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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사, 첨봐요.
이직 1년4개월차. 결혼과 육아로 10년 경력단절에 우연한기회에 3년 열시미해서 연봉좀올렸습니다( 고딩때 이렇게했음서울특별시 대학교갔을겁니다ㅋ) 일과 회사스타일은 늘적응하는거지만 문제는 과정입니다. 사장님이 같은일하는직원들한테 돌려까기합니다. 늘보고하고 어찌할지물어보고 해도 너 맘에 안들어, 생각이없어? 진짜니들왜그러냐는 월급주니 참았습니다. 근데 우리들중 먼가하나 잘못하면 계속 하루종일 며칠동안 눈만 마주치면 애기를꺼내서 그렇게 하지말라고 합니다. 또 퇴근이6시인데 5시50분이나 6시에전화해서 업무지시나 보고를 받아요ㅋ 사무실전화로... 칼퇴하고 집가다 급한건 카톡으로 애기하는데 삐진게보입니다.ㅡ.ㅡ 여기까지도 그려려니... 얼마전 사옥(법인)을지어 이사했는데 직원들보고 니들이 여기주인인데 건물관리잘해야지! 3층에 절반만쓰는데.. 각층홀,화장실,옥상,계단까지 먼지도치우고 대걸레도하고 점검일지 쓰라네요? 일좀하려면 그렇게불러서 한사람씩 조지기 시작합니다. 그럼 저힌 혼자고생하기보단 다같이 하고 치우자고 다하고있네요ㅜㅜ 8시간업무중 정작 일하는시간은 반이나되나? 결국 못해서 한달내내 주말하루까지 풀로 야근도합니다ㅋ 그럼 야근까지 해야할일이니? 일을 한가지만하고 다른걸시키면 할수있죠, 복합적으로 4,5개 온갖 외부업무도 봐야하고 일도하고 전화도미친듯이오고 사장님오셔서 보고하다 보면 일보다 자기일히스토리듣고 한시간... 이면 그날은 일을 접어요ㅋ 정말 일만하고싶다고 몇번을 사무실서 직원들끼리 있을때 소리쳤는지 모름니다..ㅜㅜ 심지어 본인의 개인적인 협회모임을사무실로불러 식사에 다과에 와...전날부터 하루종일시달리고 끝나고 자리에 앉으면 시킨거확인들어옵니다. 물론못하면 또 잔소리시작하죠. 사무실에 실장이 없습니다. 전 그실장님들이 그만두고 나가시고 들어가서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만의반항은 눈안마주칩니다, 애기들을때 얼굴안봅니다, 안보면 나좀봐봐 하면서 다시부릅니다. 시킨대로했는데 신경질냉션서 지적하면 눈쳐다보고3초있다 카톡한거 찾아서 보여주거나 시킨내용대로 애기해줍니다. 저 일하는거 좀틀어진거 직원들한테 까다가 제가오면 애기안해요ㅋ 전에 저한테는 말하기 어렵다고한적있어요. 전 요즘 일촉즉발로 다니는중이예요, 이사무실의 회식은 제가늘 하자고합니다. 개고생하는데 맛난고기를 안사줘요. 퇴근하면 구직사이트를 출근도장찍어요. 일이 힘들면 차라리 낫겠어요, 업무외에 일로 출근이 거부감생기고 점심한끼 먹는데도 매번 소화불량이예요 지금하는 프로젝트가 넘하고싶은거라 하는중이지만 그래도 퇴사가 답일까요? 아님 조곤조곤 들이박고 권고사직할까요?
hestet
2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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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그룹 내 타 계열사로 가는 게 가능할까요?
경력으로 입사한지 1년도 안된 직원입니다. 같은 그룹 내 타 계열사에서 제 포지션으로 지속적으로 공고가 뜨고 있는데.. 너무 가고싶어요. 업무레벨 향상, 지역의 메리트도 있고, 업종도 옛날부터 가고 싶어하던 업종(석유화학)입니다. 이런 얘기를 사수나 팀장님한테 말할까 고민중인데, 미친짓일까요? 제가 회사 경험이 부족해서 계열사끼리의 이동이 충분히 가능한건지, 굉장히 어려운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잡부왕
2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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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급 관리자의 서로 다른 신입 이해 관리하기
작년에 계약직이니, 연봉역전이니 투정아닌 투정을 리멤버에 올렸고 다수의 분들이 공감해주고 현실적인 쓴소리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규직 계약서 작성과 동시에 진급을 하며 원하는 페이도 올려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걱정이 저를 찾아와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두 분의 신입사원이 설계실에 채용되어 수습과정을 거치고 있는데 두 분의 성향이 너무나도 다름에 있어서 제가 업무를 분장해주거나 피드백을 줄 때의 문제가 생깁니다. FA 설계직종이며 2D설계에서 3D설계로의 과도기를 겪고 있으며 제가 3D 키맨으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1. 신입사원 A -전공: 관련없음 -이력: 관련없는 회사 1년미만 -나이: 본인보다 어리지만 평균 신입의 나이보다는 많음 -장점: 친화적, 사수가 어떤 행위를 하고자 할 때 서포트역할 알아서 확실히 함, 질문이 많음. -단점: 재미없는 업무일 경우 집중력 극단적 저하(졸음) ,단위와 차원에 대한 엔지니어의 기본이 전혀 없는 백지상태이나 교육을 해주면 이해를 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기능만 알려달라거나 이해를 하지 않았음에도 했다고 대답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 '오늘은 열심히 했습니다. '라는 발언에 원래 열심히 해야하는게 아닌가라고 물었을 때 갸우뚱한 반응. 한 번 날잡아서 꼰대가 될 지라도 바로 잡아야겠다 생각해서 근무태도 불량에 대해 잔소리를 한 상태 2. 신입사원 B -전공: 관련없음 -이력: 자동차 업계 치공구 설계 업무 4년(당사자 입장) -나이: 본인보다 나이가 많음 -장점: 빠이팅이 굉장함. 알아서 일을 하려고 함 -단점: 2D 3D 중급이라고 소개를 했으나 오토캐드 내 치수변경법이 뭐냐고 질문와서 당황. 설계업무 4년차라 했지만 제도지식 외 엔지니어링 지식이 많이 부족. 장점 중 알아서 일을 하려고 하는데 협업을 하지 않음. 대리 과장들이 업무 지시를 다시 하며 방법을 설명해주었으나 몇시간 뒤 보면 다시 본인스타일대로 함. 식사를 같이 하려하지 않고 퇴근 시 다들 문단속 점검 시에도 혼자 퇴근.(이건 제가 꼰대가 맞음) 막내들 업무로 도면실 정리의 중요성과 단순 서류 작업을 시켰을 때 '내가 왜 이걸해야하나' 싶은 굉장히 비호감적인 태도. 혼자 일하시는거 아니고 남의 장비 빌려서 망가뜨리고 모른척 하지 마시고 성과를 빨리 내고 싶더라도 우리회사 시스템에 맞게 정리하고 일해주길 바란다고 말을 전함. 저도 정말 꼰대 맞습니다만 같이 일해야하는 사람들이 잘못하게 되면 제가 질책을 받게 됩니다. 꼰대가 되렵니다. 어린 신입은 재미있는 일만하려하고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기초지식의 중요성을 배우려하지 않고 나이가 많으신 신입분은 사회성이 굉장히 떨어지는데 본인이 나이가 많다는걸로 기를 잡고 막내잡일을 등한시하며 본인 마음대로 판단하여 일을 저지르거나 뒷일 정리를 하지 않고 틀린걸 아는 듯 얘기하는 걸 보니 과거 이력이 모두 거짓말이라고 판단까지 됩니다. 글을 쓰고 보니 제 작은 그릇이 더욱 노골적으로 보이게 되었네요. 근무시간에 근무협업 인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가이드를 제시해주어야 하는 상황인데 둘 모두를 어떻게 가이드 해주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냅두면 제가 질책을 받습니다. 넋두리가 길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메긱
2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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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직장인이 되어 살아남기 위한 12가지 무기
직장인이 무기들로 싸우는 법 (11 항목 업데이트) 우리 대부분은 직장인이다. 하루하루 힘겹다. 매일매일 위기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직장인의 레벨을 간과하고 있다. 그 안에 감춰진 어마어마한 힘을. 인사이트를 쌓아 무기로 키워낸다면 괴물의 힘을 가진 직장인이 되어 세상에 자신을 휘둘러 초인의 영역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인이 사용하기 좋은 치트키들이 있다면? 쉽게 익힐 수 있는 나만의 무기 사용법이 있다면? 직장인 레벨업을 위한 12가지 무기 [ 부캐 ] [ N잡 ] [ 개인의 브랜딩 ] [ 일의 브랜딩 ] [ 플랫폼 ] [ 콘텐츠 ] [ 유튜브 ] [ 인사이트 ] [ 취향 ] [ 루틴 ] [ 부동산 ] [ 빌런 ] 실제로 저의 생활에 적용해서 싸워가고 있는 무기들을 소개해봅니다. 어떻게 이것들을 무기로 만들 수 있었을까요? ㅡ (1) [ 플랫폼 ] 이라는 무기 :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무기로 싸우는 법 12가지 무기를 활용해 내 것으로 만들어서 '반복과 누적의 힘'을 키운다면 괴물의 직장인으로 성장하고, 인사이트를 휘둘러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https://brunch.co.kr/@jinonet/95 (2) [ 부캐 ] 라는 무기 : 부캐로 또 하나의 세계관을 만드는 법 부캐가 만들어내는 여러 가지 활동을 엮어서 '괴물의 힘'을 가질 수 있다. 부캐의 현상은 다음 시대를 대비해 생존할 수 있는 최고의 놀이법이 되어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부캐가 본업과 연계가 될 경우 본업의 인사이트를 더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다. https://brunch.co.kr/@jinonet/104 (3) [ N잡 ] 이라는 무기 : 다음 시대의 나만의 영역을 키우는 법 자신의 관심사와 자아실현을 위한 부캐가 만들어지고, 부캐가 자라면 또 다른 수익을 만드는 N잡이 된다. N잡은 다음 시대,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바꿔놓는 하나의 현상이 될 것이다. https://brunch.co.kr/@jinonet/97 (4) [ 개인의 브랜딩 ] 이라는 무기 : 특별하고 가치 있는 나를 만드는 법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두가지 비결, 누군가로부터 좋은 자극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그 힘을 태워 나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 하나하나의 과정의 의미를 새기고, 그것들이 연결시켜 자신의 작은 세계를 점점 더 크게 만들어나가는 것. https://brunch.co.kr/@jinonet/103 (5) [ 유튜브 ] 라는 무기 : 디지털의 가장 강력한 무기 유튜브 활용법 유튜브를 활용해 어떻게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개인의 브랜드로 부까지 키울 수 있었는지 실제 적용사례와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 나를 변화시키는 무기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나간다면 미래를 키울 수 있는 하나의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https://brunch.co.kr/@jinonet/110 (6) [ 부동산 ] 이라는 무기 : 새로운 계급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아파트는 '사는 곳'에서 '사는 것'이 되었고, '재테크의 수단'이 되었다. 그리고 '자산'이 되었고 이제는 '계급'이 되어가고 있다. 부동산이라는 필수재가 계급화되어가고 있다.부동산의 계급 사회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의미 있는 고찰. https://brunch.co.kr/@jinonet/41 https://brunch.co.kr/@jinonet/85 (7) [ 빌런 ] 이라는 무기 : 최악의 빌런들로부터 강해지는 법 일을 하며 다양한 빌런들을 만나게 된다. 이들을 트라우마가 아닌 나를 강화시키는 무기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최악의 순간들을 어떻게 맞이하고 새길지 두 가지 선택이 있다. 빌런의 경험을 악한 감정으로 남길 것인가 VS 무기로 만들 것인가? https://brunch.co.kr/@jinonet/140 (8) [ 일의 브랜딩 ] 이라는 무기 : 자신의 일을 정의하여 브랜드로 만드는 법 직장인으로 일을 하며 회사의 브랜드를 키우는 것과 자신의 일을 브랜딩 하여 자신을 브랜드로 만드는 것은 철저히 다르다. 자신의 일을 정의하고, 무얼 하는 사람인지를 다르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https://brunch.co.kr/@jinonet/98 (9) [ 루틴 ] 이라는 무기 (예정) : 시간의 스위치를 켜고 끄며 만든 괴물의 루틴 괴물이 되는 가장 단단한 방법이 한 가지가 있다. 바로 괴물의 루틴을 만드는 법. 루틴을 잘 설계하고, 루틴의 순간들을 모아 최대치의 성과로 끌어올리는 방법이 있다고? (10) [ 콘텐츠 ] 라는 무기 (예정) : 반복과 누적의 힘을 14년 간 쌓았더니 생긴 일 14년에 걸쳐 1000개가 넘는 콘텐츠를 먹는 개인의 프로젝트. 개인의 프로젝트를 지속하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기록의 과정에서 쌓은 의미와 콘텐츠를 무기로 만들어 무기로 만든 이야기에 대하여. (11) [ 인사이트 ] 라는 무기 (추가) : 세상의 스승들에게서 인사이트 훔치는 비결 세상에 인사이트를 전해주는 나만의 스승이 필요하다. 그들의 인사이트를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비결에 대한 이야기. https://brunch.co.kr/@jinonet/159 (12) [ 취향 ] 이라는 무기 : 나를 폭로하는 취향을 키우는 비결 사람들은 서로를 구별 짓고 싶어 하는 존재이다. 구별짓기의 시대, 나를 더 나은 나로 만드는 방법을 무엇일까? 나만의 '아비투스'를 만들어야 한다. 타인과 나를 구별 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로 정의되는 아비투스는 무엇이 있고 어떻게 쌓아가야 할까? https://brunch.co.kr/@jinonet/86 ㅡ 소개드린 12개의 무기들을 자신만의 사용법으로 익혀서 펼쳐나간다면 누구나 자본주의 시대, 개인화의 시대, 브랜딩의 시대를 살아가며 싸워가는데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정인 내용은 이후에 채워서 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브런치 원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https://brunch.co.kr/@jinonet/114
마케터초인
2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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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킹 되는 지름길, 원티드랩 ‘커리어맵’이 알려준다
HR업계의 유일한 유니콘인 원티드랩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나침판같은 역할을 하면 좋겠군요. 응원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봉킹 되는 지름길, 원티드랩 ‘커리어맵’이 알려준다." AI 커리어 설계 서비스…"목표 연봉 현실화 돕는다""나는 언제 연봉 1억을 받을 수 있을까." HR 테크 기업 원티드랩이 목표 연봉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공지능(AI) 커리어 설계 서비스 '커리어맵'을 출시, 직장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커리어맵은 쉽게 말해 사용자가 목표 연봉을 설정해두면, 현재 역량을 바탕으로 도전할 수 있는 회사나 직무 등을 소개해 주는 역할을 한다. 개인의 커리어 목표 설정을 돕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개별 직무와 연차에 따른 향후 몇 년간의 커리어패스를 예상하고, 이를 보기 쉽게 알려준다. 원티드랩은 어떻게 연봉 정보가 가득한 커리어맵을 만들게 됐을까. 최근 원티드랩 본사에서 황리건 개발총괄이사와 김진중 NPE 팀장에게 원티드랩이 그리는 채용 플랫폼 그림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원티드랩은 구직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연봉'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통상 채용사이트에서 연봉을 알기 쉽지는 않다. 데이터가 시원하게 공개돼 있지 않은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티드랩에서는 다르다. 이 회사의 목표는 채용을 성사시키는 것이다. 단순 소개나 매칭이 문제가 아니라, 합격 시켜 채용 매출을 발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이런 이유로 원티드랩에는 연봉 정보가 풍부하다. 회사는 이를 장점으로 활용해 커리어맵을 만들 수 있었다. 270만 원티드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봉 예측 기술을 적용해 회사나 직무별 연봉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원티드랩은 합격이 중요하다. 합격률 증가가 매출 증가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구직 시간을 줄이기 위해 채용 결과를 AI로 예측해 매칭하고, 역량은 좋지만, 면접이 미숙한 지원자들을 위해 AI로 면접코칭도 시켜 합격을 하게 만든다." 원티드랩 AI 커리어 설계 서비스 ‘커리어맵’ 이렇게 해서 원티드 사용자가 구직에 성공했다고 치자. 그럼, 다음 단계는 뭘까. 원티드랩은 사용자들이 여기서 안주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원하는 연봉과 커리어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주는 AI 서비스를 만들었다. 그게 바로 커리어맵이다. "원티드랩만 갖고 있는 정보들이 많다. 제대로 된 이력서였는지, 면접은 잘 봤는지, 연봉은 얼마를 받는지 알 수 있다. AI 서비스는 데이터가 제일 중요한데, 데이터가 많은 것보다 어떤 고품질의 데이터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커리어맵은 사실상 원티드랩 밖에 할 수 없는 AI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이게 다른 HR 테크 회사와의 굉장한 차별점이다." 커리어맵에서는 연봉이 중요하다. 사용자들이 개인의 커리어 목표를 세울 때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회사는 그동안 쌓아온 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AI 매칭 등 회사가 할 수 있는 모든 AI 기술을 적용했다. 목표 연봉을 설정하면 사용자 역량을 바탕으로 도전할 수 있는 '더 좋은 회사'나 '확장 가능한 직무'가 가지 모양으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 활용해서 이직 계획을 세우거나, 각 사 채용 공고를 참고해 필요한 역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직무를 바꿀 때도 유용하다. 다른 직무를 선택해 커리어맵을 보면 된다. 어떤 직무로 가면 좋을지 추천도 해준다. 그에 필요한 스펙도 알려준다. "채용 시장의 에이전트 되겠다" 커리어맵을 공개한 날, 원티드랩은 AI 커리어 서비스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인 '원티드 에이전트'도 공개했다.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에이전트가 선수들의 커리어 관리를 전담하는 것처럼, 원티트랩이 개인의 커리어 관리를 돕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에이전트와 헤드헌터는 다르다. 헤드헌터가 채용 대상자를 찾아서 기업과 연결해 준다고 하면, 에이전트는 예를 들어 인기가 높은 운동선수를 대신해 구단을 섭외하고 협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역할 한다. 즉, 채용 기업을 발굴해 주고 구직자가 들을 만한 교육을 찾아줄 수도 있다. 어느 정도 경력이 있다면 강의 기회도 제안해 주는 등 좀 더 넓은 영역의 에이전트 역할을 할 수 있다." 원티드랩은 원티드 에이전트를 커리어맵뿐만 아니라 AI 매칭, AI 합격예측, AI 면접코칭 등 여러 AI 서비스를 포괄하는 브랜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내 옆에 붙어서 나의 커리어를 계속 관리해 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이해하면 된다. 그렇게 하려면 초 개인화된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 회사는 사용자 이력을 여러 가지 단계로 쪼개고 이를 구조화하고 임베딩 해 어떤 거리어로 나갈지 예측하고 추천해주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초 개인화된 커리어 패스 설계 기술을 갖고 사용자들의 커리어를 설계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다. "향후 네트워킹이나 교육 콘텐츠 등 커리어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커리어맵과 같은 원티드랩의 AI 서비스를 아우르는 원티드 에이전트로 누구나 커리어 발전 기회를 얻고 성장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92014?cds=news_edit
이인하
2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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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기업 최종 면접 후 연봉 협상은 언제쯤 시작하나요?
보통 한국 대기업 최종 면접 후 연봉 협상은 언제쯤 시작하나요?
jy짱짱
억대연봉
2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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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X이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나는 또라이 보존의 법칙을 믿는다. 그 믿음은 매우 확고한데, 그 믿음의 원천은 경험이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도 동의할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면 실제로 겪을 수밖에 없는 일이니까. 그리고 그 명제를 잘 알 것이다. 하나, 또라이는 가는 곳 어디에나 있다. 둘, 또라이 하나를 피했더니 더 큰 또라이가 나타난다. 셋, 또라이가 없다면, 내가 또라이다.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만나는 또라이를 탓하지만, 자신이 또라이인 줄은 모른다. 즉, 또라이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또라이가 있다면 그건 내가 아닌 남인 것이고, 나는 또라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니 그 어디에도 또라이는 없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알 수 있는 결론은, 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 생각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판단'을 동반한다. 그리고, 그 판단으로부터 또라이는 양산되는 것이다. 내 '판단'이 있는 한, 어디에나 또라이는 있는 것이다. 동시에, 내 생각을 다르게 판단하는 이들에게 나는 또라이인 것이고. 어차피 사람은 남의 삶을 살 수 없도록 운명 지어졌다. 내가 듣고 보는 것들이 나의 삶이고 나의 우주다. 그런 점에서, 직장은 수많은 신기하고도 해괴한 우주를 볼 수 있는 곳. 탐험가의 자세로 직장생활 해 볼 것을 권유한다. 또라이 보존의 법칙에 순응하기보단,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순간이다. P.S 아, 그리고 팁을 좀 주자면. 재수 없는 사람은 나아지지 않는다. 좋았던 사람도 재수 없어질 수는 있다 이것도 기억해두면 직장 생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스테르담
2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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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vs 연봉 얘기가 나올때마다, 연봉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보통 워라밸 vs 연봉 얘기가 나올때마다 많은 분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젊을 때 미리 벌어야 하니깐 워라밸보다는 연봉이다. 뭐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 얘기하고 싶은 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하지만 지금 저는 평생가는 자가면역질환으로 건강을 잃었다가 되찾은 상태입니다. 이 병은 평생 약을 먹어야 하고, 약으로 정상인처럼 유지는 되지만 악화되면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고, 대장암으로 갈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질병입니다. 20대 중반에 건강을 잃었다가 되찾아본 경험으로는 저는 절대 터무니없는 월급이 아니면 연봉을 쫓지 않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일 큰 점이 다른 사람들처럼 높은 연봉에 야근이 잦은 직종으로 들어가면 제 몸이 버티질 못합니다. 그러면 운동해서 체력을 키우면 되지 않으냐는 분들 계시는데, "자가면역질환"이라 그런 거랑은 1도 상관 없습니다. 병을 얻는 경로도 모르고요. 그러다 보니... 지금은 직종 선택의 폭이 크게 줄었네요. 교대근무 불가, 너무 잦은 야근 불가능 조건이 붙다보니 갈 수 있는 직종의 폭이 크게 줄어들더군요. 한번이라도 건강을 잃어서 아무것도 못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저기서 연봉 을 택하기는 쉽지 않으실 겁니다. 잃고 나서야 비우는 법을 배웠는데, 그래도 야근한다고 바로 몸에 이상증상이 올라오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조금 부러울 때가 있네요.
패스트레인
2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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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회 빠른년생 인정한다 vs 만다
이번에 신입 직원분이 들어왔습니다. 저희 팀 막내 직원 분과 신입(빠른년생) 직원 분이 족보가 꼬이려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빠른년생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제가 제삼자기도 해서 끼기도 애매하고 참 그렇습니다. 회사에서 빠른년생 인정해주시는 편인가요?
구글네이버
억대연봉
2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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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프로덕트팀
쿠팡 회사생활 선배분들께 여쭙습니다~~ 프로덕트팀 워라벨이 어떠할까요? 솔직한 인사이더 목소리 요청드립니다 한때 정말 열심히 일하며 앞만보고 달려왔지만, 이제 돈을 좀 덜 벌더라도 스마트하게 일하고 제 몸도 좀 챙기고 싶어서 쿠팡에 제게 맞는곳일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ㅜ 몸이 고달파요
음흠
2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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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자 기다릴 필요 없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제 곧 사직날을 앞두고 있는 직장인인데요! 이미 한달전부터 사직의사와 더불어서 사직서를 전달했고, 남은 업무들만 하고 있는데, 인수인계를 받을 사람을 뽑을 생각을 안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상관 없겠죠? 일단 서류 상으로 후임자가 와서 볼 정도로 분류하고 정리하고는 있습니다.
단깡
2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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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불륜을 목격했다면?
팀장이 본부장과 불륜사이라는걸 알게됐어요. 본부장과 팀장이 평소에도 돈독한 사이이긴 했는데 알고보니 더욱 밀접한 관계였습니다. 둘이 모텔 들어가는걸 봤어요.
골드키위
억대연봉
2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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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격은 바뀌지 않습디다 다만 사회적 가면을 쓸 뿐
이상한 아니 사회부적응자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뭐 물어보면 무조건 시비조 역질문에 본인이 뭐 하겠다는 말은 없고 스무고개를 합니다 연구실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일을 해야하는 사업부에서 허구헌날 저런식으로 일하다보니 업무 진행이 안됩니다. 근데 본인은 지가 잘난줄 알아요 자신보다 직급이 한참 낮은 애들한테'만' 훈수두고 다닙니다 직급 비슷하거나 높은 사람들에게는 찍소리 못하고요 절대 안바뀌더군여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지 사회성이란걸 못배워쳐먹어서 그런건지 아님 둘 다 해당되는건지 그나마 경력이 꽤 긴데 그동안 사회적 가면 쓰는 방법이라도 배워야했는데 같이 일하는거 넘 짜증...
재킬리안
억대연봉
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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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비상장 기업정보 확인
찾고 있는게 독일 회사인데 매출 2천억 정도? 이네요 이런 회사들은 재무정보 어디서 확인 할 수 있을까요ㅠ
묵할
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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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자만하지 말아야 할 것들
'자만심'은 '자신감'과 확연히 다르다. 그렇다고 그것들이 전혀 연관이 없는 건 아니다. 어느 정도의 '자만심'이 '자신감'으로 연결되기도 하고, 과한 '자신감'은 '자만심'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될 그 둘은 반드시 구분하고 조율해야 할 것들이다. 특히 직장인은 '자만심'을 경계해야 한다. 직장생활이란 게 일상의 반복이다 보니, '자만심'이 시나브로 자신을 둘러싸도 그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직급이라도 올라가게 되면 주위 사람들이나 풍경은 보지 않는 나쁜 버릇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직장인으로서 자만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스스로 그러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1. 건강 "이제, 그렇게 뛰시면 안돼요. 직장인이 농구, 축구하면 큰일 납니다. 그냥 골프나 치세요!" 올해 초 농구를 하다 오른쪽 다리 인대가 늘어나 병원을 찾았다. 의사가 정말 간절한 눈빛으로 나에게 한 말이다. 정말이지, 몇 십분 뛰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한 고통이었다. 마음은 몇 시간이고 뛸 수 있겠단 생각이었는데, 현실은 가혹했다. 나뿐만이 아니다. 직장 내 어떤 동료는 축구를 하다 공과 상관없이 다리를 다쳐 수술을 하기도 했고, 누구는 야구를 하다 팔에 철심을 박은 경우도 있다. 오랜만에 야외행사에서 달리기에 참가한 한 선배는 출발 신호와 함께 앞으로 고꾸라졌다. 의지는 다섯 발 자국 앞을 뛰는데, 실제 다리는 한 두 발자국을 나간 것이다. 예전엔 약이나 병원을 모르고 살았다. 하지만 요즘은 어디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병원을 찾으려 노력한다. 자연치유(?)가 되는 속도가 확실히 늦다. 얼마 전에도 치통을 잠시 참았다가 이를 뽑을 지경에까지 이르러서 놀란 적이 있다. 예전엔, 양치만 잘해도 자연스럽게 나았던 증상이었다. 더불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본인상'의 소식은 나를 놀라게 한다. 나와 나이가 멀지 않은 선배, 심지어는 동기나 후배들의 유명을 달리한 소식은 충격적이다. 그러한 일이 점점 더 익숙해지는 상황이 더 충격적이기도 하다. 그들의 건강했던 모습이 떠오르고, 함께 야근을 하며 젊음을 불태운 시간이 스쳐 지나간다. 그 누구도 지친 기색이 없던 시절이었다. 그러니, 직장인이라면 절대 건강을 자만해선 안된다. 매일 관리하고, 건강을 소중히 간직해야 한다. 2. 내일 직장인은 '내일'을 자만해선 안된다. 오늘 칭찬이나 인정을 받았더라도, 안주하거나 그것이 내일까지 유효하리란 생각은 버려야 한다. 내일까지도 갈 것 없이 순간순간 감정이 요동할 사건(?)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일도 좋을 거란 맹목적 착각은 마치 술에 취한 것과 같다. 현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몸과 맘은 무방비 상태가 된다. 신입사원 때, 큰 입찰 건을 따내어 매출 1위를 달성한 적이 있다. 사람들은 신입사원이 대단하다며 나를 치켜줬고 조심스러웠지만 우쭐했다. 술을 처음 마신 사람처럼 그것에 취해 출근한 다음 날. 내 다른 거래선의 수금 문제가 터져 신입사원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욕을 들어먹었던 적이 있다. 이게 뭘까? 우쭐함의 숙취가 해소되지 않아, 어제 나를 칭찬했던 사람들이 맞을까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했다. 객관적으로 그 둘은 개별 사건이다. 하지만, 취한 상태에선 그 둘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한 것이다. 감정의 양 끝단을 겪고 보니 너무나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오늘 잘 나간다고 내일을 자만해선 안된다.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은 내일이니까. 3. 경험 경험은 소중하다. 그러니, 우리는 여행도 가고 인턴도 한다. 그러나, 그 경험을 '맹신'하면 안 된다. 그것을 '맹신'하면 결국 '자만'이 된다. 자만은 주위의 의견을 깡그리 무시한다. 돌아가는 상황마저 온전히 보지 못한다. 나에게 일어난 일이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일어나리란 법은 없다. 또한, 내가 어느 시점에 이룬 성공의 경험이, 다음의 어떤 상황을 보장하지 않는다. 반대로, 내가 겪었던 나쁜 경험 때문에 매 순간을 의심할 필요도 없다. 왕년을 이야기하는 꼰대가 대표적인 나쁜 사례다. 왕년을 이야기하고 참고하는 것은 좋다. 누구나 왕년이 있고, 그것이 다른 사람이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문제는 그것을 '강요'할 때다. 맹신을 기반으로 한 왕년은 무섭다. 나는 했는데 너는 왜 못하냐고 상대를 타박한다. 상대는 깨닫는 게 아니라 속으로 네가 직접 해보라고 말한다. 실제로, 왕년을 맹신하고 강요하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말한 방법은 잘 통하지 않는다. 실제로 하게 되면, '이게, 왜 이러지? 옛날엔 이런 방법이 통했는데'라고 할 가능성 100%다. 경험은 계속해서 받아들여야 한다. 왕년을 박제해두면 안 된다. 굳기 전에, 다른 경험을 받아들이고 깨달아야 한다. 모르는 건 후배들에게라도 물어봐야 할 용기가 필요하다. 이 밖에도 자만하지 말아야 할 것은 더 있다. 하지만, 이 세 개라도 마음에 담고 싶어 여기서 멈추려 한다. 더 쓰다간 많은 것들을 끄집어냈단 '자만'이 엄습할지도 모른다. '자만'의 끝은 아름답지 않다. 문제에 부딪치거나, 망신을 당하거나, 또 다른 일로 상처를 받아야 그때 제정신이 든다. 하지만, 아름답지 못하다고 해서 내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숙취에서 깨어날 좋은 기회일 것이다.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좋은 게 '자신감'이다. 아니, 그건 꼭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자만심'은 생길까 말까 하는 그 경계가 딱 좋다. 그 조절은 매우 미세해서 어렵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다. 스스로 잊지 않도록, 매일매일을 미세하게 관찰하며 경계할 수 있도록.
스테르담
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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