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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러분이라면 솔직하게 어떤걸 하시겠어요?
업무적으로 개발이 필요한 시기와 자녀를 가져야 하는 시기가 겹쳤어요 인생이 생각한 대로 되는것은 아니지만, 문득 궁금해져서 투표를 올려봅니다 솔직하게 어떤걸 하시겠나요
파덕피자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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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김부장이야기
저는 원작 소설도 읽고 너무 감명깊어서 드라마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대하고 봤는데 원작이랑 다른 내용이 많네요ㅠㅠ 조금 가볍게 만든 것도 재미요소라고 생각했지만 내용 자체가 바뀌니까 아쉽네요ㅠㅠ 제 인생을 바꿔준 소설인데 아직 초반이니까 원작소설의 감동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유니콘29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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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출산, 딩크 - 개인의 선택일 뿐일까요?
요즘 딩크 관련 글을 연속으로 보았습니다. 아이는 낳아야 한다는 주장이 더 많지만, 딩크도 괜찮다는 주장도 적지 않았습니다. 딩크 옹호자들은 "남이 무슨 상관이냐. 애를 낳던 말던. 개인의 선택이다"라는 주장이었습니다. 그 말은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아무 해가 없다는 생각을 깔고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측면이 있겠지만, 제일 직접적인 것 하나만 얘기하겠습니다. 노인이 되면 누군가에게 간병을 받아야 합니다. 주로 50-60대가 간병인을 많이 하더군요. 약간 과장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출산율이 줄어든 여파로 수십년 뒤에 80대 이상 인구에 비하여 50-60대가 절반 밖에 안된다고 가정하죠. 그래서 간병인이 모자라게 됩니다. 간병인을 구해도 값이 매우 비쌉니다. 누군가 이런 의견을 냅니다. "아이를 낳지 않은 사람들은 간병인을 구할 때 후순위로 하자. 그분들은 다음 세대 인구를 만드는 데에 기여하지 않았으므로, 공정하다." 그러자 다른 사람이 이런 의견을 냅니다. "그건 너무 모질다. 순위는 같게 하되, 가격만 두배를 내게 하자." 이런 의견들이 무조건 말도 안될까요? 그렇다고 단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지 않은 사람들때문에 간병인이 부족해져서, 필요한 사람들이 간병을 받지 못하거나 훨씬 비싼 가격을 내야 하니까요. (외국인을 쓰는 것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전세계가 이렇다고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은 나중에 어느 정도 사회적인 무임승차를 하게 되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출산에 대하여 개인적인 관점에서만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사회적인 측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하나를 말씀드렸습니다.
slowblog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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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평균 자산이 궁금해요.
물론 천차만별이긴 하겠다만.. 취업이 늦기도 했고, 연봉이 높지않아 모아둔 돈이 굉장히 소박합니다. 38살에 현금 자산이 어느정도 되어야 평균일까요? 부지런히 모을 자극을 받기 위해...또르륵
어찌되겠지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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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회의 유래. 왜 유독 한국에서만 육회를 이렇게 잘 먹을까.
육회를 참 좋아하는데요. 한국사람 치고도 특히 육회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소고기, 말고기, 닭고기, 물고기 편식하지 않고 기회가 되면 날고기를 먹어보려고 하고요. 오히려 구운 고기나 삶은 고기보다 날고기를 선호하기도 하고요. 혹자는 원시인 입맛이라고 합니다만, 아래 제가 소개할 자료를 읽고 나니 유목민 입맛으로 고쳐야 하긴 하겠습니다. 아무튼, 가까운 일본만 해도 육고기를 날것으로 잘 먹지 않죠. 먹기는 먹지만 우리처럼 대중적인 음식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육고기를 회로 먹을 때 기준이 빡빡한 것으로 아는데, 일본은 그런 기준조차 없어서 최근까지도 육회 먹고 탈나서 전국적으로 아야아야한 적이 있다고도 하니. 서양에도 타르타르가 있긴 하지만,역시 아주 흔하게 먹는 음식은 아닌 것 같고... 근데 한국은 육회, 육사시미, 뭉티기, 골목마다 육회 파는 집이 있고, 시장 안에는 아예 육회 골목도 있잖습니까. 그게 궁금해서 한 번 찾아봤습니다. 왜 유독 한국사람들만 이렇게 날고기를 먹게 된 걸까. 잘 설명된 자료가 있어서 붙여넣어 보니, 관심있으신 분들 재밌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비가내리고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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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프리퀀시가
1500~2500원 정도에 거래되는거 같던데 그럼 17개 완성본은 단순 계산으로 25000원짜리라는건데 플래너, 캘린더가 이정도 값어치가 있나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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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인테리어도 한국과 비슷해지는 일본
저 어릴 때는 우리가 일본을 따라하는 느낌이었는데(feat.코타츠) 이제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따라하다니 진짜 격세지감이네요. 오늘의집st 인테리어를 한국식 인테리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ㅎㅎ 재밌네 아래 사진들은 진짜 너무 한국같은데 일본이라니 놀랍네요 바닥 난방도 안하는데 저런 인테리어가 지속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너리데이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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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 어디로 보러 가세요?
안녕하세요 처음 글써봅니다 회사에 갇혀서 지내느라 단풍이 든지도 몰랐는데 지인들 인스타그램에 단풍 사진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동네 뒷산으로나 단풍보러 다녔었는데 기분전환도 할겸 좋은 곳 찾아다녀보고 싶네요 단풍 좋은 장소 있을까요? 유명한 곳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ㅎㅎ. 왠지 여기계신 분들은 좋은 곳 추천 잘해주실 것 같아서.. ㅋㅋ
치즈에이드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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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유용하게 쓰이는 AI 도구 10선
1. 문서 작성 => Claude • 일상 회화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 • 비즈니스 문서도 쉽게 작성 • 기획서, 레포트 작성의 구성과 수정 효율화 2. 회의록 작성 => Clova Note • 실시간으로 회의 내용을 문자화하고 요약문으로 작성 • 발언자의 핵심적 주요 포인트 추출로 간결한 회의록 작성 3. 프레젠테이션 제작 => Gamma • 텍스트에서 보기 쉬운 슬라이드를 자동으로 작성 • 최적의 구성을 디자인을 제안하여, 상담 자료나 기획서 작성 지원 4. 태스크 관리 → Notion AI • 태스크 관리부터 진행 알림까지, 업무를 쉽게 정리 • 팀의 정보 공유와 프로젝트 관리를 하나의 도구로 구현 5. 자료 요약 => Mapify • 긴 문서나 자료, YouTube나 웹사이트의 내용을 보기 쉬운 밀도로 변환 • 아이디어와 정보 정리를 간단하게 할 수 있어, 사고와 정리에 도움 6. UI 컴포넌트 생성 => V0 • 텍스트 프로토타입을 통해 UI를 자동 생성, React 코드로 제공 • 디자이너 아이디어에 빠르게 시각화하여 협업 용이 • 생성된 코드는 Next.js 프로젝트에서 쉽게 연결, 개발 효율성 향상 7. 동영상 제작 => Runway • 텍스트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동영상을 생성 • 직관적인 조작으로 기업 PR이나 SNS용 동영상 제작도 가능 8. 이미지 제작 => Ideogram • AI 이미지 스타일링 설정이 가능하여, 의도한 이미지를 쉽게 생성 • 상업적 이용 가능하며, 텍스트로 정제된 AI 이미지 제공 9. 도해 제작 => Napkin AI • 아이디어를 바로 무릎으로 스케치하고, 스토리와 도해로 변환 • 복잡한 개념을 쉽게 정리하여 메모처럼 유용한 활용 가능 10. 정보 수집 => Genspark • 정리된 대량 관련 정보를 제공, 최신 정보(URL) 포함하여 분석 • 웹페이지 정보 수집 및 연동이 가능하여, 레퍼런스 자료 수집에 유용 AI가 넘쳐나는 시대 편하게 골라서 쓰자구요
비상구구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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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허위매물 질문 드립니다
전입신고, 확정일자 가능하다고 나와있어도 허위매물일 수 있나요? 가능하다고 나와있긴한데 주변에 비해 가격이 좀 저렴해서요
aom90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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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은 한 주 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직괴아웃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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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3화
경상도에서는 특히, 부산에서는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대중교통을 타고 갈 때 친구들이 니 어디 쯤이고? 라고 질문이 오면 n코스 남았다라고 말합니다. (정거장 x) 예시) "(전화) 야, 니 서면까지 얼마나 남았노?" "내? 내 지금 두 코스 남았다." *이 코스는 지하철과 버스 모두 사용 가능하며 택시는 적용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고대노망신화
동 따봉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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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는 '아래' 대신 '밑에' 라는 말을 씁니다.
경상도에서 아래는 그저께죠. 요즘 사투리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저도 말을 얹어보자면, 아까 다른 분이 쓰신 글 중에 '밑에 직급'이라는 말이 보이더라고요. 그걸 보고 음 경상도 사람이군.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서울 사람들은 '아래 직급'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하고, 경상도에서는 '밑에 직급'이라고 표현하죠. 예시. 니 밑에 동생 있다 아니가? 다시 말하지만, 경상도에서 '아래'는 그저께일 뿐입니다. 오늘 토요일 아니가? 무슨 소리고. 아래(아레)가 토요일이었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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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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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차 보험 자차 넣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지인에게 약 300만원 정도 되는 중고차를 공짜로 받았습니다. 차는 2014년식 소나타고 흠집이 많습니다. 1-2년 정도 출퇴근용으로 사고 폐차할 생각입니다.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dlosowk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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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개신교도 있겠죠?
혹시 교회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저는 깊은 내용의 설교를 좋아해서 찾아다니는 편인데요,, 한동안 포드교회 다녔는데 섬유센터에서 하던 예배를 연초부터 갑자기 강북쪽에서 하더라고요. 제가 경기남부 살아서 가기가 도저히 힘드네요. 또 온라인으로 보는건 안좋아해서…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님 설교도 좋은데 이분은 이제 원로셔서 설교 매주는 안하시고.. 혹시 추천 가능한가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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