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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6탄. (수술보험, 종수술, 대수술)
자 오늘은 수술보험에 대해서 이야기 할거야. 나는 보통 보험을 설계할 때 아래 3가지 보험만 가지고 있어도 기본적인 보험은 준비했다고 설명해 1. 실손보험 2. 암뇌심 3대 진단금 + 치료비 보험 3. 수술보험 위 3개 정도만 제대로 준비하면 기본적인 보험 준비는 충분해. 물론 이거 외에도 간병보험, 치아보험 등등 보험은 정말 다양해서 니즈에 따라 준비해도 되지만, 위 3개는 꼭 필요한 기본이고, 기본 보험이 너무 비싸지면 또 부담도 되고 자산 형성에도 어려우니 기초로 저만큼만 가져가고 필요하면 그 때 추가하는 거지! 아! 저거 외에도 운전자보험은 운전하면 꼭 들어야 해. 만원이면 충분한데… 이거 없어서 정말 난감해지는 경우가 많거든 자동차보험과는 달라! 이것도 한 번 다음에 자세하게 글 써볼게 다시 이어서 수술 보험 이야기를 하자면 수술 보험은 크게 종수술 vs 대수술로 구분할 수 있어 1. 종수술 종수술은 보험사마다 조금씩 구조가 다르긴 한데 1-3종/ 1-5종/ 1-7종 등등 다양해. 1-5종을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수술의 난이도를 1~5단계로 구분했다고 생각하면 편해. 우리가 앞으로 언제 어떻게 아플지는 아무도 모르지. 그래서 넓은 범위의 수술을 커버하면 좋은데 내가 미래에 받게 되는 어떠한 수술이 몇종에 분류되어 있는지 (수술의 난이도가 어떤지)에 따라 해당 종 분류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거야! 예를 들어 아래처럼 지급되는 1-5종 수술 특약을 가지고 있다고 해보자. 1종: 20만원 2종: 30만원 3종: 200만원 4종: 700만원 5종: 1500만원 수술은 종분류라고 해서 1종 수술, 2종 수술 ~ 이렇게 분류가 되어 있는데 나중에 내가 아파서 수술을 받는데 그 수술이 2종이었다? 그럼 30만원 지급, 혹은 4종이었다? 그럼 700만원 지급. 이런식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보험이고 종수술의 특징은 회당 반복 지급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2종 받고, 4종 받고, 3종 받고, 또 2종 받고, 2종 받고 해도 계속 수술 할 때마다 보험금이 지급이 되는 거지. 보험사 마다 약관에 따라 다른데 생명보험 종수술 약관이 유리하고 손해보험사는 연간 1회나 면책 등으로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요즘은 손해보험사도 종수술은 생명보험사 약관으로 바뀌는 추세더라, 그래도 종수술은 어지간하면 생명보험사가 유리해 손해보험사 종수술 약관에는 '보험기간 중에 진단확정된 질병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라는 문항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종수술 보험을 가입하고 난 후에 발생한 새로운 사고나 질병 수술만을 보상하겠다는 거야 반면 생명보험사 약관에는 '보험기간 중 수술을 받은 경우'이라고 만 되어 있어서 기존에 있던 질병으로 수술을 추후에 하게 되더라도 보험금을 받을 수가 있어. 또한 위나 대장 용종은 보험사 별로 1종으로 분류하는지, 2종으로 분류하는지가 다르니 2종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 회사가 유리하겠지. 용종을 때는 간단한 것도 수술로 분류가 되니 건강검진 받을 때 마다 보험금을 수령할 수도 있어 그리고 생명보험사는 같은 수술을 반복해도 보상하고, 다른 부위를 동시 수술해도 보상하는데 손해보험사는 연간 1회라는 조건이 붙거나, 동시 수술에는 더 높은 종 수술만 보상하는 등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아서 약관을 제대로 설명해주는 설계사를 만나야 해 2. 대수술 대수술은 5대 수술, 12대 수술, 25대수술, 119대 수술 등등 다양하게 분류되는데 예를 들어 20대 수술을 가입한다면 20가지의 질병이 나열되어 있고, 나중에 이 중에 아파서 수술을 하게 될 경우 보험금이 지급되는 거야. 특정 질병의 범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종수술보다는 좀 좁은 범위의 보장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가입 금액을 더 크게 가입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통은 종수술을 기본으로 깔고, 대수술을 추가해서 병력이 있거나, 걱정되는 부분에 대해서 더 두텁게 보험을 준비하는 용도로 쓰일 수 있어. 20대수술 범위 예시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간질환, 동맥경화증, 만성하부호흡기 질환, 폐렴, 결핵, 신부전, 패혈증, 중추신경계통의 염증성 질환, 파킨슨병, 다발경화증, 자율신경계통장애, 대동맥류, 폐질환, 급성 췌장염, 췌장질환, 크로이츠펠트-야콥병, 조로증, 기타동맥류박리 22대수술 범위 예시 치핵, 치열 및 치루, 중증근무력증, 전신결합조직장애, 안와장애, 유리체의장애, 골수염, 골괴사증, 뼈의파젯병, 연골병증, 충수질환, 하지정맥류, 다낭성난소증후군, 대상포진, 등등… 69대생활질환수술 예시 담석증, 사타구니 탈장, 편도염, 축농증, 소화계통의 양성신생물, 급성상기도감염, 골다공증, 어깨병변, 귀경화증, 척추병증, 추간판장애, 결막장애, 갑상선질환, 단일신경 병증, 당뇨병질환, 고혈압질환 등등… 위처럼 질병이 나열되어 있고 해당되는 질병의 수술을 받게 되면 보험금이 지급 돼 3. 상해(재해)수술 / 질병수술 마지막으로 이 친구들까지 설명해주면 우리가 나중에 수술을 받을 때 수술의 원인이 상해(재해)인지 질병인지 둘 중 하나로 구분할 수가 있는데 원인이 상해라면 상해수술비를 지급하고, 질병이라면 질병수술비를 지급하는 특약이야! 교통사고로 다쳐서 수술을 하면 원인이 상해니까 상해수술이 지급되고, 암으로 수술을 하면 질병이 원인이니 질병 수술비가 지급되는 거지, 과거에는 상해수술, 질병수술 만으로 꽤 큰 보험금액을 가입할 수 있었는데 너무 무분별하게 판매된다는 지적을 받아서 지금은 크게 가입이 불가능한 특약이야 ㅠㅠ 이정도면 수술 보험에 대한 설명도 끝! 기본적으로 종수술을 바닥에 깔고, 염려되는 질병이나 좀 더 준비하고 싶은 질병은 대수술로 보완! 그리고 상해수술과 질병수술은 가입하면 수술 시 원인이 상해나 질병 둘 중에 당연히 하나일 거라 보험금을 받기는 쉽지만 보험금이 크게 가입되지는 않아서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우리가 20~30만원 없어서 보험 가입하는 건 아니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점점 다음에 뭐 쓸지 고민되기 시작했는데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줘!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https://link.rmbr.in/3lge3fw 2탄 https://link.rmbr.in/jxpzfc 3탄 https://link.rmbr.in/n7db82v 4탄 https://link.rmbr.in/r837ea 5탄 https://link.rmbr.in/s6qv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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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금 따봉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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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산 관리 및 소비 습관은 나처럼 해야지? ㅋ
A. 토스랑 카카오페이 자동 자산 연동으로 내 소비 패턴 한눈에 관리함~ 수동으로 일일이 적고 자시고 할 시간에 자동 연동 앱으로 편하게 분석하는 게 스마트한 20대 금융 지능? ㅋㅋ VS B. 자동 앱은 내가 돈 어디에 썼는지 체감이 잘 안 됨. 한 땀 한 땀 노션에 직접 입력해야 내 지출의 문제점이 확 눈에 들어오지? ㅎ
백소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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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벌돈은 정해져 있는지
아파트 분양 받은게 2억 정도 올라서 1년 고민끝에 아파트 투자 하나 더 했더니 1-2년 정도 상승하다가 현재는 - 1.7억 올해 초 부업으로 +3,000만원 정도 벌었는데 하이닉스 잘못 들어가서 주식 -2,800만원 이것말고도 소소한 사례가 많은데 안까먹는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지 돈벌기 쉽지 않네요🤣
해안선안쪽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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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5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뇌심보험)
지난 번에 암, 뇌, 심 진단금 한 번에 설명해주려다가 암 진단금이랑 항암치료 들 까지 같이 설명해주려니 길어져서 오늘 뇌와 심장을 마무리 지어볼게! 암, 뇌, 심 보험금은 최소한 1년치 연봉만큼 준비해서 치료에 집중해서 소득이 멈춰도 연소득을 보전해서 대출상환, 고정지출, 육아비용 등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임을 잊지말고! 2. 뇌 보험 뇌를 보장하는 가장 넓은 범위의 보장은 뇌혈관질환이라는 담보가 있어. 우리가 보험에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뇌 진단금은 아래와 같아 아래로 내려갈수록 보장 범위가 좁아져. (2019년 기준 발병률) - 뇌혈관질환 (100%) - 뇌졸중 (66.9%) - 뇌경색 (44.4%) - 뇌출혈 (9.1%) 뇌혈관질환이라는 담보를 가입하면 하위 개념인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을 전부 포함해서 뇌혈관 하나만 있어도 전부 보상이 가능하지, 뇌졸중을 가지고 있으면 하위 개념인 뇌경색과 뇌출혈은 포함하지만 뇌졸중을 제외한 뇌혈관질환은 보상 받을 수 없어. 암, 뇌, 심을 1년치 연봉만큼 가입하라고 알려주는데 연봉이 5천만원이다? 뇌혈관으로 5천만원이 전부 준비되면 제일 좋지만, 만약 뇌출혈로 5천만원이다? 그러면 금액은 1년치 연봉을 준비했다고 할 수 있지만 보장하지 못하는 범위가 더 넓기 때문에 제대로 준비되었다고 하긴 어렵지 ㅠㅠ 더군다나 뇌혈관 > 뇌졸중 > 뇌출혈로 갈 수록 말기 질환이 되는데, 요즘은 건강검진이 보편화 되서 젊을 때부터 미리 검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서 좁은 범위, 말기로 준비하면 보상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과거 보험에는 뇌혈관질환이라는 담보가 없거나, 갱신형으로만 존재 했던 적이 있어서 내가 좁은 범위만 가지고 있는 건 아닌지 한 번 확인해보면 좋아. 3. 심장 보험 뇌와 마찬가지로 심장도 가장 넓은 범위의 진단금을 가지고 있으면 하위의 보장을 다 포함할 수 있는데 그건 바로 허혈성 심장질환이야. 우리가 보험에서 볼 수 있는 심장 진단금은 아래와 같아 아래로 내려갈수록 보장 범위가 좁아져. (2019년 기준 발병률) - 허혈성 심장질환 (100%) - 협심증 (67.4%) - 급성심근경색 (11.8%) 뇌와 마찬가지로 심장도 가장 상위 개념인 허혈성 심장질환 담보를 가지고 있으면 아래에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 전부 포함되기 때문에 넓은 범위인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1년치 연봉을 준비하는게 좋아 내가 암, 심, 뇌를 1년치 연봉만큼 준비하는게 좋다고 했었는데 그렇다고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으로 진단금을 높게 잡아버리면 보험료가 꽤나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 그런 경우는 보통 뇌혈관, 허혈성 진단금과 + 놔심 치료(혈전용해, 수술 등)을 함께 설계하는 편이야. 뇌와 심장은 혈관에 문제가 생겨서 막히거나, 터지거나, 심장이 멎거나 하는 질병이고 골든타임 안에 치료를 해야되기 때문에 쓰러지고 응급실 가서 치료하는 경우가 많아. 암은 항암치료가 더 중요한데 뇌와 심장은 수술이 더 중요해지는 거지 그래서 보통은 뇌혈관, 허혈성을 3천만원 정도로 가입하면서 수술, 혈전용해 특약들을 개별적으로 추가 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순환계통합치료비라고 해서 암 주요치료비처럼 뇌, 심 질병에 걸리고 나서 치료 하는 내용들을 매년 반복해서 지급해주는 특약도 있어. (검사 단계인 CT, MRI, 양전자촬영 부터 혈전용해, 수술 뿐만 아니라 신대체요법, 인공호흡기, 저체온요법, 에크모치료, 중환자실 등 다양한 치료를 지원함) 심지어 순환계질환이라고 해서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보다 범위가 훨씬 넓어. 분명 뇌혈관과 허혈성심장질환이 가장 넓은 범위라고 했는데 왜 더 넓은게 나오냐고 의문이 들 수도 있는데.. 기존 뇌혈관과 허혈성질환에 포함되지 않는 기타 질환들도 있기 때문이야. 특히 부정맥, 심부전 같은 질병은 심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인데 허혈성심장질환에 포함되지가 않아. 그래서 이런 질병까지 포함하려면 순환계질환이라는 담보를 함께 준비하면 좋아 (뇌혈관, 허혈성 만큼 진단금을 높게 준비할 필요는 없음) 순환계 질환은 뇌혈관과 허혈성 심장질환만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뇌, 심장과 동맥·정맥 등 순환계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담보라 현존하는 뇌심 담보 중엔 가장 넓은 범위를 커버하고 있어. 그리고 뇌, 심의 또 중요한 점은 한 번 혈관에 문제가 생겨서 생긴 뇌, 심 질환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이야. 그런데 진단금은 최초 1회만 지급되고 소멸하기 때문에 두번째 세번째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에 진단될 경우 진단금이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 ㅠㅠ 특히 혈관에 진행하는 스탠트 삽입술 같은 경우에는 여러 곳에 삽입하는 경우도 있고,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 그런데 순환계 치료비 특약은 반복 지급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두번째 세번째 치료도 보상받을 수가 있어. 물론 진단금이 아니고 치료를 해야 지급되는 거지만 뇌, 심 질환에 걸리고 나서 치료를 안한다? 그럼 경증인 거니까 오히려 다행인 걸 수도 있지. 암과 달리,, 심장이 특히 보장 범위가 복잡해서 전부 커버하려니 좀 좀 복잡한데.. 설계사와 상담을 받을 때 약관 보상범위를 보고 같이 설명하면 이해가 편할 거야! 어려워서 이해가 잘 안된 내용이나, 궁금한 점은 댓글로 알려주면 답해줄게!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또 어떤 주제로 쓸지 고민해보고 빠르게 다음편 올릴게!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https://link.rmbr.in/3lge3fw 2탄 https://link.rmbr.in/jxpzfc 3탄 https://link.rmbr.in/n7db82v 4탄 https://link.rmbr.in/r837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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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금 따봉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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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돈 얼마 모았냐고 하면..
싹 다 모아서 얘기하나요? 뭐.. 적금, 저축보험, 청약통장, 주식? 결혼 전 오픈하려고 하는데 잘 몰라 여쭤봅니다
헤뷰멧텓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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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4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보험)
3탄에서 암, 뇌, 심 보험에 대해서 설명해주려다가 적절한 보험료 이야기만 하다가 끝나서.. 바로 이어서 진행해볼게. 암, 뇌, 심 보험금은 최소한 1년치 연봉만큼 준비해서 치료에 집중해서 소득이 멈춰도 연소득을 보전해서 대출상환, 고정지출, 육아비용 등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임을 잊지말고! 1. 암보험 당연하게도 암 보험의 기본은 모든 암이 보상에 포함되게 끔 가입을 해야겠지. 암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어. 고액암, 일반암, 유사암, 성별암이고 우리가 보통 1년치 연봉을 준비하라고 하는 기준은 일반암이야. - 고액암 고액치료비암이라고 부르고 보험사마다 범위는 조금 다를 수 있는데 보통 뇌암, 골수암, 백혈병, 췌장암, 식도암, 담낭, 담도암 정도가 포함돼.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하기도 하고, 완치가 어려우며, 오랜 시간 치료를 받게 되는 암에 속하지 기본적으로 고액암은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일반암에 포함이 되는 암이라 일반암 진단금을 준비한다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하지만 일반암 진단금 1년치 연봉은 고액암 치료 시에는 모자랄 수도 있어. 고액암은 훨씬 더 오랜 기간 치료를 해야하거나, 더 많은 치료비가 발생할 수도 있거든. 그래서 고액암도 1년치 연봉을 준비하게 된다면 고액암에 걸렸을 때 고액암 진단금 + 일반암 진단금이 같이 나와서 2년치 연봉 정도를 확보 할 수 있지 - 일반암 일반암이 가장 넓은 범위의 암 진단금이야. 우리가 흔히 들어보는 위암, 대장암 등등이 여기에 속해. 그래서 1년치 연봉으로 가입을 해서 유사시에 1년치 소득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설계하지! - 유사암(소액암) 세번째로는 유사암 혹은 소액암이라고 불리는 친구들인데. 이 암들은 소액치료비암이라고 보면 돼. 치료가 어렵지 않고, 많은 치료비가 들지 않는 암들인데. 보통 여자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갑상선암을 포함해서 피부암,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등이 해당 돼. 하지만 치료가 비교적 어렵지 않은 암이라고 해서 우리가 갑상선암 걸린 사람한테 별거 아니네~ 라고 할 수 없는 것처럼. 암은 암이기 때문에 과거에는 유사암도 일반암 만큼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어. 그런데 2022년 이후부터는 유사암 진단금은 일반암 진단금의 20%까지만 가입이 가능해. 금융감독원에서 유사암은 큰 치료비가 필요한 게 아닌데 너무 과도한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부터 일반암의 20%만 가입이 가능해. 그래서 일반암을 5천만원 가입한다면, 유사암 1천만원 가입이 가능한 거지. 나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더 가입하고 싶어도 못하는 건 조금 아쉽다고 볼 수도 있어 - 성별암 마지막으로 성별암은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유방암이 해당되는데. 대부분의 보험에서는 일반암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하지만 일부 보험에서는 일반암과 성별암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빼먹지 않게 조심해야하는 암이야. 일반암과 성별암이 분리되어 있는데 성별암 특약을 넣지 않을 경우. 해당 암에 걸렸을 때 보험금이 안나오거든. 큰일이 날 수 있지. 이렇게 고액암, 일반암, 유사암, 성별암 모든 암이 포함되게끔 설계하는 것은 암보험의 기본 중의 기본이야. 그리고 통합암, 전이암 특약도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친구들은 조금 비추천! 통합암은 여러 암을 부위별로 분류해서 부위마다 진단금이 있는 형태가 되는데, 예를들어 위암및식도암 / 유방비뇨기관부신암및내분비선암 등등 분류가 되어 있으면 식도암 걸리면 진단금 한 번, 유방암 걸리면 진단금 한 번 이렇게 지급하는 거야. 보통 일반적인 암 진단금은 최초 1회만 보상하고 그 이후에는 소멸하기 때문에 여러 번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지만, 통합암은 전이암을 보상하지 않을 뿐더러, 가격이 꽤 비싸서. 암에 2~3회 걸릴 가능성을 비싸게 준비하기 보단 더 폭넓게 다른 질병도 준비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물론 두번째 세번째 암도 보장 받을 수 있고 전이암 특약이 있으면 전이암도 보장 받을 수 있으면 좋은 건 맞지만 그만큼 많이 비싸지기 때문에 효율적인 측면에서 조금 아쉬울 수 있고, 암주요치료비가 있으면 반복 치료도 가능하고, 전이암, 재발암 등이 다 보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는 암주요치료비 특약을 더 추천하는 편이야. 암주요치료비 특약이라는 건 암 진단 후 암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등등 암 치료를 하게 될 경우 매년 치료비를 지급하는 특약인데 여기서는 전이암이든 재발암이든 상관 없이 보상이 되고, 암 진단 후 최대 종신토록 평생 매년 보상을 받을 수가 있어. 진단금은 한 번 받으면 사라지지만 주요치료비는 매년 반복 지급 받을 수 있으니 인기가 많아. 연간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설계할 수도 있는데 2년간 치료를 받으면 3억, 3년은 4.5억이 되는거지 완치 후 나중에 발병하는 암도 보상이 가능해. 특히 암은 항암치료가 상당히 중요한데. 계속해서 신의료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하지 않는 치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거든.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항암치료는 매우 독한 약이라 암세포 뿐만 아니라 일반 정상 세포들도 타격을 입어서 머리가 빠지고, 야위고 다양한 부작용들이 있는데 요즘 나오는 치료법들은 표적항암치료(암세포만 골라 잡는 항암 치료) / 면역항암치료(신체의 자체 면역력을 강화 시켜서 하는 항암 치료) / 중입자치료 (국내에서 연대 세브란스 병원에서만 가능한 신의료 방사선 치료) 등 암 치료 능력은 증가하고 부작용은 감소해서 좋은데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서 매우 비싸 그리고 이런 비싼 치료들은 실손보험으로도 해결이 안돼. 간혹 실손보험 무적 아님?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실손보험은 통원은 최대 25만원 / 입원은 5천만원까지 보상되는 보험이야. 그래서 입원해서 치료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항암치료는 약을 투약하거나 방사선을 쏘는 방식이라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입원을 할 수가 없어. 요즘 병원 자리도 없어서 난리인데 이런 치료를 받는 사람들에게는 입원 처방 자체가 불가능하지. 그래서 실손 청구해봤자.. 25만원이 최대 보상인데. 가장 많이 쓰이는 면역항암 치료제 중에 키트루다라는 치료제가 있어 2023년부터 매년 전세계 판매 순위 1위인 약물이야. 주로 폐암 치료에 많이 사용되는데 2주에 1회 주사로 투여하거든? 근데 회당 비용이 560만원이야. 실손청구해도 통원 한도 25만원만 보상되기 때문에 535만원은 개인 부담해야해. 이거 외에도 남성 전립선암 치료에 거의 100% 치료율을 보이고 있는 중입자 치료는 연대 세브란스 병원 국내 한 곳에서만 가능하고. 치료비가 5~7천만원이야. 특히 중입자치료는 치료 첫날에 전체 치료비용을 결제하기 때문에 한 번에 5~7천만원의 큰 금액을 지급해야해. 이렇게 비싼 치료비가 비급여라 전액 소비자가 부담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 이런 고액 치료들만 보험에 추가해서 준비하는 거지. 표적항암치료특약, 면역항암치료특약 처럼 비싼 비급여 치료들을 개별적으로 준비를 할 수도 있고 암주요치료비라는 특약으로 폭 넓게 준비할 수도 있어. (암주요치료비 안에서 전부 커버 가능) 요즘은 암진단금보다 암주요치료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중이야. 특히 최근 모더나에서 환자의 암 유전자 변이에 맞춰 제작하는 개인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개발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고, 이게 완성되면 개인마다 맞춰지는 치료제를 받게 될 수도 있는데, 이런 신의료기술이 새로 등장하면 굉장히 비쌀 거야. 그래서 암주요치료비는 신의료기술도 포함해서 보상하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발전할 치료들을 포함할 수 있게 준비하는게 중요해. 음.. 뇌랑 심장도 같이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암이 너무 길어졌다. 맨날 쓰다보면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지는 거 같아. 다음 시간에 뇌랑 심장 이야기 하면서 3대 진단금 마무리해볼게! -지난 글 확인하기-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lge3fw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jxpzfc 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n7db8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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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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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요즘 많이 반성합니다.
현재 연봉 7천정도 받고 있습니다만 모은돈이 이제 6천이 조금 안됩니다. 어렸을적 중소기업부터 시작해 커리어를 올렸지만 그만큼 보상심리에 의한 씀씀이도 컸고, 투자로 크게 먹어보려는 마음에 어렸을적 2500만원정도 손해도 봤었습니다. 어느정도 욜로처럼 지내다보니 최근 자기자신을 점검해보니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다잡고 자산을 모아보려합니다. 한눈 팔지 않고 스스로 소비습관을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르운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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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보험을 조금이라도 알아보다 보면 암, 심, 뇌 3대 진단금에 대해서 준비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거야. 3대 진단금은 암,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을 말하는 거고, 이 3가지 질병은 대한민국의 3대 사망원인이야. 거의 국민의 절반이 암,뇌,심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해. 물론 최근에는 폐렴도 꽤나 많이 사망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아직 폐렴은 진단금 시장이 그렇게 발전되지도 않았고, 코로나 이후에 증가하고 있어서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아. 당연히 보험으로 모든 질병을 다 커버할 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지만, 보험은 보장을 많이 넣을수록 당연히 비싸질 수밖에 없으니. 중대한 질병 중에 발병 확률이 높은 것들을. 발병하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질병에 대해서 보험금을 준비하라고 하는 거지. 그러면 3대 진단금을 얼마를 가입해야 할까? 자. 여기서 우리가 보험을 가입하는 목적을 명확하게 해야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서 나오는 보험금이. 예를 들면 암보험에서 암걸렸을 때 나오는 보험금 5천만원이 치료비 용도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 암 치료에는 상당한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으니 여기에 쓰는 거라고 생각하는거지. 하지만 결론은 아니야. 우리가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치료비 때문이 아니라 큰 병에 걸려서 치료에 전념할 때 우리의 소득이 중단되기 때문에 소득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입하는 거야. 간혹 많은 사람들이 실손보험 있는데 보험 왜 가입함? 국민건강보험에서 산정특례 받으면 최대 95%까지 국가가 지원해주는데 보험 왜 가입함? 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것도 맞는 말이야. 대한민국은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이 정말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치료비’에는 큰 걱정이 없을 수도 있지. (물론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이 되지 않는 고액의 비급여 항암치료나 실손에서 보상하지 않는 병에 대해서는 따로 준비해야해) 기본적으로는 국내의 의료 구조 상 대중적인 의료는 정말 적은 돈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우리나라는 잘 마련이 되어 있어. 그러나 암을 예로 들어보자면 암에 걸리면 당연히 항암치료와 암 수술에 집중해야 할거야. 암에 걸렸는데 치료 받으면서 회사 정상적으로 다니는 사람은 없을 거거든. 그러면 의료비 말고도 두번째 문제가 생기는데 그게 바로 소득 중단이야. 연봉이 5천만원이라고 한다면. 암을 치료하느라 1년 동안 치료에 집중하면 5천만원의 연 소득이 사라지는 거지. 에이 사람이 아파 죽겠는데 그 1년 정도 일 못하는게 대수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소득이 중단된다는 건 재무적으로 상당한 큰 위험이야. 아직 어려서 부양가족이 없고 혼자 월세 등으로 거주하고 있다면 심각성이 덜 느껴질 수도 있는데. 만약 대출을 받아서 주택을 구매했다면? 암에 걸려서 입원해도 대출은 매 월 상환해야 해. 결혼을 해서 자녀가 있다면? 내가 암 걸려서 쓰러져도 우리 아이는 학원 다녀야 하고, 대학교 다녀야겠지. 즉,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책임감이 더욱 커질 것이고. 이 책임감이라는 건 대부분 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그래서 우리가 진단금으로 1년치 연봉을 준비할 수 있다면. 최소한 1년 동안 내가 치료에 전념하더라도 우리 가정의 소득이 유지가 되니까. 정상적으로 가정이 굴러가면서 나는 치료도 받을 수가 있는 거지. 엥? 생활비 때문에 보험이 필요한 거라면. 그냥 내가 모은 돈으로 내면 되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맞아 정말 다행히 모아놓은 돈이 여유가 있다면 당장에는 문제가 없어. 근데 우리가 치료를 하고 다행히 완치가 되어서 정상 생활에 복귀를 한다면. 우리는 잠깐의 위기를 극복한 거 뿐일 거고. 살아가면서 결혼, 육아, 주택, 노후 자금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큰 돈을 모아야 할 거야. 근데 내가 모든 돈에서 뭐 한 3천만원을 생활비로 사용해서 자산이 줄었다? 단순히 3천만원을 다시 채우는 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3천만원의 목돈으로 내가 자산 운용을 했을 때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있을텐데 이걸 잃었다는게 더 큰 손실이 될 수가 있어. 금융 이론 중에 72의 법칙이라는게 있어 숫자 72를 금리 or 수익률로 나누면 내 돈이 두배가 되는 시간을 구할 수가 있는데 만약, 연 평균 8%의 수익률로 내 자산을 굴리고 있다면 방금 사용한 3천만원은 9년 뒤에 6천만원이 될 수 있는 금액인 거지 18년 뒤에는 1억 2천만원이 되어 있었을 것이고, 이만큼 목돈의 지출은 단순히 다시 채우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목돈이 불어나는 속도까지 따라 잡아야하기에 보험으로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1년치 연봉을 준비하는 거지. 3대 진단금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도 알려줘야하는데 쓰다보니 길어져서 이 내용은 다음편에 이어서 작성해볼게! 당연히 최대한 넓은 범위를 보장 받기 위해서 준비하는게 좋겠지? 금방 다음 글 작성해서 올릴 테니까 다음 글도 검색해서 읽어줘 - 지난 글 확인하기- 1.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lge3fw 2.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jxpz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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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금 따봉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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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들 경조사 장부 쓰시나요?
30대 되니까 경조사가 진짜 많아지네요..ㅋㅋ 그동안은 그냥 기억에 의존했는데저도 8월부터는 제대로 기록해보려구요 벌써 2건.. 9월에 예정된 결혼식은 아직 안적은게 함정
1억모으기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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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은 움직일 수 있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라는 광고가 있었다 추억의 광고로 출연자들도 이제는 아저씨 아줌마가 되었다. 세월을 이기는 자는 없다 https://youtu.be/0GsJpuPUEVo?si=qDUzsOu55C43MCUn 경영권도 움직일 수 있다. 엔터사업을 신사업으로 하겠다면 시장은 반대하겠으나 개인적으로 잘 할 수 있다면 할 수도 있다고 보나, 이 경우 잘 할 수 있다는 어떠한 준비나 증거를 주주들에게 못 보여 줬다. 단순 재무 투자였다면 더 좋은 투자처들이 많았을 것이다 경영권이 영원한 소유가 아니라는 것과 주주 친회적이 되어야 한다는 바에서 긍정적이다 MBK 응원한다 고려아연은 경영권 방어하려면 주주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잘못이 있다면 시정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무조건 부인한다고 통하진 않을 것 같다. 현차가 불똥 튈까 지지 못 하는게 불리한 요인으로 보인다. 현차가 참전하다 예전처럼 현차에 행동주의 들어 올까 못 하는 것으로 보인다 ____ '690억 후속투자' 놓고 정면충돌…영풍·MBK vs 고려아연 주총前 난타전 윤정원2026. 8. 26. 16:44 [더팩트|윤정원 기자]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가 원아시아파트너스 투자 문제를 놓고 재차 충돌했다. 영풍·MBK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일가의 선행투자 뒤 고려아연 자금 690억원 이상이 들어갔다고 주장하자, 고려아연은 "개별 투자는 운용사가 독립적으로 결정했다"며 주총을 앞둔 여론전이라고 맞받았다. 26일 영풍·MBK는 고려아연이 전날 내놓은 해명에 대해 "최윤범 이사 측의 선행투자와 고려아연 자금의 후속투자라는 핵심 사실을 부인하지 못했다"고 재반박했다. 영풍·MBK가 문제 삼은 곳은 아크미디어와 하이헷, 슬링샷스튜디오 등 비상장 엔터·콘텐츠 기업이다. 이들은 최 회장과 일가가 먼저 투자한 기업 3곳에 원아시아파트너스를 통해 6차례, 총 690억원이 후속 투자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7일 공개된 증권선물위원회 의사록에는 관련 기업이 총 4곳으로 나타난다며 실제 투자액은 690억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했다. 고려아연이 원아시아파트너스에 출자한 자금 규모도 근거로 들었다. 영풍·MBK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원아시아가 조성한 8개 펀드 가운데 6개에서 사실상 단독 출자자(LP)로 참여했고 누적 출자액은 약 5600억원이다. 영풍·MBK는 "이 사안의 본질은 최윤범 이사 측이 먼저 투자한 기업들에 고려아연 자금이 사실상 재원인 원아시아파트너스가 후속 투자했다는 점"이라며 "회사와 주주의 자금이 최 이사의 사익 추구를 위해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한 독립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고려아연은 같은 날 곧바로 반박 입장문을 냈다. 영풍·MBK의 공세를 "의혹 제기→언론 유포→재반박으로 이어지는 주총용 여론전"이라고 규정하며 이미 해명한 과거 투자 건을 임시주총을 앞두고 다시 끌어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투자 구조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고려아연은 자신들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운용하는 펀드의 LP일 뿐이라며 "개별 투자처 선정과 투자 의사결정은 운용사인 GP가 독립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 측 개인 투자와 원아시아의 후속투자를 연결해 곧바로 회사 자금의 사적 유용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MBK파트너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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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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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베스터 데이
기업 경영이 어렵다 미국 중국이 막강하니 자사주 8천억 소각해도 주가는 하락 현 경영진은 안 좋아 하겠으나 주가는 경영권 경쟁이 생겨야 오른다. 확고한 경영권이 있는 기업 주가는 오르기 힘들지다. 반도체처럼 실적이 아주 뛰어나지 않으면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삼성, SK에 밀려 현차 존재감이 주식 시장에서는 약하다 그러나 공정위 하도급법 위반으로는 단연 1위 윤리경영은 세습 재벌에게는 기대할 수 없는 것인가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___ ‘로봇 약하네' 현대차 인베스터데이에 그룹 주가 '뚝' 26.08.26.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 인베스터 데이를 확인한 현대차와 계열사 주가가 하락으로 반응하고 있다. 26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시세(화면번호 3111)에 따르면, 현대차의 이날 종가는 전일 대비 3.09% 내린 40만8천원을 기록했다. 오후 2시경 현대차 인베스터 데이가 시작되면서 주가는 43만원 부근에서 41만원 부근으로 빠르게 미끄러졌다. 현대오토에버[307950] 등 로보틱스 관련 기대를 주로 반영했던 계열사 주가 낙폭도 컸다. 현대오토에버는 9.10% 하락한 41만4천500원, 현대모비스는 6.83% 내린 46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인베스터 데이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 등 로보틱스 사업과 관련해 유의미한 추가 정보가 나오지 않은 데에 실망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이날 로보틱스 사업에 대해 연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며, 2만5천대의 초도 물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8년 미국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이는 기존에 발표된 내용을 되풀이한 데에 그쳤다. 주주 환원 정책도 당초 발표했던 수준을 유지했다. 현대차는 총주주환원율(TPR·Total Payout Ratio) 목표를 2025~2027년 35%로 유지하고, 기보유 자사주를 임직원 주식 보상분 제외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자사주 소각 규모는 전일 종가 기준 약 8천억원 수준이다.
@현대자동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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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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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이번엔 보험 이론 2탄이야! 순수보장형 보험과 적립형 보험을 비교해보려고 해. 읽기 전에 지난 번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읽고 싶다면?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lge3fw 일단 대부분의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를 하면 냈던 원금보다 적게 돌려받는 다는 건 대부분 알고 있을 거야. (저축성 보험이나 변액 보험 중 수익률이 잘 유지되거나 추가납입을 할 경우는 제외) 여기서 핵심은 납입 기간 이후에 원금 이상이 되냐 안되냐의 차이라고 보면 돼. 순수보장형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했을 때 돌려 받는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구조이고, 납입이 완료된 이후에 해지해도 원금 이하로 해지환급금이 존재하다가 만기 때 소멸하게 되는 보험을 말해. 쉽게 말해서 암보험을 순수 보장형 보험으로 가입하면 아프게 될 경우에는 냈던 돈 이상의 보험금을 받게 되지만, 만기까지 아프지 않으면 냈던 돈이 소멸하게 되는 거지. 중간에 해지하면 원금 이하로 돌려받는 구조. 여기서 조금 더 세분화를 해보면 과거 일반 보험과, 저해지환급형, 무해지환급형 보험으로 분리할 수가 있어. 과거 보험은 지금 보험들 보다 해지환급금이 더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하게 되면 원금 이하로 돌려 받긴 하지만 그래도 기간이 지남에 따라 해지환급금이 점점 쌓이는 구조로 되어 있어. 저해지환급형과 무해지환급형은 최근에 등장하는 개념인데. 말 그대로 저해지는 기존 일반 보험보다 납입 기간에 해지했을 때 돌려주는 해지환급금이 좀 더 적은 개념이고, 무해지는 납입 기간 이내 해지 시 돌려주는 해지 환급금이 없는 구조야. 대신 저해지 보험이나 무해지 보험도 납입 기간이 끝나고 나면 일반 보험과 해지환급율이 동일해. 납입 기간 내 해지환급금을 더 적게 주는 대신 보험료를 저렴하게 만든 상품 구조로 이해하면 돼 과거에는 그래도 해지환급금이 어느 정도 있는 보험들이 많았는데 갈수록 해지환급금이 없어지는 보험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금리와 영향이 있어. 보험이라는 상품도 금리와 밀접한 영향이 있거든. 쉽게 이야기 해보면, 우리가 암 보험 1억을 받기 위해서 가입 하는 보험의 총 납입 금액은 1억보다 적을거야. 보험은 우리가 납입한 돈보다 더 큰 돈을 사고나 질병이 발생했을 때 보험금으로 지급하고, 우리가 매 월 보험료를 납부하면 보험사는 그 돈을 모아서 그냥 들고 있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자산운용을 해. 예를 들어 모든 고객이 낸 보험료가 100억인데 사고로 고객에게 줘야 하는 보험금이 50억이면 남은 50억을 펀드, 채권 등으로 투자해서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거지 근데 당연하게도 고객의 돈이니까 손실이 안 나게 운용하기 위해서 최대한 안전자산인 채권 등으로 굴려. 과거에는 금리가 참 높았어 1980년도에는 국가 기준금리가 18%까지 오르기도 하고, 적금 금리가 30%를 찍기도 하는 등 저축하기가 참 쉬운 상황이였지. 그래서 과거에 보험사들은 고객의 돈을 은행에만 맡겨도 큰 이자를 받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보험료를 적게 받아도 보험을 운영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 근데 점점 지금은 과거에 비해 금리가 많이 낮아졌어. 그래서 보험사가 고객의 돈을 가지고 있어도 만들 수 있는 수익의 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거야. 그래서 고객에게 더 많은 보험료를 받아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지. 과거에는 금리가 높아서 1억의 보험금을 주기 위해 고객에게 1천만원만 받았다면, 이제는 3천만원을 받아야되는 그런 상황인거야. 고객의 돈을 예전만큼 많이 불리기가 힘들어져서. 근데 금리가 낮아진다고 보험료를 계속 올려버리면 고객의 입장에서는 뭐야 보험 왜이리 비싸? 라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 그래서 보험사가 선택한 전략은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거야. 과거에 주던 환급율 보다 적게 돌려주는 대신, 고객에게 받는 보험료를 낮춰주는 거지. 그래서 처음에는 저해지로 좀 덜 줄게~ 하다가 더 싼 보험을 고객들이 찾게 되니까 무해지 보험까지 등장한 계기라고 보면 될 거 같아. 반면, 적립형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했을 때는 원금 이하로 주지만, 납입기간 이후에 해지했을 때는 원금 이상을 돌려주는 보험을 말해. 저축성 보험이나 종신보험 등이 해당 돼. 앞에 예를 들었던 암보험으로 다시 설명해보자면 암에 걸리면 보험금 받고, 암에 안 걸려도 낸 돈 이상을 돌려 받을 수 있는 거지. 순수보장형은 아프지 않으면 내가 낸 돈을 돌려받는 거 없이 소멸하니까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적립형은 아프지 않아도 돌려받으니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인 거야. 그러면 손해를 볼 상황이 없는 적립형이 더 좋은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당연히 적립형이 순수보장형보다 비싸. 거의 두배에 가까울 정도로.. 그래서 내가 1탄에서는 어릴 땐 비갱신이 좀 더 유리해~ 라고 말할 수 있었는데. 순수보장형과 적립형은 답이 없는 거 같아. 나는 기본적으로 순수보장형을 추천하기는 해. 왜냐면 적립형 보험은 설계가 유연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ㅠㅠ 사망보험금이 주계약이거나, 특약이 다양하지 않아서 맞춤형 설계가 어렵거나 해서. 나는 그냥 보험료 싸게 가입할 수 있는 순수보장형으로 준비하고 아낀 돈으로 저축을 하는게 좋다고 설명하는 편이야. 납입기간 이후에 원금 이상을 돌려받기는 하겠지만 약 20년 뒤에 원금에서 조금 불어난게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래도 나는 아프게 되든, 안 아프든 어떤 경우에도 손해는 보기 싫어! 라면 보험료를 조금 더 내더라도 적립형 보험을 선택하는 것도 틀린 결정은 아니라는 점!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암보험에 대한 기본 가이드를 알려줄지, 실손보험에 대한 설명을 해줄지 고민 중이야. 혹시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줘! 다음 번에 참고해서 작성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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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금 따봉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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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축 잘 하고 있는 게 맞는지 고견 여쭙던 20대입니다
작년 27살, 서울 자취, 세후 300 안 되게 벌면서도 총 1950만원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올해 8월, 1억을 달성했습니다. 열심히 댓글 남겨주신 거 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가 바뀌기도 해서 또 한 번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올해 28살, 월 세후 330을 받게 됐습니다. 고정지출(전세이자+관리비+교통비+통신+보험 등등) 60만원 *현재 중기청 대출을 받고 있으나 추후 버팀목대출로 갈아타게 되면 고정지출은 70~75만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축 청년도약 60 청약 10 비상금 20 ISA 70(미국 지수투자) 미국주식 30 연금저축펀드 10 (나스닥 지수) 총 200만원 현재는 약 70만원 정도가 남아서 사용을 하고 있고 그 달 돈이 남으면 비상금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이사해서 고정지출이 올라가게 되면 월 50~55만원 정도로 생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주식장이 좋았을 때 미국 지수 ETF 투자를 하고 있어서 포모가 왔지만 etf로도 꾸준히 수익을 내고는 있습니다. 아직 미비하지만요...! 부업을 하는 것은 어려운 환경이라 현재 환경에서 최대한 힘내보려고 합니다. 좋은 방향성이 있다면 언제든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자가되고픔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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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억 모으고 뭐하셨어요?
주식 없이 순수 월 150씩 본가살면서 4년간 모은돈인데(무식하게도….) 차도 없고 옷은 절약한다고 쿠팡에서 산 중국산 옷들 헬스비 아끼겠다고 걸어다녀서 피곤한 몸뚱아리 남들다하는 피부과시술권도 없는 저만 남아있네요 ㅋㅋㅋㅋ 오히려 여행다니면서 이제는 쓰는게 맞는걸까요 인생 어떻게될지 모르는건데..
lilillj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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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여유자금 1억이있다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단기와 장기가 있습니다. 단기는 6개웡 장기는 10년이상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커버드콜과 같은 배당주에 넣을까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예라아빠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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