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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가 블라인드처럼 되고싶어하는거 같군요
근데 사람이 적은거같습니다
글쎄요저는
23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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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0년근무 퇴사후 이직가능할까요?
유통대기업에서 10년 근무 했습니다 둥지를 잡고 옮기는게 당연하지만 두어달이라도 한숨 돌리고 일하고 싶네요 분야를 다른쪽으로 해서 이직하고 싶은데 경험있으신분들 계실까요?
잠깐의휴식
23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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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인 리더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 올려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리더가 상종하기 싫을정도로 수준 이하입니다. 능력하나 없으면서 팀원들에게 갑질하는 저사람의 정체를 어떻게하면 자연스럽게 경영진이 알게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 입사전 회사 이야기. - 이분과 얼굴 마주친날은 하루에도 여러번 입사 전 몸담으셨던 회사와 현재회사를 비교하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전회사는 어쨌는데 지금 회사는 이래서 별로고...' '전 회사의 00는 이것도 했는데 너희는 왜 못하니' 이 얘기를 하루에도 여러번 들으니 대화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2. 업무 소홀 및 능력부족 - 그 집안은 이사람 없이는 안돌아가는지 출근해서 하루 업무중 반 이상은 집안일 처리입니다. 옆에서 보면 저럴꺼면 집에있지 왜 출근하나 싶을정도 입니다. 그래놓고 업무 시간중 메신저로 업무 연락이 너무 많아서 뭘 할수 없다, 집중이 안된다고 투덜거립니다. - 대행사없이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아는것도 없구요. 물론 말로는 전문가중에도 특 A급 인재입니다. 실제로 시켜보면 아무것도 할줄 모르며 이해도 못합니다. 이해를 못하니 대화를 하다보면 짜증을 냅니다. 3. 직원들에 대한 강요, 폭언, 기준 없는 차별대우 - '그새끼 누군데, 이름대 내가 죽여버릴테니까' 살벌하죠? 앞에가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팀원들 앞에서는 타인을 포함하여 센 척하면서 폭언을 일삼습니다. 팀원들 없이 혼자 제대로 할수있는일도 없으면서 말이죠. 일부 팀원에게는 미팅하다 열받아서 소리지르며 욕하는 행위때문에 타팀에서 말린적도 있고 일부 팀원은 너랑 일하기 싫다는 이야기를 면전에서 들은적도 있다 합니다. - 차별대우 문제 입니다. 자기 맘에드는 사람은 일하지 않아도 팀 분위기를 해쳐도 몰아줍니다. 같은 일을 줬을때 저사람이 못한다 이야기 하는건 논리적이며 합리적인 이유라 표현하고 다른사람들이 못한다 하는건 다짜고짜 업무 태만이라 표현합니다. 이런 편파적인 리더 덕에 올해도 그사람을 위해 열심히 일한 다른 사람들이 점수를 깔아줬네요. 왜 이렇게까지 일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사람과 지내는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대화로 풀어보려 해도 대화 자체가 통하지 않는 사람 입니다. 윽박지르고 폭언으로 끝나거든요. 어떻게 해야 저런 리더의 실체를 경영진이 알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dkens
23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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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발스타트업에서 프로젝트성으로 팀을 쓰고 해체시키는걸 뭐라고 하죠?
어떤 기사에 봤던 것 같은 내용인데 개발 스타트업에서 프로젝트 성으로 사람들을 모아서 일시키고 기간 되면 해체시키고 근데 일반적인 프로젝트 팀을 운영하는 것이 아닌 좀 특별한 문화라고 했는데, 혹시 관련된 내용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김치볶음밥
23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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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달차인데 이직생각중입니다..
새마을금고 다니고 있습니다. 입사한 첫 날 부터 사번도 안 나와있고, 업무용 도장, 명함, 사원증 등등 아무것도 준비 되어있는게 없고, 과장님 사번으로 업무를 했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새마을금고 다닐 때는 입사하자마자 전부 준비되어있었는데 입사하고 부랴부랴 준비하는게 보여서 조금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어렵게 구한 직장이라 잘 적응하고 다니려고 하였습니다. 추후에 대출업무를 맡길 예정이라며 대출 쪽 일도 배우라며 지시해서 입사한 첫 주말에도 추근하였고, 그 이후에는 대출업무에 대해서 딱히 배운것도 없고, 말만 그렇게 하면서 흐지부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뭐 이런 문제들은 제가 조급해할 문제가 아니라 큰 문제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조직 내 분위기가 매우 수직적이라 경직된 분위기 속에 항상 긴장을 하고 눈치를 보게 되는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입니다. 같이 입사했던 동기는 한달 되기전에 환승이직 했고, 저 또한 나가려고 준비 중인데 뭐라고 말할지 고민됩니다. 그렇다고 다니기에는 ..... 솔직히 연봉도 이전에 다니던 데에 비해 적은데 업무양은 두배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버텼을 때 돌아올 리턴도 그리 커보이지 않고… 제가 쌓인게 많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게 되네요... 제 고민의 핵심은 입사동기도 입사한지 한달도 안돼서 퇴사하여 인력이 부족한데 아직 공고도 올리지 않은 상황입니다. 뭐 당장 말하는 건 아니지만 퇴사통보할 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집시맨
23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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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느님들 혹시 계신가요 ㅠㅠ
어머니 오늘 안마해드리다 보니 다리에 핏줄이 너무 잘 보이는데요 이거 뭐 크게 이상있는거 아닌가 궁금합니다.. 부모님이 어지간하면 병원 안가시려고 하셔서요 의학지식 나눔 부탁드립니다 (__)
베리베리v
23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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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소 가 무엇일까요..!
좃소기업이라는 것이 대한민국 소규모 기업들을 깔보고 무시하는 표현이겠지요..본인은 비록 아무곳에서나 알바를 하는 한이 있어도 유명 대기업을 갈것이고 본인의 눈높이에서는 무시를 해도 되는 기업인거죠. 저는 좃소 라는 단어가 사용되지 않아야 할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소형승용차를 타는 사람을..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있는 사람을 무시하고, 명품을 걸치고 있어야 대우해주는 그런 겉모습을 보고 상대방을 대우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과연 좃소를 외쳐대는 사람이 화려한 호텔에서 그런 무시를 받았을때 어떻게 느낄까요? 좃소와 같은 비방성의 대우를 받고 즐거울까요? 그렇게 무시하는 좃소기업조차도 운영할 능력도 안되고 그런 기업에 취업할 능력도 안되어서 아무곳이나 알바로 가는건 아닐까요.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중소기업을 무시하지말고 그일원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비방하는 말과 행동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논리적해결
23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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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불편해 하는 이상한 직원
팀에 정신적으로 살짝 문제가 있는것 같은 직원이 있습니다. 정상인의 범주에서 살짝 벗어나는. 다른 팀원들도 이상한 일들을 몇차례씩 겪어 불편해하고. 업무 처리도 수준이하로 가능한 업무가 없을 정도입니다. 저는 관리자고 그 직원은 제가 입사하기 이전부터 다녔는데. 일 안하고 계속 버티기 하는 모양인데. 다수의 사람들이 불만이 많습니다. 회사에서는 내보내라고 하는데. 살짝 사이코? 소시오페스? 이런 모습도 보이고. 내보낼 방법이 있을까요?
불꽃놀이
23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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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일정 관련
현재 인사부장이 문제가 많고, 내 팀원 2자리를 빨리 뽑아야하는데 면접보고 연락도 제대로 안해서 전부 놓침. 저는 실무자와 소통이 많은팀의 부장이고, 이 인사부장이 부서장 회의 때 현장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보고하는 문제로 이미 숙련된 경력자들이 많이 회사를 떠났어요. 사연이 많은데 저도 거의 이 사람때문에 퇴사결심 굳힌 것과 다름없고요. 많은 사연이 있었지만 일단 이 업종과 회사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잘못된 판단을 하는 인사부장을 오너가 애끼니 저는 답이 없다고 보고 제 살길을 찾으려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오너가 저를 직접 헤드헌터 통해서 공들여 뽑아서 무척 섭섭해 하셨지만, 어쩌나요. 주5일로 입사해서 격주6일출근하다, 주6일출근(오너가 부탁함) 회사 힘들다기에 연봉 동결로 불평없이 해왔고, 할만큼 했다 봅니다. 오너가 2달은 구인할때까지 기다려달라..시간을 달라해서 퇴사일을 조금 조정하려고 했어요. 1. 6월 중순을(입사일)을 퇴사일로 잡아서 사직서를 씀 2. 오너가 구인까지 7월까지 2달정도 시간을 더 달라함. 3. 부서장들은 연차쓰지 말라하여 전부 쌓임 4. 6월 근무 일정표를 제출해야해서 오너 부탁을 고려해 연차를 뒤로 붙여 퇴사일을 연기함. 인수인계문제로 퇴사일 변경한다고 근무계획표에 써뒀음.(그 사이라도 뽑히면 인수인계하려고) 5. 방금 인사부장이 제 근무계획표를 사직일자와 다르다하여 전자 결제 반려하여 알람이 옴. [여기서 예상 가능한 인사부장 입장은] -오너와 소통이 안되었음(2달 연장요청을 모르는 상태인듯) -내가 빨리 나가길 바람(내가 인사부장이 일올 잘 못하고 잘못한 증거를 많이 갖고 있음) -융통성이나 상황파악이 잘 안되는걸로 유명함 A. 아싸~! 하고 연차를 퇴사일 안에 붙이고 빠르게 퇴사 B. 인수인계 제대로 하고 퇴사하여 유종의 미 여러가지로 고민되네요;;;
월킹데드
23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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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회계사이고 대기업에 안정적 근무중입니다. 사모펀드 백오피스 이직 오퍼를 받아 고민중입니다. 기본급은 둘다 비슷하고 안정성과 정년보장을 택할지 해보고 싶은 일을 해도되는지 고민되네요ㅠ
iiiygvb
23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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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기의 기술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의 뒷모습 삶은 마치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터를 꾸역꾸역 올라가는 것 같아 보인다. 출근길이나 퇴근길, 한 방향을 보고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의 뒷모습이 그렇다. 다리를 들어 한 계단을 밟아 위로 가고 있는데, 그것이 제자리를 걷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사람들의 뒷모습은 무표정이므로, 나는 그것에서 연민을 느낀다. 그리고 내 뒷모습도 그러할 것이므로, 누군가는 나를 연민할 것이 뻔하다. 우리는 태생적으로 무언가를 오르려 한다. 아기들도 무언가에 가로막히면 우선 오르고 본다. 그리고 그 아기가 자라 인생에 대해 배워가면, 사회는 오르고 오르는 곳이란 걸 강요받으며 어른이 된다. 왜 올라가야 하는지 잘 모르지만, 그러하지 않으면 도태되거나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온 세포를 휘감는다. 그래서 오르는 것은 '상승'을 의미하지만, 때로 그것은 '힘겨움'을 의미하기도 한다. 왜 오르는지 깨닫지 못하거나 굳이 오르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 그것은, 고통 그 자체이기 때문에. 세상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남들에게 착하게 보이기 위해 사는 것은 어쩌면 그렇게 힘겹게 높은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을지 모른다. 내려갈 때의 즐거움 반대로, 내려간다는 것은 '하강'을 의미하여 사람들에게 그것은 긍정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하지만 내려올 때의 즐거움은 모두가 안다. 본능적으로 오르는 것보다 내려가는 것이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속도도 빠르다. 꾸역꾸역 오르는 것과, 가뿐하게 내려오는 것을 상상해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그럼에도 어딘가에서 내려온 다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다시, 세상은 우리에게 오르고 또 올라야지 포기하고 내려가면 큰일 난다고 말해왔기 때문이다. 어딘지 모를 끝을 가리키며 거의 다 왔다는 압력이나 자기 최면으로 버티기를 반복하고 있을 뿐. 그러면서 우리는 잊고 만다. 내려오는 법을 알아야 쉴 수도 있고, 다시 오를 수 있음을. 내려오기를 받아들이는 기술 그렇게 위만 바라보다 살면, 내려오는 것이 즐겁지 않다. 분명 내려와야 쉴 수 있고, 집에 갈 수 있으며 다시 오를 수 있는데 잠시라도 뒷걸음질 친다는 것은 스스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맘 편하게 내려올 줄 알아야 우리는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그리고 권력을 갈망한다. 그것들의 맛을 보면, 당최 내려갈 엄두가 안 난다. 오르고 오르다 깃발을 잡아든 사람들은, 아래를 볼 겨를이 없다. 좀 더 올라가면 다른 깃발이 있을 거란 기대로 숨이 가쁘고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도 그저 오른다. 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영혼이 아파도 상관하지 않는다. 어떠한 순간에서,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윽박지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내려오기를 모르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다. 자신이 취한 그 지위의 선상에 갇혀 있는 것. 더 올라갈 수 없을 때, 그러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낮추고 내려다보려는 좋지 않은 습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누군가와의 갈등에서 우리는 우위를 점하려 든다. 상대방보다 높은 곳을 지향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상대를 압도하려 하지만, 상대 또한 나보다 몸집을 키우거나 자신의 지위나 권력을 이용해 어떻게든 나를 찍어 누르려한다. 그럼 나 또한 어떠한 수단을 쓰려 노력하지만, 그러한 양상에서 남는 것은 서로의 상처뿐이다. 상대보다 더 높이 가려는 마음을 버리고, 때론 먼저 사과하거나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마음으로 화해를 청하면 의외로 상황도 호전되고 내 마음도 편한 경우가 많다. 그렇게, '때를 알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쩌면 '내려오기 기술'의 핵심이 아닐까. 물론, 목표를 가지고 오르는 것은 누군가에겐 맞는 일일 수 있다. 다만, 영원히 오를 수 없으므로 오르다 잠시 내려가야 할 때 불안해하거나 스스로를 괴롭히지 말자는 것이다. 지금까지 그렇게, 충분히 나를 괴롭히고 불안해하며 살아왔으니까. 내려가야 할 때를 알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좀 더 안전하다. 그때를 인정하지 않고 버티려는 사람은 발목을 접질리거나 굴러 떨어질 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 삶도 그러하니까.
스테르담
23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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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시네요
차라리 도박을 하든가 술을 드셔서 탕진한거면 이렇게 슬프지는 않을거 같은데 아버지도 장남으로서 치매인 조부모님을 모시느라 이렇게 집안이 기울어져서 더 아들로서 슬픕니다 더 이야기안하고 회사 화장실에서 계좌이체 해드렸습니다 잘한건지 모르지만 이와중에도 다른 또래들 보다 돈을 모으지 못하는 상황인 제자신이 슬프기도 하고 안타까운 이중적인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가 돈이 부족하셨을때 아들인 저한테 카톡을 보내시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각도 들고.. 저도 이래저래 힘든 금요일 밤이라 술한잔하고.. 글 써봅니다.
베스킨라빈스32
23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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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높은 직급들로 조직이 커질 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목에 있듯 나보다 높은 직급으로 조직이 커지면서 뭔가 내가 부족한게 많이 보이고, 내가 할일이 적어지는 느낌을 받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팀에서 제일 어리고 연차도 비교도 안되게 적지만, 초기에 합류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업무도 이것저것 많이 했었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새 효능감이 떨어지고, 제가 모르는 업무가 늘어나면서 필요없는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이 들 때가 많아 힘듭니다. 그냥 다른 회사로 가거나 공부를 더 해서 제대로 조직에 입사하는게 좋을까요?
히히히하
23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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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지치네요
요즘 들어, 회사 생활이 권태롭고 무료하게 느껴지더라구요. 5월이 유독 정신 건강이 안 좋아지는 기간이라는 얘길 들었는데 정말인가봐요.. 이렇게 무기력하게 보낼 순 없겠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기분 전환 겸 퇴근길에 교보문고에 들렀어요. 학생 때는 교보문고 엄청 자주 갔는데 책 냄새 맡으니 기분이 좀 좋아지더라구요. 평소와 달리 마음이 회사 생활에 기울어져 있어서 그런가 경제경영 코너가 유독 눈에 띄길래 둘러보니 못 보던 책들이 많더라구요. <최고의 리더는 의자가 없다>,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경제학 레시피> 등 너무 생소한 책들이 가득해서 좀 반성하게 되는 거 있죠 ㅎㅎ 그 중에서 <최고의 리더는 의자가 없다>를 살짝 읽어봤는데 내용이 꽤 좋더라구요. 넥슨 창업주 이야기인데 자기계발 도서 같기도 하고 타 도서들에 비해 내용이 어렵지 않았어요. 확실히 마음이 복잡할 땐 가장 단순하게 가야 하나 봐요. 사들고 온 책을 자기 전에 읽다 보니 잠도 푹 잤어요. 5월에 날씨도 따뜻해지면서 내 상황도 좋아지겠지 싶지만 막상 달라지는 건 없고 남들은 행복해보여서 박탈감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뇌에 힘주고 무너지지 않게 잘 지내야겠어요. 글 쓰면서 몰래 월루 중인데 다들 금요일 파이팅입니다!
고인돌멩이
23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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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니까 제발 목소리 낮춰요.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빵터져서 가져온 퇴사짤
iiIIl
23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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