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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2.5mg, 5mg 주사 후기
비만이 아닌 과체중이라 운동과 병행했을 때 체중감량 효과가 어느 정도 될지 궁금해서 10월에 마운자로를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매일 근력 운동하고 있었습니다. 2.5mg부터 시작했는데 첫 3주 동안 5kg넘게 감량했고, 5mg로 넘어가면서 최종 9.2kg를 줄였네요. 주사 이후 식욕이 사라졌는데 이렇게 안 먹고도 안 죽는구나?를 알았네요. 치킨 1마리를 먹던 식성인데 2조각 먹으면 배부르게 되더군요 ㅎㅎ 매일 운동 후 샌드위치+아아, 점심 샌드위치+삶은계란 2개, 저녁 삶은계란 2개로 생활이 가능했구요. 식욕이 사라진 것 외엔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위고비 페이스도 안 와서 피부과까지 갈 필요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ㅋㅋ 중단하면 식욕 폭발한다고 해서 걱정이긴 한데 운동과 정신력으로 버텨보려고 합니다.
우왕왕
억대연봉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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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시위... 제발....
출근시간에 진짜 좀 살려줘요....
동그라미김밥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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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시작!!
주위에서 위고비로 친구가 역변한거보고, 저도 어제 결심!!!!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과연 위고비는 제 식욕을 이길수 있을까요? 제발 날씬해지게 해주세요!!
Molala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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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험 약관을 보다 스켈링 한번 하면 50만원 주네요
100번하면 5천만원! 가입한지 한 20년 된거 같은데 이제 보네요 횟수 제한도 없고 왠지 좋아보여요
리스자바
억대연봉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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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들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라는데, T분들 뭐라고 답변하실 건가요? F분들은요?
'어제 보고서 쓰느라 새벽 3시까지 잠을 못 잤어. 오늘 물품 발주 넣는 것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썼거든.. 아침에 정신 좀 들라고 커피를 3잔이나 마셨는데 아무 소용이 없어. 아우~ 지금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 여기에 뭐라고 답하실 건가요? T 60 F 40인 사람으로서 저라면 '수고 많이 했네. 점심 시간까지만 참았다가 한시간이라도 눈 좀 붙여야겠다.' 라고 답할 것 같은데 어때요 괜찮죠? F들은 뭐라고 답하길래 T는 이거 답변을 못한다는 건지 궁금한데 F들 등판해주십셔
그리너리데이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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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천, 자가 없음. 적당히 살아도 괜찮지 않나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사실 이곳 커뮤니티 분들은 다들 너무 치열하게 사시고, 자산을 불리고 커리어를 쌓는 데 열정적이셔서 이런 글을 쓰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사는 사람도 이상한 건 아니라고,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용기를 냈습니다. 저는 지금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연봉 5000만 원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대단한 연봉은 아니지만, 제 소비 습관에는 괜찮습니다. 저희 집은 경제적으로 복잡하지 않습니다. 지방에 계신 부모님은 노후 준비가 다 되어 계셔서 제가 크게 신경 쓸 부분이 없다는 게 큰 행운입니다. 서울에 자가는 없지만 사실 소유 욕심이 별로 없어서, 오히려 땡길 때마다 원하는 동네로 이사 다니는 걸 좋아합니다.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갈 때마다 마치 여행을 온 것처럼 리프레쉬가 되고 삶이 환기되는 기분이 들거든요. 재테크도 거창하게 하진 않습니다. 적당히 장투하면서 1년에 연말 보너스 한 번 받는다는 느낌 정도로만 합니다. 남들처럼 밤잠 줄여가며 경제 뉴스 분석할 열정은 없어요. 물욕이 거의 없어서 사고 싶은 명품이나 비싼 물건이 딱히 많지 않습니다. 취미는 소소하게 영화 보고, 한강에서 따릉이 타는 거라 돈도 많이 안 들죠. 덕분에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거의 없습니다. 먹고 싶은 거 적당히 먹고, 하고 싶은 거 적당히 하고, 일 년에 한 번씩 가까운 동남아로 휴가 가도 통장에 늘 여유가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너 이러다 나중에 후회한다, 자유도 좋지만 집은 있어야지 같은 말을 자주 듣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의 억대연봉 분들의 기준에 비춰보면, 저는 분명 노력이나 열정이 부족한 사람, 안주하는 한심한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남들과의 경쟁에서 잠시 떨어져 나와, 나 자신이 정한 행복의 기준을 짚어보니 그렇더라고요. 저는 이 삶이 행복합니다. 억지로 불을 지피지 않아도 평온하고, 제 속도대로 걸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막연한 믿음이 있습니다. 저처럼 적당히 살면서 현재 행복에 만족하는 분들 계신가요? 저처럼 살아도 이상한 건 아니라고, 행복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힐러는어디에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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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관련해서 잘 모르는 오너 실제로 많은가요????
실제 겪었던 일인데 실업급여 조건이 18개월 안에 180 이상 노동 관련 세금 납부 기록이 있고 회사에서 본인이 원하지 않았는데 해고(권고사직) 한 경우 받을 수 있는데 오너가 6개월 미만인데도 신청 가능해? 이러더라고요. 예. 하면서 위 조건 이야기하니까 머리가 띵해지셨나 봄 안 그래도 국가사업하는 곳이라 권고사직 시키면 사업 심사 관련 페널티 있는 곳인데 엄청 머리 싸매다가 한참 뒤에 권고사직 인정하겠다고 마무리됐는데 실업급여 관련해서 안 주려는 회사 많은 건 알지만 잘 모르는 회사는 본 적이 드문 거 같은데 실제로 이런 회사 많아요???
카미엘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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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맞춤 추천 부탁드립니다
취업을 하게 되어서 인턴때 입던 싸구려 정장 말고 괜찮은 곳에서 맞추거나 수트서플라이 같은 곳에서 사려하는데 여의도와 종로 형님들의 깔쌈한 추천 부탁드립니다
Ta1isman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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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맞으면 무조건 웃긴 충청도 화법의 세계 3탄 - 충청도분 등판해줘유
하루 한 번은 웃어야 살쥬 웃고 가시라고 오늘도 웃긴 충청도 화법 시리즈 가져와봤슈 물론 지는 갱상도 사람인디 충청도 분이 등판혀서 여그서 드립 날려주면 도파민 싹 돌겠구먼유
버전new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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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얼굴 건조하신분들
건성전용 미스트 필참 하십쇼. 가습기 필참 하십쇼. 인공눈물 필참 하십쇼. 오늘도 힘내십쇼......
바른바른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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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커피 한잔 하실래요? 번개 후기
안녕하세요, 그냥 회사원입니다. 여의도 번개 보고 필 받아서 진행한 (서울)시청역 커피 한잔 후기입니다. 업무가 밀리는 등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어찌어찌하여 어제 두 분 모시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킴프로 님은 여의도에서 오시고, 모코코개발자 님은 시청역 부근에서 오셨습니다. 저는 광화문 역에서 출발했구요. 시청역 쪽에 가배도라는 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 사실 제가 내향적인 성격이라 만나서 무슨 말을 할지 엄청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와주신 두 분이 워낙 말씀을 잘하셔서 편하게 잘 대화 나눴습니다. 취미에서 결혼, 업무, 생활, 옛날 이야기, 살짝 가벼운 고민 이야기까지 ㅎㅎ 별 얘기 다한 거 같네요. 3명 다 유부남이라서 그런지 말이 잘 통했습니다. 다들 애매한 시간에 오시느라 식사를 못하셔서 커피 후 2차(?)로 치킨집에 갔네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너무 즐거웠고요. 다들 루틴한 생활 속에서 누군가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듣고 말하고 감정을 나누고... 연말이라 생각이 많아지네요. 각박한 일들만 뉴스에 나오고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 좋은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조금 더 인원 늘려서 함께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괜찮으시다면, 부담 없이 커피 한 잔 하시겠습니까?
난천
은 따봉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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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커피챗
안녕하세요! 22살 디자인 하고 있는데 한 스타트업에서 커피챗 제안이 와서 수락을 한 상태입니다. 당장 오늘 오후에 하게 되는데 너무나 처음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을아아으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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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심리테스트 하고 가십쇼~~~!!!
누군가가 "미라클 박스" 라는 물건을 주고 4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어떤 것을 고르시겠습니까? 1) 미라클 어카운트 - 매달 꼬박꼬박 300만원을 쓸 수 있다. - 저축,주식,이월 등 미래를 위한 투자행위는 할 수 없으며 오직 물건 구매만 할 수 있다. (월세,이자 납입도 불 가능) - 익월 초가 되면 남은 금액은 소멸되며 300만원이 리셋된다. - 매년 물가 상승률 만큼 지급액 소폭 상승 2) 미라클 프랜드 - 친구가 1명 생긴다. - 성별,나이대 선택 가능 - 원할때 언제 어디서든 5분만에 와준다. - 나와 너무 잘 맞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게 만들어 준다. - 성행위,상행위 등 다른 목적의 활용은 불가능 하며 오직 내 심리 안정을 위한 벗이다. - 함께하며 지출한 돈은 무조건 더치페이 3) 미라클 교통패스 - 원하는 장소는 어디든 5분이면 갈 수 있다. - 상세 목적지를 딱 3곳 좌표 선정 가능 - 해외도 가능(지구상 어디든) - 딱 3곳만 이동 가능하며 1년에 한 번 좌표를 바꿀 수 있다. 4) 미라클 백신 - 현재 내 건강 문제가 모두 치유된다. (암,심근경색,고혈압,고지혈증 등 모두) - 지금부터 노화가 일어나지 않으며 병에 걸리지 않는다. - 수명은 그대로 유지되며 수명이 다 되면 건강한 상태로 자연사 - 단, 외상은 해당사항 없음
설계자랑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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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핫했던 여의도 모임
리맴버어플은 정말 가끔씩 사용하는 눈팅 회원인데 어느날 알림이와서 읽은 게시물이 흥미를 끌었다. 익명모임 이라... 기세를 보니 진짜 할것같은데 장소도 가까운데 뭔가 무료 했던 일상에 추억 한페이지가 될것만같은 기대감이 드는데 댓글을 일단 달아보고 일상을 보내던 차에 마침내 그날이 되었다. 막상 그날이 되니 고민이 되었다. 마침 퇴근도 조금 일찍하게되어 시간도 좀 비는데 아...기다렸다 가야되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눈앞에 침대가 아른거렸다. 결국 침대에 누워 유투브 보는 나와 살짝 협상완료. 댓글을 찾아보니 다행이? 방장님 연락처가 있어 혹시 조금 빨리 만날수 있는지? 지금생각하면 좀 되도않는 질문을 했는데 조금 일찍 나오신다는 말씀에 웬지 마음먹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발대처럼 약속시간 전에 카페에 4명이 먼저 모여 인사나누는데 신기하게도 비슷한 업을 하시는 분도 계서 긴장도 풀리고 먼저 적응을 하게된것같다. 시간이되어 약속장소로 이동하여 기다리는 입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한분한분오시며 자리가 채워지는 모습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다들 초면인데도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게 흘러갔다. 나이도 직업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인지 서로의 이야기로 채워진 공간은 멋있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나는 더이상 어린 나이는 아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어느정도 익숙한 사회인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곳에서 웬지 어릴적 그냥 아무생각없이 놀던 때가 생각났다. 1차가 끝나고 리맴버 운영자께서 계산을 했다는 말을 들으며 전달된 두루마기의 글귀를 볼때는 뭔가 정말 역사의 한장면에 속해있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신기했다.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더욱 선명했다. 이 모임이 단지 익명이었기 때문이었을까. 다음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던걸까. 나는 이분들께 명함을 대부분 오픈하긴했다. 한정된시간, 적지 않은 나이, 인맥이라는 허울에 지겨워 하던 일상에 이 모임은 뭔가 영화나 드라마같은 한 장면이 되었다. 다시 보고싶은 얼굴. 더 나누고 싶은 이야기 앞으로 모임이 계속된다면 그때도 거기에 내가 있을지 나도 궁금하긴하다... 하하하
취한자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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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많아지니 손목이 너무 아픕니다…도움좀
연말이라 일이 쏟아져서 하루종일 서류 쳐내고 패드랑 마우스 작업이 점점 많아지니 엄지랑 손목쪽이 너무 아프네요… 제 손목이 약한건지 저랑 친한분들은 딱히 그런얘긴 안하던데 혹시 저랑 같은 분들 있을까요? 평소에 어떻게 관리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lliiillb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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