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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길] 미국 주식의 아성,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투자 관련 심각한 주제를 한번 던져 보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주식은 죽을 쑤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미국주식은 나날이 기록을 경신하고 있죠. 특히 4차 산업혁명 관련 주들은 아무리 올라도 이상할 게 없다는 느낌마저 주고 있고요. 한국주식은 30%면 대박이라는 느낌인데, 미국 주식은 몇달새 50% 상승도 별로 특별한 축에 못낍니다. 이미 많이 올랐다던, (장기 투자를 했다면 이미 몇백프로는 찍고 남은 그 시점에서 또) 테슬라, 엔비디아, 구글 등이 연일 쭉쭉 오르고 있습니다. 이 미국 주식의 아성은 얼마나의 기간 동안, 또 얼마나 많은 주식에서(범위) 계속될까요? 여러분의 나름대로의 생각들과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들을 들어보고 싶네요.. 바램은 bias가 심할 수 있고 정말 생각하시는 전망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는 미국주식도 어느정도 횡보, 혹은 완만한 상승 (급락과 급등을 거치면서요) 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종목별로 차별화가 되어서, 아직 덜 오른 주식들 위주로 상승을 하지 않을까 바라보고 있습니다. 많은 의견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책장속비뚜코인 | 사업전략·기획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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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관점] 투자에서 생각보다 수익률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이유
보통 사람들은 투자라고 하면 수익률을 중요한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생각보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운용할 수 있는 자금의 크기와 안정성, 이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어떤 뛰어난 투자가도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률은 내기 어렵습니다. 경기나 경제 상황의 변동성, 그리고 투자결정이나 예측의 정확성의 한계 때문이죠. 오죽하면 워렌버핏이나 유명투자가들도 10~20%정도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 잃지 않는 투자를 강조했겠습니까? 그렇게 보면 어떤 투자가라도 부침을 겪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해에는 30%의 수익도 낼 수 있겠지만, 평년에는 10% 수익에 머무르기도 하고 어떤 해에는 5% 정도 손실을 보기도 하겠죠. 그럼 다른 측면을 생각해 봅시다. 운용 자산이 10억이라면, 어느 한 해에 30%의 수익만 거두더라도, 무려 3억의 수익이 생기게 됩니다. 작은 오피스텔은 살 수 있겠지요. 반면에 운용자산이 천만원 정도라면 어느 해에 300%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내더라도 총자산은 3천만원에 불과하고 다음해에 손실을 입게 되면, 자산은 스노우볼 효과의 임계치를 넘지 못하고 또다시 쪼그라들어 별다른 성장을 할 수 없게 되기 마련입니다. 안정성의 측면을 본다면, 투자 기간이 늘수록(개별종목에 대한 장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자산투자의 운용기간) 수익률은 평균에 수렴하고 마치 지수가 그렇듯이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히 자금을 회수할 위험 없이 큰 금액을 장기간 운용할 수 있다면 더욱 더 높은 확률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종합해서 말하면, 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단순히 수익률을 높게 내거나, 종목을 잘 고르는 방식에 집착하는 것으로 달성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성공할 수 있겠지만, 게임이 반복되면 실수나 오판이 생기게 마련이고, 또 종목을 선별하는 것도 프로들조차 쉽지 않은 판국에 늘 정확하기를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페이스로 투자자금의 운용규모를 늘려가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투자포트폴리오 내에 종목 선택이나 시장에 대응하는 것도 당연히 수반되어야 하겠지요. 결국 투자자금의 운용규모를 늘리는 것이란, (이미 부자가 아닌 이상) 꾸준하고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통해 계속적으로 투자자금에 신규 자금을 유입시키고 (마치 기업이 자본금을 늘리듯이) 평소에 소모적인 소비와 불필요한 지출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투자자금을 늘릴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더한다면 소위 운이나 시대적 흐름이 맞을 때 기대 이상의 수익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의 관점에 대해, 요즘 유튜브나 미디어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이 온통 종목선정이나 포트폴리오 전략들을 많이 다루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보시고 투자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여 적어 봤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책장속비뚜코인 | 사업전략·기획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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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내년 상반기 주식 포트폴리오 짜는 것 도와주세요
현재, 미국 주식에 7000만원, 한국 주식에 3000만원 정도 투입한 주린이입니다. 미국 주식은 정유주에 1000만원, 은행주에 1000만원, 리츠 주식에 2000만원, 여행과 비행 쪽에 1000만원, 기술주에 2000만원 넣었구요 한국 주식은 미디어엔터테인에 1500만원, 수소에 1000만원, 플랫폼에 500만원 정도입니다 테마주 같은 것엔 안 넣었어요.. 내년 버틸 수 있을까요?
미국일본홍콩 | 기타 금융직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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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가 간다!] 갑자기 메타버스 관련 영감같은 투자아이디어가 떠올라 공유합니다
메타버스시대엔 사이버공간의 현실감구현이 중요한문제가 될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가장중요한요소가뭘까요? 의외로 중요한게 음향기술입니다 돌비애트머스 기술같은 것들이죠 해서 음향 그러니까 예를들면 가정이나 개인에게 현장감넘치는 음향을 구현하거나 제공할수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치가 크게 오를겁니다. 그런 기업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해당업계, 그리고 말씀드린 상기 분야의 강자나 미래의 강자, 부상할 다크호스는 어디가 있을까요? 단순히 현재관점의 음향강자들뿐만아니라, 미래관점에서도(예를들면 가정에 돌비애트모스같은 음향환경을 구현할수있다던지, 초고성능의 음향경험을 제공할수있는 개인용하드웨어라던지)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골드만형 | 사업전략·기획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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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생각하는 진짜 부자의 조건 3가지
안녕 골드만형이야 형이 생각하는 진짜 부자의 조건 3가지 써본다. (이게 단순히 돈이얼마이상이라던지 재산이얼마있어야 부자가되는게아닌거같더라. 조금더 형편이나아지는거지 라이프스타일자체가 변하지는않는것같아 아래 정도의 부는 이루어야 제법 부자답게 살 수 있는듯해 그니까 돈 조금벌었다고 자랑할일도아니고 너무 이제 부자아니냐고 하지도말아야할듯..그사람은 꼭그렇지도않을지도몰라..) 1.사람을쓴다 헬퍼,기사 이런 나의업무와시간을 대신할 사람을 고용한다 2.수입이나 직업이 유연하다. 딱히 지금하는일을계속하거나 지금회사를다니거나 당장한두달일을하지않거나 하더라도 생계나 사회적품위유지에 전혀영향이없고 그로인한 배우자나 가족과의 텐션이없다 3. 내가 노력한거보다 수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내가하루더일한다고 일당만큼 수입이늘고그런게아니고 내가 투입한자원이 어느시점부턴 내가통제할수없는 수익을가져온다. 내가볼땐그래. 사람마다 생각다른건인정~~ (가볍게써봤습니다 표현양식을가볍게해보고싶어서 경어를쓰지않은것 양해부탁드립니다)
골드만형 | 사업전략·기획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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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주식 투자하신 분들은 이익좀나셨나요?
저는 거의이익없네요 지수만보면 손실이많이났어도 이상할게하나없는. 이와중에서 주식이야기팔이하는 유투버들이라니. 여러분들의상황은 어떠신가요?
골드만형 | 사업전략·기획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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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ABOUT THE METAVERSE] 메타버스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요즘 메타버스가 단연 화제입니다. 누군가는 저게 미래다. 라고 하고 있고 누군가는 쇼라고 비난하고 있죠. 그런데 이 메타버스의 개념과 그 파급효과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못하거나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보여서 글을 써봅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메타버스는 앞으로 굉장히 중요한 경제적, 사회적 변화를 가져오는 IT트렌드임이 분명합니다. 흔히 사람들이 하는 비판이 이거죠. 그거 원래부터 있던 거 아니냐? 인터넷, 가상현실, 가상공간에서의 만남, vr/AR, 새삼스럽다. 그냥 화제성 개념이다. 자 한번 그동안의 IT 발전을 한번 돌아보죠. 대충 말하자면, PC, 인터넷, 무선통신, 모바일, 소셜미디어, 클라우드, 이런 식으로 발전을 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이 처음에 도입될 때 구글, 야후는 그냥 검색엔진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완전히 세상을 바꿔놨죠. 모바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사람들은 모바일이 그냥 인터넷의 이동통신버전이라고 생각했지만, 모바일앱과 LTE기술,디바이스혁신은 모바일이 pc보다 더 편한 결과를 이끌어내었고 소셜미디어의 폭발도 결국 모바일이 끌어낸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는 어떨까요? 지금 사람들이 메타버스가 그다지 새로울게 없다고 보는 건 지금의 시각과 기술적 틀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메타버스를 정말 엄청난 트렌드로 만드는 건 무엇이 될까요? 바로 통신기술의 혁신, 디바이스의 혁신에 따른 UI/UX의 혁신, 그리고 콘텐츠를 꽃피우게 해줄 플랫폼과 서비스들의 출현이 그걸 가능하게 할 겁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예를 들면, 실제로 사람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나 홀로그램 기술, 증강현실 기술 등을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해서 고화질의 안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마련되면, 지금의 교육, 엔터테인먼트, 소셜미디어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산업들이 완전히 다른 경험을 제공하게 되고 이건 경제와 사회를 완전히 바꿔놓을만큼, 메타버스는 파급력이 큰 트렌드입니다. 이미 10년전과 비교해 보시면, 기존 방송국이나 유통채널은 유튜브나 모바일몰에 비해 구닥다리가 되어 버렸죠. 이제 그런 혹은 더 큰 변화가 앞으로 10년후에도 찾아온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그 시점은 좀 더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해 보셨듯 어느 물꼬가 터지면 그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드만형 | 사업전략·기획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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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주식/자산 투자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전략에 대해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원금도 수익도 소소한 주린이입니다. 투자를 하면서 느낀 것은 투자에선 종목선택도 중요하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 성장을 하면서도 너무 마음졸이지않으려면 정태적 비중구성과 동태적 대응을 동시에 감안한 주식/자산 투자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전략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면, 주식을 롱(상승기대)포지션을 잡고 지수는 숏(하락예상)포지션을 잡는다던지, 박스권에서 기준을 잡고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산다던지, 또는 박스권에서 롱/숏을 믹스하고 오르면 롱을 팔고 내리면 숏을 판다던지, 이런 나름대로의 전략적 접근일텐데요. 또, 특정한 포지션을 잡거나 전략을 정했을 때, 해당 전략을 실행하고 잘 먹히거나 안 먹힐 때, 포지션을 청산하거나 리셋하는 기준이나 주기는 어떻게 가져가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종목이나 구성을 조정하거나 롱과 숏을 가져가는 시간에 대해서는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가요? 포트폴리오 전략을 짤 때 사용하시는 재료, 예를들면 대/중/소형주, 지수, ETF, 현물, 달러, 파생 등을 어떤 걸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전략은 어떤 것인지요? 혹시 좋은 또는 새로운 전략을 소개해 주실 수 있는지요? 관련한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이나 의견, 아이디어, 정보를 공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너무 복잡한 이야기같지만 본인이 경험하신 단순한 이야기나, 읽어본 이야기 등도 충분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골드만형 | 사업전략·기획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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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4분기 금융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10월 31일 기준 신뢰할 만한 레포트를 참고하여 2021년 4/4분기 금융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울 공유합니다. 미국 경제성장둔화와 테이퍼링 실시로 물가상승율이 둔화됨에 따라 국공채 장기물의 금리 하락가능성이 높을 것을 기반으로 하며, 미국과 중국의 성장주 국내 낙폭과대 대형 우량주 달러자산 등 자산비중을 확대해야 하는 자산군에 대해서도 정리해 보았습니다. 펀드 / ETF등으로 단기자산과 연금저축 / IRP를 직접관리하고 계시다면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moneychief/201
머니셰프 | 법인금융영업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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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저널] 천슬라 등정 기념! 이제 남은건 만슬라인가??
와우 드디어 천슬라군요! 역시 가는말이 가나요? 설마 머스크 테슬라가 그시절의 빌, 제프, 세르게이일까요? 그러탐지금타도되겠네요
(탈퇴한 회원)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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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각종 개발사업지에 대해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형 운용사 출신으로 회사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현실의 벽이 높은 거 같습니다. 현재 각종 개발 사업지를 구하고 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대형 개발사업 아파트, 오피스텔, 주상복합, 지식산업단지, 물류센터 등) *지구단위계획 사업지 *도시개발 사업지 **급)물류센터부지 : 1만평 이상(화성 평택 여주 안성 이천 등) / 각종 개발사업 인허가 완료된 아파트, 주거, 상업, 오피스, 물류센터 등 1. 수익율 공실 관계없이 초대형 빌딩 구합니다. **(빌딩) 1000억 이상~(초대형 건물) **(빌딩) 100억 이상~(서울 및 수도권, 판교 등) 2. 각종 모든 개발사업부지 인허가(심의)완료건 매입합니다. **수익률 좋은 물류센터 보유 중입니다. 매수 뿐만 아니라 좋은 매물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형 거래위주로 하는 전문 매매업체로서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연락부탁드립니다. 사업 시행을 계획 또는 진행 중이신 경우 연락주시면 검토해보겠습니다! 자산운용사, 신탁사 등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서도 연락주시면 매수나 매매 검토 의뢰 드릴일이 종종 있어서 연락부탁드립니다. 일방적인 이익 수취가 아닌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희망합니다. 또한 꼭 현재 진행중인 사업 때문이 아니더라도 저희와 관련된 한 분 한 분의 인맥을 바라고 있습니다. e-mail은 dhtpdbs9507naver.com 입니다. 댓글에 e-mail 적어주셔도 제가 명함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or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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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없으니... 삶이 빡빡하네요
나이 30에 6500 받고 있는데... (제 나이에 나쁘지 않게는 버는거 같은데...) 부모님에게 손 안벌릴 생각이라서, 앞으로 결혼하고 집할 생각하기엔 아직 순자산 1억밖에 안되네요... 다들 어찌 사시나요 ; 제가 바라는게 많나요 ㅠㅠ
BARCODE | 신사업 기획·개발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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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을 얼마 제안해야할까요?
30대 초반에 해외 회사에서 연봉(환율에 따라 다르지만)약 6500~7000만원 받다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연봉 5000에 스톡 약 8000만원 정도(4년간 분할지급, 스톡옥션 별도) 조건으로 일을 했었습니다. 직전 회사를 2년정도 다니고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데, 연봉을 어느정도로 고려해야할까요? IT 개발 직군은 아니고.. 개발 빼고 잡다하게 다 했던 경우입니다. 굳이 따지면 사업/기획 쪽이겠네요. 총 경력은 8년이고 이중 IT는 6년 정도 됩니다.
이름은생각 | PM·PMO(프로젝트)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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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자금 3억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유 자금이 3억정도 됩니다 1주택 보유중이고 40대 가장입니다 금리가 낮아 은행에만 넣어놓는건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활용하는게 똑똑한 자금활용일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찰리브라우니
억대연봉
 | 건축설계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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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부동산,코인 말고 재테크 수단이 있을까요?
소액으로 가능한 또는 꾸준함으로 승부가능한 수단에 뭐가 있을까요...? 로또말곤 생각이...ㅠ
싱싱파파 | 총무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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