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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신 분들 회사 어떻게 다니시나요
한국나이로 28살이고 회사다닌지는 3년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마케팅쪽에 있구요 매일 매일 아파서 퇴사고민을 합니다 ㅜ 7시에 일어나서 9시까지 회사를 가고 9시부터 7시까지 근무 후 집에오면 9시입니다 (왕복 3시간 거리) 주말에 헬스장 1번 가고 평일엔 집에서 폼롤러 스트레칭만 하고 12시에 잠에 듭니다 매일 일을 하다보면 2시부터 두통이 오면서 몸 상태가 피곤해지며 안좋아집니다… 컨디션이 좋아도 지하철에 내려서 버스타면 멀미가 시작되며 집에왔을때 또 안좋아집니다… (아픈날엔 버스대신 택시타고 퇴근) 학생때부터 남들보다 체력이 약하고 힘들어하긴 했습니다 그래서 심한날엔 병원이나 한의원을 가서 치료를 받는데요 이번에 연휴 쉬고나면 좀 좋겠지 했는데 연휴때 아파서 누워서 잠만 자고 쉬고와도 똑같습니다… 전직장 퇴사하고 중간에 6개월정도 쉬었었는데 이때도 공부+취준 하느라고 크게 쉬진 못했어요 남들하고 다 똑같이 살고 있는데 이걸 못견디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퇴사하고 6개월정도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면 좀 좋아질까요… 아니면 몸이 안좋으니 회사 생활을 포기하고 알바로 하루에 적게 일하고 적게벌며 살아야할지까지 고민이 듭니다 ㅜㅜ 저처럼 몸이 약하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도 살아가시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메잉
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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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40]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소고기무국 * 올바른 맞춤법: 소고기뭇국 -. 유사답안: {댓글 기다려요 🙂‍↕️}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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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연봉 오픈한 명인제약...
제약 쪽은 잘 모르는데 이 정도면 업계 최고 수준 아닌가요? 자신감 있으니 대놓고 연봉을 공개해뒀네요. 주임부터 6천 ㄷㄷ 사무직도 최소 저 정도는 받을테고 각종 수당도 별도이니 서로 눈치볼 것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명인제약(주)
그림그린
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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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에이전시
혹시 스포츠 (축구, 야구 etc) 에이전시 관심있는분 계신가요? 그리고 앞으로 스포츠쪽 산업 전망은 어떨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kbenvid
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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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소리없이 오열했던 날.
"땡땡씨, 왜 그래요? 괜찮아요?" 동료의 말에 고개를 들었는데, 제 뺨 위로 눈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추운 겨울, 점심시간에 사랑니를 뽑았던 그날이었습니다. 치과 의자에 누웠는데 발끝이 덜덜 떨리더군요. 의사 선생님께 "저... 떨리는 거 보이시나요?" 했더니, 돌아온 대답은 "괜찮아요, 저도 떨고 있어요..." 아, 더 무섭게 왜 그러세요... 선생님의 엄살이었을까요. 신경을 지나간다며 자신 없으니까 다른 데서 뽑으라시던 말씀과는 달리 무사히 발치를 마치고, 마취 풀리면 지옥일 테니 미리 조퇴하라는 의사 선생님의 경고를 뒤로한 채, K-직장인 2년차였던 저는 '괜찮을 것 같은데?' 하는 객기로 사무실로 복귀했습니다. 세시간쯤 지났을까요. 마취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누가 제 턱뼈를 망치로 깨부수는 듯한 고통이 밀려왔습니다. 이를 악물고 모형을 만들고 있는데, 뭔가 뜨거운 게 뺨을 타고 흐르더군요. '땀인가?' 했는데, 그게 눈물이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우는 줄도 모르고 울고 있었던 겁니다. 마주 앉아 같이 모형을 만들던 동료가 화들짝 놀라서 얼른 집에 가라며 짐을 챙겨주더군요. 결국 조퇴하고 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게 겨우 집에 도착했는데, 아뿔싸. 제 자취방 냉동실에는 얼음이라는 문명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 흔한 아이스팩 하나 없더군요. 너무 아파서 힘들고 서러운데 혼자라도 얼음 찜질은 해야겠고... 엉엉 울다가 제 머릿속을 스친 천재적인 생각. '그래, 밖은 겨울이다. 지금 기온은 영하다. 얼음보다 시리다!' 생각이 거기에 닿자 마자 창문으로 뛰어가(그래봤자 세발짝^^...) 창문을 살짝 열고, 퉁퉁 부은 뺨을 창밖으로 내밀었습니다. 서울의 칼바람이 제 뺨을 후려치는데... 차가우니까 어찌나 위안이 되던지요. 아파서 계속 열이 나서 얼얼한 건지, 뺨이 얼어서 얼얼한 건지... 그렇게 울면서, 그리고 처지가 웃겨서 속으로는 웃으면서 한참을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눈물은 얼지도 않더라고요. 오늘 점심, 맞은편에서 소리 없이 우는 사람을 봤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문득 그날의 제가 생각나서 글 써봤습니다. 여러분도... 회사에서 소리 없이 울어본 적 있으신가요? 교훈 : 사랑니를 뽑은 날은 꼭 아이스팩을 챙겨서 집에 가세요.
마이너스10점
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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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갱신권 쓰겠다고 문자 보내고 잠수타는데 우째야 하나요...
세입자가 계속 연락 회피하고, 집 팔려고 내놨을때도 쌩까고 집 안 보여주고 그러더니 문자로 갱신권 쓰겠다고 말하고 잠수타는데. 60일인가 이전부터 집 팔려고 한다 계속 말했었어요. 갱신권 쓰겠다고 연락왔을때도 "전세금 5퍼센트 올릴거고, 부동산에서 만나서 계약서에 명시할거다, 가능한 일정 달라" 문자 남겼는데도 무시하는 중입니다.. (전세매물도 거의 없고, 5프로 올려봐야 딱 시세 수준임) 세입자가 전세대출 받은 은행에서는 세입자랑 연락 안 된다고, 갱신 안 된거면 전세금을 세입자 아닌 은행에 반환해야 한다고 연락오는 중인데요, 이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Joov
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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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맞지 않는 학구열
안녕하세요 16년차 세일즈맨입니다..^^ 맨날 글만 정독하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될지 상상도 못했는데 이렇게 쓰게 되네요~ 그냥 좀 답답해서 하소연 할 곳이 필요했나봅니다 아이둘과 착한 아내, 벌써 가정을 이룬지 10년째네요. 너무나 만족하고 그만큼 행복한데 해소되지 않는 갈증때문에 요즘 혼자 끙끙 앓고 있습니다 어릴때 너무 가난했던 터라 중학교때부터 할 수 있는 알바란 알바는 다하고 대학까지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마쳤고 이제는 중견기업 종사하며 제가 즐거워하고 잘하는 일을 맡아 인정받으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크면서 와이프도 경단 극복하고 최근 대기업 산하로 취업하여 맞벌이를 시작했고 힘들지만 어느때보다 생기넘치는 얼굴을 하고 있는거 같아 뿌듯하구요 다 뭔가 잘 맞물려 떨어지는거 같은데.. 뭔가 제가 느끼는 이 갈증이 이 생활을 흔들리게 할까 걱정되어 이도저도 못하고 혼자 속앓이를 수년 해온거 같습니다 음... 제가 공부를 조금 더 해보고 싶어서요 대학원 석사를 목표로 하고싶었던 공부를 좀 더 해보고 싶은데 사실 맞벌이를 한다고 해도 아이들 키우면서 저축도 많이 못하는 상황인데.. 제 욕심 부리자고 이 상황을 어렵게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들이 너무 들더라구요 물론 제가 재택근무이고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을 병행하긴 할테지만 40이 넘은 나이에 제 풀리지 않는 갈증을 푼답시고 가족들에게 하지 않아도 될 걱정과 부담들을 얹어주는게 아닌가 해서요 와이프는 당연히 하라고 할 사람이고 부담이 되는 금액과 기간동안 본인이 감당해야할 상황들을 티낼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참 답답합니다 그래서 글 한번 써봤습니다 이렇게 글 한번 쓰는데 막힌게 뚫리는 듯 시원한 감이 있네요...ㅋ 영양가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혹시나 저랑 비슷한 고민하시고 해결하신분 계시면 후기 한번만 남겨주시면 제 멘탈에 큰 위안이 될 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일즈맨이야
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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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언제까지 지속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4년차 직장인입니다 지금 현재 회사에서는 매우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고 분위기도 좋고 사람들도 좋은 편입니다. 근데 사무직이란 일을 10년 후에도 하고 있을꺼란 생각을 하니 조금 막막하네요.. 이런 고민 해보신 분 있나요? 혹시 사무직 하다가 다른 직업으로 바꾸신 분 계실까요? 감사합니다.
asvk
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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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유튜브 출연료 아시는분?
유튜브에 일반인 인터뷰 영상도 많이 올라오는시대입다. 길거리가 아닌 스튜디오에서 1시간정도 인터뷰했다면 출연료가 대략 어느정도인가요? ps. 제가출연하게 아닙니다..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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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39] 신경통 환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악기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신경통 환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악기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비올라 -. 유사답안: 댓글 기다려요 =)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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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장이 있나요?
본사가 해외의 어느 기업인데 한국 내에는 직원이 딱 두명임. 두명중 하나는 영업 담당, 하나는 뭐 거래처 이어주고 어쩌고 하는 담당( 직무는 정확히 모름) 1년 내내 재택근무임. 즉 1년 내내 동료들 얼굴도 모름. 아는 사람이 자기 직장이 이렇다는데 직업 없거나 아르바이트면서 구라치는거 아닌가 싶음.. 전문성 있거나 고된 업무도 아닌데 (개발자 등) 직원을 저딴식으로 관리하는게 말이되나..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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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도 잘난게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진짜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학창시절에도 뭐하나 뚜렷이 눈에 띌만한 점이 없었고.. 인기가 많나? 공부를 아주 잘하거나 운동을 좋아하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 좀 소심하고 부끄럼이 많으며 나서질 않는 성격이고.. 커서도 딱히 뭐 특별히 두각을 나타내는게 없어요 그래서 20대때 방황을 좀 오래했고.. 그러다가 취업하려고 자소서를 써야했을때 장단점 쓸 말이 없는겁니다 보통은 성격이 급하면 좀 덜렁대지만 추진력이 있고 성격이 행동력이 좀 부족하면 뭔가를 좀 엄청 꼼꼼하게 한다거나 그런데 전 추진력도 없는데다가 꼼꼼함도 좀 덜해서 자소서 쓰는데 그나마 가까운 꼼꼼한사람입니다 라고 쓰는데 현타가 오더라고요 잘하는게 없으면 특별히 관심가는거라도 있으면 좋은데 운동 뭐 배드민턴같은걸 즐기느냐 기구나 조립하는걸 좋아하냐 게임을 좋아하냐 사교적이고 사람들과 감정교류를 하는걸좋아하냐 사람들을 계몽시키거나 교육시키는걸 좋아하냐 진짜 치밀하고 꼼꼼하기를하냐 책읽거나 글쓰는걸 즐기냐 아님 옷을 좋아하고 꾸미는걸 좋아하냐 진짜 뭐 이렇게 아무것도 두각을 나타내는게 없죠 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이렇게 작디작은 육각형일수가 있습니까 ㅜㅜ 그냥 전 아무것도 아닌 사람같아 슬픕니다 진짜 뭐라도 조금이라도 잘하거나 잘할 가능성이 있는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능력있으신분들은 다 말도 자신감있게하고 생각도 깊고 똑똑하고 능력도 있는데 나만 어찌 이렇게 별로 안똑똑하고 잘하는것도 없는지.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미생물 같아서 자신감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Jeongwon
쌍 따봉
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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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가족이 죽었는데, 개 때문에 쉰다고 욕먹을까 봐 연차도 못 쓰겠습니다
오늘 저녁... 15년을 함께한 제 가족,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눈물만 계속 나고, 심장이 텅 빈 것 같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과 똑같은데... 제 슬픔보다 더 큰 벽이 저를 가로막고 있네요. 바로 저희 팀장님과 회사 문화입니다. 저희 팀장님, 사생활이나 감정같은 단어를 입에 올리는 것 자체를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분입니다. 예전에 다른 직원이 몸살로 조퇴한다고 했을 때도 자기관리도 능력이라며 눈치를 주셨던 분이에요. 회사 분위기도 마찬가지로, 경조사는 딱 법적으로 정해진 것(부모상, 조부모상 등)만 챙기는 보수적인 곳입니다. 연차도 사유가 명확해야 승인이 나고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강아지가 죽어서요..."라고 말씀드리면, 팀장님 표정이 어떨지, 뒤에서 어떤 말이 나올지 상상만 해도 숨이 턱 막힙니다. 개 때문에 쉬냐고 정신력이 약하다느니 하는 소리를 듣겠죠. 이런 엉망인 상태로 내일 출근해서, 화장실에 숨어 울면서 하루를 버텨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독감에 걸렸다고 둘러대고, 죄인처럼 연차를 써야 할까요? 가족을 잃은 슬픔을 왜 인정받지 못하고, 거짓말까지 고민해야 하는지... 제가 너무 유난떠는 건지, 아니면 세상이 너무 각박한 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박새
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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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과 현업 병행
많은 분들께서 진심어린 조언과 응원글을 주셔서 후속 글을 덧붙여 남겨봅니다. 지난 한 주는 학업을 포기할 것인가 라는 생각이 너무 가득해서 참 힘들었네요. 그리고 사실 결국 포기하자..라고 결론내고 여기에도 글을 올려봤구요. (도와주세요. 라는 맘이었습니다ㅎ) 다 내려놓고 팀장께 학업은 그만 두겠다. 일에 집중을 할 수가 없고, 일/학업 둘 다 놓칠 것 같다고 말씀 드렸죠. 답변은 등록금은 아깝지 않겠냐, 니가 그렇게 생각했다면 일에 집중해보자..라고 매우 섭섭한 말씀을 주시더군요. 다만 소장님까지 최종 컨펌이 필요했기 때문에 보고를 드리니.. 상당히 큰 금액의 격려금(사비)까지 주시며, 다그치십니다. 그렇게 간절하게 바랬던걸 이렇게 포기하냐고..더 맘 편히 다닐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눈물이 날뻔했습니다. 어찌어찌 맘을 다잡고 학업을 이어가는 것으로 정리됐고, 소장님이 따로 이야기하신건지 팀장도 눈치는 덜 주네요. 저도 이래저래 많은 분들의 조언과 다그침을 들으며,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를 정리했구요. 앞서 댓글 주신 것처럼 내려놓을 것과 성격적으로 못하는 것도 좀 더 시도해보고, 무조건 되는 방향으로 뭐든 해보려고 합니다. (학점은 F만 피하자.. 연구과제와 논문을 더 집중하자..로) 맘을 조금 고쳐먹었고, 다 정리한 요 이틀이 완전 다른 기분입니다. 또, 조금 시간지나서 힘든 시간 또 오겠지만, 좀 더 경험하고 난 뒤라 괜찮겠지요. 조언과 응원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끝까지 완주해 보겠습니다 :) ‐---‐------------------------------------- 얼마 전 대학원 다니는데, 회사에서 시간 할애를 약속대로 안해줘서 어떻게해야할지 조언 구했던 1인 입니다. 현재 제 나이 42세(만) 어찌어찌 꾸역꾸역 반차와 출장을 핑계로 대학원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팀장이 눈치를 왠간히 주네요. 연차도 다 소진했고.. 일은 누가하냐고.. 네 일해야죠. 맡은 바 업무 누락안시키려고 참 많이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두달 정도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2년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무서워서 고민이 많습니다. 대학원 수업과 연구과제, 논문 수행도 만만치 않고.. 이렇게까지 해서 석사 졸업증 취득하면 어떤 달디단 열매가 기다리는걸까.. 혹시 경험하신 분들 중에 힘들어도 버텨내는게 맞는지, 드롭하는게 맞는지 조언가능한분 계실까요. 맘도 몸도 너무 힘드네요ㅎㅎ
이게되네ㅋ
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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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받고 아토피생겨본사람
얼굴 목 경락받고 목주변에 너무 간지러운 건선같은 아토피가 올라와서 안사라진지 3주째.. 이걸어쩌누 나같은사람있나?
바게트소금
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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