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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11탄. (실손보험, 실비보험, 실손은 만능이 아니다)
오늘은 보험에서 제일 중요하고, 기본이고 기초이며 필수라고 생각하는 실손보험에 대해서 자세히 다뤄보려고 해. 보험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실손 보험만 있으면 되지 다른 보험은 왜 가입함? 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정말 실손보험 만으로 가능한지 자세히 설명해줄게. 아마 전혀 모르고 있던 내용일 거야 결론은 실손보험만 있어서는 안된다. (실손 보험은 무적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 보험설계사니까 당연히 보험 좋게 이야기 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도 있는데 한 번 천천히 읽어보고 직접 판단해봐! 심지어 올해 6월부터 등장한 5세대 실손보험은 거의 실손의 종말 수준이야. 오늘은 실손 전체의 구조를 설명하고 다음 번에는 5세대를 좀 더 다뤄볼게. 우선 실손보험은 실비보험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실제 손해를 비례해서 보상하는 보험이기 때문에 실손, 실비로 불리는 보험이야. 내가 병원에 가서 의료비가 발생 했을 때 (실제손해) 해당 의료비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보험이지. 고객 입장에서는 병원비 부담을 굉장히 줄일 수 있는데 보험료도 저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보험이기도 해. 세대별로 보험료가 다르지만, 현재 판매되는 5세대 신실손은 30대 기준 1~2만원 대로 가입이 가능해. 과거 실손의 경우는 보상 비율이 지금 실손보다 더 좋기 때문에 좀 더 가격이 비싼편이고, 혹은 너무 비싸다면 그건 단독 실손보험이 아닌 종합보험에 특약으로 실손이 끼워져 있는 경우일 거야. (실손 외에 진단금이나 사망보험금 등이 같이 설계된 구조) 자 그럼 실손 보험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가입 시기에 따라 1세대 ~ 5세대로 구분할 수 있고, 구실손 ~ 표준화실손 ~ 신실손 ~ 5세대실손으로 구분할 수도 있어. 본인 실손이 어디에 해당되는지 확인해 보면서, 2013년 4월 이전인지 이후인지도 알아보면 좋을 거 같아. 2013년 4월이 정말 중요한데 이건 뒤에서 자세히 설명해줄게 1. 1세대 실손 (구실손) ~ 2009년 7월 이전 가입된 실손 보통 과거의 실손보험이 좋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실손이 가장 과거의 실손보험이야. 하지만 무조건 구실손이 제일 좋다고 할 수는 없는게 이 당시 실손보험은 보험사마다 한도와 구조가 제각각이었어서 지금보다 훨씬 좋은 조건인 실손도 가입이 가능했지만, 오히려 지금보다 불리한 내용으로 가입한 사람들도 있어 (가입한도 1천만원 등) 그래서 내 실손의 보장 내역을 정확하게 이해하는게 중요 특징 - 급여와 비급여를 구분하지 않고 보상하는 구조가 대부분이었음 - 입원: 최대 본인부담금의 100%를 보상 (고객 부담 0원) - 통원: 의료기간 구분 없이 공제액 (ex. 5천원)을 제외 후 전액 보상 - 통원한도가 10만원으로 낮은 경우도 있고, 30으로 높은 경우도 있고 입원도 1천인 경우도 1억인 경우도 있어서 이 당시 실손보험은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각자 확인이 필요함 2. 2세대 실손 (표준화 실손) 2009년 8월 ~ 2017년 3월에 가입된 실손 1세대의 각양각색이던 실손보험을 모든 보험사가 통일한 실손보험이 등장했어. 이 때부터는 모든 실손이 동일한 구조여서 각자 보장내역을 확인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 표준형과 선택형 중에 골라서 가입이 가능했음. 특징 - 입원: 최대 본인부담금의 90%를 보상 (표준형은 80%, 선택형은 90%) - 통원: 병원 별 공제액(의원 1만원 / 병원 1.5만원 / 종합병원 2만원) or 보상금액의 10~20% 중 큰 금액을 공제하고 차액을 보상 * 2013년 4월 이전 실손보험은 병원별 공제액만 차감하고 보상 3. 3세대 실손 (착한 실손) 2017년 4월 ~ 2021년 6월에 가입된 실손 표준화 실손 중 손해율이 높은 3가지가 특약으로 분리된 상품이야.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 MRI 등) 3대 비급여에 대해서는 3만원 or 치료비의 30%를 공제하고 보상하기 때문에 최대 70%까지 보상이 가능하지. 특징 - 급여와 비급여를 구분하기 시작함 - 입원: 최대 본인부담금의 90%를 보상 (급여 90%, 비급여 80%) - 통원: 병원 별 공제액(의원 1만원 / 병원 1.5만원 / 종합병원 2만원) or 보상금액의 10~20% 중 큰 금액을 공제하고 차액을 보상 - 3대 비급여는 최대 70%를 보상 4. 4세대 실손 (신실손) 2021년 7월 이후부터 2026년 5월까지 가입된 실손 표준화 실손보다 보상 비율이 낮아진 실손보험이야. 세대가 지날수록 보상비율은 낮아져서 보상 측면에서는 불리하지만, 그만큼 보험료가 저렴해지는 특징이 있고. 3세대 실손까지는 내가 보상을 많이 받던, 적게 받던 내 보험료에 영향이 있는게 아니라 내 나이대에 실손보험을 이용하는 전체 고객의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가 책정되었는데, 4세대 실손은 내가 보상을 많이 받으면 내 보험료가 할증되고, 치료를 받지 않으면 할인도 가능한 구조야 특징 - 보험기간이 5년으로 짧아짐 * 3세대 실손까지는 1년갱신 15년만기 구조로 가입됨 (구실손은 상품별 상이), 매년 보험료가 변동되며 15년 뒤에 실손보험이 만기가 되는 거임 (만기 후에 실손보험이 어떻게 되는지가 정말!!! 중요함, 뒤에서 설명) - 입원: 본인부담금의 최대 80%를 보상함 (급여 80%, 비급여 70%) - 통원: 급여는 병원별 공제액 or 보상금액의 20% 중 더 큰 금액공제, 비급여는 병원별 공제액 or 30% 5. 5세대 실손 보험 26년 5월에 등장해서, 지금 실손을 가입하면 이용하게 되는 실손 보험인데 핵심은 비중증 비급여 치료에 대해 50%만 보상하겠다는 내용이야. 1~4세대를 거치면서 보상비율이 100%에서 70%까지 감소했는데 50%까지 낮아졌어. 결국 실손 보험은 시간이 지날수록 보상이 낮아지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어. 특징 - 급여는 4세대와 동일하게 최대 80%까지 보상하지만, 비중중비급여가 50%로 축소 - 도수치료, 비급여주사제 보상 제외 - 비중증비급여는 입원당 한도가 300만원으로 감소 (중요) 4세대까지는 입원을 하게 되면 실손의 연간한도 5천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했어. 그런데 5세대부터는 중증질환(암, 뇌, 심 등)이 아닌 비중증비급여의 경우 입원당 한도가 300만원으로 매우 낮아졌어. 그래서 비급여 수술을 받을 경우 개인 부담금이 매우 높아지게 되었지. 비급여 수술 1,000만원을 받을 경우 ex. 하이푸 수술, 하지정맥류 수술, 맘모톰 수술 등 4세대 실손인 경우 (개인 부담 300만원) 입원해서 비급여 수술을 진행한다면 70%까지 보상이 되기 때문에 실손에서 700만원을 보상 받고, 개인 부담금은 300만원일 거야. 5세대 실손인 경우 (개인 부담 700만원) 입원해서 비급여 수술을 진행하면 5세대는 50%를 보상하니까 500만원을 받는다라고 오해할 수 있는데, 입원당 보상한도가 300만원이기 때문에 실손에서 300만원이 보상될 거야. 개인 부담이 700만원으로 4세대에 비해 2배가 넘게 증가하지. 실손보험이 정말 보상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이제 실손만으로 커버된다는 건 불가능해. 실손은 보험사가 손해를 보고 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보상은 더 나빠질 거거든. 그래서 앞으로는 실손 외에 개인 수술 보험 등을 통해서 개인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대비하는게 중요해. * 중요 * 본인이 과거 실손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 5세대 보다 훨씬 좋기 때문에 실손 보험만 있어도 괜찮겠다! 싶을 수가 있어. 그런데 내가 앞에서 가입한 실손 보험이 만기된 이후가 어떻게 되는지 매우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때 2013년 4월 이전 가입자인지, 이후 가입자인지가 중요해. 실손보험은 1년마다 갱신되고 표준화실손의 경우 15년만기, 4세대, 5세대실손의 경우는 5년만기로 가입되고 있어. 만기가 되면 이후에는 실손보험을 못쓰는 건 아니고, 재가입되는 형태로 실손보험 기간이 연장이 될텐데 이 때 기존 실손보험이 아닌 현재 판매되고 있는 5세대 실손 등으로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야. 2013년 4월 이전 실손보험은 만기 시 기존 실손보험을 유지할 수가 있어서 평생 보험료만 낸다면 계속해서 기존의 보상 비율이 높은 실손을 가지고 있을 수가 있어. 근데 2013년 4월 이후 실손은 만기가 되고 재가입이 될 때 그 당시에 판매되고 있는 실손으로 전환이 되지. 만약 지금 만기가 되서 재가입이 된다면 50%까지 보상하는 5세대 실손으로 전환될 거야. 그래서 실손 보험은 무적이 아니야. 실손보험은 정말 손해율이 높은 보험이라 갈수록 계속 보상이 악화될 수 밖에 없고 결국은 50%, 40%... 먼 미래에는 거의 내가 다 부담하는 실손보험이 될 수도 있는거지. 이때도 실손보험만 있으면 돼! 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1000만원의 치료를 받았는데 실손에서 300만원만 보상이 되서 700만원은 개인이 부담해야 되는 미래가 찾아올거고, 그럼 실손 외에 건강보험에서 나오는 진단비나 수술비가 이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장치가 될 거야. 나는 2013년 4월 이전 실손이니까 평생 유지할 수 있으니 문제 없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여기서도 우리가 고민해봐야 할 점이 있어. 돈만 낸다면 평생 유지는 가능하지만, 문제는 엄청나게 비싸질 거야. 자 생각해보자. 1세대, 2세대.. 를 거쳐오면서 과거에 가입한 사람들은 유지를 계속하고 있지만, 신규 가입자들은 과거 실손을 가입할 수 없으니 1,2세대 가입자들은 늘어날 수는 없겠지? 가입자가 유지되거나, 해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감소할 거야. 1,2세대 실손은 지금 실손보다 더 많은 보상을 해주는 대신에 가격이 비싸, 특히 실손보험은 갱신형이라 평생 내야하는데 노인들의 경우는 실손만 10~20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보험료를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지. 그래서 보험료를 낮추지 위해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아. 가격의 반의반 정도로 감소하기 때문에 병원을 잘 안가서 보상비율이 낮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전환을 하는거지. 그럼 반대로 병원에 자주가고, 실손 보험을 자주 청구하는 사람들은 보상 비율이 높은게 더 좋을 테니 1,2세대 실손에 계속 남아있겠지? 그럼 건강한 사람들은 5세대로 빠져나가고, 아픈 사람들만 1,2세대에 남을 테니 전체 1,2세대 실손 보험의 손해율은 계속해서 높아질 거고 그럼 보험료도 계속해서 비싸질 거야. 점점 고령화가 될수록 의료쇼핑을 하는 노인들이 많아질 거고 1,2세대는 정말 몇배 이상 비싸질 가능성이 높지. 그러면 단순히 보험료가 너무 비싸져서 5세대로 바꿀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거야. 그럼 그 이후에는 5년 만기 때마다 2013년 4월 이후에 가입한 사람들과 똑같이 점점 안좋아지는 실손으로 전환되면서 실손이 유지되겠지. 보험은 장기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좋아. 지금 당장은 안 아프고 병원을 안 간다면 건강해서 너무나 다행이지만, 내가 지금 안 아프다고 앞으로도 계속 안 아플 거라는 방심을 해버리면 늙어서 아픈 이후에 보험을 찾게 될 거고 병력이 있어서 보험을 가입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거야. 실손보험은 손해율이 정말 높아서 3개월 이내 감기로 병원만 다녀와도 가입을 거절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음 (3개월 이후에 재 심사 등) 이 와 같은 맥락으로 국민건강보험도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돈을 타가는 노인은 많아지는데 건강보험료를 내줘야할 젊은 세대가 부족하니까 점점 보상 범위나 비율이 감소하게 될 거야. 국민연금 고갈보다 국민건강보험 고갈이 더 빠르거든. 그럼 미래에는 어떻게 될까? 지금처럼 너무 감사하게도 국가가, 실손이 대부분의 의료비를 커버해주는 이 현실이 얼마나 유지될 수 있을까? 난 정말 미래에는 민영 보험 시장이 엄청나게 커질 거라고 생각해. 그 때가서 준비하지 뭐~ 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지금까지 써온 글들을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 보험은 무조건 어릴수록 더 저렴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야 유리하고, 나이가 들수록 더 아파질 테니 병력이나 건강검진에서 이상소견이 조금만 생겨도 부담보로 보장내역을 제한하거나, 가입이 거절되거나, 비싼 유병자 보험을 써야하는 수밖에 없을 거야 -지난 글 확인하기- 1탄 https://link.rmbr.in/3lge3fw 2탄 https://link.rmbr.in/jxpzfc 3탄 https://link.rmbr.in/n7db82v 4탄 https://link.rmbr.in/r837ea 5탄 https://link.rmbr.in/s6qvcg 6탄 https://link.rmbr.in/b32v7v 7탄 https://link.rmbr.in/zqzcoy 8탄 https://link.rmbr.in/52pmad0 9탄 https://link.rmbr.in/aotc85 10탄 https://link.rmbr.in/p9yoaw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금 따봉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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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3억 vs 매매 6억 10년 뒤 2억 차이? 숨은 비용 2,264만원 빼면 답 나옵니다.
30대 신혼부부 전세 3억 살까, 무리해서 매매 6억 갈까... 10년 후 자산이 2억 차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30대 맞벌이 5년차, 작년에 전세 vs 매매에서 매매 선택한 직장 후배가 경험담을 저에게 이야한 것입니다. 우리도 오래 전 젊은 시절에 비슷한 고민을 했습니다. 전세 3억 연장할까, 영끌해서 6억 아파트 매매할까. 주변에선 다들 "지금 집 사면 바보" 라고 했는데... 계산기 돌려보니 억울해서 매매했습니다. 전세 3억이 안전하다고? 2년마다 5천씩 오르는 전세값 보셨나요? ​ 2024년 전세 2.8억이던 집이 2026년 지금 3억 3천입니다. 2년에 5천만원씩 오르는데 월급은 그대로입니다. 전세 3억 살면 내 돈 3억은 10년 뒤에도 3억입니다. 0원 한 푼 안 불어납니다. 오히려 이사비용 2년마다 500만원씩, 총 2,500만원은 그냥 사라집니다. 조건은 동일하게 잡았습니다. (2026년 5월 기준 주담대 금리 4.2%, 전세대출 금리 3.8%, 연 집값 상승률 2.5% 보수적 가정).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글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leejhppmina/224391012259
leejhpp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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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HUG vs HF 뭐가 유리? 신용점수 350점도 가능한 쪽은? 기금e든든 선택 기준 총정리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HUG vs HF 차이점 총정리했습니다. 기금e든든 신청 시 가장 많이 고민하는 보증 선택 기준을 명쾌하게 비교해 드립니다.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와 HF(주택금융공사) 두 곳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HUG는 신용점수 NICE 350점부터 가능해 저신용 청년에게 유리하고, HF는 NICE 600점 이상 중고신용자 위주로 보증비율 90% 유지가 장점입니다. 2025년 6월부터 HUG도 소·부채 심사를 강화했고 보증비율은 90%에서 80%로 낮아졌습니다. 신용점수 500점인데 HF 선택했다가 부결됐습니다. HUG로 다시 하니 3일 만에 승인 났어요. 이 차이 모르면 한 달 날립니다' 1.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HUG HF 뭐가 다른가요 은행은 똑같은 우리, 국민, 신한은행이라도 보증 기관에 따라 심사 기준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기금e든든에서 신청할 때 HUG와 HF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나오는데 여기서 많이들 멈춥니다. ​ 2.신용점수 기준 - 가장 큰 차이 HUG는 NICE 350점 이상이면 신청 가능으로 권장됩니다. 신용점수가 다소 낮은 청년, 과거 연체 이력이 있어도 기존 대출이 적고 소득 요건만 맞으면 통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HF는 NICE 600점 이상 중고신용자 위주로 심사합니다. ※실제로 은행에서 대출 상담하면 신청과 최종 대출 실행까지의 기간이 한달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에 젊은 인구가 많은 경우는 더 소요됩니다. 사전에 은행을 직접 방문하여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계약을 진행하세요. 전화 상담은 제한적이라 방문하기를 권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글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leejhppmina/224397466172
leejhpp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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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10탄. (변액보험, 사업비, 종신보험, 연금)
자 오늘은 변액보험에 대해 다루어볼게. 변액보험의 기초적인 구조는 지난 편인 9탄에서 다루었으니 오늘은 조금 더 심화버전! 변액 보험이 뭔지 모르면 지난 글부터 읽고 보는게 좋을 거야. 변액보험은 크게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으로 나눌 수 있어. 보장성은 사망보험금 등의 보장 내역이 있어서 특정 상황에 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품으로 목적이 보험금(사망보장 등)이야. 반면, 저축성은 상품의 목적이 저축을 통해 자산 증식을 하기 위한 상품이라고 생각하면 돼. 간혹 보험으로 돈 모으는 거 아니다. 보험 사업비가 너무 쌔서 돈이 불어나질 않는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야.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주로 나이가 많은 분들인데 과거에 금리형 저축성 보험을 가입한 경우거나, 종신보험과 같은 보장성 보험을 저축 상품으로 잘못 알고 가입했다가 납입 기간을 지키지 못하고 중도에 해지해서 원금 이하로 돌려 받는 사람들이 경험상 부정적일 수 밖에 없는 거지. 일단 금리형 보험은 정말 의미가 없어. 특히 금리로 운영되는 저축성 보험은 공시이율(변동금리)로 운영되는데 지금 2%대 공시이율을 제공하기에 적금보다 금리도 낮고, 확실히 초반에 사업비가 있기 때문에 돈이 불어나는 걸 눈으로 보기에 정말 힘들어 그런데 변액으로 저축을 하는 건 난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해. 변액에 부정적인 경험이나 인식이 있는 사람들은 일단 내 글을 천천히 읽어보고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면 좋을 거 같아. 우리가 주식 투자를 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내가 투자를 못해서 손실을 봤어. 그렇다고 주식이 나쁜 건가? 아니지 투자를 못한 내 잘못이지. 이런 맥락으로 변액보험은 수익률이 안나온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과거 변액보험은 펀드 라인업이 대부분 국내이고, 선택가능한 펀드가 몇 개 없어서.. 수익률이 아쉬웠던 건 맞아 (지난 편 참고) 근데 지금 변액보험은 나스닥, S&P500 등의 ETF 투자 가능하고, 각 국가별 투자 혹은 금이나 부동산 펀드도 들어있기 때문에 투자의 자율성이 매우 높아. 특히 일임형 펀드가 있는 보험사는 회사의 자산운용사가 고객의 돈을 대신 굴려주기도 하는데 변액보험 점유율 1위인 미래에셋의 경우 일임형 주식형 펀드의 9년 수익률이 233.5%야. 연평균 20%가 넘는 수익률을 내고 있는 상황이지. 그럼 이런 이야기를 하기도 할 거야. 변액보험 펀드 좋아서 수익률 좋으면 뭐하냐, 사업비가 너무 비싸서 내 돈을 다 뺏기는데. 라고 하는데 변액 보험은 절대 단기간에 장점을 볼 수 있는 구조가 아니야. 하지만 단언컨데 10년 이상을 바라본다면 어떠한 투자보다 유리한 상품이라고 생각해. 일단 보장성 변액보험은 사업비가 공개가 되어 있지 않고, 저축성 상품은 가입 설계서에 사업비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저축성 변액보험의 사업비를 기준으로 사업비 구조를 설명해볼게. [미래에셋 변액연금보험 <저축성>] 남자 40세 기준 사업비 1~7년: 9.07% 8~10년: 5.64% 10년 이후: 1.51% 사업비는 초반에 높고 점점 줄어드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초반에 해지하게 되면 손실이 더 큰 구조이고, 심지어 7년 이내에 해지하게 되면 해약공제라고 해서 휴대폰 위약금처럼 돈을 더 때고 줘서 환급율이 초반에는 적게 나오는 거야. 하지만 저축성 변액연금들 보통 2년이면 환급율 100% 넘어.. 내가 관리하는 변액연금은 3년차 환급율이 132%거든 물론 수익률이 좋아서 유독 빨리 찬 상황이기도 하지만 변액 보험이 무조건 환급율이 납입기간이 지나야 한다는 것은 조금 잘못된 상식이야. * 첨부된 사진 참고 위 사업비를 보면 전체 기간의 평균은 한 4~5% 정도 될 것 같은데 그냥 계산하기 쉽게 저축성 변액보험의 평균 사업비가 5%라고 계산해보자. 근데 변액보험은 추가납입이 가능한데 추가납입은 사업비를 때지 않아. 저축성은 월 보험료의 2배수까지 추가납입이 가능한데 그럼 주계약이 50만원일 때 100만원까지 추가납입이 되는 거지. 근데 사업비는 주계약인 50만원에서만 차감해. 주계약 50만원의 5%는 2만 5천원 정도가 될 거고, 총 월에 150만원을 냈는데 비용이 2만 5천원이면 전체 납입금액 대비 사업비는 1.6% 정도야. (과연 이게 비쌀까?) 국내 펀드 중 가장 큰 규모의 펀드는 약 4조 6천억원 정도가 운용되는 피델리티 글로벌테크놀로지 펀드인데 이 펀드의 수수료가 최소 1.6% ~ 최대 2.4%야. 펀드의 수수료와 비교해도 장기 사업비가 절대 비싼게 아니야. 물론 ETF만 하는 사람들은 더 낮은 수수료를 이야기 하지만 수수료와 사업비는 부과방식이 다르므로 같은 계산을 적용하면 안돼 수수료는 매년 내 계좌에 있는 원금 + 수익까지 포함한 총액에서 납부하지만, 사업비는 원금에서만 투입당시에만 차감해. 이 내용은 조금 복잡해서 글로 풀어쓰기가 어렵지만 쉽게 말하면 펀드의 수수료는 복리고, 사업비는 단리여서 초반에 많이 내는 구조가 앞으로 장기간 낼 걸 미리 내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쉬워. 장기 보유 시 펀드의 수수료가 더 비싸. 근데 펀드는 여기서 15.4%의 이자소득세나 해외투자는 22%의 양도소득세를 차감하잖아? 변액은 10년 이상 보유 시 비과세라 모든 차익에 대해 과세가 발생하지 않아. 사실 나는 사업비가 더 비싸더라도 이 세금을 안내는게 훨씬 더 유리하다고 생각해. 그럼 왜 사람들은 이렇게 변액보험을 싫어하는 걸까? 그 이유는 제대로 모르고 이용했기 때문이야. 제대로 설명을 안해준 설계사가 제일 잘못했지만, 이런 사람들의 변액 보험을 살펴보면 본인들도 펀드 변경을 한 번도 안해보고 수익률 관리를 할 생각을 안해. 투자형 상품인데 투자 수익률이 관리가 안된다면 당연히 결과가 안좋을 수 밖에 없는 거지. 근데 사실 이런 변액보험을 펀드처럼, 저축 상품이라고 제대로 설명 안하고 잘못 파는 사람들이 제일 문제야. 지인들에게 그냥 펀드야~ 연금이야~라고 제대로 된 설명 없이 판매해버리면 고객 입장에서는 장기 목적이 아니면 불리하다라는 걸 잘 모르고 한 2~3년 내다가 돈을 찾고 싶어질 수도 있지. 근데 수익률 관리도 안되어 있고, 추가납입도 안되어 있다면 환급율이 처참할 거야. 이렇게 피해를 본 사람들은 당연히 변액 보험을 싫어하게 되고 인터넷에 부정적인 글을 굳이 쓰는 사람들은 피해를 본 사람들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긴 거라고 생각해. 돈 잘 번 사람이 굳이 인터넷에 글을 쓰는 것보다.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억울해서 글을 쓰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 사실 변액보험은 구조가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보험이라 법적으로도 비대면, 다이렉트 보험이 없는 구조야. 그만큼 상담사의 설명과 관리가 중요하지. 이 복잡한 상품을 글로 표현하려니 잘 전달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확하게 구조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보면 좋을 거 같아. 어쨌든 결론적으로 잘 관리되는 변액보험은 최고의 상품이야. 나는 변액보험으로만 월에 275만원씩 납입하는데 변액종신보험도 있고 변액연금보험도 있어. 저축성인 변액연금은 그냥 중단기 저축용으로 이용하고 있어. 추가납입은 사업비도 없고 언제든지 인출도 되고, 주계약도 90%까지 중도인출이 가능해서 돈이 전혀 묶인다는 느낌이 안들어. 종신보험은 장기간 보유해서 경제활동기에는 사망보장을 가져가고 노후에는 연금으로 받을 예정이야. 이렇게 이야기 하면 이제 왜 보험으로 연금 준비하냐~ 연금저축펀드나 IRP 이용해서 세액공제 받는 연금이 있는데~ 라고 이야기 할텐데.. 세액공제 연금과 비과세 연금은 성격이 달라서 둘 다 적절하게 이용해야 해. 세액공제 기능이 있는 연금저축과 IRP는 나중에 연 1500만원 이상 연금 수령하면 (월에 125만원) 최소 16.5% ~ 최대 49.5%의 종합소득세 혹은 분리과세를 받게 되어서 사실 세액공제 받는 것보다 더 큰 세금을 뱉어내게 되거든.. 나는 연금상담전문가(CPE) 자격도 가지고 있어. 그래서 연금에 대한 이야기도 다음에 자세하게 다뤄볼게. 오늘은 여기까지!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https://link.rmbr.in/3lge3fw 2탄 https://link.rmbr.in/jxpzfc 3탄 https://link.rmbr.in/n7db82v 4탄 https://link.rmbr.in/r837ea 5탄 https://link.rmbr.in/s6qvcg 6탄 https://link.rmbr.in/b32v7v 7탄 https://link.rmbr.in/zqzcoy 8탄 https://link.rmbr.in/52pmad0 9탄 https://link.rmbr.in/aotc85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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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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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혼인신고하면 100만원 준다! 반도체 호황으로 162조 미래대응기금 신설, 청년·AI·지방에 45조 푼다
내년부터 소득 관계없이 혼인신고하면 100만원, 정부가 반도체 호황 세수로 162조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합니다. 총지출 820조 9000억 역대 최대 예산안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정부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162조 3000억 규모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이 중 45조 4000억을 청년 AI 지방 인재 4대 핵심 분야에 내년에 우선 투자합니다. 청년 계정 13조 3000억에는 결혼 출산 양육 3종 패키지인 혼인지원금 100만원이 포함되며 남은 117조는 국채 축소 12조 5000억과 여유 자금 104조 4000억 재정 저수지로 쌓아둡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leejhppmina/224398098041
leejhpp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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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9탄. (종신보험, 저축기능, 변액종신보험)
지난 시간에 이어서 종신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해보려고 해. 종신보험을 저축으로 설명듣고 가입하는 경우도 많고 내가 잘 가입한 건지 물어보는 보험 중에 종신보험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몇가지 설명을 해볼게 1. 종신보험 장기 저축용? 연금용으로 적합한지? 우선 가장 중요한 이야기부터 하자면 종신보험은 저축성 상품이 아니야. 저축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사망보험금이 주인공인 상품이지. 근데 그렇다고 저축 능력이 없냐? 라고 하면.. 하 이게 좀 애매해. 납입기간이 끝나고 나면 대부분 100% 이상의 환급율을 주기도 하고, 변액종신보험의 경우에는 수익률이 좋다면 납입 기간 이내에도 환급율이 100%를 일찍 넘기기도 하거든. 변액보험은 따로 주제를 잡아서 자세히 설명해줄 예정인데, 내가 운용하고 있는 변액종신 보험은 20년 납입 상품인데 가입 6년반(79회차)에 환급율 139.9%거든, 저축성 보험 아니고 사망보험금이 있는 종신보험이 맞아. 잘 관리되는 변액보험은 이렇게 보장과 저축 기능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야. (이미지 참고) 사망보장을 받다가 나중에 목돈이 되었을 때 해지해서 요긴하게 사용 가능하기도 하지만, 주된 목적이 저축성 상품은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이해하면 좋아. 저축은 다른 게 더 유리할 수 있지만, 저축 기능이 없는 건 아니라는 그런 의미. 심지어 최근 종신보험들은 유지를 잘 하면 장기유지보너스를 납입한 금액의 10~30%를 줘서 먼 미래 시점에는 저축성과 비등한 상품이 나오기도 해. 다만 납입 기간을 지키지 못하고 해지할 경우 손실을 볼 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가입하는 게 중요하지. 저축성으로 가장 많이 오해하고 이용하는게 단기납 종신보험의 구조인데 5년, 7년 납 정도로 짧게 가입해서 납입 기간 이후에 해지하는 거야. 10년을 유지하면 이자소득세가 비과세가 되기도 하지. 많은 사람들이 10년차에 종신보험 환급율을 보여주면서 (대략 130% 전후) 적금을 10년간 유지했을 때랑 비교하는데. 실제로 종신보험의 환급율이 적금보다 유리한 경우도 있어. 어? 그러면 종신보험을 저축으로 이용해도 좋은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앞에서 말한 것처럼 종신보험은 중간에 납입기간을 유지하지 못하고 해지하면 낸 돈의 이하로 해지환급금이 발생하니까 중간에 멈추는 리스크가 너무너무 커. 특히 변액종신보험이 아닌 금리형 종신보험은 환급율이 진짜 처참해. 적금은 언제든지 해지해도 원금을 돌려받고 심지어 이자도 받으니까 단순히 10년 뒤에 환급율이 더 높다고 저축에 더 적합한 건 아닌거지. 하지만 계속 내가 강조하는 건 저축성 상품이 아니지만, 저축의 기능이 없는 건 또 아니라는 점..! 보장을 같이 가져가고 싶은 사람에게는 장기간 강제저축을 할 수 있는 개념으로 이용되기도 해. 예를 들어 자녀가 있는 경우에 내가 죽으면 우리 가족이 큰일 나니까 대학생이 되기 전까지는 사망보험금으로 이용하려고 납부하다가 나중에 환급율이 어느정도 차면 해지해서 자녀에게 증여하는 용도로 쓰기도 하고, 연금으로 받기도 하고~ 2. 변액종신보험은 안좋은 거 아냐? 아니야. 좋고 나쁘고 떠나서 변액보험은 그냥 일반 보험과 구조가 다른 보험일 뿐이야. 일반보험들은 전부 금리형으로 상품이 구성되는데 변액보험은 가입자가 내는 보험료가 펀드에 투입되어 그 수익률로 상품이 운용되는 구조야. 수익률이 금리형 상품의 예정이율보다 높다면 변액이 더 유리해지는 구조지. 예정이율을 간단하게 설명해보자면, 암보험을 예로 들어볼게 A상품 (암보험) 특징: 암걸리면 1억 지급 암 발병률 : 10% 보험 가입자: 10명 위 같은 상품이 있고, 가입자와 발병률도 위와 같다고 가정해볼게. 그러면 보험사는 이 상품의 보험료를 어떻게 결정하냐면. 발병률이 10%니까 10명 중에 한명이 암에 걸릴 거라고 예상할 수 있겠지? 그럼 이 사람에게 나중에 1억을 지급해야하니까 결국 10명이서 1억을 내면 되는거고, 그럼 1인당 총 1천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되는 거야. 근데 우리가 보험료를 1천만원을 일시불로 내지 않고 10년 ~ 20년 오랜기간에 걸쳐서 나눠내잖아? 그러면 보험사는 이 오랜기간동안 고객의 돈을 보관하는 역할을 하는 거고. 고객의 돈은 그냥 현금으로 보유되는 게 아니라 채권 등의 금융상품으로 보험사가 장기간 운용할 수가 있어. 여기서 보험사가 고객의 돈을 굴리면서 장기적으로 매 년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자가 예정이율이야. 지금 평균 보험 상품들의 예정이율은 2%대야. 고객이 앞으로 내는 돈이 매년 2%씩은 불어난다고 계산을 하는 거지. 그럼 고객이 20년간 총 1천만원을 내야하는 걸 매월 보험료로 계산하려면 단순하게 240개월로 나눈 금액을 내는 것이 아니라. 매년 2%의 이자가 발생하는 것까지 감안해서 보험료를 계산하게 되는 거고 실제로 고객이 내는 돈은 1천만원 이하가 돼. 그럼 보험 상품은 예정이율이 높을수록 좋겠지! 예정이율이 높을수록 고객의 돈이 더 높은 금리로 굴러가서 고객이 내야 하는 돈이 줄어드니까. 하지만, 지금 금리가 과거에 비해 높은 상황이 아니여서 많은 예정이율을 줄 수가 없고, 그래서 과거에 보험을 가입했던 사람들은 지금 보험료가 왜 이렇게 비싸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거야. 그래서 점점 금리가 떨어져서 보험료가 비싸지니까 금리로 굴러가는 게 아니라 수익률로 굴러가는 변액보험이 등장하게 된 거야. 예정이율의 이상의 수익을 낸다면 더 많은 보장과 더 빠르고 높은 환급율을 줄 수가 있는거지. 그래서 나는 잘 관리되는 변액보험은 정말 최고의 상품이라고 생각해. 실제로 앞에서 말한 것처럼 내가 운용하는 변액종신보험은 2020년에 20년 납입으로 가입해서 지급 79개월째 (6년반) 납입 중인데 해지환급율이 139.9%야 누적수익률은 64.8%이고 (매월 보험료가 납입되는 적립형 임을 감안하면 가입 시기 대비 수익률은 거의 2배일거야) 놀랍지 않아?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 종신보험은 납입기간이 끝나야 겨우 원금 수준의 수익률이 되는 건데 납입기간의 1/3도 안된 상황에서 이미 원금 이상의 환급율을 가지고 있지. 심지어 사망보험금이 있는 종신보험인데도 말이야. 내가 이렇게 환급율이 빠르게 차는 이유는 추가납입을 활용하고 있고, 수익률 관리가 잘 되고 있기 때문에 그래. 변액보험은 수익률 관리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계약 담당자가 제일 중요할 것이고, 아니면 회사에서 자산운용사들이 고객의 펀드를 대신 굴려주는 일임형 펀드가 있는지 알아보면 좋아. 나는 미래에셋의 변액종신보험을 가지고 있는데 미래에셋생명의 일임형 펀드인 MVP펀드는 주식형의 경우 9년 수익률이 233.5%일 정도로 수익률이 정말 좋아. (원금이 3배가 넘게 늘어남) 미래에셋의 자산 운용사들이 고객들의 돈을 3개월마다 투자처를 알아서 변경해주면서 투자를 관리해주는 펀드가 일임형 펀드야. 그래서 이런 일임형 펀드가 있으면 고객이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도, 담당자가 관리를 안해줘도 일임형펀드로 계약을 관리할 수가 있지. 변액보험은 사업비가 비싸서 남는게 없다. 이런 이야기도 아마 많이 들어봤을 텐데 사업비는 초반에만 높고 점점 낮아지는 구조이며, 복리로 매년 때어가는 펀드 수수료와 달리 투입당시에만 사업비를 크게 차감하기 때문에 장기간으로 운용할 경우에는 오히려 펀드 수수료보다 변액 사업비가 더 저렴해. 이 구조를 일반 소비자가 알기가 정말 어렵기에 보통 지금 당장 때는 사업비만 보고 변액을 욕하게 되는 거지. (장기 보유 시 펀드의 수수료가 더 비쌈, 심지어 장기유지보너스를 감안하면 사업비를 돌려받는 수준) 그리고 변액보험은 비과세이기 때문에 세금을 안내는데 이게 해외투자를 변액보험에서 할 때 상당히 유리해져. 우리가 해외 투자를 하게 되면 발생한 수익의 22%를 세금으로 내야하는데 변액보험은 비과세라 그 어떠한 차익에 대한 세금도 내지 않고. 심지어 변액보험에서 발생한 수익은 소득과 자산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추후에 노후 생활비로 이용하게 된다면 건강보험료 같은 간접적인 세금도 피할 수가 있어. 변액보험은 참 복잡하고 어려운 보험이라 내가 다음 시리즈에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볼게. 아마 이 글을 읽고 반감이 드는 사람들도 많을 거야. 참 오랜 시간동안 보험 자체의 인식이 안 좋은 것도 사실이고 사후 관리가 참 중요한게 보험인데 가입만 시키고 관리를 안해주는 설계사들도 정말 많거든.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 관리할 능력이 없는 설계사들이 정말 많거든. 나는 증권사에서 투자권유대행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서 투자에 대해서도 직접 관리해주고 있어) 그리고 변액보험이 2000년도 초반부터 국내에 들어왔는데 그 때의 변액보험은 정말 펀드 라인업도 몇 개 없고, 다 국내형 펀드에.. 안전자산 투입 의무가 60% 막 이래서 장기적으로 수익률도 낼 수가 없는 구조여서 상품 자체가 안 좋기도 했어.. 근데 지금 변액보험은 펀드라인업이 매우 화려하고(투자 초보자가 좋아하는 QQQ나 SPY도 변액보험에서 가입 가능, 양도소득세 22% 안냄), 해외에도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고 100%까지 위험자산 편입할 수 있는 상품들도 있으니 운용하기 굉장히 좋아졌지 댓글로 종신보험이나 변액보험에 대해 들었던 안좋았던 내용이나. 몰랐던 내용이 있다면 남겨줘. 내가 댓글 달거나 참고해서 다음 글에서 정리해볼게. 그냥 종신보험 변액보험은 안좋아! 라고 생각하지 말고 왜 안좋다고 생각했는지, 그럼 그 단점이 정말 사실인지 잘 이해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보험을 미워해서 뭐해. 제대로 가입할 때 설명 안해준 설계사와 잘 이해하지 못하고 가입한 가입자의 과실인거지.. 대중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보험이 정말 소비자에게 손해만 주고, 무조건 보험사만 이득인 구조라면 금융감독원이 보험을 가만히 두지 않았을 거야.. 금융감독원의 감독 하에 보험은 수지상등의 원칙에 따라 고객이 내는 보험료와 보험사가 지급하는 금액은 같게 만들어지고 있거든. 누군가가 손해를 봤다면 그만큼 누군가는 이익을 보고 있는 구조야. 세상에 나쁘기만 한 금융상품은 없지.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변액보험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뤄볼게!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https://link.rmbr.in/3lge3fw 2탄 https://link.rmbr.in/jxpzfc 3탄 https://link.rmbr.in/n7db82v 4탄 https://link.rmbr.in/r837ea 5탄 https://link.rmbr.in/s6qvcg 6탄 https://link.rmbr.in/b32v7v 7탄 https://link.rmbr.in/zqzcoy 8탄 https://link.rmbr.in/52pma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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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주] 버스의 종말
전기버스 만든다 하는 ㅈㅅ 기업들이 있는데 망해 없어질 것, 주식 건드리지도 마라 그런 잡주는 절대 상장 시키지 마라 로보 택시가 버스를 10년내 모두 대체할 것이기 때문. 대체 시작은 1-2년내 그러면 금융기관들이 대출금 회수 시작 그러면 재무 압박에 없어 진다 지금도 버스 노선과 시간대에 따라 한 두명만 타고 운행하는데, 버스에 주는 보조금을 로보 택시에 주면 버스는 완전 소멸 안 하더라도 일부 장거리 노선만 운행을 하고 운행 대수가 크게 줄 것이다 지하철에 대한 수요도 감소하여 철도 차량 제조하는 제조사들도 크게 수축되고 중국 등 글로벌하게 몇 회사로 줄어 들 것 로보 택시가 크게 일상을 바꿀 것 대중 교통은 장거리만 남고 근거리 노선은 모두 소멸 ____ 버스의 종말, “버스는 곧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직 기자 2024-09-22 23:01:49 사람들은 버스를 왜 타는가? 걸어 가기는 어려운 특정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할 때 다른 이동 수단에 비해 이동 시간 대비 가격이 가장 저렴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버스 보다 저렴하거나 비슷한 비용의 이동 수단이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 버스는 정해진 장소에까지 가야하고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특정 지점에 가더라도 내려서 어느 정도 더 걸어 가야한다. 택시 비용이 버스 비용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보자. 택시를 탈까 버스를 탈까? 당연히 택시를 탈 것이다. 택시 타는 비용과 버스 타는 비용이 비슷하다면 누가 버스를 타려할 것인가? 그런데 이런 시대가 곧 올 것같다. 테슬라 CEO 일론머스크는 21일 이런 글을 X에 올렸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감독 없는 완전 자율주행을 선보이면 버스는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을 원하는 지점으로 이동시키는 비용이 버스 티켓 비용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 택시비는 택시 운전사 인건비, 유류비, 차량 감가상각비, 마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운전사 인건비가 빠지고, 휘발유 대신 전기로 간다면 어떻게 될까? 버스요금과 비슷하거나 버스 요금 보다 저렴하게 이동시킬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로보택시다. 테슬라는 자사의 로보택시를 다음달인 10월 10일 공개할 예정이다. 이제 20일도 남지 않았다. 테슬라는 로보택시에 비감독 자율주행을 탑재하려하고 있다.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인 것이다. 로보택시가 나오면 택시를 대체할 것으로 생각 했으나, 버스까지 몰아낼 가능성이 높다. 로보택시 허가 여부는 정부의 권한이지만 일단 기술적으로는 버스 요금 보다 저렴한 택시가 나올 날이 20일도 남지 않은 것이다.
@한국증권거래소
M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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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8탄. (종신보험, 정기보험, 사망보험)
지난 시간에 인보험 끝나서 운전자보험 설명해준다고 했는데 바로 다시 인보험으로 돌아왔네.. 오늘은 종신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려고 해. 종신보험은 사실 불완전판매가 가장 많이 되는 보험이기도 해서 인식이 안 좋은 경향이 있지만 제대로 알고 이용한다면 정말 가치가 높은 보험이기도 해서 잘 판단하는게 중요해! 우선 종신보험 = 사망보험으로 생각하는 건 틀릴 수 있어 종신이라는 의미는 만기가 정해져 있지 않고 고객이 생존하는 평생을 보장하는 의미로써 과거에는 사망보험에만 있던 의미라 종신보험이 사망보험으로 연결되고는 하는데 생명보험사에서는 암보험 같은 건강보험도 종신 만기로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종신보험이지만 사망보험이 아닌 보험도 있을 수 있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망보험을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건 죽어서 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 라는 건데. 종신보험은 사망하지 않더라도 이용할 수 있기는 해. 금융감독원에서 종신보험을 연금화 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 과거에 가입한 종신보험들의 사망보장을 연금으로 바꿔준다는 이야기고, 최근 종신보험에는 기본적으로 연금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사망보장을 받다가 나중에 원하면 노후자금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물론! 연금 기능이 있는 거지 사망보험인 종신보험이 연금이라는 의미는 절대 아니야. 저축성 상품도 아니고 사망을 목적으로 하는 보장성 상품이지만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한다고 이해해주면 좋을 거 같아. 이 기능 때문에 많은 곳에서 종신보험을 저축상품처럼, 연금처럼 잘못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종신보험을 적금처럼 설명 듣고 가입해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용해야 해. 종신보험을 나중에 낸 돈 이상으로 연금화 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유용하지만 나는 사망보장 그 자체에도 초점이 맞춰지면 좋을 것 같아. 내가 죽어서 나오는 돈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묻는다면, 나는 정말 엄청난 의미가 있다고 대답하고 싶거든. 나는 지금 결혼도 안 했고, 자녀도 없어. 하지만 억단위의 사망보험금을 가지고 있는데 나는 계속 더 쌓아갈 예정이야. 지금 내가 죽으면 부모님이 받게 되겠지? 우리 부모님은 공무원이여서 노후가 문제는 없는데 내가 혹시나 잘못되었을 때 너무나 슬퍼하시겠지만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면.. 솔직히 큰 도움이 될 거 같긴 해. 만약에 두 분이 그 돈이 필요 없다면? 나는 남동생이 한 명 있는데 내 동생이 받게 되겠지. 그럼 이 돈으로 보태서 결혼 할 때 집 한채 구매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결혼하고 사망하게 된다면 내 아내가 이 돈을 받게 될 거고, 일단은 우리 함께 살아갈 집을 사기 위해서 수억원의 대출을 받았을텐데 내가 이걸 같이 갚지 못하고 사망하니 대출을 상환하는데 내 사망보험금이 필요할 것이고, 부채가 문제가 아니라도 같이 자녀를 키워야하고, 학비도 내가 벌어줘야하는데 다양한 생활비에 내 사망보험금이 정말 큰 역할을 할 거 라고 생각해. 내 자녀를 위해서라도, 대학 등록금 까지는 내가 내줘야할텐데 내가 혹시 잘못되면 사망보험금이 그 역할을 해주겠지. 무슨 일어나지도 않은 일 가지고 벌써부터 사망보험금을 준비하냐고? 당연히 앞으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길 나도 바라지만 혹시 일어났을 때 내 가족에게 큰 문제를 만드는게 내 사망이여서. 대비를 하는 거지 이런일이 안생기면 좋은거고, 혹여 생기면 큰 도움이 되는 거고 나중에 결혼하고 애 생겨서 준비할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보험은 무조건 어릴 때 가입할수록 저렴하기 때문에 어차피 준비할 거라면 일찍 가입해야 더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어. (같은 보험료라도 더 많은 사망보험금과 높은 환급율) 그래서 경졔활동기 동안의 나와 가족을 사망보장으로 보호하다가 내가 은퇴를 하게 되면 연금으로 전환해서 노후에 이용하는 거지. 보험이다보니 발생한 수익을 전액 비과세로 받을 수 있고 어린 나이부터 준비하면 환급율도 굉장히 높아. 금리형 종신보험은 낸 돈의 2배정도 돌려받지만, 투자로 굴러가는 변액종신보험은 장기 투자하면 굉장히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 가입설계서 상에는 연 3.75% 수익률을 가정하면 3배 정도 돌려준다고 되어 있는데 지금 난 가입 설계서 상 환급율보다 3~4배 정도 빠르게 환급율이 차고 있어 (20년에 도달하는 환급율을 5년에 도달하면 4배 빠르다고 표현) 그래서 이대로 쭉 가면 10배 정도의 환급도 기대하고 있는 중이야. 심지어 보험이니까 발생한 수익이 전액 비과세지. 해외투자(QQQ,SPY)도 가능한데 22%의 양도소득세를 면제해줘(수익률에 따라, 가입 나이에 따라 환급율은 달라지므로 단순 참고로만 들어줘) 내가 건강하게 앞으로 계속 돈을 벌 수 있다면 가족에게, 주변 친구들에게 많은 좋은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겠지만 내가 조기에 사망하면 앞으로 내가 벌 돈을 못 벌게 되는 거라 미래 소득의 손실을 사망보험금으로 대비한다고 생각해도 좋아. 종신보험이라면 어차피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고, 정기보험이라면 어차피 엄청 싸거든. 나는 사망보험금이 책임감이라고 생각해. 누구나 무조건 죽거든. 보험의 역할은 잘 되었을 때의 성공을 키워주는게 아니라 앞으로 내 삶이 플러스가 될 수도 있고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는데 그 마이너스를 줄여서, 결국은 0으로 만들어주는게 보험의 역할이라고 생각해. 어떤 경우에도 내 삶은 더 나아질 길만 남는 거고 뒤로 후퇴하지는 않게 대비하는 거지. 그럼 누군가는 보험료 때문에 더 나이지는 속도가 줄어들 거라고 이야기해. 하지만 좀 느리게 가더라도 뒤로 안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일확천금을 경험한 사람이 계속 위험한 투자를 하다가 결국에는 다 잃어버리는 것처럼 한 번뿐인 인생은 멀리가는 것보다 뒤로 안가는게 더 중요할 거 같아. (물론 내 생각!) 그럼 사망보험금을 준비하는 방법은 뭐가 있냐면 종신보험과 정기보험이 있어 종신보험은 죽을 때 까지 평생 보장을 해주는 건데 사람은 결국 언젠가 죽으니까 100%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이라고 보면 돼. 내가 100세까지 오래 살던~ 가입하고 초기에 사망을 하든 사망보험금을 무조건 지급하지. 그리고 종신보험은 납입기간 이후에 해지환급율이 원금 이상이 되서 계속 쌓여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나중에 무조건 사망보험금을 줘야하는데 고객이 해지해주면 안줘도 되니까 해지환급금으로 원금 이상을 줘도 보험사는 좋은 거지. 반면, 정기보험은 정해진 기간 동안만 보장을 해주는 거야. 예를 들어 60세까지 보장기간을 정했다면 60세 전에 사망하면 사망보험금이 지급되지만, 60세가 넘어까지 생존을 한다면 보험은 60세 만기가 되었을 때 소멸해서 그동안 냈던 돈도 같이 사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대신에 종신보험보다 훨씬 싸게 사망보험금을 준비할 수 있지. 그럼 둘 중 뭐가 더 좋을까? 여기는 답이 없어. 월 부담이 적은 대신 사망하지 않으면 낸 보험료가 사라지는 구조라 오래 산다면 못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부담없게 이용하는 정기보험도 있을 것이고. 보험료가 더 비싸지만 100% 지급되는 사망보험금을 가족에게 남기고 싶거나, 혹시 모를 사망을 준비하면서 나중에 목돈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종신보험을 이용할 수도 있겠지. 혹은 종신보험을 상속 용도로 이용하는 경우도 있어. 이건 국세청에서도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인데. 이것까지 오늘 설명하면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오늘은 종신보험과 정기보험 정도만 설명 해야겠다! 아마 종신보험도 시리즈로 연재하게 될 거 같아. 운용방식에 따른 상품의 차이도 존재하고, 연금 지급 방법에 대한 것도 설명해주면 좋을 거 같거든. 오늘은 여기까지! 종신보험도 변액종신보험도 굉장히 인식이 안좋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실제 운용 중인 종신보험 해지 환급율을 이미지로 첨부해봤어 20년납 상품을 79개월째 (약 6년 반) 유지 중인데 환급율이 139.9%네 보통 납입기간이 지나야 환급율이 겨우 원금 이상이라고 들었을 텐데 이건 투자로 굴러가는 변액보험이라 납입기간 이내에도 벌써 환급율이 원금 이상인 상황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https://link.rmbr.in/3lge3fw 2탄 https://link.rmbr.in/jxpzfc 3탄 https://link.rmbr.in/n7db82v 4탄 https://link.rmbr.in/r837ea 5탄 https://link.rmbr.in/s6qvcg 6탄 https://link.rmbr.in/b32v7v 7탄 https://link.rmbr.in/zqzcoy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금 따봉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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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잡주 or 사기?] 뷰노
경영도 모르는 자들이 창업해서 코스닥을 사기판으로 만들었다 이런 잡주가 상장시 시총 3천억을 했다니…주관사 미래에셋증권 이 정도면 사기 아닌가? 주주들이 민형사 해야 하지 않나. 장기간 적자에 흑자 전환 가능성이 안 보이는 회사는 상장 허가 내 주지 마라 적자 내는 사기꾼들이 다 일론 머스크 운운하는데 그러면 미국 가서 상장을 하게 해라 적자 사기기업들이 상장시 거래소 전직들을 고문으로 영입해 심사 통과 로비한다 -> 정부는 비리 척결 해라 창업 보다 국민연금과 주식시장 투자자 보호가 우선이다. 국민연금은 미국 주식 늘리고 3년 연속 적자 한국 주식은 매수 못 하게 해야 한다 정부는 주가 작전 및 조작 엄벌한다더니 이것도 작전의 일종이지 않나? ___ 이예하 설립 및 경력: 2014년 12월 뷰노를 공동 창업했으며,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삼성종기원) 출신 ____ [특징주] 뷰노, 314억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23% 급락 박지윤 기자 입력 2026.08.31. 09:36 코스닥 상장기업 뷰노(338220)가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소식에 31일 장 초반 23% 이상 급락 중이다. 현재 발행 주식 총수 대비 약 45% 수준에 해당하는 대규모 신주 물량이 시장에 공급된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뷰노는 전 거래일보다 23.24%(1720원) 떨어진 5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뷰노가 지난 28일 314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이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증자로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는 모두 630만주다. 이는 기존 발행 주식 총수(1400만1823주)의 약 44.99%에 달하는 비중이다. 기존 주주에게는 1주당 약 0.45주의 신주인수권이 할당된다. 확정 전 예정 발행가는 주당 4980원으로 결정됐으며 이는 28일 종가인 7400원과 비교해 32.7% 할인된 가격이다. 신주 배정을 위한 주주 확정 기준일은 10월 2일로 정해졌다. 뷰노는 모집 자금 314억원 가운데 200억원은 채무를 상환하는 데 투입할 예정이다. 올 12월부터 스텝업(금리 인상) 조건이 작동하는 제3회차 영구 전환사채(CB)를 선제적으로 조기 상환해 재무적 압박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 외 자금은 연구·개발(R&D)을 비롯해 영업·마케팅, 해외 법인 운영 자금(106억2400만원) 및 기타 제반 비용(7억5000만원) 등에 쓸 방침이다. 기존 주주 대상 청약은 11월 9~10일 이틀 동안 실시되며 여기서 발생한 미청약 실권주에 대한 일반 공모는 11월 12일과 13일 진행된다. 주금 납입일은 11월 17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30일이다. 최종 발행 가액은 11월 4일에 확정된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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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식 안하면 40대때 진짜 피눈물 흘리나요?
30대 후반 평범남(미혼)입니다. 재테크 선배님들 많이 계실 거라 믿고 말씀 여쭙겠습니다. 저는 주식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코인은 당연히) 적금만 꾸준히 하다가 재작년 수도권 구축 겨우 매매후(진짜 작은 소형평수) 적금+대출금갚기도 바쁘고 나름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고딩 때부터 친구인 놈 하나가 만나기만 하면 선을 넘습니다. "그렇게 통장에 돈 넣어두는 건 인플레 맞고 니 다 똥 되는 거다, "지금 주식 안 하면 40대 때 피눈물 흘릴 거다 미장이든 국장이든 해라", "너 가진 집은 돈이 안 나온다 실거주라 안 팔거지 않냐", 이런 소리를 합니다. 전 말이 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집값 오르고 있는데 집에서 돈이 안나온다니 집값 오른 건 뭐로 카운팅해야 합니까. 어이가 없었지만 제가 부동산도 전문가는 아니고 딥하게 공부하지도 않아 친구 놈한테 본격적으로 반박은 못했습니다. 이러면서 제가 삼전 하이닉스 남들 다 있는 거 한 번도 안 사봤다고 금융문맹이라고 하고 무시합니다. 주식 좀 안다고 저한테 훈수 두는 꼴이 지가 무슨 펀드매니저라도 된 줄 알았습니다. 저도 제가 소심하고 쫄보이고 하남자인거? 인정합니다. 만약 하려면 공부하고 해야하는데 귀찮은 것 솔직히 인정합니다. 남들 다하는데 저만 안하는 것 같아서 저도 가끔 삼전 하나도 안 산 내가 멍청한 건가 의문이 듭니다. 노후 생각하면 문득 겁날 때도 있습니다. 선배님들, 여기서 질문있습니다. 1) 지금 주식 안 하면 정말 친구 놈 말처럼 40대 때 피눈물 흘릴까요? 2) 제 상황에 적금+대출금 상환 몰빵이 잘못된 선택일까요? 3) 친구 놈 닥치게 할 좋은 대처법 없을까요? 조만간 또 술자리가 열려서 만날 것 같은데 한방 먹이고 싶습니다. 끝으로 만약 친구 놈말이 다 맞고 제가 금융문맹이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솔직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밤새지마라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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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주 주식 투자 아이디어
초소형주의 정확한 정의는 없겠지만, 저는 시총 500억 이하의 회사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 정책으로 초소형주들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코스닥 200억 이하, 코스피 300억 이하의 회사들은 상장 폐지하겠다는 강력한 정책. (이 기준은 2027년 1월부터는 각 300억, 500억으로 높아집니다) 즉, 시총 200억, 300억이 안 되는 코스닥, 코스피 회사는 어떻게든 주가를 올려야만 상폐가 되지 않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어떤 회사는 시총미달로 진짜로 상장폐지 되기도 했고, 어떤 회사들은 상장폐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상장폐지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려는 회사. 그리고 그렇게 노력했을 때 실제로 빠져나올 수 있는 회사들을 찾는 것이 투자 아이디어입니다. (회사는 빠져나오려고 노력하지만 기본 체력 미달, 시장의 불신으로 시총을 못 넘기는 회사들도 있더군요) 이런 초소형주 몇 개 회사에 투자를 했는데 난이도와 피로도가 상당하네요. 전혀 전화를 안 받는 회사, 전화는 받지만 아직 위에서(?) 오더가 내려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다는 회사, 극비사항이라는 회사, 당연히 상장을 유지할 거고 준비하고 있다는 회사. 200억까지는 할수 있겠는데 300억은 솔직히 자신없다고(!?) 말하는 회사. 얼마 전 한 초소형주 회사의 주주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이 회사는 관리종목으로 들어가면서 지하실을 뚫고 시총 100억 원까지 내려갔다가 최근에 연속으로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면서 겨우 200억 원대로 올라섰는데요. 저 혼자만 참석할 줄 알았는데, 다른 주주분들도 3분이나 오셔서 큰 힘이 됐네요. 회사 측 직원들이 자리 곳곳에 앉아서 주총을 방해할 거라 예상하고 갔는데, 그런 것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주주총회에서 손을 드는 거수 방식으로 찬성/반대 의사를 표시하는 것은 아쉬웠습니다. 이런 건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1950년대 국회에서 그런 식으로 의결했다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아직도 이런 식으로 의결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거수 방식을 택하는 것만 보더라도 주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드러납니다. 주주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이죠. 반대하려 손들면 자신의 주식수가 다 밝혀지기 때문에 반대하기가 부담스럽거든요. 어차피 표싸움하는 것이 아니면 다 찬성해 주게 됩니다. (저는 당당히 제 주식수를 얘기하고 혼자서 반대에 손을 들었답니다) 주총에서 최대주주와 대화를 나눠보며 상장을 유지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충분히 확인을 했으니 괜찮은 수익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이 주식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화를 복기해 보면서 이런 초소형주 회사의 창업자들이 주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이들에게 주주는 두 부류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주로 가족으로 구성된 창업자 측 주주 그리고 외부 주주. 단순히 '외부 주주'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적들'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자투표를 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전자투표 해봤더니 익명에 숨어서 반대표만 던져서 자존심 상했다는 말을 들으며 다른 주주들과 소통/설득하면서 회사를 운영할 생각이 전혀 없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자사주를 사면 최대주주도 좋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지금보다 지분 더 많아져서 뭐 하냐 쓸모도 없는 지분이라는 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지분만큼 자기 재산이 늘어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회사전체가 어차피 내 거고 다른 주주들은 상장을 위한 곁다리 밑반찬 정도로 생각하는 걸까? 이런 최대주주는 외부 주주들이 자기 회사를 샀다 팔았다 하는 것에 큰 불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저처럼 이렇게 상장 폐지 아이디어로 주식을 사서 금세 팔고 나가려는 주주를 싫어할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왜 그렇게 금세 팔아버리게 되는지는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이 회사는 빚도 없고 가지고 있는 현금도 빵빵합니다. 저라고 그런 회사를 왜 팔고 싶겠습니까? 최대주주가 다른 주주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파트너나 동료였다면 저도 절대 팔고 싶지 않을 겁니다.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미 주가가 비싸서 사기도 힘들었겠지만요) 그동안 초소형주 투자를 해보면서 느낀 노하우를 공유해 봅니다. 1. 빚이 별로 없는 회사에 투자해야 한다. 빚이 없으면 적어도 망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상장폐지 될 수는 있다) 2. 그동안 쟁여 놓은 돈이 충분해야 한다. (돈 없으면 자사주 매입도 못한다) 3. 중국 회사에 투자하면 안 된다. (코스닥, 코스피에 몇 개 있다) 4. 회사에 전화해 보면 뭐라도 배운다. 반드시 전화해서 상장 의지를 확인할 것.. 5. 어떤 회사는 진짜 상장폐지를 원하는 회사도 있으므로 잘 구별해내야 한다 (상장 폐지 확정 후 정리매매 때 자녀들이 헐값에 잔뜩 사들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람) 6. 전화 연결이 안 되는 회사도 있다. (심각한 경우이므로 피할 것) 7. 승계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가 더 좋다. - 비상장 상태에서는 세금을 훨씬 더 많이 내야 하기 때문에 8. 자식이 회사에 다니고 있으면 더 좋다. 9. 만약 승계가 완성되었다면 창업자인 부모가 살아있는 것이 더 좋다. (상속으로 승계된 것이 아니라) - 창업자에는 상장이 영광이지만 자식에게는 영광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10. 주가 올리겠다고 최대주주나 가족법인으로 매수하는 것은 별로다. 자사주 매입하는 방식이 더 좋다. 회사돈을 모두에게 나눠주는 것이기 때문에. (소각 제대로 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상법이 바뀌어서 회사도 이걸로 나쁜 짓하기 쉽지는 않다) 마지막으로... 회사와 연락할 때는 항상 예의 바르게. 홍명보 감독님께서 말씀하셨듯 싸우는 것은 좋지만, 바보같은 행동으로 퇴장당해서는 안 됩니다. 주가 떨어졌다고 주담에게 썽내면 바로 퇴장입니다. 다음부터는 대화할 수 없습니다. 똑같은 주식담당자와 통화하는데도 어떤 사람은 주담과 싸워서 고소/고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어떤 사람은 잘만 통화하며 원하는 정보를 얻어냅니다. 상장 폐지 아이디어는 아직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유익한 팁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진짜 상장 폐지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용자 분들에게 추천해 드릴 생각까지는 없습니다. 그래도 관심 있으신 용감한 분이 계시다면 액티브홀더스에서 한 번 스크리닝 해보시죠. 😊 https://activeholders.com/companies?market=&pbr_min=&pbr_max=0.4&market_cap_min=&market_cap_max=300.0&price_closing_min=&price_closing_max=&debt_ratio_min=&debt_ratio_max=50&per_min=&per_max=&roe_min=&roe_max=&dividend_yield_min=&dividend_yield_max=&per5_min=&per5_max=&revenue_min=&revenue_max=&total_equity_min=&total_equity_max=&total_debt_min=&total_debt_max=&retention_ratio_min=200&retention_ratio_max=&separate_total_assets_min=&separate_total_assets_max=&treasury_ratio_min=&treasury_ratio_max=
커피한잔개발자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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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의 삶
트레이딩 기법을 익히며 동기부여되서 살아온 듯 한데 슬슬 최적화도 어느정도 마무리되는 듯 해서 무료함이라 해야할지 이상한 기분이네요 연애는 하고 있어서 취미활동을 늘려야할지.. 회사 조달자금도 빠지는 추세라 회사 일도 할게 없어서 더 그런건지 힘들어도 문제, 편해도 문제인 듯 하네요 인생은
트레이더하루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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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7탄. (운전자 보험, 자동차 보험, 합의금)
지난 6탄까지 사람의 인보험에 대해서 실손, 암뇌심 3대 진단금, 수술보험까지 기초적인 내용은 다 설명했고, 오늘은 운전자 보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의 차이를 알아? 간혹 질문하는 걸 들어보면 구분을 잘 못하고 맘대로 부르는 경향이 좀 있더라고, 근데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은 완전 다른 상품이라 제대로 구분이 필요해.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둘 다 필수로 준비하는게 좋아. 1. 자동차 보험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을 필수라고 설명하면 의무가입과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우리가 자동차를 구매할 때 의무적으로 꼭 가입해야 하는 보험은 자동차 보험이 맞아. 운전자 보험은 없어도 불법은 아니지만 왜 필수인지는 이따 뒤에 가서 설명을 해줄게 자동차보험은 사실 운전하는 모두가 가입하는 보험이다 보니까 크게 어려워하지는 않더라고 그래서 간단하게만 설명해보면 일단 대인, 대물 보상이 가능한 보험이야 우리가 사고를 내서 상대방이 다치거나, 상대방의 차가 파손되거나 했을 때 배상을 해줘야 하니까 보험으로 처리를 하는게 자동차 보험! 거기에 추가적으로 자기신체손해나 자동차상해 등으로 내가 다친 것도 자동차 보험으로 보상을 받을 수가 있는데 오늘은 자동차 보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건 아니니까 그냥 자동차 상해로 드는게 더 유리한 것만 알면 좋을 거 같아. 여기에다가 자기차량손해가 있으면 내 잘못으로 내 차 수리할 때도 보험처리가 가능한데 어지간히 큰 비용의 수리 아니면 그냥 내 돈으로 수리하는게 좋아. 연에 200만원 이상 청구 하면 할증이 되는데 단순히 그 해에 할증되고 끝나는게 아니라 약 3년 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액이라면 보험금 받는 것보다 할증 되는게 더 비싸거든. 그리고 자동차보험은 모든 보험사가 구성이 같아서 보통 가격만 비교하고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험사마다 약관이 달라서 사실 이것까지 볼 줄 알면 좋긴한데 보험 종사자가 아니면 이것까지 알긴 힘들지.. (H회사가 좋고, S회사가 안좋음.. 약관상 소비자가 보상받기 불리한 점이 있어) 2. 운전자 보험 자동차 보험은 간단하게만 설명하고 오늘의 주제인 운전자 보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 위에 자동차 보험 설명 읽어보면 상대방 수리, 치료비 다 보상해주고 나 다친거, 내 차 수리비까지 자동차 보험이 보상해주는데 운전자 보험은 왜 필요할까 싶지? 운전자 보험은 치료비나 수리비를 보상하는 보험이 아니라 합의금, 벌금, 변호사 비용을 담당하는 보험이야. 합의금은 최대 2억까지, 변호사는 500만원까지, 벌금은 3천만원까지 보상하지. 엥? 사고나면 자동차보험에서 합의금도 주던데?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가 합의금이라고 부르는 그 돈은 사실 향후치료비라는 명목으로 너 앞으로 병원 더 갈 수도 있으니 합의금 주는 거 안에서 가라~ 이런 느낌이야. 운전자 보험에서 지급하는 합의금은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지원되는데 이는 형사합의금에 속해 형사합의는 뭐냐면 우리가 보통 사고가 났을 때 상대방 차 수리해주고, 의료비 내주면서 합의하는 건 민사합의야 그냥 서로 간에 돈으로 보상을 해주는 건데 형사합의는 내가 사고를 냈을 때 그 원인이 12대 중과실이거나 상대방이 중상해, 사망에 이르렀을 경우에 해당이 돼. 12대 중과실? 뭔진 모르겠지만 그거 엄청 큰 사고 그런건가? 나는 운전 얌전하게 하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한다면 또 틀렸어. 아마 평소에 12대 중과실 매번 저지르면서 살고 있을 걸? 12대 중과실 1. 신호위반 2. 중앙선 침범 3. 속도위반 (제한속도 20km 초과) 4. 앞지르기 위반 5. 철길건널목 통과방법 위반 6.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 위반 7. 무면허 운전 8. 음주 운전 9. 보도침범 10. 승객 추락방지 의무 위반 11.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 의무 위반 12. 화물고정조치 위반 자 이렇게만 보면 나랑 별 연관이 없을 것 같아 보이겠지만. 혹시 신호등 노란불일 때 가는 편이야? 아니면 멈추는 편이야? 보통 속도를 높혀서 지나가는데 이때 사고 나면 신호위반이야. 그리고 도심 속도 제한 50km인데 이거 20km 이상 초과해서 달리다가 사고 나면 속도위반이고, 또 고속도로에서 정속 지키는 사람 별로 없지? 앞에 차가 느리게 가서 앞지르기 하려면 점선에서 좌측에서 끼어들어야 하고 이거 안지키고 사고 내면 앞지르기 위반이야, 그리고 횡단보도 유무와 상관없이 보행자를 치면 보행자 보호 위반이고, 주유소나 마트 들어갈 때 인도 밟고 들어갈 때 사고나면 인도침범, 유턴할 때 급하게 실선에서 하면 중앙선 침범, 또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는 당연히 골치 아파지는 거고.. 이런 식으로 12대 중과실 사고는 일상에서 우리가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사고인데 이런 중과실 사고나 상대방이 중상해나 사망하게 되면 우리는 피해자와 민사 합의 뿐만 아니라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에 대한 형사합의를 해야해. 이때 운전자보험에서 교통사고처리지원금으로 합의를 볼 수 있는 거지. 최대 2억원까지! 이렇게 해서 합의가 잘 된다면 다행이지만 상대 피해자 측에서 우리는 가장이 사망해서 2억으로도 합의가 안된다 등의 이유로 합의가 무산되면 경찰조사로 넘어가게 되고, 그 다음 검찰조사 그리고 재판을 받게 될 거야. 합의가 잘 안되서 분쟁으로 진행되었을 때 이용할 수 있는게 변호사선임비용! 500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발생한 비용을 부담해주거나, 최근에는 실제 변호사를 보내주는 형태로도 가입이 가능해. 과거 운전자 보험은 5,000만원까지 비용을 보상해줬는데 작년에 500만원 한도로 감소해서.. 5000만원짜리 운전자 보험을 가지고 있다면 유지하면 좋아! 근데 또 너무 예전 변호사 선임 비용은 재판 과정에서만 변호사 비용을 지원해서 지금은 경찰조사부터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보상을 확인해보면 좋아. 운전자보험은 주기적으로 변경되는 특징이 있어서 언젠가 비탑승중 사고도 보상해주는 운전자 보험으로 바뀌기도 하고. 이처럼 운전자 보험은 교통법규가 바뀌거나, 보상 범위가 주기적으로 바뀔 때마다 새로 개정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주기적으로 갈아 타는게 좋아. 운전자보험의 보상 내용 중에 벌금을 보상해주는 특약도 있는데. 과거에는 이게 2천만원 한도였거든 근데 민식이 사건 이후로 어린이보호구역의 벌금이 3천만원으로 강화되면서 운전자 보험에서도 3천만원까지 벌금을 보상해주고 있어. 일반적인 암보험 같은 건강보험은 어릴 때 가입해서 장기 유지하면 좋지만, 운전자 보험은 주기적으로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는 보험이라는 점! 그래서 20년납 100세만기 같은 비갱신 구조가 없어 혹시 운전자 보험이 오래 되었다면 본인 보장 내용 다시 한 번 점검해서 새로 리모델링 하는 것도 좋아. 운전자 보험은 어차피 싸서 지금 풀로 가입해도 만원대로 가능하거든. 만약 본인 운전자 보험이 지금 비싸다? 그러면 운전자 보험 보장들과 + 상해 보험이 합쳐진 거야. 골절이나 수술 같은 보상을 추가로 넣은 거지! 오늘은 여기까지! 운전자보험은 별로 비싸지도 않기 때문에 꼭 가져가는 걸 추천해. 막상 합의하는 상황이 오면 요즘 다들 운전자보험에서 최대 2억까지 나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이하로 합의 안 해주려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거든. 고작 월 1~2만원 아끼다가 합의금 마련 못해서 전세금 빼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챙겨봐!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https://link.rmbr.in/3lge3fw 2탄 https://link.rmbr.in/jxpzfc 3탄 https://link.rmbr.in/n7db82v 4탄 https://link.rmbr.in/r837ea 5탄 https://link.rmbr.in/s6qvcg 6탄 https://link.rmbr.in/b32v7v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금 따봉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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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유튜버 주식발언 주간 현황 (8/24~8/30) 선장님 찬양글
경제 유튜버들이 이번 주 방송에서 "간다/빠진다" 한 말, 그날 지수 종가로 채점함. "따라수익" = 그 말대로 이번 주에 따라 샀으면 지수 기준 수익이 얼마나 났나. 이번 주 전체 판정 30건, 적중률 77%. 다들 무난했음. 이번주 따라수익 랭킹 (이번 주 판정된 것만) 🥇 E트렌드 · 따라수익 +5.4% · 적중 100%(5/5) 🥈 삼프로TV · +5.0% · 100%(4/4) 🥉 웅달책방 · +1.6% · 75%(3/4) 증시각도기TV · +0.7% · 67%(4/6) 미국주식 에디 · +1.0% · 100%(1/1) 전인구경제연구소 · +1.0% · 100%(1/1) 알렉스(알상무) · +1.0% · 100%(1/1) 한국투자증권 · +1.0% · 100%(1/1) 박종훈(바이킹스) · +0.7% · 100%(1/1) 깨비증권 마블TV · +0.7% · 100%(1/1) 오선 · 0.0% · 100%(1/1) 올랜도킴 · -0.7% · 0%(0/1) 슈카 · -0.7% · 0%(0/1) 소수몽키 · -1.0% · 0%(0/1) 존버나드 · -1.0% · 0%(0/1) ※ ( )는 이번 주 판정 건수 · 따라수익 = 말대로 따라 샀을 때 지수 기준 수익률(단순합산) 이번 주만 보면 E트렌드가 5개 다 맞히면서 1등인데 통산으로 보면 얘기가 다름 👉 통산 따라수익·통산 적중률·채널별 발언 원문·판정 근거는 여기서: humanindicator.kr (투자권유 아님, 그냥 '한 말 vs 결과' 팩트체크임)
선장님사생팬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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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1세...현타옵니다
올봄까지는 순자산 1.1억이었는데 환율, 주식 폭격 맞고 지금은 0.7억으느 떨어졌네요 곧 예랑이라 돈도 필요한데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후아오우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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