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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갔다가 회사분들에게 선물을..돌려야 할까요?
이번주말에 해외여행을 한번 가게 되었어요 조용히 다녀올 생각 이였는데 어쩌다가 디른분들까지 알게 되었거든요. 그러더니 한분이 00씨 올때 선물 알죠? 이런식으로 말하시길래 장난인줄 알고 웃고 넘겼어요ㅠ 그런데 다른 분들도 그런 이야기 하니까 안사가자니 죄송하기도 하고 좀 부답스럽기도 하네요 작은 과자 깉은거 하나씩 돌리자니 너무 쪼잔 해보이고..어쩌면 좋을까요.. 회사셍활한지 1년 정도 밖에 안되어서 좀 이런 상황이 곤란하네요 ㅠ 선베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응 애
23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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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직금 관련 문의
제가 스타트업 중소기업에서 1년3게월 일하고 퇴직을해서 퇴직처리가 7/1일로 되었는데 먼저, 입사 동기가 3월에 퇴사했는데 퇴직금을 말일날 준다하고 2달되어서 받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쓸 곳이 있어 퇴직금을 법적 14일 이내에 최대한 달라고 요청드렸으나 회사가 어렵다. 말일날 주겠다 전화로 사정에 대해서 부탁해야지 문자로 틱하냐 등 14일이내 못주겠다고 신고하라고합니다. 14일 이후 지급이된다면 지연이자에대해 여쭤봤는데 그 부분도 나몰라라 합니다 그렇게 법을 잘 알면 니방식대로 신고하라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금은 필요한데 말일날 준다고 마냥 기다렸다가 동기처럼 두달 넘게 걸릴까 걱정입니다...
이직하자이직
23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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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OO하세요.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반복하는 존재에게 삶은 상처 투성이다! 직장인은 반복의 아이콘이다. 아침 알람이 울리면 그 반복은 시작된다. 시작된 반복은 같은 듯 다르고, 다른 듯 같지만 역시나 '반복'이란 굴레는 다르지 아니하게 굴러간다. 반복하는 존재에게 삶은 상처 투성이다. 그 상처는 영광의 상처와 지침의 상처 양면이다. 꾸역꾸역 출근해야 한다는 가련함은 지침의 상처지만, 꾸준하게 이어간 시간들은 그야말로 영광이다. 무언가를 이루거나 지켜내기 위해 반복하다 얻은 상처는 꽤 의미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상처는 때론 흉터가 된다. 그것이 몸에 생기면 밴드로 가릴 텐데, 마음에 생기면 그것은 트라우마가 된다. 트라우마는 완치되지 않으며, 직장생활은 완치는커녕 또 다른 트라우마를 선물로 주기 바쁘다. 사람들과의 부대낌, 과중한 업무와 책임감, 내 책상의 유효기간을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직장인은 고달프고 또 고달프다. 그러나,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그럼에도 우리는 또 일어나야 한다. 상처 받아 쭈그리고 앉아 있으면 월급은 나오지 않는다. 월급이 인생의 전부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그렇다고 말한다. 더불어, 직장인에게 있어 월급과 승진을 빼면 무엇이 남느냐고 묻고 싶다. 직장인의 월급은 만족할 정도로 많지가 않아서 그렇지, 그렇다고 가볍고 팔랑거리는 게 아니다. 거기엔, 노동력과 치환된 정당한 수고뿐만 아니라 밑도 끝도 없는 욕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이 포함되어 있다. 액수는 가벼워도, 의미는 묵직하다. 그러니, 직장인은 하루를 시작할 때 힘을 내어 일어나,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나아가야 한다. 첫째, 출근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출근 자체가 용기여야 하는 날이 있다.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를 쓴 이유기도 하다. '출근 그게 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오만함을 알아야 한다. 과거에 분명 그런 적이 있었고, 없었다면 향후 어느 날 그러한 날이 분명 올 것이다. 아침에 눈을 떠,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길 바라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 정도 되면 출근하지 못하는 이유가 분명할 테니까. 어제 한 실수, 사람들과의 갈등. 슬럼프에 빠져 허우적 대는 내 모습 등. 상처투성이의 마음이더라도, 내 마음이 아무리 아파도. 직장인은 출근을 해야 한다. 몸과 마음을 달랠 방학도 없다. 그러니, 어차피 출근을 해야 한다면 당당히 가슴을 펴고 고개를 조금 더 들어 나가는 것이다.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그렇게 출근하는 것이다. 둘째, 포용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직장생활의 가장 큰 상처는 뭐니 뭐니 해도 사람으로부터다. 그런데, 언젠가 그 상처는 위에서만 오는 게 아니라 아래에서도 온다. 건성건성 대답하는 후배부터, 정당한 업무 요청(나는 '지시'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에도 하기 싫어 죽겠단 표정이 그대로 배어 나오는 후배. 좋게 말하면 만만하게 보고, 뭐라고 하면 꼰대라 정의되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들은 그야말로 씁쓸함이다. 그것에 대해 화를 내거나 때를 보아 복수하는 방법은 그리 좋지 않다. 그건 내가 해봐서 안다. 정말, 당장의 효과도 없고 중장기적 변화도 없다. 그저 내 기분만 상하고, 내 악담만 늘어갈 뿐이다. 결국에 나는 '포용'을 떠올렸다. '쌀' 포, '얼굴' 용. 얼굴부터, 표정부터 바꿔야 하는 고되고도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요즘은 '포용'하려 애쓴다. 그것이 나를 위한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며. 셋째, 떨쳐내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직장내공'에서 '받아들임과 떨쳐버림의 미학'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무언가를 떨쳐버리기 위해서, 우선은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은 나에 대한 험담 일 수도 있고, 잘못 인식된 이미지일 수 있으며 나에게 그저 주어진 스트레스일 수도 있다. 받아들이는 과정을 건너뛰면, 그것은 떨쳐지지 않고 계속해서 나를 괴롭힌다. 그러나 받아들인다는 건 그리 쉽지 않다. 받아들인다는 건, 어느 정도 인정한다는 것으로 다가 오기 때문이다. 나는 아니라고 발버둥 쳐보지만 사실 그건 별로 쓸모가 없는 발악이다. 누군가 나의 악담을 했다면, 그것은 이미 실체다. 내가 발버둥 친다고 사라질 것의 성격이 아닌 것이다. 억울함은 나 자신만을 힘들게 할 뿐.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받아들여보면 생각보다 마음이 편해진다.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그렇게 받아들여 보면 말이다. 그제야, 우리는 나와 상관없다며 떨쳐버릴 수 있는 것이다. '상처를 받는다'란 말은 흔하다. 그런데, '상처를 준다'는 표현은 자신에게 있어 그리 흔한 말이 아니다. 둘 중 어느 말을 더 많이 사용하는지 곰곰이 돌아보자. 사실, 상처는 주고받는 것이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큰 상처보다 내 손톱 밑의 가시가 더 크게 아픈 법이다. 그러니 내가 받은 상처만 보일 뿐, 내가 준 상처 따윈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것이 누군가에겐 피가 철철 나는 상처가 되었을지도 모르는데도 말이다. 세상에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사람은 없다. 만약 있다면, 다른 이의 상처를 이해할 수도 없다. 상처 받지 않은 '것. 처. 럼'이란 말은 상처는 있지만 그렇지 않은 척하는 것이며, 동시에 상처에 대한 아픔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 그 아픔을 잊지 않고, 다른 이에게 아픔을 주지 않으려 할 때. 우리는 비로소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매일을 출근하고 포용하며 떨쳐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스테르담
23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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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말들은 왜 다 무시 당하는걸까요
고객들을 상대로 하는 그리팅이 있습니다. 한명이 있으면 돌림으로 돌아가며 다같이 하는 인사가 있는데 제가 하면 아무도 안해요.. 자신감 없이 하는것도 아니고 성의 없이 하는것도 아니고 기분나쁘게 하는투도 아닌데도 아무도 제가 하는 그리팅은 하지 않아요 다른사람은 하구요.. 인사도 퇴근 후 고생하셨습니다 해도 그냥 아무말 없이 가요 오늘 일이 힘들어서 그런걸까요 오늘 많이 힘드네요 제가 뭘 잘못한게 있을까요 있으면 말로 해주면 바로 고치려 하는데 모르겠네요 사람들이랑 잘 지내는게 너무 힘들어요 능글 능글하게는 못해도 일에 지장 없는정도만 잘 지내려 하는데 힘들어요
허파좀많이주세요
2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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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서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퇴사자가 발생되어 해당 업무를 제가 인계받게 되었는데요. 인수인계서에 대한 의견이 맞지 않아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게시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시 사수로부터 받았던,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인수인계서란, 이와 같습니다. 1) 매뉴얼과 같을 것. 인수자가 해당 인수인계서만 보고도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세세히 적을 것 (예를 들어, (캡쳐 이미지와 함께) 해당 버튼을 누르면 이런 창이 뜨는데 여기서 이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 라고 기재) 2) 퇴사 최소 2-3주 전 완성하여 인계자에게 전달할 것. 하지만 현재 인계자는 “업무를 하면서 더 배우는 법이다. 그렇게 자세히 적을 필요가 없다” 주의입니다. 인계자의 퇴사가 한달도 남지않은 시점에, 저는 인수인계서조차 받지 못하였고 퇴사 전에 저와 함께 업무하며 구두로 인계를 해주려고만 하니 인수자로서 불안하고 답답합니다. 이게 인수인계 방법이 맞는건지, 인수인계서에 기재 되어야할 내용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이라 모르는 부분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여쭤보니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sbakao
2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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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기숙사에서 겜하면서 욕하는 후배 어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회사 기숙사에서 겜하면서 욕하는 후배가 있습니다. 일단 회사 기숙사는 30평 아파트에 6명이 살고 있습니다. (방3개, 방마다 2명 2층침대) 50대 1명, 40대 2명, 30대 1명, 20대 2명 있습니다. 저는 26이고, 후배는 25입니다. 같은 방 쓰고 있고 제 부서 직속 후배입니다. (나 : 4년차, 후배 : 8개월차) 거의 매일 퇴근하고 돌아와서 친구랑 전화하면서 게임을 합니다. 좀 거슬리는 경우도 있지만 퇴근 후라서 터치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게임을 하면서 욕을 자주합니다 제가 업무적으로도 아직 불편하지 않게 편하게 해주고 있으며 생활적으로도 터치도 안해서 그런지 많이 편해 졌나봅니다. 욕은 시x, 병x, 년, 돌아이, 미x, ㅈ댔다 등등 뇌에서 필터링 안하고 막 내뱉는 것 같습니다. 물론 게임하면서 욕이 나오는 것은 이해는 합니다만, 욕 할 때마다 옆에서 듣는 저는 좀 불편해서 한마디 하려 하는데, 하기 전에 여러분들 의건이 궁금합니다. 1. 제가 쓸 데 없이 불편해 하는 것 같다 2. 욕하는거에 대해서 따끔하게 한마디 할 필요가 있다. 1,2번 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의견들도 궁금합니다. 제 생각은 50대 아빠 뻘이 같이 생활하고 있고, 가장 막내인데, 욕 하는 것(겜 중이라고 해도) 은 진짜 개념없는 행동으로 생각합니다..
유리가 좋아
2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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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너무 거슬리는데..
업무중 휴대폰을 너무 많이 보고 항상 이어폰끼고 일하는데 자기는 안보인다고 생각하는지 고개 푹 숙이고 가슴팍 앞에 휴대폰 어둡게 해 놓고 영상보고 그러던데.. 거의 일과 절반 이상은 폰만 보는 것같아요.(사원이라 일이 적긴함) 제가 일 시킬 때 대놓고 "딴짓 적당히좀 해라." "그만놀고 이거좀 해라."이렇게 말하곤 하는데 그 때 뿐이고 전혀 안먹히네요.... 이 아이가 이어폰끼고 노래듣는지 다리떨면 노트북 모니터 책상 다 흔들거릴정도인데 휴대폰 보느라 자기만 모르는거같고..ㅋㅋ 이걸 도대체 어떻게 주의를 줘야될까요? 항상 집중을 못하는지 말해준걸 기억못하고 자주 빼먹어서 최소 3~5번은 다시 시켜야하고.. 뭔가를 시키면 이거를 왜 해야되죠? 이런 반응나오고.. 가끔 보면 저를 자기보다 낮게 보는 것 같단 생각도 들고요.(전 5년차 대리, 후배는 입사 1년차 사원) 주말에 회사가 아닌데도 그 친구 생각나서 울통터지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허허..
철도설계사
2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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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금융권 갈까.... 횡령 쉬운가본데요?
이번엔 롯데카드라고 합니다. 이것도 진짜겠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66505?type=journalists
즐거운도비
2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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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대한 긴장과 불안이 생기고 있습니다
새로온 상사와 안 맞는 건지 모르겠지만 거래처와 통화할때마다 자꾸 옆에서 끼어들고 말을 합니다 통화를 마치면 본인의 일이 늘어난다고 죄책감을 심어주며, 화를 내니 주눅듭니다 (막상 거래처의 실수, 상사의 착각 일때가 있지만 그것을 별도로 통화할때 제가 듣지만 따로 사과를 받는다거나 문제에 대한 정정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실수를 할때마다 진급할 수 있냐고 말하며 결정권자임을 운운할때마다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직급을 달면 이런 업무를 해야한다 라고 알려준다면 좋겠지만 모든 상사분들 그러하듯 알아서 해라 라는 태도입니다 본인의 기분이 태도가 되어 분위기를 좌우하다보니 출근할때마다 스트레스 입니다 업무 외 적으로 임신&출산시기, 다이어트 등의 발언으로도 기분이 나쁠 때가 있지만 참아야합니다 이 모든게 회사이고 업무랑 연관되다보니 불안하고 스트레스받고 제가 무조건 잘 못하고 있는 상황인지 의심스럽습니다
히응이응
2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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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분들 비 많이올때 신발 뭐 신으시나요?
회사 특성상 비즈니스 캐주얼을 입어야 하는데 비오면 양말이 젖을끼봐 늘 신경쓰이네요ㅠㅜ 샌들을 신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akdoenco
2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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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가는회사 오픈하시나요?
보통 오픈하시나요? 아님 혹시모를 방해가될까봐 끝까지숨기나요?
임원니
2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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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오너한테 찍힘
프로젝트중 팀장급 두명이 영역싸움을 하고있었습니다. 저는 그사이에 껴서 A팀장이 a로 진행하자고하면 다음날에 B팀장이 b로 진행하자고 변경요구를 했습니다. 단순히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3개월동안 철야는 물론 주에 70시간을 일해가며 둘 다 해갔습니다. 그러나 이후 보고할때 두분다 저한테 왜 이런걸 했냐는 식으로 화를냈고 각각 A팀장님 B팀장님이 부탁하신 대안이라고 설명해드리면 앞에선 아무말 없으시고 뒤에서 제 평판을 시키는데로 하지않는 직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일떠넘기고 칼퇴하는 사수, 제가 말을 안듣는다며 계단실에서 저를 몸으로 밀치는 B팀장등 복합적인 일들이 작용하기 시작하자 제 멘탈이 부서지기 시작하고 그건 제 말투와 표정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제 사수한테는 한번 비언어적 표현으로 들이박기도 했습니다. 점점 저는 이 팀에서 일 혼자다하는것처럼 투덜거리는 2년차 직원이자 윗사람 말을 안듣는 폐급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제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부족과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실수가 생길때마다 동료들이 의아하게 생각할 정도로 나무라셨습니다. 이건 더 윗사람한테도 이야기가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A,B팀장님은 제가 일도 너무 못하고 말안듣는 직원이라며 소문을 퍼트리시더군요 오히려 제 욕을 하면서 친해지셨습니다. 이후 업무배제와 더불어 인사를 안받아주고 은근한 은따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고생한걸 알고계시는분들은 응원의 말씀을 해주시긴합니다. 1년차때는 우수사원이라고 칭찬도 들었는데 갑자기 일이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퇴사를 해야할지 버텨야할지 고민이 너무됩니다.
페퍼닥터
2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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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휴가는 항상 7월말 8월초인가요??
생산직으로 이직한지 1년차입니다. 왜 여름 휴가는 항상 7월말 8월초로 다들 고정인가요.... 생산직 특성상 다같이 쉬고 일하는 게 맞지만.... 저땐 거의 항상 태풍이 지나치던가 폭우가 왔던때 같은데... 느낌탓이겠죠???
크윽크윽
2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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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를 잘 못 준 인사팀의 태도
안녕하세요. 현 회사에서 1년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년 입사 초 급여를 회사에서 3개월 정도 잘못 지급하여, 그 사실을 올해 깨닫고 지급받지 못한 부분에 대해 환급 요청을 드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사팀의 태도에 대해서 의아한 부분이 생겨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자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환급금 요청 과정에서 여러번 인사팀과의 전화가 오갔고, 서너번 전화가 오가니 인사팀에서 저에게 '너무 과하게 신경쓰는 것 같다.' 며 오히려 저에게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여태껏 여러 회사를 다녔지만 급여가 잘못 들어올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지냈는데, 심지어는 제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요청하지 않았더라면 평생 받지 못할 돈이었습니다. 저는 이미 인사팀에 대한 신뢰를 잃었는데, 이 과정에서 너무 과하게 신경쓴다는 말씀을 하시며 오히려 짜증을 내시니 할말을 잃었습니다. 주말 내내 과연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신경이 쓰이더군요. 통상적으로 급여까지 제가 신경쓸 부분이 아니긴 하지만, 이미 한차례 잘못 지급이 된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횡설수설 글을 작성했는데, 경험많은 분들의 조언을 꼭 듣고싶습니다ㅠㅠ
ddsss
2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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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와 지방 사업장의 복지차이
본사는 으리으리 사옥, 호텔같은 구내식당, 피트니스 센터 등등,, 사업장은 사무실도 노후되고 밥도 건설현장 함바집 같은 곳에서 먹고!! 지방근무 주거지원도 안해주고!! 이런건 언제 바뀔까요ㅜㅜ 서울 살던 사람 지방 보내놓고 복지가 너무 차이납니다ㅜㅜㅜ
뛰뛰빵빵이
2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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