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슈토론
이슈토론
참여자 3,320,274명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함께 토론하고 싶은 주제를 올려주세요!
최신글
여러분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삶을 살아가는데 돈은 과연 다다익선일까요?
John64
22년 05월 12일
조회수
468
좋아요
4
댓글
8
너무 바쁜 사람은 연애를 어떻게 할까요?
‘바쁘다’가 핑계가 아니라 진짜로 너무 바쁜 사람들이 있어요. 저는 하필 그런 사람들이 저를 좋아해줘서 그런분들을 만났어요. 사업하는 분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직장인도 그런분들 있더라구요. 저도 야근 정말 많고 바쁜 분야라 일 몰릴땐 엄청 몰려 어느정돈 이해합니다만. 진짜로 자기 삶 일도 없이 바쁜 사람들 있어보여요. 전에 만났던 분은 데이트 와중에도 저에게 양해구하고 시차 심한 지역과 컨콜 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도 엄청 열정이네요. 쉽지 않았을텐데. 연애할 시간도 없는데 결혼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워라벨 일도 없는 삶 사셨던 분들 중 결혼하신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일주일에 얼마나 만나고 결혼까지 기간은 얼마동안 만났으며 어떤 성격과 조건의 상대와 결혼 성공 하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날위해일해야지
22년 05월 11일
조회수
4,549
좋아요
11
댓글
8
임원은 뜬구름 모든 업무를 정리까지 해야한다면
기순 영업을 하고 있어요. 업무 특성상 고객사 트러블과 리스크, 사업수주등을 관리하다보니 전부서에 관여하고 독촉으로 직접나서서 해결하는 경우가 다반사고 힘든 나날을 보냅니다. 그런데 임원들은 타부서 업무를 정리하거나 회사차원의 리스크대책을 수립하거나 하지않고 대표 눈치만 보고 있어요. 계속 요청을 해도 잘 알지 못하니 대표에게 말도 못하고 저는 저대로 협조부서는 협조부서대로 힘들고 짜증이납니다.
준호
22년 05월 11일
조회수
438
좋아요
1
댓글
1
동료에게 내 연봉을 공개하면 안 되나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임금 투명화>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연봉을 공개하면 공정성, 투명성이 높아진다. 기업의 여러 폐단을 방지할 수 있다! 2️⃣ 연봉을 공개하면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된다. 절대 비밀!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미국 뉴욕에서 5월에 ‘기업 채용시 급여 투명 공개' 법안을 발효한다는 소식입니다. 남녀, 인종간 급여 격차를 해소해 기업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취지입니다. · 사실 이전부터 미국, 독일의 몇몇 기업은 직원들의 임금을 공개해 왔습니다. “임직원의 급여를 공개하면 조직 내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있지만, 오히려 공정성 증대로 파벌 주의가 줄어들며 결과적으로는 직원들의 만족도가 증가한다”라고 주장하죠. · 하지만 우리나라에게 ‘임금 투명화'란 굉장히 낯선 개념입니다. 옆자리 직원의 연봉도 알 수 없고, 알려고 하는 것도 금기시 되어왔죠. 공개하면 능력에 따른 연봉 책정이 어렵고, 또 누군가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어 사기가 떨어진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 관련뉴스 “美 뉴욕 “기업 채용시 급여 투명 공개” 법 시행 논란”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18/OPE6FXA67FC7JO7QZ2Y7U7IBHY/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연봉 공개 찬성) / 2(연봉 공개 반대)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이 주제는 ‘금융지식탑재'님이 발제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05월 10일
조회수
21,169
좋아요
67
댓글
102
코로나끝나면, 재택도 끝내야 할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코로나 이후 근무형태>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재택근무의 장점이 많다. 코로나 이후에도 유지 or 병행해야 한다 2️⃣ 재택근무는 어쩔 수 없이 한 것. 사무실로 모든 직원이 출근하는 게 이상적인 근무형태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코로나로 인해 이전에 없던 근무 형태가 생겨났습니다. 재택/원격 근무인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코로나 시기 근무 형태를 바꾸었던 기업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 특히 재택 근무를 경험한 임직원은 이 새로운 근무 형태를 하나의 ‘복지'로 인식해 회사 선택의 기준으로 두고 있기도 한데요. 한 편에서는 재택 근무가 기업의 생산성을 낮춘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 관련뉴스 “완전 재택·주3일 출근 중 선택"…거리두기 끝나도 재택근무 쭉”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08/2022050890060.html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재택근무 유지 or 병행해야 한다) / 2(사무실 출근체제로 돌아가야 한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이 주제는 ‘알리바바'님이 발제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05월 10일
조회수
1,157
좋아요
7
댓글
15
대기업 vs 스타트업, 고를 수 있다면 어디로?
💬 토론해요! 회원님은 <대기업 vs 스타트업>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높은 페이가 보장되고, 안정적인 대기업에서 일하는게 낫다 2️⃣ 불확실하지만 성장과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 더 도움된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늘 뜨거운 주제입니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대기업에서 커리어를 쌓을 것이냐, 맨 바닥부터 시작하지만 더 큰 성취를 누릴 수 있는 스타트업에서 일할 것이냐. · 예전에는 무조건 대기업이 짱! 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요즘은 스타트업이 순식간에 성장해 대기업의 자리를 위협하기도 하고 스타트업의 주도적이고 수평적 문화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 등 환경이 변하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 관련뉴스 “안정보다 성장… ‘떡잎’ 스타트업으로 향하는 인재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04/06/F5TZQMOWDNDOXCECDR6T64HTMU/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대기업이 낫다) / 2(스타트업이 낫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이 주제는 ‘ㅎㅎㅎ으앙'님이 발제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05월 10일
조회수
1,703
좋아요
7
댓글
11
공간개발 짤 생각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가 연매출이 1,000억도 안되고 위워크도 마찬가지 그럼 수익은 말할필요없는 거고 최초 건물 계약때 한 메리츠는 이젠 리스크로 다가올텐데 ... 공간을 임차해서 인테리어 바르고 그부담은 결국 사용자 몫일 테고 이러한 비지니스 모델은 예견 된것입니다 패스트파이브 이제까지 금융도움으로 여시까지 와보니 본인들이 돈장사 하려하네요 위워크는 모럴해저드에 빠지고 패파는 돈의 유혹에 빠지고 참신하고 지속혁신해야할 스타트업이 기존 기득권을 닮아가는 모습 안타깝습니다 결국은 공빌딩만 양산되고 ... 거품빠진 건물주는 다시 꼰대적 갑질 할거고
John64
22년 05월 07일
조회수
576
좋아요
2
댓글
0
공간개발 3편
테마파크와 놀이동산 테마파크(Theme park)는 말그대로 테마를 토대로 구성되어지는 곳이고 놀이동산(Attraction &Amusement Park)놀거리, 탈거리를 타며 즐기려 가는곳을 말한다 여기서 학자적으로 구분지으려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토지주나 개발 하고자하는 기업, 정부,지자체가 이것을 혼재해 생각하다보니 모든 구성 다넣은 에버랜드가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테마파크인 레고랜드는 놀이동산으로 전락하고 말것입니다 테마파크는 그리 어려운 곳이 아니라 봅니다 1. 불특정 다수 즉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테마파크는 곧 놀이동산이 됩니다 2. 특정다수군을 타깃팅하여 그들의 니즈를 파악해 개발하면 그들이 점차 친구, 가족 가족등을 동반해 오는 곳이되며 특정다수를 위한 체험형 테마파크여야 오래 사랑받을수 있습니다 그규모는 엄청나게 커도 작아도 테마파크로서의 가치를 가진다 봅니다 예를들자면 에버랜드처럼 사자 수십마리 곰 수십마리 때려넣고 사파리 (기가막힐)를 하는 곳을 따라하지말고 Middle Cat park)-세상엔 꼭 사자호랑이표범만이 존재하는곳은 아닙니다 카라칼,써벌,구름무늬표범...등등 중간크기 고양이과 동물들만을 위한 사파리가 필요하며 그들을구경하고 같이 즐기려는 매니아층도 있다는 사실이죠 결국 테마파크는 반드시 꼭 가보고 싶은 이유를 도출해서 만들어야 한다 봅니다
John64
22년 05월 07일
조회수
369
좋아요
0
댓글
0
골프, 직장인에게 필요합니까?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입니다. 모든 리멤버 회원 여러분께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즘 부쩍 주위에서 골프를 배워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동료들 뿐만 아니라, 주로 윗 임원분들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니, 이놈의 골프가 뭐라고... 꼭 배워야 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운동신경도 안좋을 뿐더러, 배웠다가는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나름 골프가 사치가 아닌 건전한 운동의 이미지가 되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 어느정도 연령대와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 하는 스포츠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누구는 출세하려면 골프가 필수라고 하시던데, 뭐 임원분들은 대부분 치시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팀장님
22년 05월 06일
조회수
2,297
좋아요
7
댓글
13
기업 평판 사이트의 부정적인 리뷰,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회사 평판 사이트>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자정 작용 등 순기능이 더 많다. 현행 유지해도 된다. 2️⃣ 악의적 리뷰 등 역기능이 많다. 개선해야 한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입사 지원을 하기 전 기업 평판 사이트에 들어가 평점을 확인하는 것,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이 됐습니다. · 좋은 인재를 데려오는 것이 곧 경쟁력인 시대에서 기업 또한 평판 사이트의 평점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게 되었죠. 🙋‍♂️ 이런 의견들이 있어요! 1) 기업의 자정작용을 일어나게 하는 순기능이 많아요. 유지해야죠! · 기업 평판 사이트가 없을 땐 근로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기업이 부정한 일을 저리는 일이 많았어요. 리뷰와 평점이 자정작용을 분명히 해내고 있습니다. 2) 악의적 댓글, 기업의 어뷰징 등의 역기능이 많아요. 개선해야해요. · 문제는 ‘이 평판 사이트의 코멘트나 평점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가’입니다. 악의를 품은 개인의 코멘트가 달리기도 하고, 기업이 앞서서 리뷰를 조작하는 정황이 보이기도 합니다. · 작은 기업일수록 기업 평판 서비스는 치명적이라, 순기능이 잘 작용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관련뉴스 평판 전쟁터 된 `잡플래닛`, 믿을 수 있을까 https://hkwowtv.tistory.com/84 [이 주제는 ‘걱정만땅'님이 발제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05월 06일
조회수
1,993
좋아요
13
댓글
22
자율주행 차량, 드론 택시… 부동산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자율주행, UAM과 부동산의 상관관계>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부동산에 어마어마한 변화가 닥칠 것이다 2️⃣ 당장의 변화는 미미하고, 오래 걸릴 것이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근미래에 우리 도시의 모습이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과 UAM 사업 때문인데요. · 자율주행이 보편화되면 필요할 때만 차량을 불러 활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내는 공유경제 체제가 될 것이고 · ‘하늘을 나는 택시(드론 택시)'로 불리는 UAM 사업이 추진되면서 개인이 차량을 소유하는 모습은 점차 사라질거라는 전망입니다. 🙋‍♂️ 이런 의견들이 있어요! 1) 자율주행 차량, 드론 택시가 상용화되면 부동산 지형도가 많이 바뀔 것이다! · 2030년이 되면 아파트 주차장의 60%가 필요 없어질 거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개인 소유 차량이 없어지니 지금만큼의 주차장은 필요 없어지겠죠. · 직장인이 회사를 선택할 때 주요 요소였던 ‘직주 근접'도 더이상 매력적 요소가 아닐 수 있습니다. 교통 체증이 줄어들면 먼 거리도 단숨에 갈 수 있게 되니까요. 자연스레 집값도 부동산 매력도도 지금과 많이 달라지겠죠. 2)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이 과연 바뀔까? · 그런 전망은 먼 얘기로 들리기도 합니다. 한국에는 ‘부동산 불패' 인식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아침에 서울 중심부와 가까운 부동산의 매력도가 크게 떨어진다? 상상하기 어렵죠. 📰 관련뉴스 "주차장이 사라진다"…자율주행차와 UAM이 바꿀 미래 [최원철의 미래집] https://www.hankyung.com/thepen/moneyist/article/202204116573Q 2025년 ‘하늘 나는 택시’ 상용화…국토부, UAM 실증 사업 추진 http://www.kmn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7 [이 주제는 ‘에치엠'님이 발제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05월 06일
조회수
804
좋아요
8
댓글
4
IT발 개발자 인건비 상승, 이대로 괜찮을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치솟는 IT 개발자의 인건비>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IT 산업과 IT 기업의 경쟁력이 중요해진 환경에서 당연한 현상이다 2️⃣ 지금 상황은 너무 과열된 부분이 있다. 조정이 필요하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카카오의 21년 인건비율이 전년대비 8% 가까이 올랐습니다. 주요 대기업 중 제일 높은 상승폭이죠. 이는 카카오 뿐 아니라 IT 업계 전반의 흐름입니다. · 이면에는 작년부터 두드러진 ‘개발자 인력난'이 있습니다. 개발자를 확보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인식 하에 ‘개발자 확보 전쟁’이 일어난 것이죠. 🙋‍♂️ 이런 의견들이 있어요! 1) 희소한 인재에게 더 많은 자원 배분은 정당하다! · 어느 기업도 필요 없는 인재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아요 · 시장의 자연스러운 임금 배분을 인위적으로 조절할 경우, 인재난만 가속화될 수 있어요 2) 부작용이 우려된다! · 새로운 직업 계급화! IT 분야 개발자에 연봉과 복지가 몰리게 되면 비개발자의 상대적 박탈감이 커질 것 같아요. · 초급 개발자들이 너무 과도한 임금을 받고 있지 않나 하는 걱정도 들어요. 연봉과 실제 역량이 차이가 나면,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경쟁력을 악화하지 않을까요? 📰 관련뉴스 “1000원 벌어 인건비로 240원 쓴 카카오…개발자 인력난에 IT업계 인건비 부담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0516005539940 [이 주제는 ‘고미고미'님이 발제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05월 06일
조회수
4,079
좋아요
35
댓글
54
노후준비에 대한 소고..
안녕하세요? 저는 50이 넘었고, 중소 반도체 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늙다리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다름이 아니고, 이 나이가 되어 자식들은 대학생이되었고, 집은 한채가 있는 등 나름 열심히 살아 왔다고 할 수 있지만, 어느덧 엔지니어든 무엇이든 은퇴의 나이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밖에 없고, 아이들 뒷바라지를 하느라 노후 준비는 전혀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금 사회 초년생이었다면, 30대 였다면, 아니 40대였다면 이렇게 노후 준비를 해야 했다라는 후회의 마음으로 글을 잠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노후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밖에 없고, 잘 준비된 사람은 은퇴후 하고 싶은 일을 할 수도 있겠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은 당연히 계속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노후에는 얼마의 돈이 있다면 아무일도 안하고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1인당 100만원으로 잡고, 집사람까지해서 200으로 잡으면 1년에 2400 이 필요하고 10년이면 2억 4000, 30년이면 7억2천. 50에 은퇴한다고 하면 80까지는 7억2천이 필요하겠죠. 전제 조건은 둘다 큰 병이 없어야 한다는 가정이고요. 국민연금이 65세 부터 나오는데 저의 기준으로 60세까지 퇴직을 안하고 계속 납부해야 140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65부터도 매월 60만원이 모자라는 상황이고, 60까지 중소기업에서 다닐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당장 은퇴했다는 가정으로 확인해 보니 100만원이 65세 부터 나오더군요. 그러면 매월 100만원이 모자라는 상황이죠. 문제는 오늘부터 65세까지 살아가야 하는데 그때까지는 아이들의 뒷바라지를 어느정도 해야 하는 상황이라 한달에 300 이상이 필요한 결론이 나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니 아주 황당한 시츄에이션으로 가고 있는 거죠. 정말 열심히 살아왔지만, 당장 회사에서 나가게되면 경제적으로 심하게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집을 팔아야 겠죠. 그런데 집을 팔때 불경기이면 제값을 받을 수도 없고. 힘들죠.. 이게 노후가 준비되지 않은 사람의 현상황입니다. 만약 제가 20/30/40대 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첫번째는 개인연금 저축에 가입해서 한달에 최소 30만원은 개인연금 저축 계좌에 넣어서 ETF 에 투자를 했을 것 같습니다. 개인 연금 저축은 매년 400만원까지는 연말정산시 세액 공제를 해주니까요. 이 돈을 55세부터 빼서 쓸수 있어서 노후에 도움이 되죠. 와이프도 같이 하면 더 좋죠. 개인별로 세액공제가 되는 것이니까요. 두번째는 퇴직연금을 가입한 회사에 근무를 했을 것 같습니다. 퇴직 연금이 나온 시기가 얼마되지 않아, 대부분의 회사가 퇴직금 중간정산을 한 상태라 저는 퇴직 연금에 기댈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젊은 나이의 직장인들은 퇴직 연금으로 55세 이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와이프도 같이 회사를 다니면서 적립하면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세번째는 경제 공부를 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세대는 집에서 돈 얘기를 하는 것이 좋은 미덕이 아니었던 세대입니다. 그리고 부모님한테서 돈을 버는 방법보다는 열심히 일해서 집을 장만하는게 남는 것이다. 이런 얘기만을 듣던 세대입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자본주의 사횡에서 돈이 없으면 아니면 모자라면 제대로 된 삶을 살 수는 없습니다. 결국에는 평생 일해서 마련한 집 한채도 나머지 삶을 위해서 팔아야 하는 신세가 될 수 있기때문이죠. 제가 만약 젊었을때 노후를 생각했었다면 이렇게 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0번째가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 사업입니다. 하지만 이는 개개인이 다른 능력과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젊은 분들은 일찍 적은 돈으로 준비를 시작하셔서 저와 같이 후회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길고 두서 없지만 적어 봅니다.
흐르는강물
22년 05월 05일
조회수
5,770
좋아요
117
댓글
52
회원님이 원하는 주제로 [3일토론]이 진행됩니다
녕하세요. 리멤버 팀입니다. 회원님이 원하는 주제로 토론의 장을 열어드립니다. 350만 리멤버 회원들과 요즘 이슈에 대해 토론해보세요. ■ 수준 높고 건강한 토론을 찾기 어렵습니다 좋은 토론은 시야를 넓힙니다. 그런데 요즘 이슈에 대해 누구와, 어떻게 의견을 나누시나요. 생각보다 건강한 토론의 장을 찾기 어렵습니다. 다른 의견을 가진 상대에 대한 원색적 비난이 오가는 경우가 허다하죠. ■ 리멤버는 다릅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의 토론은 달랐습니다. 비난이 아닌 건강한 의견 교환이 오가는 분위기가 곳곳에서 목격되었습니다. 리멤버는 건강한 토론이 모두의 발전과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더욱 본격적으로 토론의 장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이름하여 <3일토론>입니다. ■ 왜 3일토론인가요? 댓글로 토론이 이루어지며, 토론 시작 후 3일 동안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댓글의 작성자가 최종 승자가 됩니다. ■ 원하는 주제를 보내주세요. 리멤버 운영진이 선별해 토론의 장을 열어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리멤버 회원들과 나누고 싶은 토론 주제를 보내주세요. 주제만 보내주시면 발제문은 리멤버 팀이 작성합니다. 선정된 주제의 발제자께는 소정의 상품(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0원)을 드립니다. ▼ 지금 바로 원하는 주제를 보내주세요 ▼ https://tally.so/r/3jaLVR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05월 04일
조회수
485
좋아요
7
댓글
0
퇴직후의 삶을 준비하기가 참 어렵네요..
98년 대학졸업후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만 24년이되었습니다. 사회 초년생때 목표했던 3가지목표가 있었습니다. 1. 20년이상 직장생활하기 2.직장인의 별 임원으로 하루라도 근무해보기 3.한번이라도 좋으니 억대연봉 계약해보기 였습니다. 24년전의 억대연봉과 지금과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긴합니다만 어찌어찌하다보니 가까스로 모두 이루었네요. 참고로 제 첫직장이 있었던 24년전에 부산 해운대신도시 24평아파트가 1억내외였습니다.^^ 현재 제가 목표한것 3가지를 모두 이루었는데도 제 삶은 그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것같습니다. 직장일에만 몰두하고 살다보니 재테크하는데는 잼뱅이라 큰돈을 모으지도 못했지만, 그 기간동안 결혼해서 평범한 가정을 일구면서 살았고, 열심히 갚고있지만 줄어들지 않는 빚이 버티고 있는 지방에 집 한채와 약간의 통장예금이 전부입니다. 그렇다고 제 인생이 잘못된 것이라고는 생각되지않습니다만, 주변에 부동산이나 주식, 코인등을 통해서 10억이 넘는 부를 축척했다는 말을 들으면 제가 뭘 잘못했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또 뉴스에 저보다 어려운 분들이 많은걸 보면 그런생각 말아야지 하면서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반백년넘게 살았지만 이제 돌이켜보면 정말 평범한 삶이었네요. 제 나이 50이 넘어가고, 그렇게 원했던 임원생활도 매년 계약갱신이 안될지도 모르다 보니, 직장생활도 올해가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고 항상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퇴직후의 삶을 더욱 고민하게 만드네요.. 선후배님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제가 아는 선배들은 직장생활하면서 준비해야된다고 말을 하지만, 정작 본인들도 그렇게 준비를 못하시고 나가셨는데 말이죠.. 무언가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모든걸 쏟아부어야 그나마 확률이 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과연 그게 준비가 될런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제 인생의 절반을 같은 일만하면서 살았는데, 그걸 제외하고 직업으로서 자신있는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취미로 하고있는 것들도 돈하고 상관없는것들이 대부분이라.. 직장생활하면서 거래처의 얘기를 들어주고,업무관련 컨설팅이나 솔루션을 제공하기는 했지만 정작 본인의 컨설팅은 못하고 있네요... 옛말에 스님이 제머리 못깎는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뭐해서 먹고살까? 자격증 공부를 해볼까? 퇴근후 수업을들어볼까등등..여러가지 생각이 있지만 마음의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뭐가 좋을지 자신할수 없는거겠죠... 취미가 아니라 생계라는게 걸려있으니깐요.. 한 10년만 젊었으면 뭔든 할수 있겠다고 그랬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그때라고 퇴직후 삶을 과감하게 준비할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을것 같은데 그게 저를 더 슬프게 하네요.. 이래 저래 참 고민스러운 하루같습니다. 커뮤니티에 많은 글이 올라오길래 그냥 선후배님들께 넑두리한번 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힘내십시요..^^
Campman
억대연봉
22년 05월 04일
조회수
6,720
좋아요
112
댓글
4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