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려고 보는데 전세대출을 좀 받아야해요 집주인이 해외파견 가는데 주소지는 서울 부모님댁에 두고 간다는데 부동산 말로는 전세대출 문제 안된다고 하는데 처음 대출 받아보는거라 맞는지? 문의 드리고 싶어요 은행은 심사 나갈수 있으니까 안될수 있다라고 하고 덜컥 계약했다가 대출 안나오면 오갈때 없을거 같은데.. 부동산 말만 맏고 계약해도 될까요?
재테크
전세대출 문의 드려요
09월 04일 | 조회수 163
z
zzzZ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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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월천선한부자
1시간 전
부동산에서 문제없다고 하는 것만 믿고 계약부터 하시는 건 추천드리지 않아요.
전세대출은 집주인의 해외체류 자체보다 해당 주택의 권리관계, 임대인의 본인확인·계약 절차, 대출상품 및 보증기관의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실제 이용할 은행에 주소와 등기사항을 보여주고 사전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특히 처음 대출받으시는 거라면 계약서 작성 전에 은행에 대출 가능 여부를 최대한 확인하시고, 계약하게 된다면 '전세대출 또는 보증 가입이 불가할 경우 계약금을 반환하고 계약을 해제한다'는 취지의 특약을 협의해서 넣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집주인이 해외에 있다면 계약 당사자 확인과 대리계약 여부도 꼭 확인하시고요.
좋은 집을 놓치는 것보다 대출이 안 돼 계약금 문제까지 생기는 게 훨씬 큰 일이니, 조금 번거롭더라도 은행 확인 후 계약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에서 문제없다고 하는 것만 믿고 계약부터 하시는 건 추천드리지 않아요.
전세대출은 집주인의 해외체류 자체보다 해당 주택의 권리관계, 임대인의 본인확인·계약 절차, 대출상품 및 보증기관의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실제 이용할 은행에 주소와 등기사항을 보여주고 사전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특히 처음 대출받으시는 거라면 계약서 작성 전에 은행에 대출 가능 여부를 최대한 확인하시고, 계약하게 된다면 '전세대출 또는 보증 가입이 불가할 경우 계약금을 반환하고 계약을 해제한다'는 취지의 특약을 협의해서 넣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집주인이 해외에 있다면 계약 당사자 확인과 대리계약 여부도 꼭 확인하시고요.
좋은 집을 놓치는 것보다 대출이 안 돼 계약금 문제까지 생기는 게 훨씬 큰 일이니, 조금 번거롭더라도 은행 확인 후 계약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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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B
작성자
1시간 전
은행 상담 받았을 때는 해외파견이면 주소지가 한국에 있다고 해도 질권설정 안될수 있다고 하고 국내 6개월에 한번 들어와야하고 연락 잘 받아야 하는데 안되면 거절된다고 보수적으로 말하긴 했어요.. 모험수 두지 말라며.. 요즘은 출입국에서 해외갔는지까지 확인한다고..
부동산에서는 전자거래로 하면 되고 나간거 모른다는데.. 은행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니까.. 위험 상황을 알려 주는 것 같고.. 부동산은 뭐..그래서 누구말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은행 상담 받았을 때는 해외파견이면 주소지가 한국에 있다고 해도 질권설정 안될수 있다고 하고 국내 6개월에 한번 들어와야하고 연락 잘 받아야 하는데 안되면 거절된다고 보수적으로 말하긴 했어요.. 모험수 두지 말라며.. 요즘은 출입국에서 해외갔는지까지 확인한다고..
부동산에서는 전자거래로 하면 되고 나간거 모른다는데.. 은행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니까.. 위험 상황을 알려 주는 것 같고.. 부동산은 뭐..그래서 누구말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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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월천선한부자
55분 전
추가 설명 보니 저라면 이번 건은 조금 더 신중하게 볼 것 같아요. 전세대출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부동산 말보다는 실제 돈을 빌려주는 은행의 심사 의견을 우선하는 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해외체류 임대인 때문에 질권설정이나 연락·확인 절차에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은행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했다면 그냥 넘기기 어려워 보여요.
부동산에는 "전자계약 가능하다"는 설명보다 이 조건으로 실제 전세대출 승인이 가능한지, 불가할 경우 계약금을 전액 반환하는 특약을 넣어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특약도 어렵다고 하면 저라면 아무리 마음에 드는 집이라도 다른 매물을 알아볼 것 같습니다. 계약금이 걸린 문제라 안전한 쪽을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추가 설명 보니 저라면 이번 건은 조금 더 신중하게 볼 것 같아요. 전세대출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부동산 말보다는 실제 돈을 빌려주는 은행의 심사 의견을 우선하는 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해외체류 임대인 때문에 질권설정이나 연락·확인 절차에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은행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했다면 그냥 넘기기 어려워 보여요.
부동산에는 "전자계약 가능하다"는 설명보다 이 조건으로 실제 전세대출 승인이 가능한지, 불가할 경우 계약금을 전액 반환하는 특약을 넣어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특약도 어렵다고 하면 저라면 아무리 마음에 드는 집이라도 다른 매물을 알아볼 것 같습니다. 계약금이 걸린 문제라 안전한 쪽을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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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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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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