중요한 일을 앞두고 설사나 변비에 시달린다. 16. 밤에 무서워서 TV를 틀거나 불을 켜고 잔다. 17. 사람들과 눈을 잘 맞추지 못한다. 18. 긴장하면 호흡이 잘 되지 않을 때가 많다. 19. 감정 기복이 심하다. 20. 쉽게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 21.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된다. 22. 여러 사람 앞에 서는 것을 피한다. 23.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상황을 견디지 못한다. 24. 시험, 발표에서 늘 평소보다 실수를 많이 한다. 25. 권위적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하다. 26. 약을 먹지 않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 없다. 27. 가족이 늦게 들어오면 사고가 난 것 같아 불안하다. 28. 배우자가 바람을 피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출처: 전홍진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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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일본
경제공동체는 어떤것 같습니까. 물론 역사적 맥락에서 불가함을 알고 있습니다만, 유럽연합이 경제적 군사적 의미를 갖는것을 볼때, 그리고 최근의 미국의 두 국가 쥐어짜기(뒷주머니 느낌??) 행패를 볼때, 무언가 공동 대응 가능한 안전망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잠깐 3초 정도 스쳤습니다. 특히 둘다 완전한 형태의 핵보유가 어렵기에, 한쪽이 농축기술을, 다른 한쪽은 재처리기술을 가지고 협력이 된다면 유사 핵보유국의 억제력을 가지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소설을 써봤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구요.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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