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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로 더 힘드네요..
처음으로 너무나 먹먹한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올해 47세 결혼도 했었고 아들만 4형제 아빠입니다. 어린나이에 미아가 되어 고아원을 전전하다. 국민학교조차 다녀보지도 못하고 피붙이 부모, 형제는커녕 먼 친, 인척도 이세상 어디에 계시는지도 모른채 14세부터 사회에 홀로 떨어져나와 온갖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결혼도하고 아이들도 4명을 낳아 행복한가정을 꾸렸고 회사도 잘 성장시켜 연 200억매출의 기업도 만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힘들어졌고 와이프는 바람이나서 아이들 4형제 모두 데리고 도망가 버렸습니다. 이번 긴 연휴명절에 정말 부모형제, 친인척 단 한명도 없는 저는 제 와이프와 아이들 그리고 처가쪽 가족뿐이였던 저는 이제 다시 세상에 혼자가 되었습니다. 어릴적 명절만되면 주변 분들은 부모님 만나다고 귀경길에 선물 바리바리 싸들고 갈때 전 공장 기숙사에서 혼자 고독하게 보내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가족을 만들고 그런 고독은 행복이 되었였지만 이제 또 혼자가 되었습니다. 너무도 힘들고 먹먹한 마음이 견디기 힘들어 지네요. 남은연휴 잘보내시고 다들 행복하십시요
이런일이
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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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연 끊고 싶어요
+공감해주시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연 끊고 싶은 마음은 계속 들어왔는데 주변 지인들과 친척들 시선들이 무서워서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있었네요. 오빠이야기를 꺼낸건 그만큼 오래전부터 바람을 피어왔다는걸 얘기하고싶었습니다 또, 엄마의 고생을 더 오랜기간 지켜봐왔던 오빠는 아빠를 종종 챙기는 모습을 보고 내가 잘못 된건가하는 내용도 적으려고 했었는데 두서없이 막 적다보니 그 내용을 빼먹었네요. 무튼 어두운 이야기지만 읽어주시고 댓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본문) 더 솔직히 얘기하면 죽었으면 좋겠어요.. 워딩이 셉니다 죄송합니다. 형제는 띠동갑 차이나는 오빠가 있습니다. 결혼했구요. 저는 미혼입니다. 오빠 어릴적부터 바람기 있었고 제가 기억이 있을 때 부터 확실하게 아는 바람 핀 여자만 셋이에요. 전에도 더 있다고 알고있어요. 술 마시면 엄마에게 물리 언어적인 폭력을 휘둘렀고 의처증도 있었습니다. 물리적인 폭력이 상상도 못하실겁니다 전 5살 때 아빠가 찌른 칼에 피를 흘리고 있는 엄마를 보고 119를 불렀었으니까요 손 발 식칼 사시미칼 도끼 별게 다 나왔었습니다. 싸움말리다 중학교때 학교도 못간적있구요 시골이라 쉬쉬하며 아빠는 처벌? 그런거 없이 잘만 살아왔습니다 아빠는 일용직으로 3달일하고 1년쉬고 1년일하고 1년쉬고 이런식이었다보니 엄마가 식당주방일을 하며 생활비를 버셨습니다. 제가 스물 중반이 지나서 폭력은 좀 잠잠해졌고 가부장적인건 그대로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아 지나 했어요. 그러다 엄마가 몸이 상하셔서 식당일 그만두시고 쉬시려는데 암이 발견되었고 투병 7개월만에 ...떠나셨습니다. 제가 서울이라 서울로 치료받으러 7개월 올라와계셨을 때도 5번 올라왔나? 근데 무슨 죄책감인지 본인은 매주 올라온걸로 기억하시네요 ㅋㅋ 기가차서.. 엄마는 그래도 아빠인데 그러지 말아라 하시며 평생 같이 사셨는데 저는 목소리 듣는 것도 치가 떨려서요 연락도 안합니다. 먼저 연락오면 받긴해요. 근데 그 연락도 싫어요. 맨날 딸 보고싶다 목소리 궁금해서 연락했다는데.. 역겹습니다 근데도 자세히 모르면서 주변에서는 왜그렇게 싫어하냐 아빠인데. 아빠한테 잘하래요 혼자 계시는데 쓸쓸하지않겠나고. 맨날 본인 취미생활 모임 다니느라 자식들 뭐하는지도 잘 몰랐으면서 엄마 떠나니 이제와서 챙기는데 것도 웃기고요 제가 패륜아인가요? 철이 안든걸까요? 정말 진지하게 여쭙니다. 그냥 저 하나 참고 돌아가실 때 까지 그냥 지내는게 평화로울까요? 답답합니다...
시은
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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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러분은 스트레스 해소 어떻게 하시나요?
상사에게 실수로 한소리 들을 때, 과다한 업무로 번아웃 올 때 가족이 무시할 때 원하던 취직/이직이 안될때 동료가 속 긁는 책임전가 할 때 거래처가 갑질할 때 등등 나이가 들수록 직장과 가족끼리의 갈등이 생기잖아요. 즉시 조치가 안되는 상황에선 항상 스트레스가 누적되는듯 싶어요 이럴때 스트레스 해소를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얀마크
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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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Supposed
오늘의 단어는 Supposed (서포우즈드)입니다. 뜻: ~하기로 되어 있는, ~로 여겨지는, 기대되는 발음(한국식 독음): 서포우즈드 영영사전 정의: expected or required to do something; generally assumed to be true Supposed는 어떤 일이 기대되거나 당연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기로 되어 있다’, ‘~라고 여겨진다’라는 뉘앙스를 전달할 때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기대나 의무를 표현할 때 You are supposed to submit the report by Friday. → 금요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생각이나 상식을 나타낼 때 He is supposed to be the best player on the team. → 그는 팀에서 최고 선수라고 여겨집니다. 놀람이나 의문을 나타낼 때 Am I supposed to know that? → 내가 그걸 알아야 한다는 건가요? 활용 포인트는, 단순히 ‘~하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규칙, 기대, 일반적인 인식을 나타낼 때 유용하다는 점입니다. 일상 대화, 업무 이메일, 뉴스 기사 등에서 자주 쓰이며, 말하는 사람의 태도나 뉘앙스도 함께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하루 동안 “be supposed to ~” 형태로 기대나 의무를 표현할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I’m supposed to finish this task today.” 같은 문장을 만들어 연습해 보십시오. 소리 내어 읽으며, 기대와 당연함, 의문이 담긴 의미를 느껴보세요. Supposed는 기대와 일반적 인식, 의무를 표현하는 핵심 단어로, 영어 문장에 자연스러운 뉘앙스를 더해줍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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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Suppose
오늘의 단어는 Suppose (서포우즈)입니다. 뜻: 가정하다, ~라고 생각하다, ~라고 가정해 보자 발음(한국식 독음): 서포우즈 영영사전 정의: to assume something is true for the sake of argument or consideration; to imagine Suppose는 단순히 ‘생각하다’보다 상황을 가정하고 논리적 추론이나 상상을 할 때 자주 쓰이는 동사입니다. 일상 대화뿐 아니라 글쓰기, 토론, 비즈니스 의사결정, 교육적 맥락에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가정 상황에서 Suppose we leave early, can we avoid the traffic? → 일찍 출발한다고 가정하면,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을까요? 상상이나 가능성 제시 Suppose you won the lottery, what would you do? → 복권에 당첨된다고 가정하면, 무엇을 하시겠어요? 논리적 추론 Let’s suppose the data is correct, then what conclusions can we draw? → 데이터를 정확하다고 가정하면, 어떤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까요? 활용 포인트는, 단순히 ‘~라고 생각하다’가 아니라 가정과 상상, 논리적 추론을 표현하는 도구라는 점입니다. 회화에서는 친근하게, 글쓰기에서는 논리적 구조를 잡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하루 동안 “Suppose ~”로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Suppose we try a new strategy.” 같은 문장을 직접 만들어 보십시오. 소리 내어 읽으며, 가정과 상상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연습해 보세요. Suppose는 가정과 상상을 통해 대화를 확장하고 논리를 전개하는 표현입니다. 이 단어를 익히면 영어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가능성을 탐색할 때 훨씬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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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틀린 말 한건가요...
고속버스 안에서 그냥 눈물만 계속 나네요. 다들 즐거워야 할 명절인데, 저는 부모님이랑 대판 싸우고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오랜만에 뵙는 건데, 앉자마자 또 결혼 이야기부터 시작하시더군요. 너는 그 나이 먹도록 결혼 안 하고 뭐 하냐 남들은 애가 둘이다 등등... 최대한 웃어 넘기려고 했습니다 명절에 얼굴 붉히기 싫어서요 그런데 계속되는 잔소리에 저도 모르게 울컥해서 가족들 때문에 생긴 빚만 몇천인데 어느 누가 미쳤다고 결혼을 해. 발목이나 잡지 말던가하고 쏘아붙였네요 아버지의 사업실패 이후 저는 저축은 커녕 월급 대부분을 빚갚는데에 쓰면서 허덕이는 중입니다 그 한마디에 집안 분위기가 싸해졌고, 결국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만 하다가 짐을 싸서 나왔습니다 속이 시원한 것도 아닌데 왜 그런 말을 뱉었는지 후회만 됩니다 사실이긴 해도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는 말이었던 거 저도 압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틀린 말을 한 건가요.. 그냥 너무 서럽고 힘드네요. 이번 명절은 저한테 너무 가혹한 것 같습니다
이름없수
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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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과 연 끊으면 후회할까요,?
저는 집안의 장남이고 누님이 한분 계십니다. 어릴때부터 누님은 저를 많이 질투했고 싸우기도 엄청싸웠습니다만, 이제 서른 중반이 넘어가는데 아직도…엄청 말을 거슬리게 해서 마주칠때마다 정말 정신나갈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예를들어 본인과 생각이 안맞는다 싶으면 무시하는투로 말해버립니다. 본인이 집안일 할때 제가 쉬고있으면 ”니는 손하나 까딱안하네… 어휴 아빠 내밖에 없제?“ 이런식이고 제가 집안일하고있으면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사사건건 시비입니다 ”야 니는 이렇게밖에 못하나… 어유” 매사에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가니 대화하기가 싫고 마주치면 불편합니다. 아예 안보고 살겠다 결심해보기도 했는데 부모님께서 자식들이랑 같이있으시면 좋아하시는모습에 또 마음약해져서 잘지내보려고 노력하다가 또 만나면 시비걸고… 계속 반복되니까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잘지내보려고 정말 노력 많이했습니다. 생일 다 챙겨주고 타지에서 외로울까봐 꽃도 사서 생일축하해주고, 지금도 뭐 햐달라하면 다 해줍니다. 불끄라면 불꺼주고 뭐 갖다 달라하면 다 갖다주고 사주고 합니다만 괜찮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아버지께 인정받고싶은 욕구인거같은데… 부모님 같이계실때 저런게 심해지는거같은데 정말 머리가 아프네요 선배님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푸념으로 쓴 글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답글주실줄 몰랐네요 ㅎㅎ 다들 어느정도 가족간에 마찰이 있고 공감하시는 부분이 있으시니 이렇게 많은 답글을 적어주신거겠죠? 답글 다 잘 읽어보았고 기억에남는게 몇개 있네요. 저도 똑같은 찐따라는 글. 맞습니다. 저도 이글쓰면서 많이 자괴감들고 스스로 욕보이는짓이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ㅎㅎ 저도 잘한것만은 아니겠지만 여러모로 노력했는데 변화가 없고 항상 니가 이해하라는 부모님 말씀에 적잖이 서운했나봅니다 ㅜ 그리고 누님에게 응어리가 있을거같다는 글. 맞습니다. 어릴때부터 저는 할아버지께 장손장손 하며 컸으니 이런 사태에대해서 내책임이다 생각하고 누님 자존감 키워주기위해서 많이 노력했죠… 부모님은 딱히 차별없이 키우셨다고 생각하는데 또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수있구요. 그런부분을 솔직히 이야기했었고 본인도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있습니다만 언제나 원복되니 문제네요…ㅋㅋㅋㅋ 다들 말씀 감사합니다!! 어쩌겠습니까 가족인데.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평생 그러고 살아야죠 부모님 계신동안은. 저도 화목해야한다는 욕심 버리고 적당히 거리두며 살아야겠습니다 ㅎㅎ 긴 연휴 다들 잘 쉬시고 항상 가정에 평화와 화목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저씨요
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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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 사회초년생 분들 겨울이불 뭐 쓰시나요?
안녕하세요 올해 취업에 성공해서 첫 자취를 시작하게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봄에 자취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사계절 이불과 여름 이불만으로 살아왔는데요, 이제 겨울을 대비해서 따뜻한 이불을 구매하려 해요! 제가 추위를 좀 많이 타서 좋은 이불을 구매하려고 보니깐 3~40만원이더라구요 혹시 저렴하지만 따뜻한 이불 브랜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칵테일
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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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영업관리 학벌
인가경 중 한 곳의 학교를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보험사(원수사) 영업관리를 희망하고 있는데 영관 직무의 현직자 분들 학벌이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어떤 분들 말로는 영업관리는 중경외시/건동홍이 대부분이고, 손사의 경우 보상 직무 보다 학벌 많이 보는 곳이 영관이라고도 들었습니다. 또 누구는 영관은 다른 직무보다 학벌을 덜 보고 학벌 스펙트럼도 넓으며 지거국도 많다 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실제로 현직자분들이나 주변 영관분들의 학벌 스펙트럼이 궁금합니다.
dawwnn
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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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의 마지막 밤이 될 것 같습니다.
연초부터 손꼽아 기다리던 남자친구와의 여행을 와 있습니다. 지옥 같이 바쁘던 주간이 끝나고 꿈에 그리던 휴가였죠.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남자친구에게 너무 소홀해서, 이번 여행에서만큼은 정말 잘해주고 싶었습니다. 미안한 마음이 컸거든요. ...방금 전까지는요.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는 길이었습니다. 창밖으로는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졌고, 운전하는 남친 옆에서 저는 재잘재잘 떠들고 있었습니다. 이런 게 행복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거치대에 꽂혀서 내비가 켜져 있던 남친 핸드폰. 내비 화면 위로 카톡 알림 배너가 뜨는 거예요. 운전중인 남친은 미처 못 본 것 같았지만 저는 봤습니다. 두 개의 메시지가 연달아 제 심장을 때리고 지나갔어요. 자기 아무리 오랜만에 고향 갔어도 너무 연락 없는 거 아니야? 시간나면 전화줘 목소리 듣고싶어 순간 차 안의 모든 소리가 멎는 것 같았습니다. 방금 전까지 들리던 음악도요. 제 심장소리만 머릿속을 울리더라고요. 남친은 아무것도 모른 채 운전을 하며 콧노래를 부르고... 모두 거짓말 같았어요. 이거 누구냐고, 당장 소리 지르고 싶은 마음 꾹 누르고 아무렇지 않은 듯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이면 여행이 끝나니까 하루만 참자, 참자 하고... 제가 그간 소홀했던 건 맞아요. 하지만 일이 너무 바빠서 정말 시간을 낼 수가 없었는걸요. 아무리 그랬다고 해도 그 사이 다른 사람을 만나다니. 아니죠, 어쩌면 그 전부터 만나고 있었을 수도 있고, 어쩌면 나보다 먼저일 수도 있고... 온갖 생각이 다 드네요. 오늘 하루 마음을 다스리며 생각하다보니 이래저래 지쳐서 여기다 크게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아집니다. 이 글을 쓰다보니 그냥 모르는 척 헤어져야겠다 마음이 먹어진 상황이에요. 바람을 한 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는데... 혹시 괜히 꺼냈다가 더한 걸 보게 될까봐 흙탕물 묻히기 싫고요. 그냥 서로 좋게 끝내는 게 맞겠다 싶네요. 남친은 평생 이유를 모르겠지만. 오늘이 같이 보내는 마지막 밤이겠죠? 그렇게 생각하니 애틋해지기도 하네요. 하지만 잘 끊어내야겠다 마음 먹습니다.
마지심슨
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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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당신에게 행복이 뭐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하실 건가요?
자유롭게 나눠보고 싶어요.
인생1회차랍니다
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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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On such a short notice
오늘의 표현은 On such a short notice (온 서치 어 숏 노티스)입니다. 뜻: 갑작스러운 통보로, 촉박한 일정에, 예고 없이 *English-English Definition with very little warning or time to prepare; without much advance notice 발음(한국식 독음): 온 서치 어 숏 노티스 이 표현은 직역하면 “그렇게 짧은 통보 안에”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갑작스러운 요청이나 일정에도 불구하고’라는 상황을 표현할 때 자주 쓰입니다. 상대에게 예의를 갖추면서, 일정이 촉박했음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감사의 뜻을 전할 때 Thank you for coming on such a short notice. → 이렇게 갑작스러운 일정에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의, 모임, 인터뷰 등 급하게 잡힌 자리에서 상대방의 배려에 감사할 때 자주 쓰입니다. 사과나 설명을 덧붙일 때 I’m sorry to call you on such a short notice. → 갑작스럽게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예고 없이 부탁이나 연락을 해야 할 때, 정중함을 표현하는 완충 문장으로 매우 유용합니다. 업무나 협조 요청 시 We appreciate your help on such a short notice. → 이렇게 급한 요청에도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공문 등에서도 자연스럽게 쓰이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활용 포인트는, 단순히 “갑자기”라는 뜻의 suddenly보다 훨씬 공손하고 공식적인 뉘앙스를 준다는 것입니다. 직장인, 사업가, 혹은 협업 상황에서는 이 표현 하나로 영어 커뮤니케이션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최근 누군가에게 급하게 연락한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Thank you for helping me on such a short notice.” 같은 문장을 직접 만들어 보십시오. 소리 내어 읽으며, 감사와 정중함이 함께 느껴지도록 말해보세요. On such a short notice는 단순한 시간 표현이 아니라, 상대방의 배려에 대한 감사와 예의를 담은 문장입니다. 영어의 온도는 단어 선택에서 드러납니다. 이 표현을 익히면, 급한 순간에도 품격 있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것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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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Mix and match
오늘의 표현은 Mix and match (믹스 앤 매애취)입니다. 뜻: 섞어서 조합하다, 서로 어울리게 맞추다 발음(한국식 독음): 믹스 앤 매애취 Mix and match는 단순히 ‘섞는다’는 의미를 넘어, 서로 잘 어울리도록 조합한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패션, 요리, 인테리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조합을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패션에서 She likes to mix and match different patterns. → 그녀는 다양한 패턴을 섞어서 스타일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서로 다른 색상이나 패턴을 조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상황입니다. 음식에서 You can mix and match toppings on your pizza. → 피자 위에 토핑을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재료를 섞어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일상 및 창의적 작업에서 The designer encourages students to mix and match ideas. → 디자이너는 학생들에게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조합해 보라고 권장합니다. 서로 다른 요소를 결합하여 새로운 결과를 만드는 모든 창작 활동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활용 포인트는, Mix and match가 단순히 섞는 행위를 넘어서, 조화와 창의성을 강조하는 표현이라는 점입니다. 어떤 것을 결합할 때 서로 잘 맞도록 고민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뉘앙스를 담고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오늘 경험한 일이나 사물 중 서로 조합할 수 있는 것들을 떠올려 보세요. 패션, 음식, 아이디어 등 다양한 맥락에서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예: “You can mix and match different spices to create a new flavor.”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며, 조합과 창의성의 느낌을 몸으로 익혀보세요. Mix and match는 자유로운 조합과 창의적 시도를 표현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작은 습관으로 일상 속에서 활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로 사고하는 힘까지 길러줄 수 있는 표현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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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한 단체에 관종같은 특이한 사람이 있습니다
친목 단체에 같이 활동하는 사람 이야기입니다. 50대 중반을 넘어서고 아직 미혼인 남자입니다. 그 사람 옆에서 겪은 이상한 경험을 몇 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화의 주도자가 아니고 대화에 끼어서도 안되는 상황인데도 대화할 때 마다 거의 폭탄 수준입니다. 옆에서 보면 감당이 안됩니다. 한번은 저희 회장님의 선배님 부부와 인사하는 자리에서 선배님 부부가 따님이 있다는 대화를 듣고 갑자기 그 사람이 "따님은 사장님 닮으면 안되고 사모님을 닮아야 된다"고 뜬금없이 웃으면서 얘기하니 그 남자분이 얼굴색이 갑자기 바뀌었습니다.(사모님이 미인이십니다를 아주 이상하게 표현한 듯합니다. 그럼 사장님은 얼굴이 아니다?) 그리고 같은 자리에서 얼마 되지 않아 또다른 선배님 부부 인사 자리에 역시나 대화에 끼어들면 안 되는 어려운 자리인데 굳이 "사모님이 아름다우십니다" 아무리 칭찬이라도 주 대화자도 아닌데 또 쓸데없는 얘기를 하는 등 제가 여태 회사나 개인적 모임을 다니면서 이렇게 행동과 대화를 이상하게 하는 사람 처음 봅니다. 저는 그 분들이 회장님이 존경하는 선배분들이라 감히 대화에 참여를 못합니다. 모임에 다른 분이 이 사람을 "심한 관종"이라고 하긴 하더라고요. 또 한 번은 공중 도덕 에티켓 문제입니다. 서울 도심가 초대형 큰 건물 로비에 의자와 같이 있는 테이블마다 음식 섭취 불가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데 굳이 음식을 사오더니만 경비한테 테이블 소파에서 사온 음식 좀 먹으면 안 되냐고 경비는 말을 못하고 어이없다는 듯이 당연히 안 된다 하고요(어린이도 안 그럴듯요). 그전에 저는 미리 음식 사오지 말라고 말렸고 낯뜨거워 자리를 떴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저희 단체에서 작은 직책을 맡고 있는데 그 자리에 엄청 집착을 합니다. 친목단체라서 자발적 봉사가 우선인데 스스로 무슨 일을 하는 것은 관심이 없고 항상 늦게 오고 "저 여기 있습니다"라는 듯이 나서는 것을 좋아합니다. 임원 미팅을 해도 의견이 아예 동떨어진 의견을 내서 회의 진행을 자주 지체시켜서 거의 배제시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모임 여성에게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연속적으로 했습니다. 서로 정식 인사도 안한 여자분에게 "아가씨같네요. 결혼 하셨지요? 저는 싱글입니다" 해서 황당하게 하더니 다른 날은 같은 여성분의 옷을 보고 "오늘은 수수하게 입으셨네요. 지난번 같이(지난번은 어떻게 봤길래) 안 입으셨네요"~~~ 누가 들어도 제가 회사 생활에서 받은 내부 교육에서 배운 성희롱 단어입니다. 마침 두서너명의 여성분이 같이 들었는데 사람 참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이네라고 이구동성으로 얘기 하였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 당사자 분이 심히 불쾌해 하셔서 하루이틀 참으시다가 개인 톡으로 항의를 하여 톡으로는 사과는 받은 상황입니다. 근데 이런 사고를 쳤으면 근신을 해야 하는데 모임 단체방이나 소규모 방에서 카톡 글을 계속 쓰는 등 자기가 무슨 사고를 친지도 모르는 듯합니다. 문제는 우리는 같은 공간에서 모임하는데 그 여성분은 그 사람과 같은 자리나 얼굴도 보기 싫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까지는 있었던 사실 상황만 적었습니다 친목 단체이지만 퇴단 규정이 있어서 고민중인데, 자기의 행동과 말이 올바른지, 잘못된건지 본인이 판단을 못 하는 듯하지만 그러려니 하다보면 결국 모임과 회장님에게 큰 피해를 줄 듯합니다. 저는 회장님 바로 밑에 일을 맡고 있어서 회장님에게 그 사람을 모임에 일을 시키지 말고 평회원으로 해야되고 외부에 노출시키지 말라고 몇번이나 건의드렸는데 회장님이 "사고치지까지는 놔둬보자" 하셨는데 결국 연이어서 사고를 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앞으로 계속 사고를 칠 듯 합니다. 혹시 이런 스타일의 사람 보신 적 있으신가요 ?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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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B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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