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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 중단 코로나 환자.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집안 어른께서 오랜기간 신장 투석을 해 오셨습니다. 이틀에 한번 꼴로요 그런데 지난 목요일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셨어요. 지자체에서는 병실 나오기 까지 일단 자택에서 대기하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 급기야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되셨어요 다행히도 투석이 가능한 요양병원으로 급히 후송되어 투석을 진행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급성 심근경색이 오셔서 투석을 중단하고 큰 병원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큰 병원에서는 병실 나올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라고 하는데 마냥 기다리는 것이 맞은 건지 아니면 지금 의식이라도 있으실 때(자가 호흡 하십니디) 자리가 있든 없든 무조건 광역응급의료센터로 가서 대기하는 것이 맞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 정보가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어차피그대로
21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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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부스터샷 공가처리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인사팀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늘부로 정부지침 상 화이자 모더나 등 2차 접종 완료자 중 3개월 지난 자는 부스터샷을 권고 하고 있습니다만 다른분들 회사는 현재 3차 부스터샷도 공가처리 해주는지요???
빌어먹을노동급여
21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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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절벽의 시대. 뭘 먹고 살까요?
최근 인구예측에 따르면 2070년이면 인구가 3천만으로 감소하고 중위연령이 62세라고 하네요. 과연 현재 논의되는 ESG나 메타버스 AI가 전략이 될 수 있는가에 의문이듭니다. 어쩌면 현재 논의되는 전략은 전략급이 아닌 전술 수준의 낮은 레벨로 보이는데 여전히 비전에 대한 논의는 지지부진한게 아닌지. 인구절벽에서 문제는 시장의 축소이거 사라질 일자리가 아니라 시장이 나타나겠죠. 쉽게 영유아대상 시장. 교육 보육 소비재 등등 거기에 주택시장도 사라지겠죠. 어쩌면 지금 아파트로 가득한 서울의 슬럼화가 나타나겠죠. 자영업이야 말할것도 없을테고. 의류 유통의 소비재 연계 시장도 존폐기로겠죠. 수출 역시 어려운게 선진화국가 상당수가 이런 리스크를 겪을테고 수출이 팔요할지도 의문이죠. 노동자 입장에서 보면 고용유연성도 의미가 없죠. 기업들은 인력이 필요없는 자동화에 집중할테고 실업이 넘칠테죠. 그래서 필요한 건 사회보장시스템인데 지금 코로나 상황에도 이렇게 취약한데 과연 대응가능할지. 너무 이야기가 멀리 왔는데 과연 기업들은 멀지 않은 인구절벽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떤 시장이 생존할까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1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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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사업관련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1년뒤 (RPA)사무 자동화 솔루션 사업을 기획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전문 연구요원(군 대체복무)으로 근무하면서 운이 좋게도, 백엔드, 프론트엔드, 서버 모든 스텍을 배우게 되었고 대학원시절 연구한 자동화 기술을 토대로, 개인 프로젝트로 RPA 솔루션을 개발하였습니다. 드래그 앤 드롭과, Web 기반으로 초등학생도 즉시 업무 자동화를 가능하도록 솔루션 Demo를 구축하여 타 대기업 RPA 솔루션과 견주어볼만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몰론 아직 제품화하기에는 많이 모자른 상태입니다. 사업계획의 상세 내역을 설명드리긴 어렵지만. 사업의 1차 목표는, 초중고 기본교육과정에 포함시켜 향후 Word, Excel처럼 기본적으로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Tool이 되는것입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 선택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현재 군 대체복무중으로 1년뒤 사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퇴근 후에만 솔루션 개발을 진행 가능합니다. 1안. 1년뒤 혼자 시작, - 청년 국가지원사업으로 자본을 조달 (3년간 약 5억 예상) - 이후 B시리즈 투자로 자본조달 및 사업 진행. 2안. 타기업에 사업제안 및 이직 - 나의 요구사항: 전문연구요원(군 대체 복무) 1년간 채용 및 자동화 솔루션 업무 배정. - 기업에 제안: 1. 1년뒤 해당 기업의 자회사 설립후, 지분의 n% 제공 2. 연구개발 & 사업화 지원시, 지분 n+a% 제공 --------------------------------------------------------------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1. 본인이라면 1안, 2안중 어떤것으로 진행을 하실것같나요 2. 2안이라면, 지분의 몇퍼센트를 해당 기업에 제공하는게 적합할까요 -------------------------------------------------------------- 아직 사회 경험이 모자라, 경험이 많으신분들의 고견이 듣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S너구리
21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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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수입차 -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완연한 30대 후반을 달려가고 잇습니다 ㅠ 재테크와 월급이 나쁘지 않아서 관심을 일부로 꺼둿던 외제차를 소소하게 시작해보려구요 최근 아반떼 09년식은 이제 bye bye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열심히 차를 알아보았어요. 차 진짜 모르는데, 발품팔고 하다보니 그래도 지식이 생기네요. 저한테 눈에 들어오는 차는 아우디 A4 인것같아요. 아래의 질문 들어가니, 지식 있으신 분들 허심탄회한 조언 부탁드리여요. 연 1만5천km정도 탑니다.. 1. 디젤은 그렇게 비추들 하시더라구요. 소음 / 수리비 / 환경문제로 미래 서울진입불가 타셨던분들이나 아시는 분들 솔직히 답변좀 달아주세요. 2. 콰투로 추천 여부 강원도나 서울 살거아니면 콰트로는 별로 아니라고 하는데, 어떠신가요? 실제로 콰트로 때문에 연비가 낮아지고 하나요?? 수리비의 경우 사고날경우 많이 든다고 들었어요. 3. 중고차 딜러 관련 1500만원 - 2000만원대 보고 있습니다. 주변 40대분들이 요즘에도 중고차딜러들 허위많다고 믿을만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인증중고차 아니면 거래하지말라고 하는데, 어떤가요? 최근에 전라도 딜러를 알게됬는데, 머리 빡빡이고 웃음소리가 유난히 크고 한데 인성은 그냥 나빠보이지 않았어요. 근데 그냥 중고차 딜러들과는 상종 자체를 하지말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4. 7만km / 15년식 전후 / 오너 5명 거쳐감... 주변에서 돌림빵 5명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 역시도 굉장히 찝찝했어요. 5명 오너가 거쳐갔으면 안사는게 정답일까요? 주변에서 5명 거쳐갔으면 진짜 좀 아니라고 하네요.. 5. 아우디 A4 에 사려고 하니, 주변에서 BMW 나 벤츠를 자꾸 권합니다. 아우디가 중국산차도 아니고 나름 독일차인데말이죠... 왜 이런 인식이 있는걸까요
러너토너
21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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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일에 얼마나 에너지를 쏟으시나요?
안녕하세요, 리멤버를 보다보면, 종종 부업에 관한 이야기를 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는 부업하나는 있어야 한다" 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듣네요. 시대가 변했음을 느낍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부업자체가 직장생활의 금기 또는 죄악처럼 느껴졌던것 같은데 말이죠. 어쩌면, 그동안 다들 너무 그냥 일뿐인 것에 몰두하고 인생을 쏟아 부었던건가 ... 생각도 하게되고, 한편으로는 ‘내 성장을 위한 노력’이 있었기에 이 노력들이 뭉쳐 그나마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된건 아닌가 싶네요. 여러분들은 지금 하시는 일에 내 인생의 이느정도의 에너지와 몰입을 가져가시나요?
팀장님
21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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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를 가장 잘보여주는 이미지
메타버스의 대표적 예가 매트릭스 아닐까?? 네트워크 해킹만 안된다면, 무궁무진하게 사용될듯!
방관자
21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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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매출취소 기간
차를 검수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어 인수거부를 했습니다 차를 다시 받으려면 차를 매출취소 후 다시 재계약한다고 하는데 매출취소가 4일째 안되고 있어요ㅜ 현대차 직원분 있으시면 답변 좀 부탁드려요
30대후반팀장
21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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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UINE COLUMN] 당신에게는 호(이름)가 있습니까?
당신에게는 호가 있습니까? 율곡, 퇴계, 도올 등등은 들어 보셨지요? 이쪽 동양 세계에는 이름이라는 거에 있어 참으로 재미있는 프레임워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번쯤 들어본 거 같은데.. 막상 잘 모르시고 계시죠..? 동양세계에는 이름을 여러 개를 씁니다. 그 중에 우리가 흔히 쓰는 본명은 휘라고 하고요. 이쪽세계에서 전통적으로 휘는 막 부르는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예를 들어 철수한테 철수야 하는 건 다소 무례한 행위이고 부모님이나 그럴 수 있는 것이었죠. 지금도 김 부장님 이렇게 부르는 문화가 있죠. 심지어 왕조 시대에는 피휘라고 해서, 황제나 왕의 휘는 동시대에, 혹은 그 위상이나 영향력에 따라 후세에도 아예 쓰지 못하게 하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피휘를 어기면 가혹한 처벌을 받기까지 했었지요. 일반 사람들 사이에서도, 휘는 귀하게 여기고, 함부로 쓰지 않았구요. 그래서 나온 것이 자입니다. 그런데 자는 어느 정도 나이를 먹은 후에 짓는, 상당히 공식적이고 함부로 바꾸거나 복수로 사용하지 않는 이름 개념이구요. 좀 더 캐주얼 한게 있습니다! 바로 호입니다. 호는 일단 특별한 룰이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지어 불러도 되고, 대단한 사람만 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 개를 써도 무방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글자나 뜻을 담아 편하게 부르고 쓰고 하는 것이지요. 이보게, 아무개, 이보게, 퇴계, 율곡 선생님 어서 오십시오. 도올 맥주나 한잔 할거나. 뭐 이런 식입니다. 전통적인 개념이지만, 요즘 시대, 컨셉과 참 맞는 개념 아니겠습니까? 바야흐로, 멀티 페르소나, 부캐의 시대입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의미를 담아, 본인이 지향하는 뜻이나 지향점, 목적(MISSSION STATEMENTS)를 담아 멋지고 부르기 좋은 호 하나 지어 보시면 어떨까요?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를 창조하시는데, 이 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았다면 좋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1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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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 새로운 기능을 제안?
새로운 기능을 제안하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있을까요? 1. (필요시) 작성글에 대해 찬/반 비율 제시 -> 다수의 의견을 일부러 구하는 경우, 또는 논쟁적인 사안을 올리는 경우, 전체적인 의견방향을 참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2. 종료(Closed) 또는 해결(Resolved) 표시로 작성글 마무리 -> 논의가 충분히 된 상황에서는 굳이 댓글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계속 무의미한 알림이 오는 경우도 많구요. 아마도 작성자가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멀티옴
21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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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UINE IT COLUMN] 메타버스를 절대로 절대로 가벼이 보지 마세요.
요즘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에 메타버스라고 있습니다. 보면 메타버스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마케팅 콘셉트이다. 이런말들을 하는데요.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간략히 설명해보겠습니다. 메타버스 개념의 최대 핵심 포인트는 시공간의 제약 제거입니다. 단순히 VR, 가상공간 이런게 메타버스의 본질이 아닙니다. 메타버스의 본질은 인간의 생활이 관련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디지털로 구현되어서 현실세계의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게 하는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은 무언가를 하거나 보기 위해 직접 그곳에 가거나 웹사이트에서 평면적인 이미지를 보고 있지요. 하지만 메타버스 세계에서는 직접 디지털로 구현된 세상에 들어가 보고 경험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화질이나 실제감 등 이슈를 제기하는데 초기에 구현된 세계가 반드시 현실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즉, 어느 정도 사용 가능한 수준이라면 사람들은 대체재 혹은 새로운 경험 차원에서 시작을 하게되고, 그렇게 되면 돈이 몰리고, 투자가 들어가고, 기술혁신이 구현되는 것입니다. 모든 기술 발전이 그렇지요. 메타버스 세계에서는 현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것들은 가상 세계에서 미리 경험해 보고나 체험하는 형태도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시공간의 제약이 없기 때문에 전혀 새로운 경제 (시간을 초월해서 교류하는)가 확대되겠지요. 또 다들아시다시피 가상세계에서는 국경이 없으므로 가상화폐의 활용성도 커질 것입니다. 지금 메타버스를 말장난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에 인터넷, 클라우드, 모바일이 그냥 컨셉일 뿐이라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노이즈를 만들어 관심을 끌어서 돈벌기를 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핵심은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마냥 부정적으로 보시기보다는, 비즈니스에 서비스에 투자에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해 보실 것인가를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타버스에 대해서는 이후에 좀 더 심층적으로 글을 써서 추가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1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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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기 싫은 최악의 동료는?
안녕하세요, 나른한 목요일 오후, 식곤증이 몰려오네요... 여러분들이 가장 같이 일하기 싫은 최악의 동료는 누구인가요? 잡코리아에서 재미있는 자료를 만들었네요. 저는 B 인듯 합니다.
팀장님
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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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이 또래 돌싱모임에
사람들을 대면과 비대몃으로 만나는 직업이다보니 동호회를 알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돌싱들의 모임 이었습니다. 저는 상황이 다른 유부남이고 썸을 즐기는 곳이 왠지 불편하네요. 막역한 친구인 지인과 고객이 있는 곳이라 남녀 모두가 너무 편하게 대하고 친해지려니 좀 부담스럽네요.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네요. 만날때마다 불편합니다. 그런 긴장감을 즐기기가 여의치 않네요.
타이거스타즈
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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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뉴인 칼럼] 인간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 부제 : 인생이 어려운 이유 -
이런 글을 쓴다고 해서 아주 고상한 차원에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아주 세속적인 관점에서 하는 이야기이다. 인간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인간은 행복이란 상황이 좀 더 나아지는 데서 온다. 작은 집에 살다가 큰 집으로 이사를 가거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더 생긴다거나, 인간관계가 더 좋아진다거나 그런데서 온다. 그렇다면 어떨 때 인간은 힘든다고 느끼는가? 무언가 더 힘들어질 때 그렇게 느낀다. 잘나가던 사업가가 실패해서 사업이 어려워졌을 때, 공부를 잘 하던 친구가 성적이 떨어질 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안 좋아졌을 때 이럴 때 괴로움을 느낀다. 즉, 변화, 방향, 상대성, 이것이 행복과 그렇지 않음의 핵심 요소이다. 그래서 인생이 어렵다. 소박하게나마 점점 나아지고 있는 사람은 나름대로 행복해 질 수 있는데, 남들이 부러워할 번듯한 상황인데도, 자신의 어떤 부분이 안 좋아지거나 잘 안풀릴 때 인간은 괴로움을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아닌 타인의 삶의 무게를 이해하거나 파악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인생은 더 어렵다. 이걸 잘 이해하고 알고 있어도 사람은 자기자신을 완전히 객관적으로 제3자적인 관점에서 보기는 어렵고, 주관적으로 자신의 상황, 변화 추이, 상대적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고 그것으로부터 구애받게 된다. 그래서 인간이 평정심을 갖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거칠고 흔들리는 세상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자신이라는 인생의 동아줄을 부여 잡고 버티며 살아가는 그대. 그대는 용기 있고 훌륭한 자이다. 그대의 삶을 응원한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1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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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불안하네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유익한 정보들만을 얻다가 최근 이사 이슈로 어려운 고민을 하게 되어 똑똑하신 리멤버의 사회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지금 살고 있는 전세집이 만기가 되어 청담동(청담 e편한세상 2차 근처)에 새로운 전세집 가계약을 했습니다.(1.5룸)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도 가능한데, 근저당이 잡혀있고 저 앞에 순위에 있는 보증금 계약서를 임차인들의 프라이버시로 보여줄 수 없다고 해서 불안합니다.. (카톡으로는 저보다 선순위 보증금이 7억 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1.2억/xx 반전세 입니다.) 공인중개사분 말씀으로는 청담동이고 최근 근처에서 경매로 100억에 거래되었으니 다 합쳐도 절대 안 넘을 것이라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데… 괜찮을까요?? -정보 정리- 1. 근저당 19억(1금융권 은행) 2. 선순위 보증금 7억 (계약서로는 못봄/카톡 전달) 3. 위법건축물 (대출x, 사무실인데 원룸으로 뽀개서 사용/과태료 무는 중(2021.05~)) 4.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가능 5. 건물 시세 약 100억원 (근처 최근 거래 금액-경매) 6. 총 20실이 있는 다세대주택 (2~8층, 8층은 옥탑) 7. 건물 및 토지주인은 부부(각 50%씩) 8. 사업자가 아닌 샐러리맨 이라고 함 (삼성 연구원 이라고 하네요) 선배님들의 가감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빔면먹장
21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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