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잘리다시피 퇴사를 한 회사였는데 실무자들과는 지금까지도 사이가 좋아서 이직 성공 후 전 회사에 놀러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대표를 만났는데 어디로 이직했냐면서 회사 위치랑 이름 부서 등등 자세히 묻더군요. 저 나름대로 잘나간다 티 좀 내고 싶어서 묻는 말에 다 대답했는데 대표 가고 나서 다른 직원분이, 너무 다 오픈한거 아니냐고 묻더라구요. 조금 실수한 거 같기도 하고.. 부모님은 자르다시피한 전 회사를 애초에 왜 놀러갔냐고 혼내셨는데 많이 실수한 걸까요?
이직 후 다녔던 전 회사 놀러가기
11월 24일 | 조회수 655
공
공공칠빵냄새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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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11월 24일
실수까지는 아니구요
그냥 제3자의 시각에서
저 양반(글쓴님)도 참 속도 좋다
정도 생각할듯요
실수까지는 아니구요
그냥 제3자의 시각에서
저 양반(글쓴님)도 참 속도 좋다
정도 생각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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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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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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