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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동산, 제가 잘못한건가요?
여러가지 이유로 하급지에서 상급지 옮겨가면서 평수는 줄었지만 좋은 자연환경 여유가 상대적으로 좋고 무엇보다 자녀와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직주근접이 보장되어 약 3시간까지 걸리던 왕복 출퇴근이 부부 둘다 30분내로 줄었습니다. 다만, 원래 있던 빚에서 더 올라서 30년 만기 주담대 가능한 최대 6억 수준으로 대출이 늘었고 다행히?! 막은게 5.0퍼센트 이자로 5년고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여하튼 상황상 부모 양가 육아 도움도 상시로 어려운 상태에서 결정한 일인데 누군가는 대출 빚 금액만 가지고 잘못된 선택이라고 하는데요. 좀 답답하네요 ㅎㅎ 인플레이션과 화폐가치 하락 그리고 부동산이 당장은 묶였고 주담대도 3억으로 최대 주는 마당이라 누군가는 집값하락 걱정도 하긴하지만 제 관점으로는 한 동안 얼어붙을 시장에 마지막 타이밍에 옮겼다고 생각하고 있고 평생 못갚겠지만 벌써 상급지다 보니 매매시점 대비 약 7천만원 정도 상승한 상황입니다. 빚지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ㅎㅎ 가까운 사이라서 더 뭔가 잘못한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취득세 복비 기타 등등 다 날라가는 아까운 돈이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참 답답합니다 ㅎㅎ 다양한 관점 의견 부탁드립니다.
게르마늄슘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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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생 월세 살기로 했습니다.
다들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사지 못해 안달이 난 것 같달까요. 하지만 저는 진지하게 고민해 본 끝에 그냥 평생 월세로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내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가진 돈을 매월 이자로 녹여가며 자산의 크기만 늘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영끌해서 집을 산다는 건 결국 부동산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자산 인플레이션에 베팅하는 행위인데, 그 대가로 매달 월세보다 훨씬 큰 대출 이자를 은행에 갖다 바쳐야 하니까요. 뭐, 그렇게 해서 얻은 아파트 가격이 수억 원 올랐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그 집을 팔기 전까지는 그냥 서류상의 숫자에 불과하잖습니까. 제가 그 집에 평생 살텐데, 장부상 자산이 불어났다고 해서 제 실질적인 삶에 무슨 변화가 생기나요? 여전히 빡빡한 이자는 계속 나가고 있을테고 말이죠. 설령 나중에 운 좋게 최고점에 그 집을 팔았다고 해도, 그 돈을 들고 어디로 가야 할까요? 결국 더 좋은 동네, 상급지 아파트로 갈아타야 의미가 있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제가 가진 아파트가 5억 오르는 동안 상급지 아파트는 10억, 15억이 오릅니다. 내 집값이 아무리 올라도 상급지로 갈 수 있는 사다리는 애초에 끊어져 있는 것이지요. 평생 은행 이자의 노예로 허덕거리면서 집 한 채에 묶여 사느니 그냥 마음 편하게 월세 내면서 남은 돈으로 현재의 제 삶에 투자하고 즐겁게 사는 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원하는 인테리어를 한다거나 하지는 못하겠지만 짧게는 2년에 한 번, 길게는 10년에 한 번 이사가는 것도 기분 전환에 나쁘지 않고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친구는 저를 한심하게 쳐다보며 그게 아니라고 하던데요. 물론 그 의견도 존중합니다. 저는 이런 생각이지만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도 많겠지요.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뉼량
쌍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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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잘못 알고 있는 보험 꿀팁 6가지 (ex.해지한 보험도 청구할 수 있다)
1. 실손보험은 갱신형만 존재한다. 갱신형 보험이란 매년 보험료가 변동되며 (대체로 오름) 보험 기간 전체동안 평생 내는 보험을 말해. 최근 실손보험은 단독실손으로만 계약되기 때문에 갱신형인 걸 대체로 아는데 과거에는 종합보험에 특약으로 끼워지는 경우가 많아서 종합보험이 비갱신인 경우에는 실손을 비갱신으로 아는 경우가 많더라고 예를 들어 20년납 100세만기 종합보험에 실손 보험이 껴 있으면 실손 특약은 갱신형이기 때문에 종합보험인 20년 납입 기간이 끝난다하더라도 실손은 별도로 100세까지 평생 납부를 해야 유지할 수 있어. 20년 납입기간인 담보들이 따로 있고, 갱신형 담보는 따로 진행되는 거지. 2. 실손보험은 영원하지 않다 (만기가 있다) 지금 실손을 평생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아는 경우가 있는데,, 실손보험은 2021년 7월 전에 가입된 실손은 만기가 15년이고, 이후에 가입된 실손은 만기가 5년이야. 만기가 될 경우 재계약이 되는 방식으로 실손을 계속 유지하는 건데 실손의 종류에 따라 만기에 원래 실손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달라져. 지난 번에 내가 쓴 글을 확인하면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거야. * 지난 글 읽어보기 https://link.rmbr.in/cvolq6d 3. 과거 보험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가끔 예전 보험이 보물인 것 마냥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좋은 것도 있고 안좋은 것도 있어서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어. 암 진단금 같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단순히 병에 걸렸을 때 주는 보험금 같은 경우는 어릴 때 가입했으니 지금보다 저렴하고, 과거 보상이 유리한 경우가 있는게 맞아. 근데 항암치료나, 수술 등 일부는 신의료기술 등을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새로운 보험이 더 유리하기도 해. 특약에 따라 앞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신의료기술을 인정하는 경우가 있고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거든. 쉽게 이야기해보면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을 암 진단금 처럼 병력 자체에 대한 진단은 과거 보험일수록 유리할 가능성이 높고,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발전하는 의료기술 같은 경우에는 새롭게 등장하는 보험이 유리할 수도 있지. 심지어 완전 새로 생긴 신의료기술 특약의 경우에는 고액을 보상함에도 불구하고 손해율이 제대로 계산되지 않아 저렴한 경우도 있어 (ex. 중입자치료) 4. 해지한 보험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보통 보험 청구할 일 있으면 실손은 자주 청구해봐서 안 빼먹는데 입원일당이나 수술보험금 등은 받을 수 있는지를 잘 몰라서 청구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 ‘15대생활질환수술특약’ 이래버리면 상담 당시에 15대가 뭔지 들었어도 시간 지나고 나면 기억하기가 쉽지 않지. 그래서 청구를 못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해지를 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해지한 후에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 물론 해지한 이후에 발생한 의료행위는 당연히 보상하지 않지만, 보험이 살아 있는 기간 동안에 진행된 의료행위는 그 보험이 유효할 때 일어난 일이니까 이후에도 청구를 할 수가 있지. 혹시 놓친게 있을까 싶으면 지난 보험도 다시 확인해보면 좋아! 5. 운전자보험이 있으면 자동차 사고 시 합의금 외로 더 받을 수 있다 운전자 보험에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 라는 담보가 있다면, 사고가 난 후 상대 보험사에서 주는 합의금 받은 후에 본인 운전자 보험에 추가로 청구가 가능해. 부상급수에 따라서 치료비를 정액으로 지급하는 건데 염좌나 타박상부터 해당되기 때문에 합의금을 받았으면 청구가 가능하고, 상대 보험사에게 합의금을 받은 지급결의서 서류를 달라고 해서 청구하면 받을 수 있음 6. 진단금은 최초 1회 지급 후 사라진다.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뇌졸중, 심근경색 등등 진단금으로 설계되어 있는 특약은 지급 후 사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두번째 세번째 걸렸을 때는 보상이 안되는 거지. 일부 특약에 ‘두번받는’ 이라는 이름이 있거나 특약 설명에 여러 번 보장이라고 되어 있지 않으면 다 최초 1회만 지급해. 유사암 특약은 유사암에 해당 되는 암들이 각각 보상되기 때문에 특약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같은 유사암으로 중복 보장은 안되고 여러 번 받고 싶다면 중복 보장되는 특약을 가입해야하는데 비싸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암주요치료비나 통합치료비처럼 매년 한도가 다시 생기는 설계를 하는 것도 좋음! 사실 헷갈려하는 내용들을 적으려면 계속 적을 수도 있는데 한 번에 너무 많으면 읽기 힘들까봐 오늘은 여기까지! 평소에 궁금했던 점이나 헷갈리는 내용은 댓글로 적어주면 댓글로 답변해줄게! * 지난 글 읽어보기 https://link.rmbr.in/cvolq6d 위 링크로 들어가면 지난 번 글과 그동안 내가 작성했던 보험 관련 16가지 글도 읽어볼 수 있으니 관심 있으면 읽어봐도 좋아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동 따봉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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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동명의 관련해서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결혼한 신혼부부 남편입니다. 이번에 생애최초로 서울에 있는 주택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자금이 부족해서 처가로부터 상당한 금액을 지원받는 상황입니다. 약 3억가량을 지원받으면서 아내 명의로 1.5억을 결혼 증여로 처리하고 1.5억은 저에게 빌려주는 형태를 가져갈건데요. 문제는 아내가 소득이 잡히는 부분이 없어서 아내 명의 1.5억을 증여로 처리할지 아니면 3억 전액을 제가 빌리는 식으로 처리할지 고민입니다. 어차피 3억 전체에 대해서는 원금 및 이자를 상환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금액적 조건은 동일한 상황이고요, 소득이 잡히지 않는 아내가 공동명의로 아파트를 소유하는 것이 차후 자금출처 조사 등에서 불리하게 작용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아파트를 1.5억 만큼의 지분만 소유하며 그 1.5억은 혼인증여1억+ 10년에5천만원 으로 설명이 된다면 추가적으로 깊게 조사되지 않을지, 10년간 받은게 5천만원밖에 없는게 확실한지 조사가 들어올지 궁금합니다. 요약하자면 1.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매수 2. 처가 지원 3억중 1.5억 아내명의 (결혼증여1억 + 10년에 5천, 말만 증여고 사실 다 갚아야 할 돈임) 3. 자금출처 조사시 리스크 여부 매우 걱정
RRmR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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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차트 기술 분석 기반 AI 종목 추천 사이트
주식을 할줄 몰라 이번 불장을 모두 놓치고, 다음 상승장이 올 때 활용하려고 만든 사이트 입니다. (PC 환경에 최적화 되어있어요) 접속 링크 : https://stock-analyzer-peach-chi.vercel.app/ 저는 클로드 Max 구독자라 .. AI를 원없이 쓸 수 있어 보통 클로드로 분석하는데 이런 결과를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었어요. Sonnet 모델로 분석하게 했고, 주중에 하루 3번(07:30, 12:30, 19:30)에 자동으로 AI 분석해서 결과를 업데이트 합니다. 이미 기존에 유사한 서비스가 많아서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으나.. 저처럼 주식에 처음이신 분들은 한번씩 읽어보시면 흐름을 익히는데 도움될 것 같아요 ! (기업 평가(펀더멘털 ?)는 반영하지 않았어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 ) (해당 분석은 AI가 수행한 것이므로 너무 신뢰하지 마세요 ! 참고만 하셔야합니다.)
으어어어어어
금 따봉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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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보 투자자를 위한 글(오버트레이딩)]
주식으로 돈을 잃는 이유는 종목 선택이 아니라, '행동 편향(Action Bias)'일 수도 있습니다. "수수료 무료인데 자주 사고팔아도 괜찮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많은 젊은 초보 투자자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매 버튼을 누르는 순간마다 계좌에서는 보이지 않는 돈이 빠져나갑니다. 수수료. 세금. 유관기관 제비용. 그리고 대부분의 투자자가 놓치는 슬리피지(Slippage). 이 작은 비용들은 한 번에는 티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십 번, 수백 번 반복되는 순간 복리의 반대 방향으로 쌓이며 결국 수익률을 갉아먹습니다.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진 인기 있는 주식앱은 투자 접근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투자자에게 "뭔가 해야 할 것 같다"는 행동 편향(Action Bias)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투자는 손이 바쁜 사람이 아니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살아남는 게임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20대 투자자들이 가장 쉽게 빠지는 함정인 오버트레이딩(Overtrading)이 왜 계좌를 녹이는지, 실제 거래비용과 슬리피지까지 숫자로 풀어봤습니다. 주변에 이제 막 투자를 시작했거나 투자 습관을 만들어가는 20대가 있다면, 한 번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naver.me/xoGEiTAD
인치범
은 따봉
 | 케이피아이투자자문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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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이사로서
3명이서 회사 만들고 저는 이사로 재임 했습니다. 앱테크니 당연히 월급 1도 없어요. 라이브는 되었는데 트래픽이 부족하네요. 작년 7월부터 하던일 멀리하며 여기에 올인. 외주 개발사 하고 티격태격 싸우며 으샤으샤하며 지금 1년 이란 시간을 허비 했습니다. 3명이서 하다보니 앱 기획하고 설계하고 디자인 하고 외주개발사, 광고 회사분들 미팅 등 많은것을 접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매일 수익 발생하는거 보면 신기 방통하네요. 광고 인것 같아 앱 이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만들어보니 이쪽 길로 가도 될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리멤버 계속 입장하고 있네요. ㅎㅎ 그렇에도 앱 잘키워봐야죠. 광고 홍보는 잰병이네요. ㅠㅜ
여리님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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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재테크 조언구합니다..
이제 첫 직장을 다니게 되서 적금을 하려고 합니다 미국직투90 ISA 53 비상금 25 청약 2 (청약 100회 들어가있음) 이렇게 170만원 정도를 할 계획입니다. 직투나 isa 둘 다 etf 위주로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만.. isa 비중을 높여야 할지 아니면 이대로 가도 괜찮을지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런말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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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연봉 7200이면 못받나요...? 이직한 회사인데 직전급여 3개월보는거면 7000으로 낮추면 받을수있을래나요? 하아..열심히 살은게 죄네요 12월에 6억으로 아파트 매수하려고하는데 참..ㅠ
주가계산기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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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이 아파트 매수관련 고견을 여쭙숩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9월 결혼 예정인 무주택자입니다. 결혼 후 바로 아이 계획이 있어, 전세보다는 실거주 매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산 안에서 현실적으로 볼 수 있는 단지들을 정리해봤고, 첨부 표 기준으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본인 직장: 수색 ~ dmc 권 - 예비배우자 직장: 선유도 쪽 - 본인 현금: 약 5억 - 예비배우자 현금: 약 2.5억 - 부모님 지원 5천정도 - 주담대(생초) : 혼자 진행 시 약 5.5억, 혼인신고로 둘이 합치면 생초 기준 약 6억 - 혼인신고 여부는 고민 중이며, 신고 시 예산이 약 8천만 원 정도 늘어날 수 있음(퇴직금 중간정산 + 주담대 등) - 기준 매수가는 13억 안팎 - 소득 여력은 있어 신용대출 추가도 가능하나, 무리해서까지 갈지는 고민 중입니다. - 현재는 영등포·동작·관악 라인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후보 단지는 사진 참조 바랍니다. 제가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아래입니다. 출퇴근 밸런스 / 실거주 만족도 /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 주차 / 13억 안팎 예산이면 영등포·동작·관악 중 어느 라인을 우선으로 보는 게 맞을까요? 수색/선유도 출퇴근을 고려했을 때 가장 무난한 생활권은 어디일까요? 첨부 단지 외에 같은 예산대에서 같이 봐야 할 단지가 있을까요? 처음 큰 매수를 준비하는 상황이라, 가격만 보기보다는 실제 거주성과 장기 보유 후 갈아타기 관점에서 판단하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실리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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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자산가
갖은 역한 사회의 맛 짧?고 굵게 보고 3땡세에 배당 파이어족 되다 드디어 평생 생존권을 순수 내 힘으로 만들어냈다고 세상 어디에라도 자랑하고싶어 근질근질한데 부모한테도 친구한테도 세상 어디에도 말 할 데 없으니 대나무숲에 자랑갈겨잇~ 인생 최초로 긴장이란 게 풀리는 기분이다 긴장이 기본값일 땐 몰랐는데 나는 초딩때도 긴장하고 있었던 것 같다 현재 유치원 때 보다도 걱정이 없음을 즐기는 지 몇 달 째 보내는 중
모83hs557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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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쌩초보 투자 조언구합니다
투자라고는 살면서 해본적도,관심도 없이 늘 안정성을 추구했던 사람입니다 내인생에 꽁운은없다는 생각(평소 운이 좋지 않은편...)으로 오로지 적금예금만했는데.. 이젠 나이가 드니 그런걸 해서 좀 늘려야할것같은 생각입니다.. 근데 펀드 eft? 신탁 isa 채권... 용어정의 설명은 읽어보았으나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데.. 혹시 좀 도와주시면.. 대대손손 복을 받으실껍니다...
주제를알라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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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폭락 신호가 많다
돈 빌려 주식에 다 쳐 넣었으니 이제 주가 폭락하면 곡소리 나겠구나 전 국민을 주식 투기꾼으로 만들고…주식은 여유 자금으로 해야 버틸 수 있는데 이제 주가 떨어 지면 반대매매로 다 날릴텐데 무모들 하다 건강하고 희망이 있는 나라는, 부동산 투기 안 해도 주식 투기 안 해도, 근로하여 생계를 할 수 있는 나라 전업 투자자 아닌데 매일 주식 보고 있음 인생 피폐해 지는 지름길이다 정신들 차려라 그레서 잔업 투자자 오레 못 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선의로 열심히 하는데 주변에 인물이 너무 없다. 비주류 독고다이의 한계. 지금이라도 인재들 등용해서 주변에 두시길 바란다 국정은 시장이나 지사와 달리 혼자 열심히 한다고 되지 않는다. 강훈식 비서실장 같은 사람도 필요하지만 전문지식 갖춘 사람들을 측근으로 둬야 한다 ___ 예금 빼고 마통 뚫고…2분기 일평균 '빚투' 61조 사상 최대 한경 입력2026.07.05 20:26 수정2026.07.05 20:26 신용융자 35.9조·증권담보 25.9조 합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 경신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사진 /사진=뉴스1 신용융자 35.9조·증권담보 25.9조 합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 경신 국내 증시의 급등락 속에서도 개인투자자의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신용거래융자 잔액과 예탁증권담보융자를 합산한 일평균 빚투 규모는 61조9084억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 중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일평균 35조9418억원으로 지난 1분기(31조126억원)보다 15.9%(4조9292억원) 증가했다. 주식을 담보로 한 예탁증권담보융자는 일평균 25조9666억원을 나타냈다. 지난 3월 말 32조9226억원이었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달 24일 38조6328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이달 2일 기준 37조7187억원을 나타내며 이달 들어 2거래일 만에 400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반면 5대 은행의 요구불 예금 잔액은 지난 2일 기준 704조2854억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18조74억원 감소해 이틀간 하루 평균 9조원꼴로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 같은 고레버리지 투자 확대를 두고 금융당국의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질의 답변서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대비 신용거래융자와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잔액 비율은 0.8%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기였던 2020년 10월(0.76%)의 최고치를 넘어선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빚투와 레버리지 ETF가 늘어난 상황에서 주가가 크게 조정받을 경우 개인 투자자의 손실이 확대되고 반대매매 등으로 주가 변동성이 증폭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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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대 아파트 삼송역 or 금정역 / 4억대 어디든 서울
안녕하세요. 내년 5월 전세 만기인데 2억 3천까지 현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페이나 호갱노노로 서울 근교 집 가격 다 봐도 답이 안나와서 어디부터 임장을 다녀야 할 지 조금이라도 힌트를 얻고자 선배님들께 도움 요청 드려봅니다ㅠ 일단 회사는 서초, 삼성입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에 조그만한 집을 소유했던 이력이 있어서 생애최초는 불가합니다ㅠㅠ 그래서 아래 후보군 중에 고민이 되는데, 뭐가 더 나을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은 다른 의견이라도 무엇이든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LTV 70 가능한 지역 중 북쪽인 지축역/삼송역 근처 7억대 아파트 매매 2. LTV 70 가능한 지역 중 남쪽인 금정역 근처 7억대 아파트 매매 3. 그래도 서울.. 4억대 빌라든 뭐든 매매 (아마 그나마 저렴한 신림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jd3793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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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정의, 불로 소득
최근 부동산을 둘러싼 논쟁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는 "불로 소득"이다. 땀 흘려 일하지 않고 얻는 소득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 표현은, 어느새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얻은 이익을 비판하는 대표적인 용어가 되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부동산에서 발생한 자본 이익은 분류 소득이라 부르면서, 주식이나 채권, 펀드, 가상 자산에서 발생한 자본 이익은 왜 같은 기준을 바라보지 않는 것일까? 경제학에서 소득은 일반적으로 노동 소득과 자본 소득으로 구분된다. 노동을 제공하여 얻는 임금과 급여는 노동 소득이고, 자산을 보유하거나 투자하여 얻는 배당금, 이자, 임대료 시세 차익은 자본 소득에 속한다. 부동산과 주식은 투자 대상은 다르지만, 자본을 투입하여 수익을 얻는 다는 점에서는 동일한 구조를 가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부동산에 대해서만 유독 "불로 소득"이라는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경우가 많다. 주식 투자로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사람은 "성공한 투자자"로 평가받지만,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비슷한 규모의 이익을 얻은 사람은 "불로 소득자"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같은 자본 이익인데도 평가 기준은 전혀 다르게 적용되는 것이다. 물론 부동산에는 주거 안정이라는 공공성이 존재한다. 집값 급등은 무주택자의 부담을 키우고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특수성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책적 개입과 세금 부과는 충분히 논의될 수 있다. 그러나 정책적 규제의 필요성과 소득의 개념은 구분되어야 한다. 부동산을 보유하는 데에도 적지 않은 비용과 위험이 따른다. 취득세와 재산세, 종합 부동산세, 양도 소득세를 비롯해 유지•보수비, 금융 비용, 공실 위험, 경기 침체에 따른 가격 하락 가능성까지 감수해야 한다. 주식 역시 기업 실적 악화와 시장 변동성으로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두 자산 모두 투자에 따른 위험과 기회 비용을 안고 있으며, 단순히 가격이 상승했다는 이유만으로 한쪽만 불로 소득으로 규정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부족하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선택적 정의"가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킨다는 점이다. 같은 경제 현상을 정치적 필요나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정의하기 시작하면, 용어는 객관적 개념이 아니라 가치 판단의 도구가 된다. 불로 소득이라는 단어가 경제학적 개념이 아니라 특정 자산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만드는 수사로 사용된다면, 건전한 정책 토론은 감정적 대립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다. 역사를 돌아보면 모든 자산은 시대에 따라 평가가 달라졌다. 토지는 투기의 대상이 되기도 했고, 주식은 한때 도박과 다를 바 없다는 인식도 존재했다. 오늘날에는 인공지능 기업에 투자해 막대한 수익을 얻는 것이 혁신 투자로 인정받는다. 그렇다면 부동산에서 발생한 자본 이익만을 특별히 도덕적 문제로 규정하는 것은 과연 합리적인가? 진정한 논의의 대상은 불로 소득이라는 낙인이 아니라 시장의 공정성과 기회의 형평성이다. 정보의 독점, 내부자 거래, 특혜 개발, 권력과 결탁한 투기, 독과점적 이익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합법적인 권리를 통해 발생한 정상적인 자본 소득까지 일괄적으로 불로 소득으로 규정하는 것은 자본주의 경제의 기본 원리와도 충돌한다. 언어는 사고를 만든다. 특정 자산에 대해서만 선택적으로 불로 소득이라는 이름을 붙인다면 사람들은 경제 현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보다 감정적으로 판단하게 된다. 정책은 정확한 개념 위에서 설계되어야 하며, 용어는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 부동산도 주식도 모두 자본을 투자하고 위험을 부담하여 수익을 기대하는 경제 활동이다. 둘 중 하나만 불로 소득으로 규정한다면, 그것은 경제학적 정의가 아니라 사회가 만들어낸 선택적 정의일 가능성이 크다. 공정한 사회는 동일한 원칙을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할 때 비로소 신뢰를 얻는다. 불로 소득이라는 단어 역시 예의가 되어서는 안 된다
송작가카페
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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