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직장인으로 이제 두번째 직장에서 경력 개발 이직이 필요한 시기인가 고민이 됩니다. 현 직장에서 3년간 다니면서 주변에서 인정도 많이 받고, 팀원 그리고 특히 리더분과 신뢰감이 깊고 힘들어고 함께 즐겁게 일하는 환경입니다. 업무 평가도 좋았고 작년에는 s 등급 그리고 핵심인재로 뽑혀서 특별히 대우를 받아왔습니다. 다만, 이제 똑같은 업무의 연속 그리고 어드민한 업무의 지속이 그리고 어드민의 서포트 요청들이 눈에 밟히기 시작하네요. 새로운 역할로의 확장 없이 이대로 계속된다면 안될 것 같은 초조함도 생깁니다. 리더분과 지난 면담에서 다음 포지션으로 승진에 대한 역량고 충분히 있고, 곧 기회가 있을거라고 말씀을 받고 어느정도 기다림의 시간이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지다. 실제로 그 포지션의 공석이 났고 곧 리더분이 저에게도 포지션 제안을 주셨을때까지만 해도 너무나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팀내 동료분들도 너무나 축하해주시고 또 잘 할거라고 추천을 해줬다고 하시네요. 이제 신청 절 절차를 넘어가기 전에 그 포지션을 외부에서 모셔온다는 얘기를 바로 주말 이후이 듣게 되었습니다. 주말 내내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좌절감으로 빠지게 되네요... 리더분과 신뢰가 삐뚤어진것도 이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일에 대해서 불평, 불만을 저도 모르게 하게되고, 현 상황보다 매번 한 발자국씩 더 나아가려던 모습들도 이제는 보여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다시 또 기다림의 시간을 보자면 최소 3년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역할이 확장되긴 어려워보이구요.. 제가 갈망하던 포지션으로 이직을 도전해보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현재 만족하는 수준의 보상, 업무, 관계에서 인내의 시간을 가져야 할까요... 선후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회사생활
경력 개발 이직 시기 일까요
23년 06월 03일 | 조회수 608
경
경력개발고민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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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23년 06월 04일
성향에 따라 자리가 중요한 경우도 있겠죠. 내용 보면 쓰니님은 그런 것 같네요. 가장 먼저 '자리 / 적응과 안정' 중 어떤게 더 중요한지 생각해 보세요. 거기에 따라 움직이면 됩니다. 아. 아는 형이 한전 다니는데... 50대에 대리입니다. 일부러 진급 시험 3번을 떨어져 버렸습니다 ㅎ 이 형 마인드가 '빠르게 진급하면 빠르게 그만둘 일만 남는다'입니다. 사실 이럴 수 있던게 후배들이 앞질러 가도 선배 대접도 해주고, 직책은 호봉에 영향이 없고 낮으면 오히려 책임질 일이 없다는 환경 때문이기도 하죠
성향에 따라 자리가 중요한 경우도 있겠죠. 내용 보면 쓰니님은 그런 것 같네요. 가장 먼저 '자리 / 적응과 안정' 중 어떤게 더 중요한지 생각해 보세요. 거기에 따라 움직이면 됩니다. 아. 아는 형이 한전 다니는데... 50대에 대리입니다. 일부러 진급 시험 3번을 떨어져 버렸습니다 ㅎ 이 형 마인드가 '빠르게 진급하면 빠르게 그만둘 일만 남는다'입니다. 사실 이럴 수 있던게 후배들이 앞질러 가도 선배 대접도 해주고, 직책은 호봉에 영향이 없고 낮으면 오히려 책임질 일이 없다는 환경 때문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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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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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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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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