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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가 있어야 행복할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몇가지 궁금하고 해결안되는 것들에 대해서 솔직하게 글을 올려봅니다. 첫직장 재외공관에서 근무할 때 중앙부처 교육부 4급공무원이 저에게 이런말을 해주더라구요. 2013년 기준: 한국에서 10억정도 있으면 그래도 부자축에는 간신히 낀단다... 당시 저는 나이 서른살 수중에 1천만원으로 모으고 기분이 굉장히 좋았었던 것 같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열심히 돈을 모아서 제가 목표하고 잇는 금액 1억을 35살때 모아봤습니다. 1달정도 기분이 좋았지만, 거의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2억 3억을 모으긴 했지만, 1억 모을때만큼 기분이 좋은건 없었구요... 집이 부유하게 사는상황이 아니라, 악착같이 열심히 벌고 모으고 반복하고 있는상황입니다. 행복의 기준에 대해서 많은 책들과 영상을 봤지만 이 문구가 가장 와닿네요. ** 건강 / 금전 / 가족관계 / 대인관계 / 거주하고 있는 집 환경 등등 -> 이 모든것들은 균형 (balance)를 이루어야함. 하나라도 심각하게 깨지면 행복이라고 할 수 없음. 그 중 대인관계가 가장 큰 portion을 차지함. 요즘 이런 저런 업무적인 스트레스와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주변에..... 잔잔하게 있네요.. 연말인데 웃을일도 많이 없고... ㅠㅠ (이래서 우리 인생이 외로움과 불행의 연속이라고들 하나봅니다) 제가 예전에 넘사벽이었던 1억을 모았고 2억과 3억도 모아봤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문제들은 그대로인 것 같고... 여기계신 회원님들은 도대체 얼마의 금액 정도를 모았을때 진짜 속시원하게(?) 행복을 느끼셨나요?! 저는 일단 10억정도가 수중에 있으면 어느정도 자존감 상승과과 지금 생각하는 고민들은 반정도는 없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비슷한 경험들 허심탄회하게 댓글 바래봅니다 :) 
러너토너
21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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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몇살까지?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특성상 대부분 직장인이시죠, 여러분들 께서는 회사생활을 몇살까지 하실수 있으실거라 생각하시나요? 점점 짧아지는듯 하고, 60세 정년 채운분들은 아주 잘 버티신 분들 같습니다. 오히려 대기업이 안정적인것 같기도 합니다. 공기업분들은 무조건 정년 보시겠지요. 직장생활이 얼마만큼 가능할지 가늠이 안되네요.
팀장님
21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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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란 ?? ㅠㅠ
안녕하세요, 나이 30대 중후반입니다. 총 자산 합치면 3억5천만원정도되구요.. 현재 실수령 월급 500만원 전후로 받고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부유하지 않았던환경 저희 부모님 역시 많이 절약하고 사시고 있습니다. 그걸 봐왔고 없는 돈으로 유학갔을 때 저 역시 외국에 살았을 때도 어려운 형편으로 많이 절약하고 살았었구요.. 현재 월 지출금액 (모두 통틀어서) 80-90만원되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 기름값 15만원은 회사에서 지원해주니, 약 50만원 70만원 잡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저의 자산과 월급금액을보고서... 소비행태에 대해서 말해주기를, - 팍팍 좀 써라, 그러려고 버는거 아니니? - 난 내가 돈 쓸때 "와 행복하다" 를 느꼈다. 정말 안느껴보면 모른다 넌 뭐니 - 난 너보다 훨씬 못버는데도 하고 싶은거 돈 쓰고 싶은데 그냥 다 쓰고 살아요. 전 개미처럼 열심히 갭투자로 소소하게 본 수익과 회사 월급 그리고... 가끔 과외알바로 본 수익.. 등으로 열심히 벌어서 다음 2번째 갭투자 이런데만 하고 있습니다.. 외제차나 차 욕심 많은데 이런 욕심 항상 눌러앉고 살았던것 같아요 좀 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현재 원룸 전세살고 있어요. 아반떼 09년식 타고 있구요... 이제는 주변에서 몇번 뼈때리는(?) 조언을 듣고서.. 조금씩 돈을 써보려고 해요.. 여기 회원님들 씀씀이는 어떠셧는지? 저 같은 적이 있으셨는지? 그냥 허심탄회하게 댓글 부탁드릴게요..... 
러너토너
21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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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는걸 알지만...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방 일을 하고있고, 학생시절때 못이룬 IT를 경험하고싶은 곧 29살 청년입니다... 궁금한게있는데 늦은 나이지만 혹시나 저처럼 IT를 도전하고 입사지원을 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 저는 IT 회사 경험도 없고 관련대학도 아니지만 중학생때 자바 c++ 등으로 홈페이지 구축과 게임프로그래밍을 해본게 전부입니다 (대학은 4년제 소방쪽으로 졸업했습니다) 혹시 경력이나 관련학과가 아니더라도 취업이 IT쪽으로 가능한가요...?
어떻게해야할꼬막
21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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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아직 안맞으신 분들 계신가요?
보니까 이제 2차 접종 완료도 80%인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확진자는 계속 늘어나네요.. 그러니 3차 접종까지 한다는 얘기가 있고.. 오히려 1차도 접종하지 않은게 다행인듯 싶기도 합니다.. 헬스장 못가는거 빼고는 딱히 불편한게 없는데 혹시 미접종자분들 중 운동하시는 분들은 요즘 운동 쉬시나요?
신엉뚱
21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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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럭셔리 브랜드 L사 D사 C사 등 연봉수준???
명품럭셔리 브랜드 본사 직군의 연봉수준은 얼마나될까요??? 한국 기업과 큰 차이가 없을까요??? 궁굼합니다.
제네실수
21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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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변이바이러스...
머리아프네요 또다른 변이바이러스의 등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투자도 투잔데 거리두기 격상되고 또 작년과 같이 약속 줄줄이 취소하고 집콕해야하는 연말 보내야할까봐 걱정스럽네요.. 백신효과가 입증되길...
fodo
21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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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스타트업으로 이직 어떤가요?
말 그대로 IT업계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일하기싫다
21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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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적인 삶과 관련하여 몇 가지 여쭤 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계획적인 삶과 관련하여 몇 가지 여쭤 보려고 합니다. 1. 여러분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계획적인 삶을 사시나요? 인생계획, 연/월/주/일간 계획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음? 아니면 그냥 되는대로 살아감? 2. 계획을 하며 사신다면 계획과 관리를 위한 툴을 어떤걸 쓰시나요? 다이어리/종이/달력? 아니면 디지털(앱/프로그램 등)? 3. 2번 관련 어떤 걸(제품,모델) 사용하고 있거나 추천하시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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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와이프가 그러네요 재미로 저에게 MBTI 검사를 시키더니 ENTJ 나왔더군요.. 그리고 그걸 보고는 ' 그럴 줄 알았어! ' 라면서.. ENTJ 남자랑 결혼생활을 이리 오랫동안 한 나는 위대하다. 오빠 친구들도 아마 다 비슷할 껄? 그래서 친구들한테 링크 돌려서 보내보라 했죠 ENFJ(2),ENTJ(2),INTJ(2) 뭐 이런식.. 그러더니 이내 ' 그래서 언니들이 다 고생하신 거네~ 오빠랑 친구들이랑 다 비슷한 사람들이야' 알고 보니 MBTI 궁합이란걸 보고 있었더군요.. 제가 B형인데 평생을 B형 남자 꼬리표를 달고 들었던 것과 비슷하면서도 산뜻한 느낌?! 찾아보니.. 그닥 과학적이지도 않고 사회전반적 오용이 만연하고 있다고 보여지더군요.. https://namu.wiki/w/%EB%A7%88%EC%9D%B4%EC%96%B4%EC%8A%A4-%EB%B8%8C%EB%A6%AD%EC%8A%A4%20%EC%9C%A0%ED%98%95%20%EC%A7%80%ED%91%9C 결국.. 이런 심리적 검사기법들이 주류와 비주류를 나누거나 이상한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형태가 당연 시 될까 조금 걱정되네요 참.. 과학적,통계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이런것들이 어떻게 흥행을 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고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의 심리테스트일 뿐인듯..
일근이야
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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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교대 근무에 실수령 200인 직업?
아침에 뉴스 보면서 느낀건데 공무원이라고 마냥 좋은 게 아니었네요 그래도 공무원이 낫긴 하겠죠 http://bltly.link/SR8vpwX
이게말이냐
2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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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장 브랜드 추천!!
남자 겨울정장 하나 맞추려고 하는데 브랜드 추천 좀 해주세요!! 옷 질감이 좋은 브랜드였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비용은 100이하로 생각중입니다!!
얀구직
2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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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억 넘는 직장인 3천명
기사보고 연봉이 1억인 줄 알았는데 월급이 1억이래요.. 무슨 일 해야 저렇게 버는거죠 ㅠㅠ http://bltly.link/6ZdoYFo
이게말이냐
21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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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관계에서의 주도권을 지키는 법
관계에서 주도권을 가지고자 한다면 상대방의 통제권을 인정하세요. 제가 말씀드리는 경우는 본인이 약자인 경우, 권력관계에서 열위에 있는 경우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보통 본인이 그런 위치에 있는 경우, 사람들은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문제의 본질은 본인이 뭘 잘 못해서이거나, 잘못하고 있어서가 아닙니다. 상대방이 권력을 남용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지요. 그럴 경우에 상대방의 통제력을 그냥 인정하세요. 그리고 그 결과나 상황을 그냥 받아들이세요. (인정하고 용인하라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걸 당신이 당장 어떻게 할 수 없다면요. 그리고 당신의 일을 하세요. 당신이 고민하고 괴로워할수록 상대방의 통제력은 강화되고 당신의 자유도와 대응능력은 약화됩니다. 소위 상대방에게 놀아나는 것이죠. 상대방이 당신을 조종하거나 부리기가 더 쉬워지는 겁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1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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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가려고 집을 알아보는중인데..
도배가 너무 더러워서 (공인중개사도 공감할 만큼..) 중개사 통해서 도배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해드렸는데 1억2천에 월세 45를 도배해주면 50으로 받겠다고 하네요.. 하.. 참.. 얼마전에도 기사보니까 집주인이 집을 관리하고 고쳐주는건 의무라던데.. 그래서 세입자가 집 고치고 그 만큼 월세 안내서 소송했는데 당연히 집주인이 졌던 사례가 있었거든요.. 얼마전에 저 또한 살던 집에서 나오면서 그 집주인분은 살면서 불편한거 없었냐 물어보시고 나가면서 곰팡이가 많이껴서 천장도배를 해야 될거 같다고 얘기 드렸는데 해주겠다고.. 하시고 잘지내줘서 고맙다고 얘기까지 해주시고 다른 세입자 들어오는 시기가 월세내고 3일 지난 시점이라.. 그 3일친 안주셔도 된다고 까지 말씀하셨는데.. 비싼동네 여유있는 분들이 이래서 다른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여긴 5만원씩 올려서 1년 살면 60이니까 결국 도배비 다 받겠다는건데.. 집주인 만나보진 않았지만 딱히 저로서는 다른 집 대안이 없는 상태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돈으로 도배하는건 둘째치고 저런 주인이 있는 곳에 계약을 해야 하는지 걱정되고 고민되서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 적어봅니다 !
마쟐토브
21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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