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2년째 재직중이며 경력으로는 4년된 사람입니다.
제가 2년동안 이회사를 다니면서 아침에출근히고 80프로 정도를 9시전에 간적이 없습니다.
밤샌적도 많고, 12시전에 집에간 적도 엄청 많습니다.
버텨야지 도움이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본부에 주니어가 저혼자다 보니 모든 일처리가 저한테 오는 실정입니다. (제위로 8명입니다...)
요즘 극심한 스트레스로 원형탈모등 증상이 발생되고 있어, 이직 하냐 스테이하냐 고민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많이배우고는 있지만, 다른곳을 가도 이만큼을 못배울꺼같아 걱정되는 상황이라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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