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근로자 였음인가요? 잠시 융통이 필요해져서 은행문을 두드렸는데.. 불과 몇개월전만 해도. 1시간도 걸리지 않았을 일이.. 결론적으로. 불가판정 ^^;.. 아.. 씁쓸..
뭐.. 혹시나 한 대비책으로 해결은 합니다만..
문득. 드는 생각이, 이것이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신용대출의 본질적 측면을 보자니.. 대체 근로자 신용대출과 프리랜서(전문직) 신용대출의 차이가 무엇인가? 소득증명데이터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설명하던데..과거데이터에 의한 현재평가만으로 미래 회수가능성을 판정하는것? 음.. 가능한 것일까요?
특별할 수 없으니 보편범주에 꾸겨 넣었다 라는 생각입니다만.. 즉, 안전위주라는 것이고. 그러므로, 확실한 미래소득 정액이 보장되는 직장근로자와 불확실한 전문직프리랜서는 달리 적용한다 라는 것이지요... 음.. 갑자기 무지하게 궁금해 집니다.
그렇게 운영하니.. 효용적이던가요?. 물론. 해당 금융조직관점. 더하기. 사회전체적관점 확장 으로 말이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2금융권으로의 떠밀기 로만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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