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이번에 제가 좋은 기회가 생겨 보다 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갑작스럽게 일이 진행되어 현직 퇴사 날짜협의에 약간의 의견 충돌이 있네요. 선배님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요는 이렇습니다. 회사 내규에는 인수인계에 4주의 시간을 갖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회사에 퇴사 통보한 날 11/1 기준 4주 후(max 12/1)에 퇴사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 인수인계 기간 사이에 1주일(6영업일)의 출산휴가가 계획되어 있어요(퇴사 통보 이전부터). 회사에서는 출산 휴가 1주일간 인수인계를 못하니 12/8에 퇴사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직하는 직장은 12/4부터 출근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 개인적으로 이득을 보게끔 협의한 상태라, 현직장에서 원하는 12/8 퇴사 후 12/11에 입사하면 제가 손해를 봅니다. 손득인 면만 보면 희망날짜에 퇴사하고 이직하는게 맞아 보이는데, 도의적인 부분과 회사 의견이 얼추 타당하다고 보이기도 해서 갈등하고 있습니다..(그냥 현직장과 싸우고 제 이득 챙겨가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회사생활🎁
퇴사날짜 협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23년 11월 08일 | 조회수 1,324
흰
흰목이버섯
댓글 5개
공감순
최신순
맨
맨땅헤딩조아
23년 11월 14일
두 가지 별개 이슈를 섞어서 생각하면 의사결정의 혼란만 생깁니다.
- 한 달 전 통보
- 업무 내용과 현안 인계
한 달 전 조건은 일종의 신사도이고, 법규정으로 강제는 아니더군요. 구글신에게 물어보면 잘 가르쳐 줄 것 같습니다.
업무 인계에 대해서는, 한 달에 걸쳐 하라는 것이 아니고, 하루에 할 수도, 일주일에 할 수도, 위 두 개는 AND 조건이 아닙니다. 따라서, 출산휴가를 고려하여 퇴사와 입사 시기를 조절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은 이직이라 하니 축하드립니다. 순산하시고, 좋은 아빠 좋은 남편으로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두 가지 별개 이슈를 섞어서 생각하면 의사결정의 혼란만 생깁니다.
- 한 달 전 통보
- 업무 내용과 현안 인계
한 달 전 조건은 일종의 신사도이고, 법규정으로 강제는 아니더군요. 구글신에게 물어보면 잘 가르쳐 줄 것 같습니다.
업무 인계에 대해서는, 한 달에 걸쳐 하라는 것이 아니고, 하루에 할 수도, 일주일에 할 수도, 위 두 개는 AND 조건이 아닙니다. 따라서, 출산휴가를 고려하여 퇴사와 입사 시기를 조절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은 이직이라 하니 축하드립니다. 순산하시고, 좋은 아빠 좋은 남편으로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수정됨)
답글 쓰기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