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인생 선배님들께 넉두리 좀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년차 패션브랜드 종사자 입니다. 현재 저희 브랜드는 모기업에서 인수해서 시즌 진행한지 2년 정도 되었고, 저는 이직한지 6개월 정도 됐습니다. 시즌 진행하면서 점점 원가회수도 못 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이번주 월요일 갑작스러운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원인은 매출이 안나와서 기획할 수 있는 저보다 연차 높은 사람을 뽑았고 다음주 월요일에 출근하니 그만나왔으면 한다고 일방적인 해고통보를 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더 할 수 있는게 없을 것 같아 알겠으니 해고예고수당 이상의 금액과 실업급여는 챙겨주었으면 한다라고 얘기했고 회사에서도 알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회사측 답변을 들은 내용은 실업급여와 출근은 안해도 되니 다음달 급여까지는 챙겨주겠다는 얘기를 하기에 다음달 급여는 받는 건 알겠으나 고용보험은 해지를 해주는게 맞냐라고 물었고 오늘 오전까지 답변을 못 들은 상태입니다. 해고예고수당이 얼마 들어오는지 확인을 했을 때, 다음달 급여받는 거와 비슷해서 알겠다고 했지만 고용보험을 계속 들어둘 거 같아 어떻게 더 얘기를 해야할지 막막한 심정입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부당해고 당한 것도 억울한데 돈이라도 더 받자라는 생각으로 금액을 높게 불렀으나 회사에서는 매출이 안나오니 못 챙겨주겠다는 입장입니다,, 오늘 오후에 당장 다시 얘기를 해서 끝맺음을 지어야 속이라도 후련할텐데 돈도 제대로 못 받고 그만둘까 매우 답답한 심정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이런 경우가 있으셨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인생후배로써 궁금하고 감히 조언을 얻어보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먹고사냐
23년 03월 15일
조회수
473
좋아요
2
댓글
2
어떤 직업병 있으세요?
저는 제 눈에 보이는 모든 광고(지하철, 버스, 영상..)를 굉장히 유심히 보고 카피를 메모해둡니다. 유튜브 광고 보려고 프리미엄 안 써요. 돈 없어서 그런 거 아니고요. 아니고요.. 아니고..
햅삐삐
23년 03월 15일
조회수
1,444
좋아요
9
댓글
35
안녕하세요 수습 마지막날 잘린 신입직원입니다.
풀어 놓을 곳이 없어서 익명 커뮤니티에 풀어 봅니다. 수습 마지막 날 퇴근 한시간 전에 잘렸다고 통보 당했습니다.(인사 본부장에게) 팀장은 마지막 날까지 면담을 거부했습니다. 제가 이유 말씀해주시면 면담을 요구하지 않겠다 하니 고민하더니 결국 회의실로 들어오셨습니다. 해고 사유를 물어보니, 다른 사람들이 저랑 일하기 싫어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대인관계 스킬이 매우 좋았고 말도 안된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누가 싫어하셨나 물어보니 대답을 못하고 할말이 없다며 나갔습니다. 몇주동안 일을 전혀 주지 않아 일을 찾아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일을 맡는 것을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아무 일도 맡지 않고 있었고, 신입이라 두고 보나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스스로 사물함 정리나 창고 정리 같은 것들을 했고, 그런일은 하도록 허락해 줬습니다. 통보 2-3주 전부터 저에게 모든 회의를 참석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그 전 참석했을 땐 단 한번도 발언한 적 없고, 회의록 작성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했고, 팀 멤버들은 저빼고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2-3주 전부터 말을 전혀 걸지 않고, 말을 걸어도 질문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저도 기분나쁜일이 있나? 생각하고 말을 안했습니다. ---- 이게 퇴사 전 저의 상황 이었습니다 퇴사 날, 인사 본부장이 퇴근 임박시간에 퇴사를 통보했고, 저는 너무 당황해서 눈물도 안나오고 이유를 물어보니 하기와 같았습니다 : 1. 업무 지시 불이행 2. 회사 기밀 유출 3. 태도 불량 물론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증거를 요구하니, 팀장이 쓴 3장의 엑셀 파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보고싶다고 하니 사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고 당신은 잘린거다. 그래서 제가 너무 감정적이여질까봐 우선 알겠다, 당황스러워서 잠깐 나갔다 오겠다 하고 회사 카페테리아에서 멍때리고, 마지막 날이라고 인사드릴 분들에게 인사드리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 인사 담당자랑 팀장이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있는 도중 거의 끌려가듯 회의실로 끌려갔습니다 그러고는 너가 지금 당장 안나가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는 의도가 뭐냐며 추궁하고 당장 나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라는 협박을 수차례 하였습니다. 네 알겠다, 그럼 경찰을 차라리 불러주셔라 하니까 계속 뺑뺑 돌려서 협박을 하길래 제가 그럼 부르겠습니다 하고 불렀습니다. 경찰이 왔고 저는 사과했습니다. 인사담당자가 협박한 것처럼 이게 연행될 사유는 아닌걸 알고 있었고 경찰분들은 상황을 조금 중재해 주시고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짐을 정리하고 나갔습니다. ---- 퇴사 후 퇴사 한지 이주 지나고, 사내 몇몇 친했던 분들에게 답장을 했습니다.(2주동안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폰 자체를 꺼놨었습니다) 몇몇 분들이랑 얘기를 해본 결과 1. 다른 팀원들도 나 빼고 내가 퇴사 당할 것을 알고 있었다는 의심 (몇주 동안 저빼고 팀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2. 서로 업무 많이 도와주고 제가 친하게 생각했던 동료가 저를 나쁘게 얘기하고 다닌 사실 3. 제가 일을 하기 싫어했고 인사본부장과 팀장이 퇴사 후에도 꾸준히 사실이 아닌 제 욕을 하고 다녔던 사실 등등을 알고 더욱 인간에 대한 회의심이 생겼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팀장이 그런 행동을 한 개인적인 이유로는 1. 3-4 년차 대리가 처음으로 팀장을 달면서, 저를 라이벌로 생각한 것 같았습니다 그 이유는, 첫 출근부터 년도 발주집계를 일 이주 동안의 데드라인을 주고 시켰고 저는 새벽 여섯시에 출근하고 오후 11시에 퇴근하면서 3일만에 끝냈습니다 그리고 계속 중간 보고 드리며 수정사항 말씀해 달라고 해도 해주시지 않더니 다 끝내놓으니 데이터 엉망이라 못쓰는 자료다 하셨습니다 그 후 저에게 야근 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2. 팀 내 연봉이 제가 제일 높았습니다. 회사가 급성장을 해서 2년차까지는 고연봉이지만 그 이상은 저보다 연봉이 다 낮았고, 학력도 고졸과 2년제생 뿐이여서 연봉 테이블이 낮았습니다. 3. 대표님과 높은분들이 저에게 관심이 유독 많았습니다 입사하고 얼마 후 이례적으로 대표님과 식사 자리도 몇번 가지고, 신입사원 상도 주셨을 만큼 능력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여여댜
23년 03월 14일
조회수
42,650
좋아요
193
댓글
181
모든 걸 설득시켜야 하는 상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 회사는 어느 한 분야에서 꽤 잘나가는 중견기업입니다. 젊은 조직(20~30대)이고, 많은 절차와 단계를 최대한 줄이고 빠르고 과감한 결정과 수정을 반복하며 성장한 소위 말하는 요즘 회사입니다. 반면에 저희 본부장님은 대기업에서 정석대로 단계별로 높은 위치로 가셨던 분이고 기존 직원과는 나이차(40대후반)가 있어서 그런지, 말그대로 절차와 매뉴얼을 최우선시 하시고, 본인이 느끼기에 완벽해야만 뭔가를 하실 수 있다고 판단하는 마이크로 매니지먼트의 끝판왕입니다. 그렇다보니 필연적으로 본부장님의 시선에서 우선 모든 직원의 일들과 말, 행동은 부족하고 잘못됐다는 의심의 전제하에 시작됩니다. 분명 직원들이 회사의 과거 성장해온 기조에 따라 기존에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 있지만, 그 부분들에 대해서 본부장님은 많이 부족하다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회사내 모든 조직에 불만이 있으시지만, 유관부서 및 대외적으로는 젠틀한 태도를 유지하시고, 오히려 내부조직은 소위말해 쥐잡듯티 잡는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작던 크던 모든 이슈에 대해서 1부터 10까지 다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굉장히 멀고 험합니다. 과도한 업무의 반 이상이 실제 일보다는 본부장님을 이해시키는 과정이다보니 업무 능률과 동기부여가 많이 결여되는데, 그게 또 악순환의 시작입니다. 저도 회사내에서 꽤 직급이 있는 바로 밑의 관리자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저를 포함해 모든 부하직원이 애를 많이 먹고 있는데요. 일을 위한 일을 3~4번 정도는 기본이고, 모든 일에 대해서 매번 정말 기본적인 1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 모두가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에만 엄격한 태도도 소위말하는 빡셈의 정도가 너무 큽니다. 일의 효율성과 프로세스를 강조하는 분께서, 이런 부분에서는 직원들의 무능이라고 거침없이 말씀하시니 점점 조직의 분위기가 다운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구성원을 의심하는 상사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23년 03월 14일
조회수
860
좋아요
6
댓글
3
사회성 떨어진다는 말을 모르는인간
오늘 사람 한명 알아서 떨어져 나가줬네요. 지 지인다니는 은행 계좌 가입하고 추천인적어달라고 연락이 와서 싫다고 했더니 그게 기분 나빴는지 사회성떨어지네 뭐네 하는데 너무 웃기네요. 부탁하는 사람의 태도와 어떤말이 그렇게 기분이 나빴을지! 오늘 그래도 사람 한명 잘 거르고 갑니다^^ 알아서 떨어져 나가주면 땡큐죠. 회사 다니다 사람 만나다 보니 이런 사람들도 보네요. 나이 30대 중반 맞나..? 추가적으로 카톡을 더 공개하려 했는데 말을 하자면 연락 한동안 안하다가 생일이라고 카톡에 뜨길래 기프티콘 보내줬는데 저런 카톡이 왔네요.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3년 03월 14일
조회수
10,860
좋아요
37
댓글
96
일하다가 현타 저만 오나요?ㅋㅋㅋ
막 정신없이 일하다가도 문득 내가 지금 이렇게 나에게 의미없은 일 하려고 달려온건가 싶어서 헛웃음나고 가끔 화장실 가서 깔깔 웃고 옵니다^^ 제 자신이 어처구니가 없어요ㅎㅎㅎㅎㅎ 무슨 낙으로 사는지~~~
콜록홈즈
23년 03월 14일
조회수
867
좋아요
8
댓글
4
퇴사시 사직서 관련 질문 드립니다
2월 28일 : 팀장님께 3월말까지만 다니고 퇴사한다고 구두 전달 3월 3일 : 팀장님이 사장님께 보고 3월 6일 : 사장님과 면담 - 퇴사의사를 여러번 강조 - 몇일 더 생각해보자며 그냥 넘김 3월 13일 : 다시 면담 - 또 다시 퇴사의사를 강조 별 반응 없음 3월 14일 : 내일 얘기하자며 퇴근하심 현재 상황이 이렇고 내일 그냥 사직서 팀장님께 올리려고 합니다 1. 이런 경우 사직서 날짜는 최초 통보한 날인가요? 제출하는 당일인가요? 2. 사직서를 제출하는 날로부터 한달 다녀야하는건가요 아니면 구두상으로 얘기한 3월말까지만 다니면 되나요? 이미 이직 할 곳은 정해 놓았습니다
지스이
23년 03월 14일
조회수
760
좋아요
0
댓글
1
다른 팀원 노는꼴 못보는 직원도 있네요
1. 저흰 팀원도 업무도 많아서 업무를 병렬진행함 근데 다른 팀원이 자기랑 다른 업무하는거를 뜬금없이 일한다는 둥 부정적으로 생각함. 2. 다른 아재 팀원들이 자기들 시간 써서 야근 수당받는거를 굉장히 부당한 것이며 일도 없는데 야근한다고 자기가 피해본다고 생각함... 3. 며칠전에도 괜히 팀장 자극해서 다 각자의 스케줄 있는 다수의 팀원들이 안해도 되는 일을 하게 만들음. 정작 본인은 툴 사용 미숙으로 할당량 가장 늦게 달성함. 4. 들어올때 동의했던 부분(연봉깍여서 들어옴, 본인 희망직무와 다른 팀 등등)에 대해 불만이 많고 팀원들한테 떠벌떠벌 함...ㅠㅠ 5. 숙련도가 좋아서 다른 사람들보다 업무를 빨리 끝내는 팀원 보고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여론 몰이함. 6. 다른 회사 대표 누구누구랑 친하다고 유세부림 세상에 이런 팀원도 있네요. 퇴사하고 싶음...ㅠ 숙련도 좋은 직원은 일부러 바쁜척 해야되나용??
으이구
23년 03월 14일
조회수
986
좋아요
1
댓글
2
iso9001 내부심사 시험
ksa에서 주관하는 비대면 교육 들었는데 불합격하신 분 있나요...? 갑자기 급 걱정되네요
아무도멀라
23년 03월 14일
조회수
335
좋아요
0
댓글
0
본디 : 인스타그램을 뛰어넘는 넥스트 SNS는 왜 못 나올까
얼마 전 본디가 이슈였는데요.. 저도 처음엔 호기심이 생겼는데 너무 짧은 시간에 주위에 10대 20대 40대할 것없이 막 설치했다라는 글이 올라오는 걸보면서 바로 클럽하우스가 떠올랐습니다. 아 이렇게 핵심 타겟이 누군지 모를 정도로 전세대가 갑자기 진입하면 이게 과연 오래갈까? 클럽하우스처럼 바로 불이 꺼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요즘은 좀 잠잠해진 느낌입니다. 본디를 써보신 분은 어떤 느낌이셨을까요? ---- ● 본디가 진짜 메타버스일까? 본디를 진짜 메타버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의문이에요. 메타버스의 매력은 모르는 사람과 마주치는 재미에 있거든요. 제페토나 로블록스에서는 모르는 사람과 아바타 상태로 만나죠. 제페토 맵에 접속하면 사람들이 한강에 모여 보이스챗을 해요. 본디는 함께 노는 재미가 덜해요. 메인 화면에서 친구의 상태를 확인하고, 친구와 함께 춤을 추는 등 이모지를 교환하는 정도죠. “본디는 리소스의 한계가 있어요. 방이나 아바타를 꾸밀 수는 있지만, 의류나 아이템 수가 적긴 해요. 애초에 원래 알던 사람들끼리 놀라고 만든 곳이니까, 완전히 새로운 나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은 아니죠. _박상욱 플라브 대표 ● Chapter 3. ‘찐친’ 50명 제한 본디, 돈이 될까? 내 눈길을 끈 건 따로 있어. 친구 등록 50명. 내가 비즈니스 숫자에 민감한 거 알지? ‘찐친들만 소통한다’는 콘셉트는 분명할지 몰라도 수익성 측면에선 좋은 선택 같지 않아. 게다가 애초에 SNS 특징 중 하나가 개방성 아닌가? 그래야 인플루언서도 생기고, 광고도 따라붙고, 수익 구조가 생겨나지. 클럽하우스 한국커뮤니티를 운영했던 최지웅 개발자는 이렇게 말해. “SNS는 결국 퍼블릭 형태여야,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고, 수익 창출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NS의 본질이 개인 PR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클럽하우스가 처음에 ‘빵’ 뜰 수 있었던 것도 일론 머스크 같은 유명인이 사용해서였죠. 유명인과 대화해볼 수 있다는 소구점이 있었던 겁니다. 본디는 그럴 가능성이 현재로선 제한돼 있죠.” _최지웅 카페노노 개발자, 전 클럽하우스 한국커뮤니티 운영자 ● Chapter 4. 개인정보 이슈, 넘어설 수 있을까 본디를 두고 가장 논란이 됐던 건 개인정보 유출 이슈죠. 사실 저도 이 이슈 때문에 얼마전 본디를 삭제했어요. 본디를 만든 메타드림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별로 없어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이라는 정도? 메타드림은 2022년 5월, 중국의 신생 SNS ‘젤리啫喱’를 만든 기업 트루리True.ly를 인수했어요. 젤리는 본디처럼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인기를 끌었던 SNS예요. 친구를 50명으로 제한한 것도 본디와 유사했죠. “기존 세대보다 젊은 세대가 개인 정보에 민감한 건 확실해요. 이들은 질량 기반 세대가 아닌, 데이터 기반의 세대예요. 현실보다 온라인상에 자신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더 많이 뿌리고 있죠. 이제 어떤 플랫폼이든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젊은 세대로부터 얻는 신뢰입니다.” _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 ● Chapter 5. 인스타엔 있고 본디엔 없던 것, 과시 SNS를 잘 하지 않는 제가 봤을 때, 본디의 성장에 제동이 걸린다면 이유는 하나입니다. ‘과시할 수 있는 도구가 부족해서’죠. 제가 SNS를 싫어하는 이유는, 타인의 과시가 보기 싫기 때문이에요. 최근에는 이런 이유로 ‘SNS 안 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는 10, 20대도 있다는군요. “본디가 뜬 건 기존 SNS에 대한 피로감 때문이에요. 인스타그램을 생각해 보세요.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아야 할 것만 같잖아요. 알고 싶지 않은 타인의 일상을 끊임없이 목격하게 되고요. 이런 문제에 반기를 들면서, 오히려 정반대로 폐쇄적인 SNS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_최지웅 카페노노 개발자, 전 클럽하우스 한국 커뮤니티 운영자 ● 아직 성공한 안티 인스타그램은 없다 하지만 결과가 어땠나요. 프랑스 앱 비리얼BeReal은 ‘안티 인스타그램’으로 유명해요. 비리얼은 유저에게 하루 한 번, 무작위로 ‘비리얼을 사용할 시간’이라고 알림을 보냅니다. 사용자는 2분 안에, 필터 없는 일반 카메라로,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찍어 올려야 하죠. 비리얼이 대세 SNS가 됐나요? 아닙니다.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비리얼 설치자의 9%만이 매일 비리얼을 사용해요. “‘비리얼은 정말 리얼할까?’라는 의문이 제기되기 시작했어요. 이제 사람들은 비리얼을 ‘2분 안에 가능한 한 자연스럽게 연출된 이미지’를 촬영하려고 노력하거든요. 멋부리지 말라는 비리얼의 취지조차 멋이 되어 버린 거예요.” _박상욱 플라브 대표 ---- <본디 관련 전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로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본디 : 인스타그램을 뛰어넘는 넥스트 SNS는 왜 못 나올까 https://www.longblack.co/note/597?ticket=NT3e9f332fdb45f15eb0335bdc53f9c798867acc4b&utm_source=remember&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post&utm_content=230306
김종원 | 타임앤코
23년 03월 14일
조회수
2,187
좋아요
8
댓글
0
부서 이동은 20년 근속자도 힘드네요..
조직내 한부서에서 10여년 일하다가 다른 부서에 당신만한 직급을 가진 인물이 가야 한다고 해서 이동하기 싫은 부서로 어렵게 이동 했는데... 이동한 부서에서 또 다른 부서에 당신이 맡아서 했으면 하는 자리가 있어 부서 이동을 해야 한다고 통보아닌 통보를 받고, 또 10년만에 부서 이동을 했네요... 차라리 2년마다 부서 순환보직으로 이동 하는게 정례화 되어 있는 회사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 그런 유연한 조직도 아니면서 조직에서 필요할 때 아무렇지 않게 이동하라고 하니... 좀 막막 하네요... 이젠 연차가 있어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도 있는데... 이젠 일에 대한 열의도 식어가는 중인데... 또 다른 일에 매진을 하려고 하니... 반성도 되면서 ... 참 어렵네요... 급여가 오르는 상황도 아니고... 그냥 요즘은 몸은 한가한데 머릿속만 바쁘게 돌아 가네요...ㅠ.ㅠ 또 앞으로 10년 살아야 하는데.. ㅎㅎ 잘 살아 봐야 겠지요...
그냥웃음
23년 03월 14일
조회수
915
좋아요
1
댓글
1
건설회사 전기직이 시설관리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건설회사 본사에서 전기직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다른곳 본사도 전기직은 본사 건물 전기관련이나 소방, 통신 이런거도 하나요? 저는 회사 등기구 교체부터 건물전기요금 계산, 소방안전 등등 전기관련된건 다 하고있거든요... 콘센트 고장나면 뜯어서 바꿔주고 전등스위치도 갈아주고 유도등같은 소방전기 관련된것도 다 합니다 승강기 관련된것도 다 하구요 공사관련업무는 당연히 주업무로 하고있구요... 공사관련 전기업무와 본사사옥 전기관련업무를 하는게 맞는건지... 다른곳 본사에 계신분들은 어떻게 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일을 하면할수록 제가 뭐하고있나 싶네요....
서렌
23년 03월 14일
조회수
455
좋아요
1
댓글
1
번아웃 극복 방법 조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3학년 겨울방학때 입사해서 현재까지 3년째 재직 중인 27살 사회초년생 직장인입니다..현재 인공위성 쪽 연구개발 쪽 RF HW 엔지니어로 일 하는 중입니다. 요새들어 회사에서 나의 존재는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현재 내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도 혼란스러우며...곧 30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나 많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출근을 해도 무기력하고 회사에서도 회의때말고는 회사 사람들이랑 말을 거의 하지 않는 지경까지 왔습니다....이런 모습을 보면 내 자신이 부끄럽고 한탄스러워 매일..퇴근하고 사직서를 쓰고 대학원을 입학해서 더 큰 회사로 이직을 해야되나...한참 고민입니다...ㅠ 어떻게 해야지 이 상황을 잘 넘어갈수있을까요..? 사회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무다
23년 03월 14일
조회수
2,303
좋아요
14
댓글
20
가장 무례했던 인사담당자/헤드헌터 경험 공유해주실 분
어제 다짜고짜 소속도 안 밝히고 "ㅇㅇㅇ씨, 구직 중이신가요?" 라고 묻더니... 이력서도 안 읽어봤는지 완전 다른 포지션을 제안해주더군요. 사람은 언제 어디서 만날 지 모르니까 항상 친절하자고 마음 먹었지만 정말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게 흔한가요?
도라버령
23년 03월 14일
조회수
1,085
좋아요
4
댓글
4
직장내에서 계속 혼잣말하는 직원.
업무 보면서 계속 혼잣말 하는 분이계신데, 뭐 나쁜건 아니고 아이고 이거 왜 안돼 아이구 졸려 커피마시게되면 아 살것 같아, 이건 뭐지 이런 감탄사 같은걸 하루 종일 하시는 분이 계신데 어떡해야죠 약간 노이로제 걸릴거 같은데 직급은 저보다 아래신데 저보다 연배는 훨씬 많으신 분이라 좀 조심스럽습니다
runrun돔챠
23년 03월 14일
조회수
961
좋아요
0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