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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cka22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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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시 연봉인상률
보통 승진하면 연봉 인상률이 어떻게 되나요? 10% 넘나요..? 이번에 승진하고 9% 미만으로 받았습니다 물론 일반 직원들보다는 높게 받긴 했는데 적정하게 받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들 어떻게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직준비러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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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적정 시기..?
2년전부터 이직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우물밖을 나갔을때 내 스스로 ‘이것밖에 아직 안됫나?’ 라고 생각하게 될것 같아서 조심스러웠고 좋은 자리제안도 들어왔지만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머뭇거리게되네요. 선배님들 적절한 시기는 언제쯤 인가요? 궁금합니다
산골다람쥐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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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필요한) 근자감
'스마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가 있었다. 고등학교 때 같은 반에 있던 그 친구는, 곱슬머리에 뿔테 안경을 쓰고 언제나 싱글벙글한 얼굴이었다.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정말이지 365일을 웃고 있었다. 미안한 말이지만, 그 친구에겐 그렇게 웃을 만한 일이 많진 않았었다. 항상 웃는 얼굴에 비례하게, 매일을 공부를 했던 친구. 하지만 그 녀석의 성적은 놀랍게도 꼴찌였다. 청소시간 대걸레질을 하면서도 한 손엔 항상 영어 단어장이 들려 있었고, 점심시간엔 수학 공식 책을 펴고 혼자 밥을 먹곤 했다. 한 번은 맨 뒷줄에 앉았다가, 시험 답안지를 차례로 걷은 적이 있었는데 '스마일'의 주관식 답안에 전혀 엉뚱한 답이 적힌 걸 보고 놀란적이 있다. 흘깃 바라본 그 녀석의 얼굴은 여전히 웃고 있었다. 난, 그게 더 놀라웠다. 같은 직장에 있는 한 선배는 평판이 좋지 않다. 단 한 명도 그 선배에 대해 좋은 말을 하거나, 좋다는 반응을 보인 사람은 보지 못했다. 아마, 자신도 그러한 평판을 못 들었을 리 없을 것이다. 나쁜 평판이 흐르고 차고 넘치는데, 모르고 있다면 그것도 문제일 정도. 하지만 그 선배의 자신감은 언제나 충만하다. 실제로 탄탄대로까지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대보다는 제 갈길을 잘 가고 있다. 때론 나락에 떨어진 것 같으면서도 부활하고, 잘 지낼 리 없을 상황에서도 요즘 얼굴 좋아 보인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난 솔직히, 그 둘이 가진 '싱글벙글'함과 '자신감'의 근거를 모르겠다. 뭐, 가끔 자신감에 충만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어찌 그리 일관되게 하루를 빼놓지 않고 싱글벙글하며 자신감에 충만할까. 그것의 원동력은 뭘까. 대체로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려 하지만, 하루에도 몇 번이고 요동하는 내 마음을 돌아보며 그들이 가진 것들에 대해 골몰했다. 아마도 그것은 '자기애(自己愛)'일 것이다. 나 또한 그것의 중요성을 알고, 예전보다는 더 많이 나를 사랑하려 노력하지만 아직은 그 둘의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는 듯하다. '자기애'라는 것이 어차피 누군가와 비교할 상대적인 개념이 아니겠지만, 어쩐지 그들이 가진 것에 비해선 초라해 보인다는 생각이다. 아마도 난 내가 자신감을 갖기 위해 어떤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나 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데는 사실 근거나 이유가 없다. 누군가가 가지고 있는 꼴 보기 싫은 모습들도,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모든 것이 '근거'와 '이유'로는 설명할 수 없는 포용의 기적이 일어난다. 하물며 나를 사랑하는데, 난 스스로 '근거'를 찾고 있었다니. 그들이 가진 자신감에 대한 '근거'가 무언가를 궁금해할 때, 이미 그들은 행복해 있던 것이다. 때론, 아니 어쩌면 좀 더 자주. '근자감'이 필요한 것 같다.
스테르담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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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타부서로 발령을 내려고 하네요
제목처럼 대표가 타부서 발령 요청을 하네요.. 제가 잘모르는 업무인데.. 무작정 하라고 하는데 정중하게 거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하루이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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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퇴사 통보 방법
지난번 리멤버에 계신 많은 선배님들께서 이직에 대한 조언 주셔서 열심히 이직 준비해서 최종 합격했습다.. (그저 빛!) 현 회사에는 최종합격은 했으니 빨리 말하는게 나을까요? 이번달 까지만 다니고 싶은데 이건 너무 짧을 것 같아서 안되지 않을까 싶구요..ㅜㅜ 회사에는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그래도 같은 업계니 좋게 말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눈물만주룩주룩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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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리자가 괴롭힐때 어떻게 해야할끼요?
직장에 처음으로 악랄한 사람이 부임을 해서 왔는데 직장나 갑질이예요. 회의를 위한 회의를 하지말라고 하는데 정작 쓸데없는 보고서에 회의자료 만들게까지하눈 이런 상사를 어떻게향할지 여러분의 현명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직장내 갑질 신고를 해야하는건지 그래봐야 별로 조치할 수 있는 방법도 없을 것 같구 그 상사인 여자를 오히려 제가 괴롭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인제 한달 갓 지났는데 모든 사람이 학을 띠네요. T.T
꽐꽐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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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공감.jpg
1번은 시간 지나면 별 거 아닌 것 같고 ㅋㅋ 대부분 공감되네요.
트둥트둥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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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때는 1편?
내가 신입 시절 무조건 30분씩 일찍 왔다. 일단 상사보다는 먼저 출근하는게 목표 였음. 먼저 와서 컴터 키고 머리를 예열하고 하루 일정 검토하고 미팅있으면 아젠다 준비하는 등등 시대가 변한 만큼 조직 문화가 유연해 져서 30분 일찍 출근하는 건 오바임. 이건 인정. 그런데 요즘 신입들은 8:58분에 출근 함. 오자마자 컴터 키고 허둥지둥 되는 게 ㅈㄹ 안쓰러움. 그렇다고 뭐라 할 수도 없음. 좀만 뭐라하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 십년 터울 상사도 10-15분 일찍 출근하는데 이런거 쏘왔? 이런 분위기임. 에휴
맹금류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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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직딩 이직횟수..
안녕하세요. 현재 저축은행 기금업무를 맡고 있고 7년차에 2번째 이직을 하였습니다. 현재 또 이직을 고민 중에 있는데 너무 이직을 단기간에 짧게하는거 같아서 고민입니다ㅜ
노민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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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인간으로 다시??
COVID19사태(?)가 일어 나기 전에 저는 누가 봐도 아침형 인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재택근무가 확산되고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현재까지도 재택근무 하는 것이 상당히 자유롭습니다.. 이러한 좋은 환경(?)이 저의 생활패턴을 많이 바꾸어 놓아서 지금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상당히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1가지 심플한 질문을 통해 저를 다시금 아침형 인간으로 스위치 하고자 합니다. 질문: 아침에 일찍(5:30분 이전) 일어나는 비법과 아침에 하시는 정신건강에 좋은 루틴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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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지 보름째 안들어오는 퇴직금은..?
이번에 2년 반 정도 일한 첫직장입니다.. 이직 관련 이슈로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보통 퇴직금이 이렇게 늦게 들어오나 싶어서 여쭤보게 되었어요.. 보름이 지났는데 전에 일 하던 회사에서는 퇴직금 지급관련 말 한마디도 없는데 고용 노동부에 찾아가야하나 싶기도하구.. 보통 다른분들도 퇴사하고 퇴직금 지급이 이렇게 늦어지나요..?
퇴직금이란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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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상사와의 식사자리를 꼭 잡아야할까요??
이번에 퇴사를 결정하면서 마무리하는 중인데 다른 분께 직장 상사와 점심을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상사분 당사자도 아니고.. 왜 다른 분을 통해서 식사 인비를 그 상사분과 잡아야하는지 참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네요. 그 말씀을 해주신분은 그 상사분의 직후배입니다... 퇴사 사유의 70-80%가 상사분의 업무 역량으로 인한 스트레스였고, 1on1을 신청해서 조금 단호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강조를 했었습니다. 그 시점 이후로 저를 어려워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오히려 저를 회사에 배제하려는 느낌이 더 강하더라구요. 제가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알려달라! 의도가 뭐냐! 이런 느낌으로 전달 내용에 댓글을 달 때마다 이유가 있으니 시키는대로 해라.... 너가 그러니 너랑 같이 일하는 구성원도 그러지않냐. 라고 하시네요. 딱 거기서 퇴사를 바로 결심했습니다... 두서가 없었는데, 이 자리를 제가 인비를 해야할까요?? 사실 인비를 받아도 제가 거절하고 싶은데... 인비를 하라고 다른 분께 이야기를 들었던거라, 의도가 그냥 본인은 할 일 하고있다라는 느낌밖에 안들어서 너무 괘씸합니다...
술품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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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3년 안에 국내 500대 기업 되는 거 가능?
'씨피엘비'라는 낯선 회사가 설립한지 3년도 안되어 매출액 기준 국내 500대 기업에 진입했다. 작년 매출액 무려 1.36조 원, 영업이익 723억 원을 기록한 이곳의 정체는 👉 쿠팡의 PB를 전담하는 쿠팡의 자회사. 쿠팡을 쓴다면 매우 친숙할 '곰곰', '탐사', '코멧', '캐럿' 등을 여기서 만들었다. 쿠팡에서 안정적인 매출이 나오는 카테고리에 ​29개 브랜드를​ 런칭했고, 모 회사인 쿠팡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중. 작년 이마트의 PB 매출이 2조 원 조금 넘는다. (노브랜드 1.27조 원, 피코크 4200억 원 등) 만약 올해 이마트가 새로운 멤버십(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런칭으로 추세를 전환하지 못한다면 내년엔 국내 최대 PB 순위가 바뀔 것 같다. 물론 쿠팡의 PB 사업에도 리스크가 존재. 미국 아마존의 경우 ​의도적으로 PB를 우선 노출하는 행위를 금지 당했고(법안 발의), 유럽에선 일반 판매자의 데이터를 PB 판매에 활용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쿠팡도 시장 점유율이 상승할수록 규제•​감시에 대한 목소리가 커질 수 있는 것. 참고로... 1️⃣ 씨피엘비를 이끌어온 초대 대표는 ​아마존에서 PB사업을 담당했던 사람으로 최근 사임. 2️⃣ 노브랜드는 해외진출에 적극적. 필리핀에 17개 점포 운영 중이며 베트남•몽골도 진출 예정.​ 3️⃣ 편의점 PB들도 두 자릿수 성장 중 (GS25 29%↑, 세븐일레븐 25%↑, CU 16%↑​). 4️⃣ 편의점은 IP를 잘 활용한 케이스가 눈에 띔. CU의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2500만 개 판매. 5️⃣ PB는 아니지만 GS25는 '원소주' 독점 공급으로 300억 원 이상 매출. #쿠팡이영업이익을내는데PB가한몫했음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은기대감이높지않다
정영준 | 그레이웨일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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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까지 3명남은 회사에서 2명 직원 퇴사 타이밍 고민...
대표자 포함 3인인 스타트업입니다.(원래 5인이상이었는데 지금은..그렇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7월 마감 예정)가 있고, 계약예정(6월중~12월 종료 예정) 인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지금 플젝하고 있는 동료랑 얘기하다보니 둘다 퇴사를 고민하고 있었고 이번 플젝만 하고 퇴사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서로 피해 안주려고 동시에 말하자 했는데, 회사입장에선 날벼락 같을거라 난리 칠거같아서 최적 타이밍이 언제일지 고민됩니다.. 시기상 당장 퇴사 통보 할거 아니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시작은 할거 같은데 최대한 피해 안주고 떠나고 싶습니다. (어차피 지금 하고 있는 플젝에 직원 2명없으면 마무리 못할상황이라 좋든 싫든 일은 해야합니다) 말할 타이밍을 1. 현재하고 있는 플젝 마무리쯤(7월 중순)에 미리 말 하고 7월말까지 플젝 끝내고 회사랑 조율해서 잔여 휴가 등 쓰고 8월 중순이나 말에 퇴사할지 2. 플젝 종료하고 7월말에 퇴사 통보하고 8월에 잔여휴가 등 쓰고 8월말로 퇴사할지 고민입니다. 전에 퇴사한 분들 보니까 그냥 타이밍 없이 지르고 잔여휴가 쓰고 월말에 나가는 걸로 저율하긴 하던데.. 이번엔 남은 직원이 다 그만두는거라 좀 다를거 같아서 고민됩니다.
nullisnu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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