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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새로운 시작... 긴장됨. ㅎㅎ
부서이동 새로운 일의 시작인줄.. ㅎㅎ 하지만 오래 해 왔던 일의 연장선... 경영진에서 잘하는거 더 잘하라고 부서명만 바꾸고 보내준거네여... 걱정했었는데...너무 일에만 빠져 앞만보고 가야하나 걱정이었는데...두루두루 살피며 전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바뀌었네여...20년 근속하며 나태해 졌던 마음도 , 다 잡고 다시 시작!!!
그냥웃음
23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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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빈익빈부익부
주말에 일을 하다가 현타가 와서 글을 남겨봅니다. 현재 회사에서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재직중입니다. 디자이너가 혼자이다보니, 디자인 관련된 업무는 혼자 다 쳐내고 있습니다. 이것도 일이 많다면 많은거겠죠.. 근데 디자이너다보니 아무래도 트렌드에도 민감하고, 보는 시각도 달라 관련 업무가 붙었습니다. 또, 디자인단 앞에 기획단에도 참여를 해 기획을 하고 디자인으로 풀어가는 일련의 과정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는 아니고 윗선에서 시켜서요. 그런데 성격상 관심분야가 많아 흥미가 있긴합니다. 이 회사에 다닌지는 꽤 되었는데, 이게 맞는건지 하는 의구심이 들어 주말에 몇 자 적어봅니다. 물론, 디자인쪽으로 채용이 되었지만 기획이라던지 트렌드조사쪽이라던지 흥미가 있어서 하는거긴 하지만 업무가 너무 많이 붙다보니 정작 본업인 디자인을 심도있게 진행하지 못하는 선에 이르렀습니다. 회사에서도 이를 알고 있긴하고, 인력채용은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연봉을 높이는 것도 얘기를 했지만 불발). 일의 빈익빈부익부가 너무 큰 것같다고까지 말했습니다..;; 회사에서 저를 너무 굴리는 것 같다 생각 하다가도, 나중에는 나에게 득이 되겠지 하고 생각이 들고.. 제가 현 시점에서 어떻게 회사업무에 임해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의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에휴휴휴휴
23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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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짜 신입...
안녕하세요.. 어플리케이션으로 10년째 일하는 직원입니다. 제 일도 바쁜데 직원을 뽑았는데 경력직을 뽑아 주신다더니 이제 갓졸업한 신입을 뽑으셨네요. 그래놓고 저보고 가르치라십니다. 저도 제 일이 바쁘고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말이죠 외근도 잦고 또 지방 출장도 잦다보니 중노동 입니다. 아무리 회사 돈 아낀다고 하면서 신입을 뽑으신거 같은데 오히려 저에겐 안뽑으니만 못합니다. 더 부담됩니다. 제가 나가는게 맞는건지 나가라는건지 그렇다고 연봉도 많이 받지도 않습니다. 주말 출근도 있고 주말출근에대한 급여는 없습니다. 단지 주중에 쉽니다. 연차도 바빠서 일년에 제대로 쓰지도 못합니다. 이런 상황인데 신입을 갈켜라고 덤으로 주시니 참 암담하기 그지없네요. 저 같은 선배분들 있으실까요? 어찌하면 좋을런지요 정말 일이 즐거웠는데 요즘 너무나 스트레스네요. 새벽에 나가면 밤늦게 퇴근 하고...일년 넘게 이러니 번아웃이 온건지 너무 힘드네요..
아리가또님
23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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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고용주가 행정지원이 없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고용주가 외국계 사인데 한국에 법인이 없어 외국 지사 소속으로 임금을 받으려합니다. 한국에 맞춘 행정지원력이 없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이슈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임금 지불이 달러인데 외환신고 이슈? - 연금, 건강 등 각종 보험과 세무정산 문제 - 정기적 건강검진 관련 등 한국의 의무복지 - 퇴직금 정산 등 회사도 저도 이런 것들을 정확히는 알지를 못해 이런 업무들을 대신 처리해주거나 컨설팅해줄 수 있는 공/사 기관을 알아봐야 할까 싶은데요, 혹시 외사 상대로 이런 업무들을 전담으로 대리하거나 컨설팅해주는 곳들이 있을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aiyaiya
2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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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허언으로 본 속마음
직장인의 '허언'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먼저, '허언'이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는, 실속이 없는 빈말이라는 뜻인데요. '직장인 허언'은 아무래도 뒤쪽의 뜻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반복되는 '허언' 뒤엔, 분명코 '진심'이 숨어 있다고 믿습니다. 무의식은 있는 그대로를 내보내려 하지만, 현실 감각이 남다른 '에고'가 개입을 합니다. 그러니까, '허언'은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포장된 진심'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허언'과는 그 결이 좀 다르지만, 프로이트는 말실수에 담긴 무의식을 무척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말실수를 통해 무의식이 튀어나올 수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꿈의 해석'이나 '자전적 연구'에서도 말실수는 우연적이지 않고 단순한 생리학적 설명 이상을 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 이렇게 보니 '허언'은 어쩌면 의도된 '말실수'일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제가 알고 있던 직장인 '허언'은 단 두 개였습니다. 나, 퇴사할 거다! 나, 유튜브 할 거다! 그런데, 이게 점점 발전을 해나갑니다. 이제는 '직장인 n대 허언'으로 말하는 게 오히려 더 낫겠습니다. 나, 술 끊을 거다 나, 다이어트할 거다 나, 내일부터 영어 공부할 거다 나, 내일부터 신용 카드 사용 줄일 거다 그 속마음은 과연 무엇일까? 자, 아마 지금도 또 다른 직장인의 허언들이 생겨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서, 우리는 이 '허언'들은 진심이 빼곡히 담긴 또 다른 표현이라는 걸 살펴봤습니다. 그럼 과연 어떤 '진심'을 숨겨 놓은 것일까요? 저는 이 '허언'들이 직장인의 애환을 담고 있다고 봅니다. 이 '허언'들을 카테고리화하여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데요. 1. 퇴사 관련: 퇴사할 거다! 2. 건강/ 자기계발 관련: 술 끊을 거다!, 다이어트할 거다!, 영어공부할 거다! 3. 경제/ 노후 관련: 유튜브 할 거다!, 신용 카드 사용 줄일 거다! 역시나, 직장인은 누구나 '퇴사'를 마음에 품고 산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나가든, 회사가 나를 내보내든. 우리는 언젠간 '퇴사'를 합니다. 영원한 직장인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마치 우리의 일상과 반복이 영원할 것처럼 괴로워하고 있죠. 더불어, 퇴사할 거라고 이야기하지만 그것이 '허언'이 되는 이유는 결국 먹고살기 위함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작다고 무시하는 월급 앞에 직장인은 고분고분해지는 것이죠. 그래서 어떤 분들은 '퇴사할 거야'앞에 이른 말을 붙이기도 합니다. '이번 일만 끝나면!'... 그러나, '이번 일'은 금방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언제나 높습니다. 직장인은 또한 건강과 자기계발에 목숨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럴 땐 목숨이 여러 개라는 겁니다. 오늘만 마시지 뭐, 다이어트는 원래 내일부터, 영어공부! 야 나두 할 수 있... 을까?라는 말을 남기며 버린 목숨이 벌써 몇 개는 될 겁니다. 즉, 직장생활은 내 뜻대로 시간 조절을 하거나 의지를 기울일 수 없을 가능성이 많은 삶입니다. 그러니 내 맘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많고, 퇴근해서는 녹초가 되어 나를 위한 시간을 거의 가질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제는 바야흐로 100세 시대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은퇴하면 우리는 일한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그래서 모두, 노후가 불안합니다. 너도나도 건물주가 되려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건물을 살 돈은커녕 건물 앞 계단이나 회전문 살 돈도 빠듯합니다. 그러니 절약을 하거나, n잡을 해야 합니다. 또 아니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키워가거나요. 아마, 지금도 어떤 컨셉으로 유튜브를 시작할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경제적 자유와 노후를 위해서 말이죠. 오늘 당장, 나의 허언을 돌아본다면? 아, 그러고 보니 저도 제가 해왔던 '허언'이 있었네요. '나 글 쓸 거다', '나 운동할 거다', '나 주식할 거다' 등. 그런데 놀라운 건, 이 모든 '허언'이 '현실'이 되었다는 겁니다. 글을 쓴 후 5년 만에 여덟 권의 책을 출간했고, 걷기를 통해 원하는 체중을 유지하고 있고, 주식을 해서...(잃지는 않고...) 어쨌든. 시작하지 못했던 일들이었는데, '허언'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많은 것들이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물론, 말해놓고 실천하지 않을 땐 그 모든 게 '허언'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왜 이러한 말을 하는지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 마음을 바라본다면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심이 스멀스멀 보이게 되고 또 그것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게 됩니다. '반복의 심리학: 왜 나는 나쁜 습관을 반복하는가?' 저자인 데니스 홀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의 근본적인 원인을 알면 문제행동은 해결된다.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행위가 결과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우리는 그러한 행동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의 감정을 깊이 살펴야 한다. 피하고 싶은 감정이 무의식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허언'을 나쁜 습관으로 볼 순 없겠지만,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데 무한 반복된다면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자, 오늘 당장 내 마음속에 있는 '허언'들을 한 번 노트에 적어보면 어떨까요? 하나하나 끄집어내고 써 내려가다 보면, 나의 진심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진심 안에는, 내가 나를 위해 하고 싶은 열정과 의지가 숨어 있을 겁니다. '허언'이 실천이 되고, 현실이 되는 그 과정을 모든 직장인 분들이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직장인으로서,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스테르담
2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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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상황
안녕하세요 사회 인생 선배님들 이직에대한 두려움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한지 벌써 만9년차된 35살입니다 해외기업으로 한국에 지사에서 일하고 있으나 처음6개월은 생산관리 3.5년은 일본에서 설계 그이후는 기술영업으로 포지션변경하여 업무 하였습니다 현재 연봉이 3500 정도 됩니다.. 심지어 기본급은 엄청 낮으면서 보너스 나오는달 600%로 측정됩니다 심지어 서울에서 근무하다보니 월세니 뭐든지 유지가 힘들어 하루살이같은 느낌도 들고.. 업종변경으로 중고신입이라도 이직을 하고싶은데 회사입장에서 업종도 다를뿐더러 경력없는 중고 신입을 채용하기보다 젊은 20대를 채용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기술영업이라는게 기술을 판매하는데 업종이 달라도 영업측면에서 인정을 해줄까요..? 알바도 아닌 직장이다보니 두려움에 시간이 벌써 이렇게까지 흘러버렸네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술영업직
2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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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뒤숭숭 합니다 (흡수합병 예상)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회사가 흡수합병될 조짐이 보입니다. 1. 매출보다는 재고소진을 우선시 함 2. 직원 연봉협상시 무조건 동결 3. 회사 내 모든 자료를 영어로 번역 합병할 회사가 어딘지도 대충 느낌이 왔구요, 그 회사 복지나 급여수준도 이미 파악이 끝난 상황입니다. 결코 좋지 않더군요.. 또한 제 연봉협상 시기에도 불이익을 받을것 같다면 미련없이 지금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기다려보는게 맞을까요??
wrgc
2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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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에 조바심을 버리세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계절에 살고 계시나요? 추상적인 비유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 조바심이나거나 불안하시다면? 한번 답해보시고 글을 계속 읽어주세요 :) - 1. 만물이 흥미롭고 신선해 보이는 새로운 가능성의 ‘봄’ 2. 에너지와 창의력이 만개한 결실의 ‘여름’ 3. 흥미를 잃기 시작하는 환멸의 ‘가을’ 4. 공허함을 느끼고 다시는 열심히 살 수 없을까봐 두려워하는 불만의 ‘겨울’ 우리의 인생은 자연에 사계절 처럼, 자연스러운 순환의 과정을 겪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를 자연의 외부에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여름에 머무르려고 노력하거나 가을이나 겨울에 가지 않으려고 하죠. 그러나 이런 자연의 순환은 꽃은 물론, 인간에게도 성장의 과정입니다. 계절이 다가왔을 때 그 계절을 겪지 않으면 결코 성장할 수 없습니다. 여러 계절을 살아내는데 필요한 건 ‘인내심’입니다. 인내심을 연습하면 삶의 자연스러운 리듬과 더욱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 커리어에 갑자기 조급한 마음이 드신다면, 지금의 계절이 필요할만큼 오래 계속되겠지만 언제나 끝이 있음을 기억하고 인내심을 발휘 해보는 건 어떠실까요? . . [참고] 책_The power of patience by M.J.Ryan
김이레 | VESSL AI
2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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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한 높임말 (문과님들 도와주세요)
직장상사에게 어디서 이런얘기 들어봤냐는 질문을 문자로 할때.. 1. 들은 내용 있나 싶어서 톡보냅니다. 2. 들어보신 내용 있으신지 싶어서 톡보냅니다. 뭐가 맞을까요?
마징가는제트임
2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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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완전히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관점
일은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일이란 것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적어도 대량생산 시대의 자본주의 체제에서 제품과 서비스가 취해야 하는 형태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연필 공장에 취직했다면 본인 마음대로 새로운 연필의 모양을 디자인할수도 없고, 공정 프로세스를 내맘대로 바꿀 수도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치를 느끼는 ‘연필’이란 제품은 경제 시스템이 정의했고, 특정한 가격에 거래되며, 정의된 제품상과 가격에 맞춰 생산라인이 조직되어야 하겠죠. 육체노동이 아닌 지식노동이 경제 및 인간의 삶의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시대에도, 일이 정해져 있다는 원칙이 쉽게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의라는 경험은 특정한 모양새를 띄어야 할 겁니다. 돈 낼만한 글은 따로 있겠죠. 그러나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 낼만한 제품과 서비스를 정의하는 소비자의 의식 수준, 성장 단계, 구매 습관이 더욱 더 풍요롭고 나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지 않은가요. 말하자면, 엥겔지수가 높아지는 동시에 기존과 동일한 경험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시장이 변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F&B 시장에 변화가 매우 빠른 것은 같은 가격에도 더 풍요로운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기획자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콘텐츠와 커뮤니티 시장을 구성하는 콘텐츠 비즈니스, 커뮤니티 비즈니스, 크리에이터 경제에서도 유사한 변화가 생겨나지 않을까요. 이러닝을 넘어선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육, 새로운 경험 제품, 새로운 콘텐츠 제품이나 서비스 등이 나오겠죠. 일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정의하는 경제 시스템의 핵심 주체인 고객의 욕망이 더 풍요롭고 자유로운 삶을 향하고 있다면, 그리고 영감을 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갈망한다면, 일하는 방식과 제품을 생산하는 관계망을 조직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할 겁니다. 오늘은 이 지점에서 일을 완전히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관점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업業을 이제 업業으로 재정의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직업이나 소명으로 이해되어 오던 일과 인간의 관계를, ‘카르마’로 다시 정의하는 것이죠.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만, 카르마는 사실 선악이나 권선징악의 개념이 아닙니다. 카르마는 인과론입니다. 인간의 마음과 행동은 세상에 결과를 낳고 연쇄작용을 일으켜 변화를 발한 이에게 돌아와 쌓인다고 하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어요. 아비투스식으로 말한다면, 상행자본이라고 이름을 붙여보면 어떨까 싶어요. 모든 생각과 행동 그리고 그 결과는 나에게 쌓인다는 식으로. 흥미로운 것은, 입으로 뱉지 않아도 마음속에서 발한 마음(발심) 역시 카르마를 쌓는다는 점입니다. 짜증을 내는 표정과 언행을 하지 않아도 마음에서 짜증을 일으키면, 이로 인한 연쇄반응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일을 카르마로 정의하게 되면, 훨씬 더 세밀하게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마음, 언행, 행동, 그리고 그 임팩트를 개념화하고 촘촘하게 연결지어낼 수 있게 됩니다. 성장과 관련해 ‘태도’나 ‘성장 마인드셋’에 대한 논의가 상당히 많은데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일이라는 것이 단순히 좋은 결과물만 만들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관계하는 태도, 마음, 언행, 행동, 임팩트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라는 점을 깨닫고 있기 때문이라고 봐요. 카르마를 도입하면, 이제 표정, 마음 속에서 선택하는 감정, 말로 내뱉는 방식, 행동 일거수 일투족까지 모두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임팩트와 연결지을 수 있게 됩니다. 오랫동안 영업 직무에서 일해온 분을 만나면, 와 이분이 쌓아오신 일의 카르마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클라이언트와 나, 그리고 회사의 관계망을 서로 가치를 주고 받는 방식으로 재연성하는 일을 오랫동안 해오다보니, 표정, 언동, 행동이 모두 또렷하고, 젠틀하고, 가치롭게 느껴집니다. 어떤 흥미로운 대화에서 한 경험많으신 영업 본부장님께서는 은퇴하셔도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의 카르마로 만들어온 신뢰자본과 관계자본이 있다는 얘기였죠. 일을 단순하게 결과물이나 임팩트로만 생각한다면 잡히지 않는 부분을 ‘카르마’는 이렇게 언어화해줍니다. 인류의 절대다수가 일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이 쌓아온 일의 카르마는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업종, 업계, 직무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인간들이 연성됩니다. 예를 들어 교육이나 콘텐츠 분야에서는 서비스가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에 따라서 인간의 종류가 완전히 다릅니다. 오프라인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람이 일을 대하는 방식과 일상과 관계를 맺는 페이스는,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람의 그것과는 다르죠. 영업과 마케팅이 비슷한 것 같지만 서로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고, 다른 인간을 연성해냅니다. 일을 시작하기 이전의 자신의 모습과 비교해서 생각해볼까요? 당신의 일을 통해 어떤 카르마를 쌓아오셨나요? 마음습관, 태도, 몸, 삶의 패턴 등이 모두 그 일을 잘하기 위해 ‘진화’해온 것은 아닌가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게도, 당신은 쌓아온 카르마에서 ‘나다움’을 찾을 수 있나요? 한 작가는 거울 속 자기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무언가를 바꿔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맞지 않는 직무나 회사에서 억지로 일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새 나다움이 무엇인지 완전히 잊고 살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인간이 사실 반쯤 졸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니겠습니까. 카르마는 지금 이 순간의 호흡, 내가 떠올리는 기억, 마음에 일어나는 감정, 내가 선택해 몰입하는 느낌, 빠져서 시간을 보내는 생각에 주의를 기울이게 합니다. 당신은 어떤 인간을 연성하고 있나요? 일에 대한 담론이 더 다양하고, 더 포괄적이고, 더 인간다워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카르마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일의 세계에서 연성한 카르마를 당신은 나답다고 느끼고 있나요?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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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가 아닌 사람을 연기해야 하는 곳
'노멀 피플(Normal People)' '노멀 피플'이라는 영국 드라마가 있다. 동명의 소설을 드라마화한 것인데, 10대를 지나 20대에까지 이르는 남녀 주인공의 사랑과 마음 변화를 담고 있다. 고등학교 때에는 남자가 소위 말하는 핵인싸이고, 여자는 아웃사이더다. 남자 주인공은 인성도 착하고 공부와 운동을 모두 잘한다. 반면, 여자 주인공은 유별난 말과 자신의 고집을 그대로 행동으로 내보이며 주변의 소외를 받는다. 그런데, 둘이 같은 대학을 가며 상황은 급 반전된다. 대도시에서 남자는 적응을 하지 못해 친구 하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던 여자는 친구들 사이에서 핵인싸가 되어 있다. 그러는 사이 둘의 사랑은 자꾸만 엇갈리고 또 엇갈린다. 사랑인지, 미움인지, 고통인지, 기쁨인지를 모를 그 혼돈을 감독과 배우들은 섬세하게 잘 표현해냈다. 여기에서 난 아주 흥미롭고도 중요한 요소 하나를 찾아냈다. 그들에 대한 주위의 평가와 반응이 달라졌을 뿐, 그들 자신은 그대로라는 것이다. '내가 아닌 사람을 연기해야 하는 곳' 그러니까,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은 그저 공부를 열심히 했을 뿐이고, 좋아하는 운동에 열정을 쏟은 것뿐이다. 착하고 성적이 좋고 운동까지 잘하니, 사람들의 관념이 모여 이루어진 이데올로기는 그를 '핵인싸'로 만든 것이다. 그 이데올로기는 남자 주인공의 '페르소나'가 된다. 페르소나의 특성이 그렇듯, 내가 원하지 않아도 쓰게 된다. 여자 주인공 또한 원하지 않는 '따돌림당하는 학생'의 가면을 쓰게 된다. 상반된 사회적 가면이지만, 그 둘의 마음은 어찌 되었건 편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아닌, 남이 만든 자아의 형상을 받아들여야 하니까. 우리네 삶도 이와 다르지 않음을, 제목 '노멀 피플'에서 유추해 낼 수 있다. 이 시선을 직장인에게 투영해본다. 그대로 부합이 된다. '직장인'이라는 페르소나는 자의보다는 타의가 더 개입된 가면이다. 여기에, 신입사원부터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임원이라는 여러 개의 역할과 가면이 더해지면 그야말로 '나 자신'은 찾아보기 힘들다. 나는 '나'일 뿐인데, 나를 대하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은 그 페르소나에 따라 달라진다. 월급이라는 공통분모에 묶인 사람들은, 상대방의 원형을 그대로 보지 않는다. 이에, 사람들의 이데올로기는 더욱더 견고해진다. 각각의 직급에 맞추어, 그 역할을 해내야 하는 이유다. 몇 년 전 아끼던 후배가 퇴사를 했다. 업무 처리가 빠르고, 깔끔한 친구였다. 이러한 인재를 놓치는 게 회사에겐 얼마나 손해일까라는 생각까지 들던 친구였다. 그 친구에게 퇴사 이유를 물었다. "선배님, 저는 더 이상 다른 부서와 갈등을 겪고 싶지 않아요. 다들 왜 이리 싸우며 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친구의 원형은, 소위 말하는 평화 주의자였던 것이다. 목표를 두고 서로 아웅다웅해야 하는 조직의 생리를 견디지 못한 것이다. 즉, 나에게 주어진 가면. 내가 아닌 나를 연기해야 하는 그 괴리감에 결국 퇴사를 결심한 것이다. '노멀 워커스(Normal Workers)' 독일 나치당원이었던 '오토 아돌프 아이히만'이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유대인 학살인 홀로코스트의 최고 책임자였다. 그러나 그는 재판에서 '유대인을 박해한 것은 상부에서 지시해서 어쩔 수 없었다'라고 말해 공분을 자아냈다. 그가 재판정에 들어섰을 땐 그저 나이 든 중년의 남자였고, 자식들에겐 평범한 아버지였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직장인으로서 깊은 사색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첫째, 직장에서의 페르소나(역할, 직급, 직책 등)를 걷어내면 모두 보통 사람들일 뿐이다. 둘째, 자신의 페르소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수행하느냐에 따라, 내 인격과 삶에 큰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셋째, '나'와 '내가 아닌 나'의 괴리감 사이엔 내 '원형'이 있다. 사무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페르소나를 벗겨보면 어떨까? 그저 보통사람들일 것이다. 누군가의 엄마, 아빠. 남편 아내. 자식 그리고 형제. 그러나 그 역할 가면을 벗기면 회사는 절대 굴러가지 않는다. 회사는 시스템이고 조직이다. 개인의 인격은 잠시 뒤로 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거대 공동 운명체다. 그러니 서로의 가면은 두껍고 무겁다. 이것이 바로 '노멀 피플'이 해내야 하는 '노멀 워커스'의 역할이다. '노멀 피플'과 '노멀 워커스'사이 나는 'Normal'이란 단어를 가볍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보통'이란 말 안엔 '사람의 본성'이 녹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어감 때문에 '보통'이란 단어를 그저 그렇게 바라보는 경향이 있지만, 본성이 녹아 있는 그 말은 사실 매우 무섭고도 묵직한 단어다. 사람의 본성엔 선함과 배려도 있지만, 사실 그보다 더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게 바로 시기와 질투 그리고 열등감이다. 같은 월급쟁이들끼리 서로 돕고 살면 될 텐데, 그렇지 않고 오히려 서로를 물어뜯으며 일하는 조직의 행태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게다가 내가 아닌 나를 연기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므로, 착한 사람도 성질을 내고 순했던 사람도 악해지고 독해진다. 중요한 건, '나 자신'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노멀 피플'과 '노멀 워커스', 즉 '나'와 '내가 아닌 나'를 오가며 우리는 괴리감을 느끼게 되고, 그 괴리감 속에서 회의하며, 그 회의감 속에 슬럼프와 번아웃이 찾아온다. 더 나아가서는 진정한 자신인 '원형'을 잃어가는 무서운 결과를 맞이 하기도 한다. '나'는 그대로이지만, 조직의 변화와 내 개인의 성과에 따라 나는 '핵인싸'가 되기도 하고, '아웃사이더'가 되기도 한다. 직장에선 이러한 일이 비일비재하다. 항상 잘 나갈 수도 없고, 항상 바닥을 기는 일도 없다. 중요한 건 '나 자신'을 찾고 확립하는 것이다. '나'를 중심에 두면, '나'와 '내가 아닌 나'를 오가는 그 괴리감 사이에서 덜 흔들릴 수 있다. 업무를 위해서라면 의도적으로 화를 내야 할 때도 있고, 의도적으로 비굴해지기도 해야 하는 것. 그러니까 그 혼돈과 괴리감을 피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직장인이라는 페르소나를 쓰고 있는 한은 그것들을 잘 받아들이는 법을 터득해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선 '진정한 나 자신'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 나는 앞서 이야기한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 그 둘 모두가 내 안에 있다고 해석한다. 우리 모두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외향적인 것과 내향적인 것의 기준은 그 둘의 비율이지, 극단적으로 어느 한쪽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그 비율은 내 기분과 감정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 의해 시시각각 변한다. 그 혼돈과 괴리감 속에서 분열되는 자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조금은 더 성숙한 나 자신이라는 원형을 확립해야 한다. 우리는 평생 직장인의 페르소나를 쓸 수 없다. 언젠간 회사를 떠나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평생 직장인일 것처럼 살고 있고, 그 모든 짐을 안고 가려한다. 직장인이라는 페르소나를 걷어 내었을 때 나에게 남는 건 무엇일까? 내가 아닌 나를 연기하여 내가 얻어낸 것은 무엇일까? 힘들게 연기하여 받아낸 것이 누군가에게 피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보통 사람인 나에게 성장이 되고 도움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는 걸 자각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것은 분명하다. 내가 아닌 나를 연기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그것이 그리 나쁜 것이 아니라 내가 경험할 수 없는 걸 경험하게 해주는 아주 좋은 기회란 걸. '나 자신'을 잃어 페르소나의 노예와 괴물이 되기보단 한 단계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성장의 발판으로 지금 주어진 일에 임해보는 것이 그것이다. 직장인의 페르소나, 그 무거움을 느껴야 한다. 그것을 느끼는 내가 진정한 '나 자신'이자 '원형'이기 때문이다.
스테르담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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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점심시간 외출 일일이 보고해야하나요?
점심시간에 잠깐 병원 가야해서 차끌고 나갔다 왔습니다. 당연히 시간 맞춰서 들어왔구요. 근데 과장이 퇴근 직전에 부르더니 (본인 대리 말) 회사 밖으로 나갈 일 있으면 보고하고 가가라네요? 저: ???????? 순간 점심시간에 나갔다 온 얘기인줄도 모르고 혼자 벙쪄서 '제가 언제 나갔다 왔나요..?' 물어보니 점심시간에 나갔지 않냐며 되묻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아니 무슨 진짜 제가 이상한건가요? 정말 몰라서 그런데 점심시간도 회사생활이니 나갈 때 보고 해야 하는 건가요?
햅삐삐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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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38, 순자산 17억(추가글3.13)
86년생 미혼 남자입니다. 무일푼에서 근로소득을 주식에 잘 투자해서 최소 순자산 17억을 만들었네요. 주식은 아마도 회사를 다녔기에 더욱 수익률이 높은것 같아요.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날 수록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통찰력을 키울 수 있더군요) 요즘 정신적으로 지쳐서 퇴사를 하고 쉬어 볼까하는데 이게 맞을까요. 아직 미혼이라 결혼도 안했고, 경력 관리 및 주식 투자에도 악영향이 있을까봐 걱정 됩니다. <추가글>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면서 제 자신과 많은 대화를 하게 됐어요. 그 중 알파맨님이 작성해주신 댓글이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철학자 칸트의 행복론, 1. 일이 있어야 한다. 2.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아 한다. 3. 희망이 있어야 한다." 그 결과 당분간은 지금 회사를 다니고, 제 2의 인생에 내가 정말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투자자문업'을 창업해보기 위해 우선 투자자산운용사라는 자격증 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추가로 블로그도 하면서 제 성과도 차근차근 올려보려고 합니다. https://m.blog.naver.com/startval 블로그에는 제가 2018년에 받았던 월급 266만원과 실현수익 20억을 공개 해뒀습니다. 감사합니다!!!
startval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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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BEST 소통] 400만 직장인이 꼽은 핫한 소통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소통의 유용함, 재미, 독자 반응 등 다양한 관점에서 <베스트 소통>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의 활동에 대해 다음달 첫째 주에 발표합니다. 수상자께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선물도 드리니 다음달 수상도 도전해보세요. (선물은 수상자 발표 후 1주일 이내 발송합니다.) 회원님들의 좋은 소통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스트 소통> 기준 더 자세히 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94953 ✏️ 2월 베스트글 중 일부 ▪︎ 풀야근의 대가는 연봉 1억 회사생활, 프로야근러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6779 ▪︎ 업무시간에 자격증 공부하는 사원 회사생활, 로파이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6708 ▪︎ 골프 꼭 쳐야 돼? 회사생활, 기세등등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5705 ▪︎ 만약에 후임이 면접보러 가는거 아는데 집안일 때문에 연차쓴다고 하면 회사생활, mmnmmnn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6086 ▪︎ 연봉동결은 무조건 회사에서 미안해해야하는 결정 아닌가요?? 연봉/이직/커리어, PW미디어솔루션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6317 💬 2월 베스트 댓글 중 일부 (커뮤니티 운영자가 선정) 집안일 잘 해결하고 오라고 해야죠. 후임이 그리는 미래를 실행시켜줄 수 있는게 아니라면 도리어 같은 사회인으로써...(중략) - 에휴죽것다 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6086 아니???완전잘했는데 난 명함 주는법 상사가 알려줄때 창피햇지만 고맙던데 근데 어떻게 말했는지가 중요할듯 - 어등 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6561 이어폰은 음악을 듣기 위해 끼는 경우도 있지만, 주변 동료들의 업무 환경 배려하지 않고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 목소리 듣기 싫어서도 낍니다. - KlugMann 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5815 ✏️ 2월 베스트글 수상자 전체 (2회 이상 기재된 경우, 해당 주간에 베스트글에 2회 이상 선정된 것입니다.) 0달바라기0 1221897 26년차경영자 29383838 32167 494 6858043 71717177 9시출근 ㄱㅇㅁ 가느다란물방울 강건너불구경 강산에 살리라 개발몰라요 개복취 검은 아이 검은걸 계란말 고고곰 고민이많네요 고민이요 곤지아미 곤지아미 곰아 곰아멍멍 공무킴 공인중개사신유환 공장바닥콘크리트 구르 구르미개아빠 구매오니 궁금한게많아욯 그래도 좋아 긍정요정 긍정요정 기세등등 기세등등 기술영업123 기운내쟈 기운내쟈 기프로 김깝세 김대리이것좀해줘 김대리이것좀해줘 김지영 김치찌개소주 김현주 김현주 꼬장꼬장 꾀꾸마 꿀팁대방출 꿈을찾자 꿈틀이 끼룩끼룩쭈 나이테 난디 날아라알바트로스 날으는 꽃돼지 냥냥냥이펀치 냥냥집사 노는게제일좋아1 노는게제일좋아1 노잼봇 놀지를못해 누가바 누지L 느므므 늙어지면못노나니 닡ㅌ 다네다네 다하스 닥터칸 달고니 달곰 달달무슨달 당연한건 아닌 대리석 말파이트 더울프오브여의도 데브도 데이지데여 도도두 도도두 도란이 도르르륵 도리도리00 도토리밤 돈제대로줘 동가동가 동방백서 동방백서 동방백서 두쿵 둘둘이이 둥댕스 디자인짱조아 딜레마에빠짐 또또자 뚯뚜 뚱땡이아저씨 띠모 라따뚜따 랄랄라러 로리로리로리 로코화이트 로파이 롱스로이스 롱크롱스 리시빙트랜드미숑 릴쿤 립승 마스크벗으면어케 망고복숭아 망고복숭아 망고복숭아 먹고살고싶다 목화 몰락귀족 몽펠파 무명씨123 물륭 뮤뮤뮤뮤 박달동전자상가 박제오 반딧불y 방송전사 번듯한호랑이 번아웃77 별별세상 본사공무119 본사공무119 본사공무119 본사공무119 본사공무119 봉봉이들 부동산금융인 비밀댓글 비스코티 비스코티 빅터김 빙그레웃는날 빡종 뽀니보니 사비 사양사업종사자 사업개발천재 사이다10 사회새내기 산별파파 삼다수 상경3달차 새로운 유령 새옹지마마 새직장 샐러드mm 샴페인파티 샴페인파티 샴페인파티 서대문아재 서여 서폿힐러만함 선종 성장하는럭비공 세계로미래로 소머즈 소유라멘 술마신비둘기 숫자쟁이292 쉽지않네요하하 슛슈슉슈숙 스마일스마일 스카이 스타트업어린이 스테르담 스테르담 스포오 스폰지밥 슬픈눈 시금치맛 신입456 신입사수 신일보 썸이 씀씀 아니다니 아륭오 아리아리스리스리 아머리아파 아미1기 아빠꼬 아싸리 아이노 아이노 아이우에 아티지드 아프다아파 안심탕수육 알럴트 알콩다람이 암 암예방 앙트프 애토더터트니 앱라하입보이 야식은귤 약하디약한멘탈 얄리얄리얄리성 얌전 어찌할꼬 어피치담금주 어피치담금주 언어의온도 얼음화살 에렌 에버튼 에시스 에이비씨디전시 여니츄러스 역이민 연봉루팡 연봉루팡 열일열놀 영바이블 영업왕123 영업초보111 오덜오덜 오베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와인빌드업 왕관쓴생쥐 왕크니까왕귀엽지 용감한 햄스터 우루사이다 우리는동그란 우어어이이잉 우우영우 우주로돌아갈래 우주로돌아갈래 우주로돌아갈래 월급쟁이no예s 유배자 유배자 유봉민 육점이 윤케빈 음악쟁이 응남 응남 응애개발자 응애사원 응애쥬 이게회사냐 이글이글 이리온 이봉 이상훈 이직고민입니다 이직스타일 인사솔루션 인생은실전이다 일곱여덟 일사천리향 임진에스티 잊어야편하다 자격시험good 잔다르 장딴지요정 장이 재무팀인턴 재킬리안 전문미디어 정아마 정정해 젖은풀잎 젖은풀잎 젖은풀잎 젖은풀잎 좋좋소 주니어22 주니어디벨로퍼 주니어디벨로퍼 주니어m 즐거운도비 증린 직장인A 집단지성 짬통 짱구짱돌 쪼렙vc 쮸쮸 참고사니 참자 참아보자 초롱초록 초콜릿99프로 촬영상 출근이뭐더라 치읃치읃 치케팩 치킨 카누 칸쵸맛콜라 컴백홈 케이이 쿠키런 쿵짝쿵짜작 ㅌㅏㅁㅣ 탈디 탈회계각 토카토카 퇴근을못해 팀원4번경험 판교개발자94 판단미스 팡cpa 퍼들 퍼퍼 편안한 푸숑푸숑푸숑 풀스트레스 풍운 프로야근러 프로야근러77 피곤한사주 핑크퐁퐁퐁 하늘아래1인 하늘연두 하얀폭풍 하쮸 하헤호 하헤히 학부모 한결같은 한무무 해든 행인999 허무허무 헤이주니 헬퍼야 현타오네 호호마마 화이트머스크 흐린뒤맑음o 히루 힘들군요 힘숨찐 중고신입 힘이없어요 힘이없어요 abc567 asas1212 asas1212 asd12 Ashbolt asvk bemo bigwhale calendar calibb casta Chloe723 dyjung ESG전략가 faithahn fgdgg fifa1997 fodo GamGyul geeek good en hdjkfj hrlrtyon HS486 hum2 hyeonwoo ibibpeg iiiikll il11il iltilli Imageone James23 jjpo joy23 js1211 jshy jsle kafka KIM kimdh599 kkumi kookoo lassa lhh liberty9 lllili Loyeru mierdogh mmnmmnn nadine ncoo ngurs nj12 nj12 nnkshh noesg onewayr Ossian PJH poiuylkj pokepoka PW미디어솔루션 quesu qwertyaa roha RunRun saless saoc skakawka sonceo ss1 ss1 tim09 u2 withu withwith woalwla woalwla workingn www xyziop zenzen znznznzm zzssfe 💬 2월 베스트 댓글 수상자 전체 에휴죽것다 어등 난천 KlugMann 검은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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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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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유류비 지원;;;
자차 운행이고 km당 150~60원 주는데 너무 짠듯요;;; 보통 어느정도 지원되나요?
ΘΘ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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