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서 아래는 그저께죠. 요즘 사투리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저도 말을 얹어보자면, 아까 다른 분이 쓰신 글 중에 '밑에 직급'이라는 말이 보이더라고요. 그걸 보고 음 경상도 사람이군.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서울 사람들은 '아래 직급'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하고, 경상도에서는 '밑에 직급'이라고 표현하죠. 예시. 니 밑에 동생 있다 아니가? 다시 말하지만, 경상도에서 '아래'는 그저께일 뿐입니다. 오늘 토요일 아니가? 무슨 소리고. 아래(아레)가 토요일이었다이가.
경상도에서는 '아래' 대신 '밑에' 라는 말을 씁니다.
11월 10일 | 조회수 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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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kylqkf
11월 10일
어제아래는 표준어가 아니라는걸 대학교 입학하고 알았습니다..
어제아래는 표준어가 아니라는걸 대학교 입학하고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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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알
알다가도모르겠다
11월 10일
그게 뭐예요??
그게 뭐예요??
2
취
취업준비생
11월 11일
본문에 그저께라고 적혀 있ㄴ.........
본문에 그저께라고 적혀 있ㄴ.........
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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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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