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232,190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To be honest with you
오늘의 표현은 To be honest with you (투 비 아니스트 윗 유)입니다. 뜻: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사실대로 말하자면 발음(한국식 독음): 투 비 아니스트 윗 유 이 표현은 말 그대로 ‘당신께 솔직히 말하자면’이라는 의미지만, 그 안에는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감정의 진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상대에게 예의를 지키면서도,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고 싶을 때 자주 쓰이는 말입니다. 의견을 조심스럽게 밝힐 때 To be honest with you, I don’t really like this plan.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이 계획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비판적인 의견을 전할 때 완충 역할을 해주어, 직접적으로 들리지 않게 만듭니다. 감정을 드러낼 때 To be honest with you, I was really nervous. → 사실 말씀드리면, 정말 긴장됐어요. 자신의 진짜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부드럽게 들리게 합니다. 대화의 진정성을 높일 때 To be honest with you, I didn’t expect such a result. →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결과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대화의 신뢰도를 높이고, 상대에게 “지금 하는 말은 진심이다”라는 인상을 줍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honest”라는 단어를 사용한 문장이 아니라, 대화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전환하고 감정을 전달하는 장치로 쓰입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frankly speaking’, ‘in all honesty’로 바꿔 쓸 수도 있지만, to be honest with you는 훨씬 더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표현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누군가에게 의견을 전달하거나, 조심스럽게 사실을 말해야 할 때 머릿속으로 이 표현을 떠올려 보세요. “To be honest with you, I think…”로 시작하는 문장을 한두 개 만들어 보십시오. 소리 내어 읽으며 말투의 온도와 진정성을 느껴보세요. 이 표현은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진심이 담긴 말의 시작점입니다. ‘솔직함’이라는 것은 때로는 기술이자 용기이기도 하지요. To be honest with you, 이런 표현 하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 영어를 더 인간적으로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7일
조회수
154
좋아요
3
댓글
1
60대 대학원진학
반갑습니다. 내년에 정년퇴직인데 퇴직후 삶을위해 산업대학원을 진학하고자하는 60대에 대학원진학에 대한 의견을 묻고자합니다. 물론 그냥 자기만족으로 가려는것은 아니고 전공에대한 나름의 목표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늦게 시작하는게 아닌지 과연 늦은 나이에 내가 비집고 들어갈 영역이 있는지 의구심이 많이들어서요
마이다스손
25년 10월 07일
조회수
778
좋아요
11
댓글
12
월세 제계약때 1년마다 관리비 올리는거
원래 월세 제계약때 1년마다 관리비 1만원씩 올리는게 맞나요? 다른곳에 살때는 그런적 없는데 이곳 거주 5년 지났는데 자꾸 1년마다 집주인이 관리비 명목으로 1만원씩 올리더라구요.. 관리하는것도 딱히 없어요;;
killing
25년 10월 07일
조회수
331
좋아요
0
댓글
5
(추석특집)추석 연휴에 한번쯤 볼만한 무지컬넘버 10선
안녕하세요 뮤지컬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추석연휴를 맞이해 이번 추석 연휴에 보면 참 좋을듯한 무지컬넘버 10선을 소개드립니다. 만약 또다른 볼만한 무지컬넘버가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Les Misérables – I Dreamed a Dream https://www.youtube.com/watch?v=7tCnjX4OYiU Notre-Dame de Paris – Le Temps des Cathédrales https://www.youtube.com/watch?v=EocLKUzsaoc Man of La Mancha – The Impossible Dream https://www.youtube.com/watch?v=oo7VlD66ISM Jekyll & Hyde – This Is the Moment https://www.youtube.com/watch?v=cJ5iKRpE41E Wicked – Defying Gravity https://www.youtube.com/watch?v=qeqj5GnoFUY The Phantom of the Opera – The Music of the Night https://www.youtube.com/watch?v=77umP7IRxD4 Bring Him Home https://www.youtube.com/watch?v=qsYnhVITf9E Chicago – All That Jazz https://www.youtube.com/watch?v=Xx_eoxvYvc8 Mamma Mia! – Dancing Queen https://www.youtube.com/watch?v=QRoWiTcO7dk Notre-Dame de Paris – Vivre https://www.youtube.com/watch?v=8UUMM0B0KVk 감사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7일
조회수
239
좋아요
5
댓글
2
요새 카톡 이모티콘은 무슨의미에요?
🌾☺️🌕 또는 🎉😊🎈 또는 🎉🥳👏 이런 거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그리고 어떻게 하는건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포로
25년 10월 07일
조회수
775
좋아요
1
댓글
2
(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Decent
오늘의 단어는 Decent(디슨트)입니다. 뜻: 괜찮은, 적절한, 품위 있는, 예의 있는 발음(한국식 독음): 디슨트 Decent은 상황에 따라 다소 폭넓게 쓰이는 표현으로, 수준이나 품질이 적절하고 무난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품질이나 상태에 대해 The hotel was decent for the price. → 가격 대비 호텔이 괜찮았습니다. 단순히 ‘좋다’라기보다, 기대에 부합하거나 무난하게 만족스러운 수준을 의미합니다. 행동이나 태도에 대해 He’s a decent person. → 그는 품위 있는 사람입니다. 이때는 예의 바르고, 도덕적이거나 신뢰할 만한 성격을 가리킵니다. 적절함과 합리성 Make sure you get a decent amount of rest. →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세요. 적절하고 충분한 수준이라는 의미로, 일상적인 조언이나 권고에 자주 쓰입니다. Decent은 단순히 ‘좋다/나쁘다’를 넘어, 기대치와 비교했을 때 무난하게 만족스러운 상태를 표현하는 데 매우 유용한 단어입니다. 회화, 이메일, 리뷰, 일상 대화 등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며, 다양한 상황에서 상대방의 평가나 의견을 부드럽게 전달할 때도 적합합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하루 동안 경험한 것 중 괜찮았던 상황이나 사물을 떠올려 Decent을 써서 표현해 보세요. 예: “The coffee here is decent.” → 여기 커피 괜찮아요. 사람이나 행동을 평가할 때도 사용해 보십시오. 예: “She is decent and helpful.” → 그녀는 품위 있고 도움이 됩니다.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며, 상황에 따라 품질, 행동, 적절함 등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느껴보세요. Decent은 평범하지만 일상적 맥락에서 상대방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평가를 부드럽게 전달하는 데 매우 유용한 단어입니다. 작은 차이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활용하면, 영어 표현력이 한층 더 섬세해질 것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7일
조회수
764
좋아요
87
댓글
6
대한민국이 220v를 사용하게 된 배경.jpg
이게 2005년까지 이어진 사업이라니 놀랍네요ㄷㄷ 생각해보면 어릴 때 돼지코를 봤던 기억도… 참고로 한만춘(1921년~1984년)씨는 대한민국 전기공학 박사 1호로 한국 첫 아날로그 컴퓨터를 개발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그레그레
금 따봉
25년 10월 06일
조회수
3,291
좋아요
139
댓글
10
결혼하고 첫 추석명절인데 생각했던거랑 너무 다르네요
남편이 장남이고 (동생은 미혼) 제사 안 지내는 집이라 음식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물어보니까 자기도 모르겠다고.. 어머님은 그냥 집에서 맛있는거 노나먹자고 하셔서 어머님이 감자탕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동네에 맛있는 집에서 포장해서 큰냄비랑 같이 들고 갔어요 음식하는거 도와드릴까했는데 부엌 근처에 얼쩡거리지도 못하게 하시고 약간 스몰토크(?)도 어색해하시고 계속 집앞에 공원에 산책하고 오라고 내쫓으시고 ㅋㅋㅋ 남편이랑 산책하고 놀이터에서 그네타고 그랬네요.. 저는 제 어렸을 때 생각해서 대가족들 모여서 전 부쳐먹고 이런 걸줄 알았는데 시댁 갔더니 저 포함 다섯명이라 복작거리지도 않고 어색하게 밥먹고 남편이 사온 루미큐브 했어요 내일 가게일만 도와드리면 되는데 가게일 예전에도 도와드린 적 있어서 손님 많은 것만 빼면 괜찮을 것 같아요 히히 이정도면 시댁 잘만난거죠? ㅎㅎ 다들 명절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용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ㅎㅎ
내리고당
25년 10월 06일
조회수
2,897
좋아요
129
댓글
10
.
댓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마음 다스릴께요.
Regina
동 따봉
25년 10월 06일
조회수
1,024
좋아요
9
댓글
14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본 30대 후반 직장인
평가나 평점은 대중들의 기대보다 낮았지만 저는 평소 자주 생각하던 주제(?)거리여서 그런지 약 3시간 가까이 되는 러닝타임동안 지루한줄 모르고 봤고 또 다시한번 많은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영화는 여러각도로 다양한 이야깃거리에 대한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여긴 직장인 커뮤니티이니 지극히 직장인 혹은 한명의 소시민으로써 제가 살아온 경험들과 맞물려 느낀점을 러프하게 압축해서 표현하자면 “회사는 내삶을 책임지지않고 언제든 척을 질수있으며 가족은 내 보금자리인 동시에 인질이고 최후의 순간 나를 지켜주는건 결국 돈과 자산이다” 주니어시절 노조가 없는 회사를 다녔었고 경영이 악화되자 회사는 매각되었고 그당시 저는 어린나이라는 이유로 살아남았지만(?) 한순간에 썰려나가는 잘나가던 직장 상사,임원들의 모습을 매순간 생생히 보았습니다. 그래선지 그때부터 지금까지는 늘 회사와 나를 동일시하지않고 한발짝 거리를 두고 살았던거같아요. 나 또한 언젠가는 밀려나질텐데 그순간 뒤를 돌아 뛰어들 작은 통통배 한척은 있어야 한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악착같이 급여를 모으고 저축하고 주식과 채권 재테크를 하면서 약 10억정도의 자산을 쌓았고 사실 목표는 지금의 3~4배까지 도달시키고 싶… 그러한 생각으로 살다보니 연애는 해도 결혼은 두려워지더라구요. 정확히 말하면 결혼해서 자녀를 만드는건 정말 두렵습니다. 그들의 삶까지 제가 온전히 책임져줄 자신이 없더라구요. 경제적으로든 인격적으로든. 저는 영화속 유만수(이병헌)처럼 실직후 어쩔수가없다를 되뇌이며 화장실앞에서 무릎꿇고 누군가를 권총으로 쏴서 제껴가며 살고싶지않다는 생각에 자꾸만 나를 방어할것들을 만들어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살아보니 그 방어라는건 내가 위기의 순간에 처했을때 어쩔수없음의 인질이나 볼모로 잡힐지도 모르는 가족을 섣불리 만들지않는것 그리고 부자는 못되더라도 떠나야만하는 그순간 뒤를돌아 시동걸고 배한척을 보다 더 견고하게 만들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그냥 영화를 보고나서 평소에 하던 생각들과 너무 많은것들이 맞물려서 주절주절 한번 써봤습니다. 그냥 제 생각은 적어도 현재까지는 그렇다구요ㅋ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복숭아살구맛
25년 10월 06일
조회수
9,885
좋아요
210
댓글
24
고미술이나 한자에 조예가 깊으신 분 계실까요?
추석으로 온 가족이 모였다가 창고 발굴작업을 하게 됐습니다. 잡동사니에 깊게 파묻힌 물건이 보였고, 조심스럽게 발굴해보니 거의 20년 이상 빛을 보지 못했던 병풍이 드러났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힘들게 발굴한 유물이지만, 거기에 써진 글씨를 아무도 읽을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한자로만 되어 있는 병풍이 아니라 그림도 있어서 전문가가 된 듯 저마다 색감이 어떻느니 획이 강렬하다느니 품평은 해보지만 정작 써 있는 화가명(?)은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짐작에 희망이 섞이고 부풀어서 설레발만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곰팡이 얼룩 등 관리를 안했기 때문에 개인적인 판단으론 그나마 있었던 가치도 사라져버려 사무실 파티션보다 가치 없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대체 누가 그린건지는 알고 싶어서 온가족이 네이버 사전을 2시간 째 뒤져보고 있으나 아직도 못 찾고 있습니다. 특히 두 글자의 호 중, 뒤에 글씨가 흘림체고 획수도 불분명해서 그림맞추기 중입니다. 혹시나 싶어 AI들도 써봤습니다. 호 앞 부분 雲(구름 운)을 알아보는 것은 기특했으나, 역시 영어 외에 필기체는 인식률이 엉망이라 문제의 뒤의 글씨는 망상질만 합니다. 다양한 모델로 몇 번 더 시도해봤으나 헛소리를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에 신물나서 포기하고 인간지능의 혜택을 얻어보고자 글 올립니다.
Weaver
25년 10월 06일
조회수
1,206
좋아요
7
댓글
9
아니 티맵 점수 요즘 왤케 빡빡해졌음?
8월인가 9월부턴가 과속도 점수에 예민하게 집계하네요. 예전에는 급감속 급가속만 빡빡하게 하더니 그거 안해도 과속했다고 점수 팍팍내리네. 그러면 고속도로에서 1차로 추월선에서 정속주행하란겨? 그래서 교통량 많아지면 정체되라는겨??? 92점에서 80까지 떨어짐^^ 이제 포기다 ^^ 그냥 자동차 보험 할인 안받을게 티맵아 ^^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25년 10월 06일
조회수
1,015
좋아요
7
댓글
8
차례상에 튀김을 올리네요?????
서울에서만 살다가 처음으로 경상도 명절을 겪어보는데요 차례상이 다른 게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생각해보면 옛날에는 그 동네에서 수확한 음식들을 올렸으니까 다를 수밖에 없겠다 싶긴 하지만 현대에 오면서 어느정도 차례상이 통일이 됐다고 생각했거든요 홍동백서 이런 것도 있으니까 근데 튀김을 제사상에서 본 건 처음이라 너무 신기해요 튀김은 어디 특산물도 아니잖아요 근데 경상도에서는 튀김을 제사상에 올린다니, 그것도 쥐포튀김은 태어나서 처음 봐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게다가 맛있어! 혹시 경상도가 아닌데 튀김 올리는 곳들도 있으신지 또 특별한(?) 차례 음식 집집마다 뭐가 있는지도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closeto
25년 10월 06일
조회수
2,547
좋아요
113
댓글
24
미성년자 시절 성범죄 가해자가 부장이되었더라구요..
업무하면서 모 투자기업 관련하여 알아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사이트에 회사 임직원들 프로필이 올라와 있는데 벌써 15년도 더 된 일이지만 제가 미성년자 그것도 정말 어릴때 그루밍 성범죄로 저를 고립시키고.. 그 사람 말에 복종하게 만들다 성폭행과 영상 촬영을 한 사람입니다 그간 거의 세뇌당해있던 탓에 이 모든 일이 정말 범죄였단 사실을 받아들이는게 어려웠고 몇년전 문득 관련 뉴스를 보고 그간 겪은 일들이 범죄라는걸 깨닫고 심한 공황발작이 왔습니다 이후 엄청난 우울과 무기력으로 겨우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계속 문제를 회피만 하고 심리상담만 조금 받았어요.. 그동안은 범죄인걸 조금은 알면서도 인정하기 두렵고 무서워서 무의식중에 애써 아닌척 잊은척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이사람을 우연히 발견하고 너무 괴로워서 성범죄관련하여 도와주는 센터에 가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형사처벌로) 고소장을 썼어요 이제 연휴가 지나면 정말 접수만 하면 끝입니다 그동안 변호사 상담도 받아보고 판례 조사도 많이 해보았는데 이미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버려 직접적인 증거가 하나도 없고 (사실 처음부터 직접적 증거는 모두 가해자에게 있었어요 영상 촬영 등은 모두 가해자의 핸드폰으로 했으니까요) 정황증거 뿐이라 실질적으로 압수수색이나 승소의 가능성은 낮지만 한풀이 용으로라도 고소를 하는거나 다름 없더라고요.. 이 고소를 안하면 달라지는게 없겠지만 고소를 해도 무혐의로 끝난다면 오히려 그사람은 앞으로 언제라도 제가 신고를 할까 하는 불안감 보다는 무죄라는 증거를 안고 저를 무고취급하거나 더 당당하고 속시원한 일상을 보내게 되는걸까요? 같은 업계까지는 아니지만 이렇게 일하면서 그사람을 마주할지 모를 날도 오는데.. 오히려 제 일상이 흐트러지게 더 어려운 일들이 생기게 될까요? 그사람은 예전부터 집안 인맥 등등이 예사롭지 않은 사람이었고 지금은 그런 면에서 더 우위에 있다고 보는데 저는 그저 힘없고 돈도 빽도 없는 혼자 방에 박혀 공부만 열심히 한 시골뜨기입니다.. 위계에의한 간음과 미성년자 성적 영상물 제작 두가지 건으로 고소하는데 한건은 이제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아 오랜 고민을 할 상황이 아닙니다만 너무 마음이 복잡하고 두렵습니다 제가 당한 사실들에 과장은 하나도 없어 무고죄 등은 정말 걱정되지 않지만.. 무혐의로 끝나고 허무하게될까봐 또는 그사람이 아직도 제 영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오히려 보복의 무기가 될까봐도 무섭고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정을 꾸리고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듯 한데 심지어 아내가 그때 당시 저를 그렇게 하면서 사귀고 있었던 사람 같기도 하더라고요.. 그냥 회사에 고소장 넣는것 만으로 충분한 일일지.. 그사람 넉살도 입담도 너무 쎄 거기까지 올라갔을텐데 아무 일 아니란듯이 잘 덮고 잘 지낼 것만 같아 저의 원통함은 어떻게 해소해야할지 너무 괴롭고 어렵습니다..
두부냥
25년 10월 06일
조회수
1,220
좋아요
7
댓글
4
연휴 기간에 부산 여행 1일차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약 40분 가량 걸려 도착한 부산은, 11년 전 기억 속에 있던 그 부산은 이미 아니었다! 예전보다 훨씬 화려해졌고, 어딘가 힙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도시에 스며 있었다!! 특히 부산역 주변엔 고급스러운 호텔들이 줄지어 있었는데, 내가 묵은 라마다 앙코르 부산역점도 기대 이상이었다! 서울에서 겪었던 라마다와는 전혀 다른, 말끔하고 세련된 공간이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부산역 외관이었다. 예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마치 서울의 센트럴시티처럼 모던하고 트렌디하게 변신한 모습이 정말 놀라웠다!! 부산에 도착했으니, 역시 돼지국밥이지! 연휴라 그런지 유명한 맛집들은 대부분 휴무여서 열려 있는 집으로 들어갔는데, 의외로 맛이 괜찮았다?! 진하고 담백해서 괜히 중독될 것 같은 느낌. 처음부터 기대 이상이라 기분이 좋아졌다. 음식이 아니라 보양식이었다! 식사를 마치고는 서둘러 서면으로 향했다. 이번 부산 여행의 또 다른 목적이 바로 부동산 임장! 그러니 본격적으로 발품을 팔기 시작한 셈이다. 출발 전 지인들로부터 “요즘 서면은 예전 같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그 조언들은 어색할 정도로 정말 젊고 활기찼다. 말 그대로 ‘힙한 20대’들의 에너지로 가득한 공간. 하지만 나는 어느덧 30대..😭 그 분위기 속에선 조금 낯선 느낌이 들었다.. (혹시 30대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 서면은 전체적으로 활기찬데도 불구하고, 도시의 색감이 어딘가 어두웠다. 우리나라 치안이야 매우 뛰어나니 전혀 걱정 없겠지만 느낌만큼은 서울의 영등포와 비슷한 인상이랄까? 임장했던 아파트들은 다소 탁하고 음습한 분위기였고, 아쉽지만 나에겐 서면은 패스. 곧장 거제역 근처로 이동했다. 처음엔 병원과 로펌들이 서면에 모여 있는 줄 알았는데, 막상 둘러보니 법원 근처에 로펌들이 모여 있었고, 그 풍경은 서울 서초와도 꽤 비슷해 흥미로웠다. 대형 로펌이 없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부산의 법조계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다음 일정이 촉박해져서 급히 택시를 탔다. 바로 그 유명한 부산 택시!!! 기사님께 “약속 시간에 늦을 것 같아서 그런데 빨리 도착해 주시면 따따블 드리겠다!” 말씀드렸더니? 네비 경로가 아닌 지름길로, 속도감 있게 달려주셨다. 소문의 ‘총알택시’ 를 제대로 체험했다!😂 가는 길에 기사님께 서면과 광안리, 해운대에 대한 지역 이야기를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정말 귀한 정보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기사님 말씀으론, 광안리는 젊고 활기찬데, 해운대는 다소 퇴폐적인 분위기가 있다고 하셨다. 장기 거주를 생각한다면 광안리를 더 추천하신다고 하셨다. (어느 지역이던 그 지역에 대한 정보 수집은 기사님들께 물어 보면 대부분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드디어 도착한 광안리. ‘포디움 프레스티지’와 주변 아파트들을 둘러봤는데, 월세가 생각보다 합리적이었고, 무엇보다 광안대교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을 줬다. 그 순간, 그 풍경이 지친 마음을 스르르 풀어주는 느낌이었다. ‘회복’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그렇게 광안리 임장을 마치고 나니 어느새 저녁. 해운대까지 둘러보기엔 시간이 부족해서 다음 날로 미루기로 했다. 사실 시간 여유만 있다면 요트 투어도 해보고 싶었는데… 과연 내일은 가능할까? 첫날부터 다 둘러보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혹시라도 이곳에 머물게 된다면 천천히 동네의 맛집들과 카페들을 알아가겠다고 마음 속으로 기약해 본다. 그땐 시간을 음미하며 지금보다 더 여유로운 속도를 가질 수 있기를~!
소송방어전문
억대연봉
금 따봉
25년 10월 06일
조회수
328
좋아요
4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