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경영권은 움직일 수 있다

08월 26일 | 조회수 78
M
쌍 따봉
Matrix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라는 광고가 있었다 추억의 광고로 출연자들도 이제는 아저씨 아줌마가 되었다. 세월을 이기는 자는 없다 경영권도 움직일 수 있다. 엔터사업을 신사업으로 하겠다면 시장은 반대하겠으나 개인적으로 잘 할 수 있다면 할 수도 있다고 보나, 이 경우 잘 할 수 있다는 어떠한 준비나 증거를 주주들에게 못 보여 줬다. 단순 재무 투자였다면 더 좋은 투자처들이 많았을 것이다 경영권이 영원한 소유가 아니라는 것과 주주 친회적이 되어야 한다는 바에서 긍정적이다 MBK 응원한다 고려아연은 경영권 방어하려면 주주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잘못이 있다면 시정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무조건 부인한다고 통하진 않을 것 같다. 현차가 불똥 튈까 지지 못 하는게 불리한 요인으로 보인다. 현차가 참전하다 예전처럼 현차에 행동주의 들어 올까 못 하는 것으로 보인다 ____ '690억 후속투자' 놓고 정면충돌…영풍·MBK vs 고려아연 주총前 난타전 윤정원2026. 8. 26. 16:44 [더팩트|윤정원 기자]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가 원아시아파트너스 투자 문제를 놓고 재차 충돌했다. 영풍·MBK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일가의 선행투자 뒤 고려아연 자금 690억원 이상이 들어갔다고 주장하자, 고려아연은 "개별 투자는 운용사가 독립적으로 결정했다"며 주총을 앞둔 여론전이라고 맞받았다. 26일 영풍·MBK는 고려아연이 전날 내놓은 해명에 대해 "최윤범 이사 측의 선행투자와 고려아연 자금의 후속투자라는 핵심 사실을 부인하지 못했다"고 재반박했다. 영풍·MBK가 문제 삼은 곳은 아크미디어와 하이헷, 슬링샷스튜디오 등 비상장 엔터·콘텐츠 기업이다. 이들은 최 회장과 일가가 먼저 투자한 기업 3곳에 원아시아파트너스를 통해 6차례, 총 690억원이 후속 투자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7일 공개된 증권선물위원회 의사록에는 관련 기업이 총 4곳으로 나타난다며 실제 투자액은 690억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했다. 고려아연이 원아시아파트너스에 출자한 자금 규모도 근거로 들었다. 영풍·MBK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원아시아가 조성한 8개 펀드 가운데 6개에서 사실상 단독 출자자(LP)로 참여했고 누적 출자액은 약 5600억원이다. 영풍·MBK는 "이 사안의 본질은 최윤범 이사 측이 먼저 투자한 기업들에 고려아연 자금이 사실상 재원인 원아시아파트너스가 후속 투자했다는 점"이라며 "회사와 주주의 자금이 최 이사의 사익 추구를 위해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한 독립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고려아연은 같은 날 곧바로 반박 입장문을 냈다. 영풍·MBK의 공세를 "의혹 제기→언론 유포→재반박으로 이어지는 주총용 여론전"이라고 규정하며 이미 해명한 과거 투자 건을 임시주총을 앞두고 다시 끌어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투자 구조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고려아연은 자신들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운용하는 펀드의 LP일 뿐이라며 "개별 투자처 선정과 투자 의사결정은 운용사인 GP가 독립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 측 개인 투자와 원아시아의 후속투자를 연결해 곧바로 회사 자금의 사적 유용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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