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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분들!
행복하신가요? 자랑이나 힘든거나 아무거나 공유해주세요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abcidb
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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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한 엄청난 진리를 깨달아버렸습니다 ㄷㄷ(펌)
스마트폰을 중고로 판다고 생각해봅시다 100만원 주고 샀던 핸드폰을 중고로 50만원에 판다고 내가 진짜 손해본걸까요? 스마트폰 잘쓰다가 절반은 회수했네 개꿀ㅋㅋ 이라고 보통 생각하죠 그쵸 제가 주식을 100만원에사서 70만원에 매도하는것도 똑같은거죠 주식을 사서 잘 가지고 놀다가 중고로 70만원에 파는거라는겁니다. 나는 손해본게 아니라 중고주식을 판매했습니다! ------------------------------- 절대 울면서 퍼온 글 아닙니다...ㅠ
은의바다
쌍 따봉
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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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짝 달고 있는 카니발
자유로 램프구간을 지나 국도로 빠지는 구간에 신호가 있는데, 빨간불이라 멈춰섰습니다. 노란불도 아니였습니다. 찐빨강! 그런데 대뜸 뒤에 관짝달고 있는 카니발이 경적을 5초정도 누르더라구요. 화가 났지만 뭐 그렇다고 내려서 항의하는건 웃기잖아요?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무튼 초록불로 바뀌고 가는데, 그 차가 1차선으로 추월하면서 가길래 창문을 열고 째렸습니다. 그러더니 그쪽도 창문 내리고 역으로 욕하고 화내더니 뻐큐 날리고 가더라구요 ㅋㅋ 내가 뭘 잘못했나?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모르겠습니다. 직진만 가능한 차선에서 빨간불이라 멈춘거고 급정거도 아니였어요. 애초에 길이 좀 막혀서 속도도 못내는 상황이었습니다. 옆에 아내분도 있던데 부부싸움하고 나한테 화풀이 하는건지.. 진짜 보복운전이 왜 일어나는지 몸소 느꼈습니다. 저도 못참고 순간 악셀 밟았지만 한문철 선생님 얼굴이 스쳐지나가서 그냥 참았습니다. 정말 내일이 없는 분한테 그랬으면 무슨 일을 당하시려고 그러는지 참.. 당시엔 너무 화가 났는데 글 쓰면서 생각하니 참 별일 아니네요. 한문철 선생님 고마워요.
똥차흙구직
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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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50대 노총각 어떻게 해야될지요 ?
제가 속한 친목 교양 단체에 무개념 50대 노총각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모임 여성에게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연속적으로 했습니다. 서로 정식 인사도 안한 여자분에게 - "아가씨같네요. 결혼 하셨지요? 저는 싱글입니다" - 저 예전에 연상 사귀었습니다 이렇게 특정 여성분에게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더니만 몇일후에는 특정 행사 후 그 여성분에게 또 -"오늘은 수수하게 입으셨네요. - 지난번 같이(지난번은 어떻게 봤길래) 안 입으셨네요"~~~ 위의 자리 이틀전에 모임 내 행사를 할 때 그 여성분이 행사 필요상 타이트한 옷을 입고 온적 있습니다 누가 들어도 제가 회사 생활에서 받은 내부 교육에서 배운 성희롱 단어입니다. 마침 두서너명의 여성분이 같이 들었는데 정식으로 사과 받으라고 이구동성으로 얘기 하였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 당사자 분이 심히 불쾌해 하셔서 하루이틀 참으시다가 개인 톡으로 항의를 하여 톡으로는 사과는 받은 상황입니다. 근데 이런 사고를 쳤으면 근신을 해야 하는데 모임 단체방이나 소규모 방에서 카톡 글을 계속 쓰는 등 자기가 무슨 사고를 친지도 모르는 듯합니다. 그 이후 모임때 간식을 나눠주는데 또 "간식 여성들이 나눠주니 더 맛있다고" 안되겠다 생각되어 근신을 권유하였는데 지금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 여성분은 그 사람과 같은 자리나 얼굴도 보기 싫다고 합니다 이런 나이 든 무개념 처음봅니다. 마치 몸과 입에 폭탄을 항상 두르고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
마인드콘트롤
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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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승시 할인할 수 있는 걸 알아보자
드디어 내집마련 가능?
@(주)한화
그레그레
금 따봉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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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오늘 '대장암 싹'을 삭제하고 왔습니다. (진짜 중요함. 3040 꼭 읽으세요.)
3040 직장인분들, 특히 난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 이 글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오늘 진짜 식겁했습니다. 저는 30대 중반이고 오늘 인생 첫 대장내시경 받았습니다. 솔직히 별생각 없었어요. 그냥 회사에서 해주는 검진 옵션에 딱히 할 게 없어서 악명이 높아서 궁금한 대장내시경을 넣어본 것 뿐. 소화도 잘 하고 배도 아픈 것도 없어서 진짜 그냥 호기심에 한 거였는데요. 내시경이 끝나고 잠에서 깨서, 약 기운에 아직 비몽사몽한 상태로 의사선생님이 보여주시는 모니터를 보며 설명을 듣는데 내시경하다가 선종이 발견돼서 뗐다는 겁니다. 그래서 좀 아플 거라고. 선종이 뭐예요? 대장에 나는 용종을 선종이라고 부르나요? 했더니 선종은 암 전단계라는 거예요. 선종 그 자체로는 양성 종양이지만 그냥 놔두면 5~10년 후에 대장암이 될 수 있는 거라고. 와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호기심이 날 살렸네 싶더라고요. 오늘의 대장내시경이 대장암 싹을 제거한 거라니. 물론 잡초같은 녀석이니까 또 날 수도 있겠죠. 하지만 30대라고 안심하고 40살 넘어서 받지 뭐~ 했으면? 너무 무섭더라고요. 저랑 같이 검사받은 30대 초반 회사 사람도 용종 하나 떼고 나왔습니다. 요즘 맵고 짜고, 맨날 앉아있고, 회식 잦은 3040 직장인들 대장이... 아주 그냥 시한폭탄 상태인 거죠. 의사 선생님이 이제 전 고위험군이라 2~3년에 한 번씩 무조건 추적 검사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한번 생겼으면 또 생길 확률이 높다고요. 30대, 40대 여러분. 난 괜찮겠지 하는 그 근거 없는 자신감이 제일 위험합니다. 아직 한 번도 안 받아 보셨다면 꼭 한 번은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전날 관장이 너무 힘들긴 하지만 ㅋㅋㅋㅋ 뭐 금방 지나갑니다. 진짜 꼭이요. 꼭 받으세요 꼭!
귀저귀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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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기일에, 아버지께 다녀왔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1년전, 1년후에는 아버지께 보란듯이 열심히 살고, 어머니 모시며 제가 더 집안을 튼튼히 만들고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치매에 걸리시고 저는 외아들에다가 이렇게 가세가 기우니 생각보다 사는게 어렵네요. 그래도 더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사는게 쉽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시골노총각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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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목격
내 성격 특이하다고 뒷담하는거 목격함 ㅋㅋㅋ 일 못한다고 뒷담하는건 그렇다쳐도 성격 다르다고 뒷담하는게 왜 이렇게 기분 나쁠까.. 사람마다 타고난 성격은 다르고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게다가 차장이라는 인간이 ㅋㅋ
프로스페로2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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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이 업계 1등이긴 한가 보네요
직방에서 아파트까지 중개 시작 했던데 그러면서 고급진? 프리미엄? 느낌 줄려고 전지현 섭외해서 광고까지 찍었네요 개인적으로 젊은 배우 썼으면 이런 느낌 못 줬을 것 같아 연차 있는 배우 중에 이미지 괜찮은 배우 잘 골라서 광고 찍은 느낌이네요
콜대원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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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쁜 놈일까요
어제가 엄마 생신이었습니다.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평소에 생일 잘 안 챙겨드립니다. 제 생일때는 어머니가 미역국 끓여주시긴 하십니다. 엄마의 요리 솜씨가 점점 줄어드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점점 맛 없어져서 저녁은 평소에 그냥 혼자 사먹는 편이고, 미역국도 저는 안 해줘도 된다고 하는데도 그냥 해주셔서 먹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평소에 제 생일 때 뭐 바라는게 있는 것도 아니고, 먼저 뭐 해달라고 말해본적도 없지만 슬프게도 성인 이후로는 가족한테도 선물 같은건 받아본 기억이 없네요. 어쨌거나 어제도 그냥 넘어가려다 평소에도 특별한 날이면 "넌 오늘 ~날인데 뭐 없냐"는 식으로 말씀한적이 있어서, 제가 쓰려고 산 침구류에 뿌리는 탈취 스프레이를 드렸습니다. 제가 쓰려고 산거라 포장도 안 되어 있어서 좀 망설였지만 또 한소리 할 것 같아서, 난 나중에 다시 사지 뭐 하는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그렇게 넘어갔는데, 오늘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이번주 토요일날 엄마 생일 기념으로 남동생이 저녁 외식 예약을 하려고 한다는데 같이 먹자고 하시는 겁니다. 전 주말에 나가기 귀찮아서 그냥 셋이서 먹고 오라고 얘기했는데, 그래도 가족인데 같이 먹어야지 라고 역정을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집에서 그냥 알아서 챙겨먹겠다, 엄마 생신이니까 나는 안가도 되지 않냐 라는 식으로 계속 얘기했는데도, 가족 어쩌구 저쩌구 그래도 엄마 생일 기념으로 가는 건데 서운하다는 둥 얘기하면서 우시길래 마지 못해 알겠다고는 했는데 지금 마음이 복잡해서 일이 손에 잘 안 잡히네요. 이게 진짜 제가 그렇게 잘못한 일일까요..
산텐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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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월급통장 한도해제 시 회사에 전화도 하나요?
우리은행에서 월급통장 한도해제를 위해 월급 3번받고 재직증명서 뽑아갔는데 의아한 사항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재직증명서에 재직증명서 발급해준 사람 이름이랑 직함이 필요한가요? (대표자성명, 직인 있음 그리고 그룹웨어로 서류 뽑음) 거기에다가 회사에 전화까지 해서 확인해야하나요? 회사가 전화안받으면 다시 저한테 왜 전화하나요?
문어야끼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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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인증업무를 합니다.(GAP)
GAP 인증업무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GAP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임. 농관원에서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손보사에 문의했는데 3주가 걸린다네요. 혹시 이 전문인배상책임보험 빨리해줄 수 있는곳 있을까요? 오늘이라도 가입하고 싶습니다.
이돌래미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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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테슬라 AI5 칩셋 공급
2025.10.24 매경 삼성 테슬라 AI5 칩셋 공급한다 by 일론 머스크
Reits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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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야
금요일
lIIiiioo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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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원하는걸 찾으신분 계신가요?
목표설정에 대한 조언을 얻고자합니다 딱히 뛰어나거나 두각을 나타내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의지가 강해서 시험준비 1,2년 할 자신은 없고요 일반직장 다니고 있는 직장인인데 커리어를 어떻게 가져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뭘 잘하는지 뭐에 관심있는지 어떤걸 하고 싶은지 모르니 너무 답답하네요 목표가 있으면 그걸 향해서만 가면되는데 목적지가 없으니 이거 원... 이리저리 탐색을 해봐도 별로 관심이 가고 하고 싶은게 없네요 그렇다고 적당히 이루고자하는바도 없이 콩나물시루마냥 지하철만 타고 왔다갔다하기에는 제가 너무 소중하고 제 인생이 소중하고 나중에 늙어서 이룬거없을거같아 서글플거같고. 다들 진로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말씀해주시면 좀 도움이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Jeongwon
쌍 따봉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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